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귀신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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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7

@jaljalroad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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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g1u5z Ай бұрын

귀신은없고 마귀는있다

@taeyounkang2609 Ай бұрын

귀신이나 악령이나 마귀나 같은거 아닌가요~?

@m20190 23 күн бұрын

동영상 목록에 보이는 작은 이미지에 귀신 좀 지워주세요 썸네일이요 너무 불편하네요...

@씨뿌리는자 Ай бұрын

우리는 때로 하나님과 사단을 동급에 놓는 잘못을 범하는 것 같습니다. 행여 하나님이 질까봐 성령님이 질까봐 조마조마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어둔 방에 불을 키면 어둠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믿으며 성령님을 의지할 때 사단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할거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_ _)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gracek9021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cripturereboot Ай бұрын

창세기 첫 구절로부터 네 복음서에 나오는 천지창조, 부활, 악한 영 퇴치, 병 고침, 오병이어 등 수많은 초자연적 현상과 기적에 관한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김학철 목사 교수님의 강의가 이런 갈증을 달래주는 생수가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Dooly-ABBA Ай бұрын

본질을 잊고 살때가 많아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영원무궁하시고 우리를 향하고 늘 함께 하시는데요. 우리는 자꾸 다른 생각과 다른곳을 보고 있죠

@이엘-r5i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jhlee119 Ай бұрын

귀신이라는 말이 죽은사람의 원혼이라는 인식을 하게 만드는 단어라 귀신보다 악령이라고 하는게 좋고, 악령은 있습니다. 각각 하는 역할도 있고요. 사탄(마귀)의 수하들입니다. 또, 무당들이 죽은 사람의 영혼에 빙의되어서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했던 말투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죽은사람의 영이 들어간게 아니라 악령들이 살아생전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를 따라하는 것 뿐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죽으면 그 믿음대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죠. 귀신 = 죽은사람의 영혼이 구천을 떠도는것. 은 없고, 마귀와 그의 수하들인 악한영들은 존재합니다.

@AkkkAk-q5e Ай бұрын

군대 귀신 = 로마 군인 귀신들 사람이 뒤지면 귀신됨 좀 성경좀 읽어라 늙은아

@jsw0414 Ай бұрын

죽은사람의 영이 아니라 악령이 그러는 거였군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기 위한 미혹이였네요 감사합니다.

@AI로파이양 Ай бұрын

@@jsw0414 귀신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악령이 맞아요. 성경 번역이 잘못되서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는 건 결국 죽여서 지옥으로 데려가겠다는 것.

@estherpark4789 Ай бұрын

사주명리학을 믿으면 그대로가요 이유:머리가 그것만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광할함을 보지못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마어마한것을 보고 느끼고 사용하게하셨는데요 한마디로 자기생각에 고립되어서 주신것을 버리는것이나 마찬가지지요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뭐하지오늘-w9c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정말 좋네요 아이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에게도 귀신보다 강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의 누림이 있길 응원합니다

@리리제-g8d Ай бұрын

20:38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하자. 23:25 그들의 힘이아무리강해도 하나님의 은혜와자비가 내 삶에서 승리한다.

@dday7246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쓰데일리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잊고 살은것 같습니다… 사탄과 마귀보다 천사와 주님의 사랑이 항상 내곁에 있다는것을 의지하고 살겠습니다.

@paulgill9800 Ай бұрын

참, 목사님 말씀 듣고 보니, 내가 인생을 헛살았다 라고 생각이듭니다. 나이 칠십인데, 늦게나마 많은 도움의 말씀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헛되다기 보다, 하나님 안에서 꼭 필요한 시간인 줄로 믿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fierwalt Ай бұрын

무속을 싫어하는게, 그렇게 잘났다는 귀신이 왜 돈 몇 푼에 움직이는건지...

