[잘잘배움] 로마제국의 맥락을 넘어 지금 우리의 현실로ㅣ한국성서대 성서학과 이민규 교수ㅣ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만드는 요한계시록 특강 (7강)

오타 수정합니다
2:15 '나비 (נָבִיא)'
요한계시록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한 점
그리고 요한계시록이 단지 1세기 책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의미한 책이라면
어떤 책이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무슨 의미를 전달해주는 책인지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참 논란이 많은 책 같습니다
이 책은 왜 이렇게 논란이 많은가요?
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제작하는 〈요한계시록〉 특강 ‘이 책을 먹으라!’ 가장 오용되어 온, 그래서 많은 두려움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요한계시록〉을 한국신약학회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공부해봅니다. 잘잘법과 함께 하면 〈요한계시록〉 공부도 즐거워집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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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에 관한 문의는 '한국신약학회' 홈페이지로 하시면 됩니다. (ntsk.org/)

[@gk20246]

계시록을 해석할 때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들 세가지: 첫째 내 입장과 다르다고 함부로 적그리스도나 사탄이라고 속단하지 말것, 둘째는 힘을 가졌을 때 교만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약자들을 도와줄 것 셋째는 힘과 권력을 가진자를 숭배하지 말고 오히려 약자를 배려할 것. 이민규 교수님의 요한계시록의 해석과 설명을 의미있게 받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eeny0324]

아멘.

[@user-rg3ui3fk4k]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계시록을 배웠으나, 혼동했던 부분들을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부분으로 인해 하나님의 성취가 어떻게 일어난지, 제자로서 어떤 삶을 견지해야 할지를 깨닫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신 교수님들의 메세지가 모두 소중하고 저와 성도들에게 큰 유익과 소망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복주시길 바랍니다.~^^

[@phoebuslipton9565]

이 강의 대단합니다. 이 교수 존경합니다.

[@jinnk999]

정말 유용항 강의였습니다 힘을 주의 뜻에 맞지 않게 사용했을때 우리 각자가 바빌론의 음녀일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n5xz3uf3x]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힘을 주의뜻에 맞지않게 썻을때 바벨론의 음녀라는 말씀이 성굉어디에 나옵니까? 알지도 못하연서 본인생각으로 말하는 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짓말입니다

[@johnpark6045]

이야 정말 클리어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성서대학교 학생들은 좋겠습니다.

[@hyejung2448]

이 방송을 통하여 요한계시록 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매번 날치기로 읽어가다 아니되겠다 해서 이영상을 찾았는데 계속 시간될때 마다 듣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방송을❤

[@amengoing]

교회차를 유치장 선교를 위해 한국성서대에 끌고 왔는데 후진하다 저 교수님 오토바이 박아 넘어 트렸어요 제 실수이기에 전화 드렸고 저분 교수님이 용서해 주셨지요 귀하신 성품의 교수님이십니다 16년 전 인데 감사했어요 교수님 건강해보이시네요 주님의 날 다시 뵈어요 살롬😃

[@hyl6109]

앗, 기억나네요. 키피 좋아하시면 연락 주시고 연구실 한 번 들르세요. 보고 싶네요.

[@user-gr7km5bh2d]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user-xw8dd7zp3g]

너무 존경하는 교수님 듣고 또 들어도 겸손 하신분 통찰력 갑 이십니다

[@cncldydxo1]

명쾌하네요. 가까이하며 거리를 두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user-ux2cn9tt8o]

다른 대상이 아닌 우리를 향한 말씀이라는 마지막 말씀 가슴에 와닿습니다.

[@astreamofpraisejoy580]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따르기 원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oeunsomdara2384]

너무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어려운 수업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 건강조심하세요^^*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latiifak.2358]

어려운말씀을 쉽게 명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이 강의에 대한 문의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신약학회' 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신약학회 홈페이지 ntsk.org )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타 수정합니다. 2:15 '나비 (נָבִיא)'

[@user-hz3lr5wt5i]

이민규교수님의 요한계시록특강... 드라마=악인출현은 +주인공을돋보이게한다. 하나님의섶리 승리 예수님은 힘이요기쁨~ 넘~감사합니다 할렐루할렐루야 🙏

[@yunseonchoi2680]

감사합니다. 전체의 큰 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진리를 향해 가는 말씀안에는 평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inheekim8438]

아멘 ~~~~~^ 교수님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l6sv3po5j]

