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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o1e10 сағат бұрын
김학철 목사님 삼프로 시청 이후 21세기북스의 지혜문학 도서도 사서 읽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과 또다른 방식의 욥기 이야기도 참 깊은 묵상으로 인도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매일 기쁨이 있으시길
@Jijongdaec10 сағат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참 좋은 강연입니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잠언을 자주 읽어야겠어요. 설교와는 다른 신학교수님 강의는 또 다른 깨우침을 주셔서 성경을 다양하게 해석하게 해 줍니다. 준비해주신 제작진들께 감사 드리고 존경하는 김학철 교수님 하기 싫으셔도 자주 해 주세요 ^^
@misspark34892 сағат бұрын
자주이런 말씀 듣고싶어요
@이경근-d7q11 сағат бұрын
진리는아주 명확하고 간단하죠 네ᆢ 일상에 주어진 삶에서 만나는 이에게 따스한 적용과 더나아가 실천적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겠지요 진심이 담긴 친절을 다듬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으로 겸손하시고 지혜롭습니다 ❤
@inhyecha404411 сағат бұрын
아우 김학철 교수님 힘내 주세요. 제 지인이 있는데 카톨릭이에요. 김학철 교수님 영상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ㅠ 엄청난 의미가 있으신 분이세요. 힘들어하시는 줄 몰랐네요.ㅠ 너무 너무 잘 듣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비맘-n2t13 сағат бұрын
갑자기 떠서 기분좋게 듣고 있습니다.
@Thisis.myname8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깊이 공감되는 강의입니다 🫶🏻👍🏻
@acepsk7610 сағат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어려운 시기를 잘잘법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chollangchollang13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yoonaseo71719 сағат бұрын
설날에 복을 받네요❤ 아멘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굳센달6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시간이 또 있기를 기다립니다
@caydencarlson13097 сағат бұрын
김학철 목사님을 위한 기도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요즘입니다. 귀한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김! 학! 철!!😊❤🥰😘😍🙏👍
@heeyounglee63515 сағат бұрын
귀하고 유익한 강의 영상으로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stherchoi73994 сағат бұрын
귀한 말씀 항상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
@estherchoi1088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주성-e9c12 сағат бұрын
가톨릭 신자이지만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비맘-n2t13 сағат бұрын
노동의 파트너로서 우리를부르심.
@au-nr2jp21 минут бұрын
Spiritually enlightening 하고 겸손과 지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자
@향기-q8g35 минут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영-t5sСағат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를 만드신 목적도 사랑하라는 것 입니다 넘어진 자 일으켜 세워주고 밖에 나가 쓰레기를 줍는 행하는 사랑을 하며 사는 것 곧 지혜 임을 깨듣게 되니 감사합니다~~교수님!!!
@deborahmin815612 сағат бұрын
❤❤❤
@김성결-b4f10 сағат бұрын
요한계시록 이 미신의. 광기에 의하여. 쓰여진. 책. 일까요? 책을 많이 읽은. 사람 이 (자기가. 크리스찬 이라고 하면서) 주장한 것. 입니다
@대박아-m1j8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영상보면서 한가지 걸리는게 있는데 잘잘법을 하기 싫다고 하셨는데 그말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목적대로 살려고 하지 않고 내 의지대로 선악과를 먹어서 내가 하나님보다 낮다고 생각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내인생이 내께 아니고 내몸이 내꺼가 아닌걸 알아야되고 어떤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거는 내가 싫어도 좋아하는게 하나님 순종 하면 사는거라고 했음 내 생각대로 사는거 교만 배반이라고 알고 있음 내가 하기 싫어도 하나님이 해야된다고 하면 해야되는거임
@고통-s2v12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embracinger34283 сағат бұрын
구청 방문하셔서 여러 제도와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벚꽃와딩11 сағат бұрын
이시국에 멧돼지 우리나라 이야기인가요 ㅋ
@ee-fl3zk9 сағат бұрын
구독에 대안뉴스...ㅋ 중국가봐라 유튜브로 설교 들을 수 있는지ㅋ
@GAEGUJIN4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님의 나를 통하지 않고 하느님께 갈수 없다는 말씀은 당시에도 목사가. 또는 신부가. 또는 예수님을 직접 본사람만이. 하느님께 자기를 데려다 줄수 있다고 생각하는 믿을을 예수님께서는 너. 자신. 즉 오직 스스로의 나만이 통해야 하느님께 갈수있으며 그 누구도 너를 하느님께 대신 데려다 주지 못한다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바리사리가 율법으로 너를 데려다 주는게 아니라는 당시대의 말씀인것을 예수님의 말씀을 거르고 신격화 하다보니 이런 엉뚱한 해설이 등장하는 겁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하느님께 데려갈 수 없으며 오직 당신 자신만이 통해야 하느님께 갈수 있습니다. 이러니 답답했던 예수님이 토마스 도마에게 오직 너만이 이해하는구나 라고 말슴하신 겁니다 진리와 생명을 찾는 길은 당신 자신이며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나만이 하느님의 뚯과 통해야 하느님께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