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님 예전 이화여고 다니던 학생입니다. 목사님을 이렇게 다시 뵈니 어찌나 반갑고 눈물이 나는지요.. 제가 지금은 말기암 환자가 됗어요 ㅜㅜ 근데 잘잘법 목사님들 설교가 얼마나 꿀처럼 달게 느껴지는지 밤낮으로 듣고 또 듣고 있어요~ 고귀한 말씀들 계속 들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사랑합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작은 꽃나무님, 댓글을 김기석 목사님께 보내드렸어요. 성함을 모르지만 분명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실 거예요. 항상 기도 많이 해주시거든요. 말기암이라도 용기 내어 치료 받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작은꽃나무2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감사해요. 고등학교때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이 겨자씨가 되어 제가 지금 견디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어요.. 젊어서 목사님이 참 멋지셨는데 지금은 더 멋진 참스승님이 되셨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nuri3900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했습니다🙏
@WITHNA-STUDIO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꿀벌-w6y2 жыл бұрын
라파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합니다 🙏
@유혜련-e2r3 жыл бұрын
1.의학의 도움을 받더라도 조금씩 나아가시라 2.비교하지마시라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도 비교하지 마시라 3.그 말에 너무 연연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라 4.동굴에 갖혀 계시지말고 광장으로 나오시라 5.하나님을 잃지 마시라 6.새로 나를 지지해 주는 이웃들을 발견해가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라
@myonghan1260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hanna84493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리브가-z5j2 жыл бұрын
요약감사해요~
@wisdomtreehouse69803 жыл бұрын
모든인생에 고난이 있기마련이지만 언제나 해결은 하나님과 보는것이 가장 정답이지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결국 그고난으로 내가 하나님을 더 친해지게 됨을 훗날 고백하게 됩니다 절대 포기만은 하지말고 주님과 대화하세요
@joycelee520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언제나 그렇듯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구부러졌던 마음과 길을 잃었을때, 평안을 되찾습니다. 비록 멀리있어 뵙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나마 뵐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짱피부-i7f3 жыл бұрын
풀지못한 숙제를 너무 늦은 나이에 푼 기분입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시호천사2 жыл бұрын
미투요ㅠ
@배경순-d8y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범사에감사거리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에게 대들수있다라니 ...그뜻이 그분을 잃지말라는 거라니 제마음을 파고듭니다 요즘저도 조현병으로 힘듭니다 그것도 십년째약에 의존하는 삶이라. 3주전에는 실직도 해서 이제 서른인데.하나님을 원망하면 더 하나님이 저를 버릴것같아서 더 하나님이 저를 벌주실거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나님이 무섭게만 느껴지고 하나님께 그냥 내려놓는다고 하고 아직도 저는 하나님이 절 어떻게 안좋기 볼까봐 더 노하실까봐 조마조마맘 하고 눈치를 많이 보고만 있었거든요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라고하고 섬기라고 하고 구하라고하면 기복신앙이라고 하니 어려웠어요
@무명-e7u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치봅니다. 교인들은 대부분 그렇지않을까요?
@yeonsukseoung3282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user-dh2zq8ls5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지요.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런마음에 하나님이 벌을 주실것도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나 힘드신 마음이실거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면 더 힘들수도 있을거 같아요.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시라는걸 믿으시고 싸우면서 견디면서 하나님께 맡기실수 있을때까지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이 이 세상 끝까지 인도해주실겁니다.
나의 연약함과 고난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또한 삶을 직면하는 믿음과 용기도 주시옵고, 이길힘과 능력도 주시옵소서.