어쩌면 핵심적인 내용을 이렇게 유창하게 말씀하십니까. 저항문학으로서의 요한계시록을 내부자의 입장에서 풀어야 한다는 말씀 대단히 유용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z7ow1es3x]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고맙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k2jm7js7u]

너무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h1fc8yj8o]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사용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jaljalroad]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GSLEE0115]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damproflee1630]

기대하며 공부중입니다

[@Feverchw]

아 명쾌합니다. 맥락적사고 원저자 원독자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관점으로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까지 많이 배웁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_yuan0630]

영상으로 교수님 얼굴이랑 목소리 접하게 되니 오랜만에 마태복음이랑 누가행전, 헬라어 수업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얼른 복학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홍미선-y8q]

악한것도 사용하시는 줄 몰랐어요. 최근 제가 억울한 일을 격었거든요 아무 이유도 없이... 그것도 하나님께서 그 분을 사용 하셔서 저를 정금같이 단단하게 하시려는 계획이셨나 보네요. 너무 억울해서 엄청 울었는데...ㅜㅜ 귀한 말씀 감사해요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oso-so9rf]

하나님나라가 내 안에 있다면 바벨론 음녀도 내 안에 있는것이겠지요. 그리스도의 보혈 힘입어 매일같이 승리하는 하루 되어야겠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숙이-r8p]

아멘~주와함께동행하는사람이되고싶습니다

[@은숙이-r8p]

기도드립니다

[@yurangdrong199]

요한계시록 참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erikaeun6698]

우리안에도 악이 있음을, 변질되기 쉬운 연약한 인간임을, 그럼에도 그것을 사용까지 하셔서 하나님은 당신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것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streamofpraisejoy580]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닮기 원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sunkwon9912]

아멘입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w043]

감사합니다~

[@younghwoods3732]

와~ 아 완전 좋아요 감사합니디.

[@jaljalroad]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elseahwang3515]

너무 유익한 강의 였어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wanworship54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jaljalroad]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j2jp3pp2k]

감사합니다

[@user-dt2uw6ez2w]

하하하~ 교수님~ 스피치가 너무 좋아지셨어요~^^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아직도 운동은 열심히 하시죠?

[@신승찬-z3x]

신앙(감정)과 신학(이성)의 분리를 당연하게 여기면 아노미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수학,과학의 이해가 신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user-eq6ld4dn5u]

감사합니다^^~

[@Lini_5521]

그런데 확실히 성경을 문학비평과 역사비평에만 너무 치우쳐 접근하면 성경을 마치 납득 가능한, 즉 모든 기적과 기사를 인정하지 않고, 그것들 모두들이 비유와 상징으로만 해석하여 이해하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성경은 사실 과학적 사고로 (즉 반복가능하고 누구나 재현 할 수 있거나 재현이 가능한 현상만을 인정하는 사고) 이해 하는 책이 아닌 (그러려면 과학책을 봐야지) 기적과 기사들도 다수 포함 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에게 일어나지 않으니 이를 그저 어떻게든 인간의 이해의 틀로 가져오려 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물론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저 역사비평으로, 문학비평학적으로 즉 어떻게든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성경을 이해만 하려 하는 건 아닌지... 좀... 아쉽네요..

[@Lini_5521]

@@user-ms8xc6ob3e 그렇게 말하면 좋아요?

[@Lini_5521]

@@user-ms8xc6ob3e 제가 좀 깨진 대가리라 성경을 그저 소설로 생각 절대 안합니다.

[@Lini_5521]

그리고 성경은 역사서가 아닙니다. 성경에도 보면 역대상하나 열왕기상하보면 자세한 내용은 다른 역사서 (물론 지금은 현존 하지 않습니다.)를 참고하라 합니다. 성경은 당시 상황(역사) 가운데 신앙을 사진 사람이 자신의 신앙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대체 그저 소설로 치부하는 당신의 견해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Lini_5521]

@@user-ms8xc6ob3e 전 역사의 상황 가운데 본인들이 신앙의 시각으로 그 상황을 해석해서 썼다고 생각합니다. 다 거짓이라 생각하신다니 더이상 이야기에 서로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여기서 이야기 마무리 하는게 어떤가 합니다

[@Lini_5521]

@@user-ms8xc6ob3e 위 글 정리하면 고재윤님은 성경은 +상상력이 가미된 허구의 글, 저는 사실+신앙적 해석 뭐 이쯤 되는 듯 한데, 제가 성경은 역사서가 아니라고 한게 이 가미된 신앙적 해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쓴이의 신앙적 해석을 그저 거짓말로 보느냐와 글쓴이의 상황에 대한 신앙적 해석으로 보느냐가 당신과 저의 차이인 것 같네요. 성경 전체가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사실을 기록한 것이라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창조자 (혹은 신) 의 존재를 믿고 그 창조자가 어떠한가를 아는데는 성경이 많은 것을 제공한다 생각합니다(전부라 생각지도 않음). 물론 이는 제 개인적 생각 또는 신앙이란점 유념해주시길