@tianai-i4j Ай бұрын

귀신은 무당이 돈받고 굿한다고 움직이는게 아니에요 귀신도 등급이 있어요 누군가가 귀신은 자기 존재에 대해서 인정해주고 섬겨주면 만족하고 자기들끼리 의논하여 등급 낮은 놈은 쫒아내버리기도 해요 돈받는다고 나가는게 아니에요

@뿌레카 17 күн бұрын

돈에도 기운이란게 있음 액수에 따라 기운도 달라서 각자 사람들은 가질수있는 돈의양이 정해져 있고 늘고 줄기도 하지만 큰폭은 없음 쉽게 말해 돈을쥐어줘도 못지킴 그게 기운임 그 기운은 귀신한테도 통함 그래서 굿판 가격도 다름 돈몇푼이 아님 아무리싸도 몇백이고 보통 몇천단위가 많고 억단위도 있음 귀신은 있고 그귀신이 죽은사람의 영혼인지 죽은사람의 영혼인척 하는 사탄의 하수인지는 지금 내가 연구중임

@Rachel-ud9wi Ай бұрын

18.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한1서 5:18 하나님의영이 지키시는 성도들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인자-h6w2w Ай бұрын

아멘❤❤❤ 성경에 근거하여 살겠습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bkj8267 Ай бұрын

성경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이 답이지 다른 답은 없는 것이다

@TrinSevenZ 24 күн бұрын

성경은 성령의 감화안에 '인간'이 쓴것이기에 끊임없이 의심하며 조심히 읽어야죠

@MM-er1bh 6 күн бұрын

@@TrinSevenZ 하나님이 스캔 하셔서 허락하신 진실된 부분만 우리에게 전달 됬으리라 믿습니다 아니면 성경이 존재하지 않았을 꺼예요 다만 번역을 주의해야죠

@vacas79 5 күн бұрын

돌아가신부모님을 만나고 누웠다 살아오신꿈으로 오늘 아 머리아프지왜... 이러고 일하다 목사님말씀듣고 또회개합니다 매일 회개만하네요 😢

@t0i3e0rn0t0i3e Ай бұрын

늘 궁금하던게 있는데요. 우리가 살면서 “죄 짓는다” 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근데 어쩔땐 “나쁜 영에게 유혹받는다“ 라고도 하잖아요.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때 죄를 짓는것과 나쁜 영에게 유혹 받는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어떨때 전자가 이유라고 말할수 있고 어떨때 후자가 이유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아직도 목사님의 설명을 제가 제대로 못 이해 한걸까요?

@Dooly-ABBA Ай бұрын

악한 영에게 미혹되지 않기 위해 늘 깨어 있어야하고 말씀 공부를 통해 지혜를 얻어 분별력을 가지고 죄를 짓지않고 주의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뭐하지오늘-w9c Ай бұрын

인간은 죄인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것입니다. 죄를 안지을수는 없어요... 인간이기 때문에 다만 그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매일 하나님의 긍휼함을 구하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혹과 유혹은 마귀가 우리의 생각을 통해 계속적으로 이끄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마귀가 주는 불필요한 시험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구별하고 그에 순종하는 훈련을 하는것 같습니다

@misojang7747 Ай бұрын

간단합니다 좋은것이 가면 악한게 나갑니다 그럼 그짓을 합니다 미혹되었다 라기보다 좋은게나갔다 라는게올바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악한것은 항상옆에 있다가 틈만나면 들어갑니다

@misojang7747 Ай бұрын

분별도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을 거울삼고보면 버려야할 악인지 선인지 구별하고 그에 맞는 기도가 들어가야합니다

@박지민-d2p Ай бұрын

죄에도 종류가 많은데 원죄는 내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인간이기에 죄일 수 밖에 없어요 내가 짓는 죄에도 환경에 따른 건지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주변 환경에서 죄를 짓기 쉬운 상황이라던가 유혹이 넘치는 상황이라던가 기도도 좋지만 한번 나 자신에 대한 생각(성찰) 도 추천드려요

@pentatonic1533 Ай бұрын

매번 정말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해서 다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akida416 Ай бұрын

10:00 죽은 후에도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불멸은 지구상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나 지옥에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이 부분을 꼭 남겨주세요

@theselectguy Ай бұрын

근거 좀 부탁드립니다~

@말랑호떡-x1o Ай бұрын

지옥에 간 영혼은 세상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qqq012 Ай бұрын

성령이 있으니 악령도 있습니다. 다만 기독교인은 성령내주로 그 악령의 권세에 사로잡히지 않는 힘이 있지요.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jh-dv9hq Ай бұрын

@@jaljalroad수정해 주시죠 주기도문해석으로 인한 영혼불멸이라는 이야기를 자칫하면 영혼을 부정하는 말로 들릴수있는 부분을요 영혼은 죽지 않을텐데 그 영혼들이 구천을 떠도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사람은 죽은뒤에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영혼이 없어지는 듯한 뉘앙스로 사도신경을 해석하신 부분을 다시 언급해 주셔야 하것 같네요.