@화이팅-v7h3t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잘잘법 귀하신 하나님사람들 건강하십시요~ 조경합니다~ 사랑합니다~
@noandok3 жыл бұрын
나의살던고향은 곡을 들으며 태아의 모습을 떠 올렸읍니다 지금은 엄마의 심리적 폭력으로부터 저 자신을 보호 하기위해 애를 쓰고있읍니다
@고구마-o8o8q2 жыл бұрын
이런 참된 복음 전해주시는 목사님들과 잘잘법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혜진-g2b3 жыл бұрын
좋은 부모가 되기가 참 힘든 세상인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마음의 고향이 되어줘야 되겠네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 그러나 우리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께 속한 우리 아이들 잘 키워야겠네요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yoo.8727 ай бұрын
목사님 매번 말씀 들을 때마다 제가 너무 많이 위로가 되고 하나님 앞에 한걸음씩 더 가까이 하게 됩니다. 저는 이민자로 살아 온지 33 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오실 때에 그때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현테크-o1o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에 따님이야기는 너무 가슴아프고 말로 표현 할수없는 안타가움이 공감됩니다~ 하지만 목사님 사랑하는 그 따님입장에서 보면 목사님 집에 태어났으니 망정이지 우리집에 태어났다면 아마 그렇게 잘살다 결혼까지 어림도 없었을겁니다~ 어느 가정은 해줄수 있는게 기도밖에 할수없는 가정도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호와시여 목사님 따님에 남은인생이 복된삶과 하느님 아버지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무지개-d7n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귀한 은혜가 늘 넘치기를 소멸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감사함을 표현하는 아주작은 방법. .... 광고를 끝까지 보는것입니다.
@후리지아-p9s Жыл бұрын
속물주의에 물들여지고 길들여 살아왔던 나를 자학했던 믿음 없는 제게 위로의 말씀 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misoonpark5040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힘들때마다 단 하루도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며 지칠때마다 목사님의 잔잔한 음성으로 전해주시는 은혜로운 말씀 들으며…또 성찰하고 또 뒤돌아보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된 크리스챤이 되려 노력하는 일인 이예요. 늘 말씀 너무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걸어가야 할 길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목사님으로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
목사님 의 잘잘법 에서 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듣고 있습니다 지금 이세상에는 목사님 말씀이 필요 합니다 우리 사회 에서 현제 생활속에서 하나님 의 말씀을 깨닫게 합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시카-q8k3 жыл бұрын
폭력에 대해 제도화 해야합니다. 어린친구들은 힘이 없어요.부모가 다 부모 다울순 없어요.
@lsy42773 жыл бұрын
아~~ 좋다~~♡♡ 선하고 맑고 순수하고 현명하고... 할렐루야!!
@noandok3 жыл бұрын
내 존재는 내 두려움보다 더 깊다
@bombom5515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의미를 이렇게 아름답게 해석하다니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산들-q5m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어떤 역사를 위해서 장애나 어려움이 있다기보다는 어차피 돌이킬수 없는 장애를 당했다면 회복탄력성으로 본성으로 돌아가 그로말미암아 신성을 드러나게 하는 한 차원 높은 영성으로 가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기위해 단 한 생명에게도 고통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지 세상사에서 벌어지는 우연한 불행을 당했고 그에 대한 해석을 신은 본인에게 맡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사님들의 진솔하고 진정성있는 말씀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많이 배웁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0000007n2 жыл бұрын
선택과 자유의 연속성이 삶으로 계속이어지 듯
@난황금시계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비로소 오늘 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지영-c5i3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의 말씀에 공감과 위로를 받고 있어요 힘들때마다 또듣고 해서 맘을 다잡습니다
@gdthan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저의 삶을 위로해주시는 것같아요. 오늘도 참 힘든 하루였어요. 모든 것이 끝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에서 이런 광고가 있었어요. '삶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될 때 전화주세요' 그리고 전화번호가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정말 힘들 때 내가 전화할 수 있을까? 상담하는 사람이 '기독교가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제가 힘든데도 엉뚱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임-z6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만나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Olive-vx1xj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큰 위로이자 평안입니다. 고맙습니다~^^
@emysong438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쾌하게 풀어서 말씀속에 빠져들어가게 해주시는 깨우침을 주시는 그 능력의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겠지요~🏗🌸,.. 서울을 떠나온지 40년이 되어서 ~ 이렇게 좋은 말씀을 서점에 가서 사서 읽을수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교회와 멀어져 지내다가 예배를 드리는데 뭔가 이질감이 들더라구요. 하나님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생각하고, 이 시기가 저에게 뭔가 알려주시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긴해요. 그런데 잘잘법 내용은 마음 깊이 묵상되고 깊어지는데 예배가 이질감이 들어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이 혼란 스러운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까여?
@姜惠敏-x8m11 ай бұрын
듣습니다. 섭리안에 삶을..나를향한 그분을....