[@하늘파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rp2um9mg5s]

항상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u7pw4ho3l]

궁금증이 좀 해결됐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순종하며 기다리는 믿음주세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u-ix8qc]

인간의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가운데 성경적 전체 흐름과 역사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표가 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속에 힘을 가지면 바벨론 음녀가 된다는 사실 ~ 오직 예수님만 경배 ♡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okheejung]

잘잘법 요한 계시록 대장정을 마쳤네요. 다음 잘잘배움이 너무 궁금해요

[@jaljalroad]

늘 감사합니다^^ 계획은 있는데 인력이 모자라서요 ㅠㅠ

[@kdkjms]

'예언'..우리는 한국인의 정서상 '미래를 점치다'로 이해하고 있지만, 성경적 예언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미래 말씀하시다'의 의미라고 보아야 합니다. 전혀 다르죠.(창18장17절, 41장25절, 28절, 32절 참조) 그리고 예수님의 자기 예언의 절정은 마16장27절이죠. 마24장은 마16장27절을 좀 더 자세히 예수님께서 설명하신것이구요. 요한계시록은 그 완성이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미리 말씀하심(보여주심)'의 측면에서 요한 계시록은 '예언서'라고 생각합니다.

[@Du_sagst_immer_zu_viel]

¹¹

[@user-tg7lq3dn7s]

배울 생각 없이 자기 생각을 강화해줄 소스만 찾고 다니지 맙시다

[@cranberryoh4322]

저는 잘잘법 요한계시록 1강부터 7강까지 노트에 적어가면서 듣고 공부한 사람인데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잘잘법 요한계시록 강의 듣고나서 믿음이 엄청 흔들리고있어요. 제가 믿는 하나님이 정말로 실재하시는가?? 하는 의심이 들고 괴롭습니다. 저는 제 믿음을 굳건히 하고싶어서 듣기시작한건데요ㅜ 1강부터 7강까지 다 듣고나서, 성경책은 단지 그 시대의 사람들을 다스리고 통제하려고했던 한낱 역사서, 기독교철학서, 문학서적으로만 느껴지려고합니다...ㅜㅜ 그리고 기독교라는게 현대인에게 그냥 기독교 철학, 기독교윤리로만 느껴져요... 그저 예수님이라는 존재가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나오는 공자 노자같은 성인에 불과한분이 아닐까 하는 무서운생각도 들고요ㅜㅜ 너무 괴로워요. 이런생각도 죄짓는것같고요ㅜㅜ 한편으로 신학대학교에서 전공으로 공부하신 신학대교수님들, 목사님들께서 어떻게, 왜 신앙심이 유지되고 있는건지 정말 신기합니다..... 너무 괴로워요. 괴로운 이 순간조차 하나님께 죄짓는 기분이 들어요. 저는 ㅠ 예수님이 신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이 본받아야할 성인에 불과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요...ㅜㅜ

[@cranberryoh4322]

@미국은 지금-USNOW 메일보내주세요 위에있어요 아이디두개신가용?

[@cranberryoh4322]

@@jeremytv777 메일보냇습니다!

[@cranberryoh4322]

@@jeremytv777 방금다시보냇어요!!

[@cranberryoh4322]

@@jeremytv777 감사합니다😭

[@pastorwon]

제 생각에는 성경은 분명히 역사적, 신학적, 문학적인 '해석'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시의 원저자와 원청중의 입장을 해석하고 '연관성'을 토대로 오늘날 시대에 '올바르게 적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밑에서 말씀하신 분 처럼 하나의 장르, 즉 시냐, 묵시냐, 서신이냐 등으로 분류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어느 딱 하나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분명히 하나의 장르에 속할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그 장르가 비중을 최대한 차지하고 있을 경우) 물론 야고보서 같은 경우는 아직도 장르에 대해서 의견일치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자님께서 고통받으시는 신앙적 관점을 어떻게 견지하며 지켜낼수 있을까요? 제 결론은 중도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신앙으로만 성경을 보게 된다면 분명히 신비주의 혹은 잘못된 해석으로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학문으로만 성경을 보게 된다면 이성주의, 과학주의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학문은 보조적인 수단으로 삼되, 신앙적인 눈으로 성경을 바라봐야합니다. 이번 강에서 조심해야할 부분은 역사비평적 시각으로만 성경을 바라보았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어느정도는 받아들이고 도움을 받되 질문자님의 신앙적인 눈으로 성경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은혜를 간구해야 가능한 것이겠지요. 제 결론은 학문을 배척하지는 말되 도움을 받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여기고 신앙적으로 성경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정립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시각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seony-eu3vq]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화 한 것이 사단의 전략인거죠 그때부터 이교도의 풍습이 다 들어와버렸으니요 크리스마스.부활절~~