@LimFight1999 Ай бұрын

@@jh-dv9hq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jh-dv9hq Ай бұрын

@LimTurtle1999 저기요!! 거지나사로형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등등 다 올라가고 내려다 보았습니다

@LimFight1999 Ай бұрын

@@jh-dv9hq 아아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 할지 몰라 톰라이트의 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따라 학자 중에는 죽은 뒤 하나님 나라가 다시 오기까지 머무는 곳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확실한건 요한계시록과 예수님의 말에 따르면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가 최종심판의 날에 임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 "나라가 임하시오며"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나라로 들려 올라가며"가 아닙니다. 이 땅 위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에서의 부활을 부정하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 땅과 저 하늘 위에 천국을 나누는건 플라톤주의에서 파생된 이원론이며, 이슬람교의 주된 주장입니다.

@최원애-t9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정말명쾌한답변들~감사합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김병관-g4l Ай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terryshin8076 Ай бұрын

영혼, 의식, 정신, 자아라고 부르는 모든 무형적 요소는 물리 환원적이어서 뇌 조직이 망가지면 사라집니다. 전두엽이 망가지면 사람의 성격이 변하고, 해마가 망가지면 단기 기억 또는 장기 기억 저장 능력이 사라집니다. 치매와 같은 질병 또는 수술적으로 일부 뇌 조직이 제거되면 타인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고, 언어 능력이 사라지고, 매우 특징적 시기의 기억을 소실하기도 합니다. 뇌 조직이 손상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죽음으로 뇌 전체가 손상되면 다시 영혼과 자아가 생기고, 언어를 구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알아봐요? 무엇이 진실인지 아니지를 구별할 때 나의 믿음을 우선해야 하나요? 아니면 객관적 증거를 우선해야 하나요? 객관적 증거에 의하면 영혼, 신, 귀신 등등은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입니다.

@손윤철-b1w Ай бұрын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죠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매때리스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Lofath-y4n Ай бұрын

귀신있음 근데 전도하고 하나님 잘믿으면 하나님이 지켜주시더라 난 그런경험있고 정말 그렇다고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에따라 사는건 정말 쉽지않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귀한 걸음을 걸어가시는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탁현신-u2q Ай бұрын

교수님!! 예수님 잘 믿는 목사님 되세요♡

@말랑호떡-x1o Ай бұрын

예수님 잘 믿으시니까 이렇게 성경적인 말씀을 전하시지요

@sin4277 Ай бұрын

가짜목사예요

@Bible-speaker Ай бұрын

영원히 사는 것과 영혼불멸은 같은 말 아닌가요? 영혼이 소멸된다면 영생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ju99319 Ай бұрын

그니께 영원히 사는것이 하나님의 주권이고 은혜이지 우리 스스로가 영혼불멸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유무-h8x Ай бұрын

영원히 사는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이지 우리의 내재된 본성에 영혼 불멸이 있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전후관계가 틀렸어요

@Bible-speaker Ай бұрын

@@ju99319 당연히 우리의 능력으로 불멸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불멸하는 영혼으로 창조하셨다는 생각이죠

@Bible-speaker Ай бұрын

@@유무-h8x 육체에는 소멸이 있으므로 죽음이 있는 것이고, 영혼에는 소멸이 없으므로, 형벌이 있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육체의 죽음을 첫째 사망이라고 하고, 영혼이 지옥 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더 좋은 정의가 있다면 배우겠습니다.

@TrinSevenZ 24 күн бұрын

진짜 살면서 단 한번을 본적이 없으니 아예공감불가...ㅜㅜ 저는 아마 정말 귀신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마주친다면 좀..기쁠거같아요ㅋㅋ 당연히 귀신이좋아서가 아니라. 드디어 내눈앞에 나타나줘서 매우 흥미로울거같거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하나님께서는 제눈을 가리시는군요...