@youngsoonbae63413 жыл бұрын
고난이 유익이요 축복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주의 윤례와 법도를 배우고 지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갈때에 형제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며 그 뜻을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동행하며 살아갈때에 행여 육체가 좀 불편이 있을지라도 오른 눈이 너를 실족게 하거든 눈을 빼어버리라.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 가는것 보다 나으니라. 산고의 고통이 심해지고 있는 이때에 주님 오실날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진정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십자가를 따를수있는 믿음을 갖게 되고 기쁨과 감사함을 나아갈수 있을 것입니다. 고난이 축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심광보-e1e3 жыл бұрын
저두 슬모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김현경-m3y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v30662 жыл бұрын
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임대근-i2n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장희연-i3z Жыл бұрын
너무힘이돼는말씀감사합니다
@Happy-th5fv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jiukim66762 жыл бұрын
혹시 인트로 음악이 무슨 음악인지 제목 알수있을까요?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우리 가정은 흔히볼수있는 정도의일을 동생이 부풀려서 이상하게 부풀려서 말했습니다.. 저는 동생이 정신 질환을 앓고있는것 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최형인-m9b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소유니-q1n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주 작은 겨자씨보다작고어린신앙인입니다 하지만 엄마와언니의기도하는모습을 오랫동안보면서 자랐고 지금까지 어영부영 살고있습니다.혼자 장사해서 먹고사느라 주일도 잘못지키고 제대로된 기도 서경읽기 도 잘못하면서 마음깊은곳에 주님이 항상계시다는걸 의식하며살고있는데 두어달전에 동생이 쓰러져서 뇌출혈이 오고 여러가지 힘들고 복잡한일이 생겨서 울며불며 잘못하는기도도해보고 하루종일 주님주님하면서 하소연처럼 주님을부르며 지내고있는데 주위에 교회다니는 친구들이나 목사님 들이 너무 야속하고 섭섭 해서 친한친구에게 아픈말을 해버렸어요.나는 교회안갈거라고 예수님은믿지만 교회는 안나갈거라고 친구에게 너무못된말을했네요.그래놓고도 아직반성도 안하고있어요.
@남송응준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들바보노래듣는영상2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 사람인데도 상처줘요 박영선 목사님 듣고 은혜받아서 말했더니 그분 구원파 선향이 강하자나 하며 기분 나게하고
@아들바보노래듣는영상2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말하냐 기분나쁘게 하니 구원파 성향이 강하다했지 구원파라고 했냐고 큰소리 치고 그런 사람들 벌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hwa-sooshin39962 жыл бұрын
24:19 깊어진 연민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근간에 저의귀에 누가 말했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맘데로살다 자신의 인생울 컨트롤할수 없는지경에 이르렀나봅니다..
@박미숙-n2t9t2 жыл бұрын
아멘
@순례한-w2d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표현을 잘 못하네요 잘봐읍니다
@0000007n2 жыл бұрын
이 세분의 스피치를 듣노라면 헛된 망상으로 신앙 을 보는 것과 신앙이 고통의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결고리를 가져야 하는지를 확연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족이 서로 싸워도 가족일 수 밖에 없듯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르하다면 우린 영원히 풀릴 수 없는 미스테리들을 안고서 살아가는 것이고 공허함 속에서 살드라도 결국은 희망을 놓지 말라는 것인데 존재 자체에 가치두기엔 그것도 허망하네요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댓글로 말씀드리는것보다 좀더 솔직한 말씀을 드릴수있는 방법은 목사님을 뵙고 말씀드리는것이 좋을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민심이천심-s7j Жыл бұрын
완벽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회복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니까요
@chookgoo77 Жыл бұрын
회복안된 가정 부부 많른데 어쩌지?
@줜줜줜3 жыл бұрын
아멘 …!
@이현주-h9m6i2 жыл бұрын
49:00
@batchimegmyagmar85943 жыл бұрын
💜🌸👍😇🌺🌈
@choi03252 жыл бұрын
가치 자체애 대한 헌신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목표가 설정되지 않고 전략이 없는 형태로 가면서 남들로부터 상대적인 비교를 당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비교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우열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서열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빈부 차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모두 동일한 처우 받으시는지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ming63 жыл бұрын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더 할말이 있지만 동생이 저지른 일이있는데 차마 말을할수없습니다.. 여동생은 아마도 근간에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니었던것같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일을 감당할수없었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주위모든 형제들에게 행패를 부린겁니다..여동생은 자신을 감당핤수없었던것 같습니다..