[@sokheejung]

이민규 교수님 화이팅

[@주용반]

말씀에 먹통이다 마15장을 보세요

[@bella_0801]

교수님 요한계시록에 대해 의문이 많았는데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imuu3307]

성경을 역사주의적으로 그 시대상을 반영해서 해석하면 성경은 그저 그 시대에 국한한 소설에 지나지 않겠죠.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그 분이 시간을 초월하시는 존재이고 그 말씀이 담긴 것이 성경이기에 그것을 보고 시대를 초월한 믿음을 가지는 것 입니다. 김학철씨도 그렇고 쭉 강의를 들어보건데 현대신학의 문제점을 아주 잘 알겠네요...그렇게 머리로 이해하려면 차라리 목사나 신학자 말고 다른 직업을 택하세요. 어차피 신앙은 머리로 해석하는 학문이 아니잖아요. 신학자체가 애초에 증명되지 않는 분야인데 뭘 그렇게 애써 이성으로 증명하려 애쓰시나요??

[@amengoing]

아! 현대신학이 한국성서대에 잔존 하였군요 👍 박태수 전공조직신학과목조직신학, 현대신학 저서 현대신학에 위험한 자유주의 신학에 대하여 잘 나옵니다 잘잘법이 이를 잘 소화하여 방영 하실지 궁금 하군요

[@user-eu9lq3tz5r]

신앙인들에게 질문한다. 1. 인간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의무인가? 인간에게 복을 주시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직무유기인가? 2. 하나님은 단지 인간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해결사에 불과한가? 3. 하나님은 인간의 하인인가? 하나님은 인간보다 힘만 셀 뿐, 권위는 인간보다 아래인가?

[@user-eu2yh2et2j]

얼마전 요한계시록 영상을 보고 알려주셔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잘배웠어요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어떤분이 감사하게도 이것은 오류가 있다라는 댓글을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거든요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댓글 지운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왜 지우시는지ㅠ궁금해요 내말이 맞으니 말하지 마 라는 의미인지 그리고 당연히 요한계시록은 예언이라고 생각했고 목사님도 그때가 어느때인지 아무도 모르니 항상 대비하고 우리는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라 라고 하셨는데 여기에는 예언이 아니라는 말씀이시니 당황스럽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성경은 비밀의 책이라고 그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해석의 차이가 너무 심하니까요 우리끼리 언쟁을 하고 있으니까요 저번에 어떤 영화를 보았거든요?ㅎ. 기억은 안나욬ㅋㅋ 미국영화인데 아무튼 바람핀 부인의 내연남과 남편이 대립하면서 총을 겨누어요 그러면서 둘다 성경의 말을 인용하며 말해요 남편은 간음하지말라 내연남은 원수도 사랑하라 이런식으로 성경 구절을 말하거든요 근데ㅠ 둘다 본인 입장에선 맞는말 이잖아요 제 남자친구는 믿지 않는데요 성경을 보면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거라고 살다보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생각해보면 그 해결방법이 성경에 있다 라고 얘기했거든요 그 영화를 보면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라는게 진짜구낯 싶어요 내연남도 남편도 성경에선 그들의 맘을 보듬어주고 힘을주고 편? 들어주니까요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는데 ㅋㅋ 암튼 그렇다고요;; ㅜㅜ쿠ㅜㅜ

[@cranberryoh4322]

와..공감해요..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죠.. 요즘하는 어떤예능프로에서(김이나 장도연 장성규 이은형나오는) 김대중 전대통령 납치사건주제로 썰을푸는데 그 당시 신문기사에서 무슨성경말씀을 인용했더라구요...조금 어이없으면서도 참 성경이 모든인간의 상황을 대변해줄수있구나...싶더라구요..

[@user-eu2yh2et2j]

@@cranberryoh4322 저도 봤어요!!!!!!! 원수를 사랑해라 그걸 실천하신듯해요ㅠ 김대중대통령님이 기독교 신자인지는 모르지만 ㅠ

[@greataboveall4539]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이민규 교수님을 강사로 모시게 되었는데요 혹시 홍보영상을 만들때 이민규 교수님 나오는 부분을 조금 잘라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jaljalroad]

출처만 밝혀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eataboveall4539]

@@jaljalroad 감사합니다^^

[@user-uu8gm7jw5z]

성경이성령의감동으로쓴책이라어떤사람이주의은혜없이알수있으랴비록육신으로알수있는것같으로본질적으로는뜻이다르다육은무익하나영이생명이라진리의영으로죄와상관없이성도의영을자유케하며소생케한다그러므로성경의모든책즉요한계시록도성령을통해알수있다다만주의은혜로되어지며각사람의믿음에따라깊이와넓이가다르다문제는성령을통해계시록을알수있는주의은혜가어떻게되느냐라는질문이라주의가르침을몇%로받아들이는믿음인가인간의노력이나사람의가르침과성인들이나개혁자들등의유전들을성경을해석하는데어떻게증거하는가등등주님은계시록을해석한데어렵겠는가라고생각해본다면우리자신들이주님과의관계에서실지로어떤관계에있는가주님과의진실보다성경의계시록에감추어진사람들의의문과해석을흥미있어하고자신의학식과노력등을내세워외젹인지위나학력등으내세위명예나실력과시등으로숨겨진내면의마음들이계시록의해석을혼잡하게하고어렵게만들고있다고본다육신의지혜나지식이높다해도죄아래있는사람이어찌하나님의뜻을알수있으며증거하랴오직주의은혜로가능하다성도는어떻게주의은혜가가능한가이미성경이잘가르키고있지않는가알고자하는진실과주의의를위해밝혀져야한다지식으로자신의탐욕을채우고자는마음이조금인들있으면성령의계시를알겠는가오직예배하는자는영과진리로해야한다

[@user-mv6wz1vg9z]

힘을 가지면 변질되는게 인간이죠 개신교나 카톨릭 교도 통일교도 순복음도 신천지도 감리교도 불교도 모든종교에 공통점이네요 ㅎㅎ

[@user-fm8sf2vl1h]

저는요 교회를다녀기에이영상을처음보는데어떤말씀을하시는지잘보고 잘들어보겠습니다

[@jaljalroad]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johnlee0703]

코로나 이후에 예수님의 재림을 얘기하며 요한계시록을 들먹이는 분들이 보이던데.. 오늘 말씀으로 더욱 중심을 잘 잡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eu2yh2et2j]

그럼 666은 베리칩 바코드도 아니네요 그럼 그당시 그 사람들의 해석이라면 숫자뜻 그대로 666 이라는 것이지요? 만일 이건 ㅜ그냥 예시 인데요 베리칩의 넘버가 666 이고 이마에 찍어요 만약에 이마에 칩을 박는다라고 가정하면 베리칩이 그당시의 언어가 아니니 나머지는 다 동일하다면 ( 나머지= 머리에 찍고 그 베리칩으로 매매를 함) 이런식이면 ㅠ어떡해요 게다가 요한계시록은 미래의 예언이 아니니까 상관없는건가요?

[@user-eu2yh2et2j]

약간 저도 당연히 666은 베리칩이야 바코드야 라는 기정사실인것 마냥 얘기하는걸로 느껴질수도 있겠으나 그건 아니고요 만일 세간에 떠도는 말대로 코로나 백신의 넘버가 66624989764 이고, 백신이 칩으로 발견되어 이마에 박는다? 라면 안맞을것같긴해요 어디까지나 상상일뿐이지만 만일 그렇다면요ㅠ 그저 요한계시록이 예언서가 아니라는것은 조금 ㅠ 힘들긴 합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의 시대상황,환경에 맞추어 생각하는것에 대해서는 맞는듯하고요 차

[@user-eu2yh2et2j]

@미국은 지금-USNOW 네ㅠ 저도요 왜냐하면 항상 목사님이 항상 예배 끝에 마치 ㅋ 기도문처럼 예수님은 다시 온다고 하셨고 그 때는 아무도 모르니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하셨으니까요 그렇게 배웠는데ㅠ 넘치는 미디어에 혼란이 가중되네요 아, 이 영상이 그렇다라는게 아니고요 이것에 대해선 목사님께 여쭈어 보려고요 ㅠ

[@user-eu2yh2et2j]