@oct43623 жыл бұрын
1:16:17
@김현주-t7k7p11 ай бұрын
아... 그러면 폭력적인 자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목사님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한마디로 동생은 정신 질환이라고 말해도 될것같습니다..막바지에 다른성도에게서 말을 들었는데 동생이 매춘업을 했다고하는데 제가 확인한바는 없습니다만 소문이 그렇게 났습니다..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team153lable67 ай бұрын
결국 부모도 사람이고 같은 인격체로 대하면 된다 이상한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것 처럼
@윤성운-i5v Жыл бұрын
ㅠ ㅠ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저를 폭력했다고도하는데 ㅇ아닙니다..우리가정은 그렇게 험악한 가정이 아닙니다...
@김봄-c3o Жыл бұрын
이해를 할수 없는 상황 ~~
@annacheng8627 Жыл бұрын
Yoga 를 해 보세요.
@yeonsukseoung32822 жыл бұрын
용기가 없고 자신감이 없는 죄인 하나님께서 저를 잡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gracekang36082 жыл бұрын
래희야 안녕
@북극곰-h7d3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모님이 넘 싫구 자괴감이 들고 왜 저는 이런 가정에 태어났나?넘 싫구 초라하구 비참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유고선-c7m3 жыл бұрын
어떤 가정 환경에 있는 지 모르나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자기 긍정을 가지고 .. 독립할 나이 (만 20세) 지났으면 적극적으로 독립 할 수 있는 방법을 찿아 보길 권유합니다
@캣퍼플-g1s3 жыл бұрын
맘이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저의 10대후반 20대초반도 너무 암담했었습니다. 옆도 뒤도 보지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30 여년을 살아 50나이에 이르렀습니다. 날마다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그런 도중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냬가 불쌍해 보였고, 내가 살아온 힘든 환경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는 제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지금은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힘든 환경이시더라도 절대 비교하고 원망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나에게 주는 상처입니다.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하는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상황을 이겨나가고 있는 자신을 칭찬하고 견뎌내고 있는 자신을 사랑해 주십시오. 미세한 기도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저에게도 힘든 마음 있으신 분에게도 말하고 싶습니다
@무명-e7u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근데 제 자식에게도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해서 자책과 후회로 맘이 아파요. 좋은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은 애를 안낳는게 좋을지도..
@alexisgreene89523 жыл бұрын
부모라는 인간들이 왜 폭력이나 무능 무관심이 자기 애들한테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얼마나 피해를 줄건지를 왜 생각 못하는지!? 좋은 부모를 만나는게 인생의 첫째의 복이며 행운 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서 보란듯이 사세요. 이게 복수입니다.
@songsong8302 жыл бұрын
먼 타국에서 이 프로그램을 보게되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tv8283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하실일이란게 무엇이길래 사람들에게 회생할 수 없는 고통을 주시는 겁니까 그 사람들의 고통속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 걸까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학적인 행동을 하는 부모를 무언가 큰 뜻이 있을거야 하고 생각하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부모의 가학적인 행동과 하나님의 가학적인(저에겐 그렇게 생각되는군요) 삶의 고난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이 무엇이 다름입니까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그러한 인생을 살게 하심은 큰 뜻으로 받아들여 우리 스스로 그 뜻을 찾으라 하면서 부모의 가학적인 행동에서는 왜 거리를 두라고 하시는지요 모든것이 신의 뜻인데 말입니다 그 앞못보는 한사람은 정말 운좋게도 예수님을 만났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도대체 어떤 뜻이 있으셨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통주심이 신을 찬양받기 위해서인가요 부모는 끊임없이 내가 너의 부모다 라고 하지 않지만 우리는 부모가 부모인줄 압니다 그분들의 사랑으로요 그런데 왜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확인 받으려 하시는 걸까요
@최선연-j8c2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제 남편은 아들을 때린적 없습니다..모두 제 여동생의 부풀린 말들입니다..저의대한 말도 모두 거짓말입니다..어쩌다 한번 있은일을 김진홍목사님께 부풀려서 말해서 아들을 폭력했다고 말을했던겁니다.. 사실아닌것을 목사님께서 필터없이 내보낸겁니다. 남편은 아들을 사랑하했습니다..
@kk-oe9ly2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대학부를 없애 주세요
@성이름-e3g2 жыл бұрын
?
@daina36763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