@미국은 지금-USNOW 학자들이 성경을 애초에 과학적이고 이성적이게 해석하고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ㅜ 죽은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앉은뱅이자가 일어나며 문둔병자가 완치하고 바다가 쩍 하고 갈라지는데 모순이죠ㅜ 그게 그래서 저희 목사님이 목사인 나의 말을 성경에 조금이라도 엇나간다면 나의말도 믿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말인즉슨, 목사님도 인간이며, 유혹(돈,이성등등)에 쓰러질수 있다라는 말로 저는 느껴져요ㅠ 아무튼 약간 어려운 말씀 해주셨는데 제가 저 첫줄에 쓴것 저렇게 이해하는게 맞나요? 사실 제가 약한부분은 성경속 이야기들을 잘 몰라요 이 영상처럼 확실하게 " 옛날엔 이러이러한 시대,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해석해야 하는게 맞아요" 이런 영상들은 제가 그 역사를 모르니 무지하기 때문에 오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결론은 성경을 자주자주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플러스 그 당시의 역사도 배워야 하는구나 라고요 ㅠ 좋은말씀 감사해요 미디어의 폭주가 오류를 범하게 하네요

[@user-eu2yh2et2j]

@미국은 지금-USNOW 굉장히 어렵지만 분명한 말씀이 맘에 와닿아요 당연히 백신이 666은 아니지만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겠어요 그리고 666이 애매모호 하지 않고 분명하며, 총명하지 않아도 알수있어서 다행이에요ㅠ ㅋㅋ ㅋㅋㅋ 전ㅋ 안총명하거든요 예전엔 요한계시록이 너무 무서웠는데 이젠 안무서워요 무서운건 가족중 엄마빼고 나머지가족, 남자친구가 안믿어서 그게 제일 무서워요 나혼자가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도ㅜ모르겠고요

[@user-eu2yh2et2j]

@미국은 지금-USNOW 저는 더욱 더 이기적인가봐요 남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가족빼고요ㅠ 오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쉬세요!~

[@user-py1sr8cz3t]

와...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aljalroad]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n5xz3uf3x]

성경이 그냥 역사책이라고 가르지시는군요.. 하나님이 살아게신다 가르치면서.두렵지 않은가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도 역사책다루듯 하실테죠

[@youngbaeson]

요한계시록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내진 것을 생각하면 성전 파괴가 그렇게 큰 일이었을까요? 현재에는 빠른 정보와 기사들이 전해졌지만 폼페이 화산 폭발이 배경이 되었을까요? 구약적인 배경이 훨씬 더 강한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도전이 시각의 차이는 있지만 복음서 서신서도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나요?

[@user-ck9yp4nu7j]

카톨릭이 초대교회를 이었다는 말씀은 생각해 보셔야할듯 합니다. 카톨릭이 어떻게 탄생했나요?

[@tk2959]

지금 계시록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중인데... 계시록을 역사책으로 가르치다니 갑갑하네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를 지난날의 과거일이라던가 상징이라니...

[@JJ-rt7ui]

요한계시록이 모두 요한의시대때를 말한것이라면 .. 천년왕국이나예수님의재림은이미일어났던것인가요?

[@주용반]

마채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user-ck3bv6ob5l]

목사님들의 해석에 의해 요한계시록이 당대 유대인들에게 적용되던 말씀이면, 앞으로 예수님 재림이나 하나님의 심판은 그냥 판타지 소설쯤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군요ㅎㅎ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소설 이야기를 왜 굳이~ 예수님이 계시하셨다고 하실까요? 그냥 비유의 문학에 불과한데.. 당대 유대인들에게 위로차 말씀에 불과한데.. 그럼 예수님은 그냥 4대성인에 불과하신것 아닐까요? 말세나 심판도 그냥 기독교인들이 포교하기위한 소설 장치에 불과할 거구요 김학철 목사님 표현에 따라, 일부러 잔인하고 시각적 청각적 이미지를 통해서 충격적으로 만드는거죠 그래야 포교가 잘될테니까 그럼 요한계시록은 그냥 허구의 소설 얘기겠네요 오늘날 우리들에게 완전히 적용되는 말씀이 아닐테니까요 제가 믿는 예수님은 꼭 재림해서 이땅을 통치하실 주권자신데요. 요한계시록의 일들도 앞으로 전부 벌어질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더욱 목사님들 취하신 견해가 매우 애매모호하여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대체 누굴 믿으시는건가요? 그냥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정한 신을 마음편하기위해 믿으시는건지요? 제가 아는 예수님과, 목사님들이 믿는 예수님과는 좀 다른것 같네요 목사님들의 긴시간 소설 해석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재밌는 판타지 소설 정도로 여기시는 입장도 정말로 재밌게 봤어요

[@user-xh4ht6vz5d]

(모든 성경은)요한계시록은 2000년전 제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성령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을 위해서 주신 계시 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올리우시고 약 60년 후에 사도 요한을 통하여주신 속히 이루실일들을 예언 으로 주셨습니다 첫째:사람의 모습으로, 새이름으로,구원을 위해서, 두번째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9장 28절,요한계시록 2장17절 3장12절,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새이름의예수님)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오시어 생명수(영생)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모두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 영생 허락받아 하늘나라로 갑시다 🙇‍♂️ 복 많이 받으세요 🙇‍♂️

[@ngga77]

전 더 혼동스럽네요 예언서가 아니라니깐

[@user-el4qf2wm4w]

성경말씀의 핵심은 창조주 여호와와 예수그리스도를 잘알고 그분들이 원하는 방법대로 잘믿고 순종하여 행하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반대로 불순종하면 영원히 사라진다는것이다. 사람들은 태어났으면 한번은 죽는다. 누구든지 자신들의 한생애에서 창조주하느님 여호와의법에 순종하여 여호와의 생명책에 자신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죽으면 부활이라는 희망이있는데 불순종한자들은 영원히 사라진다. 운좋게 자신들의 시대에 예수님이 제림하셔서 심판을 시작하면 의인들은 심판대에서 양으로 판정받아서 죽지않고 생명나무가있는 여호와의 나라 성안으로 들어갈것이고 불순종하던자들은 영원히 숨통이 끊어져버릴것이다 라는것이다. 세상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의인이되서 영생하고싶은자들이 있고 무실론자들과 아무신이나 맘대로 믿으며 맘대로살며 디지면 그만이다 라는 자들이있다. 선택은 자유다 여호와께서는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도 부여하셨기때문에 맘놓고 원하는대로 영생이냐 죽음이냐를 선택하면 되는것이다.

[@DanielSuhYW]

예언과 대언 ... 이 세상은 하나님이 통치하므로 예언이나 대언이나 결국 같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syngsuh8390]

유익한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이 당시에 고난당하고 핍박받는 성도들에게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주는 공통된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밝혀주시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의 메시지를 요약하자면 역사의 주관자 그리고 세상의 통치자는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이시고 고난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축복이 그리고 그들을 핍박하고 악을 도모하는 자들에게는 심판과 영원한 형벌이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사실을 밝힘으로써 고난당하는 성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려는 것이 이 책이 기록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x1lz3yw6h]

계시록 언어가 왜 님들에게 생소 할까요? 구약 언어 즉 모세의 글과 시가서 그리고 선지서를 모른다면 생소할겁니다. 구약을 제대로 공부 했으면 너무도 계시록은 쉽고 단순합니다. 게시록은 묵시 누한적 성격도 있지만 미례 예언적 성격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hiy7331]

회사에 다니는 데 써보지도 않은 제품을 써본 것처럼 홍보하라네요. 들어간지 3일된 회사인데...취직하니 너무 좋았는데.. 아이가 없는데 아이가 있는 것 처럼 말해야되질 않나. 정말 고민이예요. 나는 이게 양심인 것 같은데 세상 깨끗하게 살려고 안한다고 말하는것도 크리스천으로서 어떤가 싶어져요. 내가 안해도 결국 누군가는 하니까요. 괜히 분위기만 안좋아질 것 같고요. 바울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되었다고 했죠. 전도를 위해서요. 우리의 삶은 나를 죽이고 예수님이 드러나시도록 하는 삶이죠. 또 모든 것을 사랑으로 묶으라고,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도 하셨고요. 제가 하지 않는다고 하신 일이 사랑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체험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요. 그래도 옳지 않은 일이기는 한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Rutre4]

요한계시록 해석을 하는게 아니라 요한계시록으로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시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아 아쉽네요...

[@lemonadejo2478]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는대 ㅎ. 앞영상을 찾아 봐야겠네요.. 여튼 좀 정치색도 보이구 ㅎ.. 저 이강의 엄청 기대했었는대..앞서 목사님이 예고편보고....주변에 많이 공유해주기꺼지했는데.. 이게 마지막 강의였군요..요한계시록 앞에거 좀 찾아볼려구요^^

[@user-tv9lu9tq4w]

이 분도 참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그래서 계시록을 어떻게 읽으란 말씀인가요..? 답답하네요..

[@momo21_taro22]

계시록 강의 잘 보았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한 계시록 강의인 것 같아요! 그런데 잘잘법 잘 보고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으로 말씀드려요... 일본이 한 일에 대해 심란하게 바라보아야하는 것은 맞지만 이런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우리 나라와 언제나 갈등이 있는 일본의 이야기를 예시로 사용하는 게 적절한지 모르겠어요... 그 이후에 말씀하신 핍박을 겪은 사람에게는 어떤 큰 의미가 있는지도 이해는 하지만요! 영상 중간까지 보고 오해가 없길 바래요ㅠㅠ

[@hyunshin4525]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그러나 곳곳에 논리의 비약들이 좀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일본의 패망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열이라든지, 하나님께서 악을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표현은 앞으로 방송금지어로 편집한다든지 정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전달하시고자 하는 의미가 이해가 가지 않는 바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은 선이십니다. 악을 도구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악을 하나님의 때까지 허용하시면서 하나님의 궁극적인 선을 이루십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아무튼 귀한 통찰들을 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poem9942]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이 한국인들에게 희열이라는 말은 적합하지 않은 예다. 어떻게 민간인에게 떨어진 재앙을 두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사려 깊지 못한 발언이다.

[@toj]

그래서 카톨릭이 음녀가 아니면 뭐라 생각하시나요? 카톨릭이 순수하게 시작했다? ㅋㅋ 설마 개신교의 형제 어미라고 생각하는건 아닌지요?

[@sokheejung]

사실이잖아요

[@toj]

@@sokheejung 어떤 부분이 사실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okheejung]

@@toj 개신교 이전에 기독교는 가톨릭 이었어요. 가톡릭 교회는 직역하자면 보편교회예요.

[@sokheejung]

@@toj 개신교에서 추앙하는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가톨릭이예요.

[@sokheejung]

@@toj 초기 역사는 아마 지금 개신교보다 훨씬 순수했을 겁니다. 이후 권력화 되면서 타락했죠. 그래서 종교 개혁이 일어난 거구요. 개신교도 초기에 나름 순수했죠. 지금 개신교가 누구 욕할 처지가 아닐텐데요...

[@user-ng2fm4mw3f]

사회자분이 그냥 강의해 주시면 전달력이 더 좋겠어요

[@rosemoonlove90]

역사적배경공부하고 읽어야하는 공부해야하는 책이 성경이 아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인거고 성령충만하며 조명해주실때 알게되며 묵상하며 주님재림하고 심판이 있으니 잘믿어라 라는책을....역사책으로 읽어라라는 말을 하시네요 너무 휴거휴거하는 백신이 666이다하는사람이나 역사책으로 읽어라하는 사람이나 도찐개찐으로 보입니다 당장 주님 오늘밤에 오신다하면 내가 주님 얼굴 뵐 믿음이 있는가 준비되어있는가 이게 더 중요할것같은데요

[@유투브1예수천국]

자기의 좁은소견대로 해석

[@user-uf2bl7co7l]

계시록의 열쇠는 세 때 반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을 가지고 계시록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 때 반에 대한 예언은 10장에서 말하는 다시 하는 예언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에 대한 예언은 계시록 이전에 예언되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이전에 세 때 반에 대한 예언은 다니엘서입니다. 단 7:25에 처음 세 때 반이 등장하고 단 11:29-39이 세 때 반 기간의 모습입니다. 단 7장에서 세 때 반은 넷째 짐승의 권세입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로마 이전의 나라들은 첫째 짐승에서 셋째 짐승으로 바벨론, 바사, 헬라입니다. 그러니 단 7장은 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을 받을 때는 앞의 세 나라의 때는 지나 갔고 남은 것은 로마뿐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과 관련된 로마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 7장에서는 이스라엘은 넷째 짐승 곧 로마에 의하여 나라를 잃고 로마가 심판될 때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하여 나라를 잃고 로마가 패망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까지를 예언하고 있으며 나라를 얻은 후 예루살렘 환난을 거쳐 새 예루살렘까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율법의 저주와 관련된 성으로 율법의 저주 때 성읍과 성소가 황폐화 되고 황량하게 되나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회복됩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를 모르는 자들은 예언서를 이해하지 못하며 다니엘서를 모르면 계시록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계시록의 본 계시는 여자에 대한 계시입니다. 곧 성녀와 음녀입니다. 이 여자가 성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교회라 하는 것은 사탄의 술수입니다. 계시록에서 교회는 촛대입니다.

[@박유왕]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