@산-u8c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장정수-t8q Ай бұрын

시원답을 듣고싶은데 좀 아쉬워요 살며시 비켜가네요

@gonggan3079 Ай бұрын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하셨습니다. 귀신은 악령이고 성령으로 대적할 상대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일을 멸하러 오셨고요. 사탄은 사람을 살인하게하고 강간사기거짓교만범죄하게 하는 세력입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말랑호떡-x1o Ай бұрын

사탄이 하는 일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홍성일-t2i Ай бұрын

영원과 불멸이 다른건가요??? 태클이 아니라 질문!! 없어지지 않으먄 영원한 것 아닌가해서요.

@니콜라이-s6h Ай бұрын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 하나님께서 멸하시기로 결심하시면 영혼도 멸하실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즉 영원하든 소멸하든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것이죠. 무조건적인 불멸은 아닐것입니다.

@HyoKyumKim-j1h Ай бұрын

Demon 귀신으로 번역은 잘못됀 번역입니다 그릭어는악령 이란의미 evil spirits

@허원석-d7z Ай бұрын

그럼사단도 앞날을볼수있나요?

@좋은날-l2i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볼수없다고 나옵니다 하나님 외에는 앞날을 아는자가 없다고 나옵니다

@ditm9238 Ай бұрын

이 분 진짜 신기하네,,, 어떤 날은 엄청 자유주의적 요소가 많이 보이는데, 또 어떤 날은 엄청 근본주의적이고,,, 매일 매일 은혜의 높낮이가 다르실까요 아무튼 오늘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sxxhx2046 Ай бұрын

김학철 목사님의 속마음을 제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주제에 따라 청자가 다를걸 염두해서 표현을 선택하시는거 같아요. 초신자나 불신자가 많이 들을법한 컨텐츠엔 그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하시다보니 자유주의같다는 오해를 받으시는거 같아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의 속 뜻을 보면 복음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BonyBlue443 Ай бұрын

@@sxxhx2046옳으신 말씀입니다. 김학절목사님의 저서 마태복음서를 읽어 보면 훌륭하신 신학자라 생각합니다!!

@tkdrb1024able Ай бұрын

저서인 '지혜문학'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khlee8387 Ай бұрын

천사도 하나님을 보는 계급이 있는데 우리가 천국 가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건 영광이네요.

@유무-h8x Ай бұрын

육체와 영혼을 이원론적으로 구분하여 영혼이 불멸한다고 믿는 사상은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 사상입니다. 영혼이 불멸한다면 부활도 의미 없는 것이 될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영혼이 불멸한다고 하는 사상은 성경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유대열-t8x Ай бұрын

저희 교회에 어떤 권사님이 교회에 천사가 왕래하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았다고 합니다.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깊이 파고들 생각은 없는데 왠지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문득 생각이 나네요

@Rrs-5def Ай бұрын

환각일걸요

@2026USAKOREA Ай бұрын

진짜 본 사람은 말도 안하고 혼자 기도해요

@유니텔-r9j Ай бұрын

병원가야 됩니더

@mimi9869 Ай бұрын

저는 성찬식할때 하얀옷 입은 사람이 보여서 깜짝 놀랐음

@Kkukkuga Ай бұрын

@@2026USAKOREA혼자는 해석이 어렵고 조언과 중보를 받기위해 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 ㅠㅠ

@angelreid3430 Ай бұрын

화장하여서 재가 되었고, 그걸 강에 뿌려서 재마저도 없는 돌아가신 분들 몸이 다시 살수 있습니까? 돌아가신 사람 시체를 어텋게 처리하는게 성경적입니까?(나중에 몸이 다시 살려면)?

@니콜라이-s6h Ай бұрын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흙(탄소)으로 만드셨고 죽으면 어떤식으로 장사지내든지 다시 지구상의 구성성분으로 돌아갑니다. 제 견해로는 어떤 식으로 시신을 처리하느냐와 무관하게 예수님의 부활체와 같이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이 동일하게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마맛 Ай бұрын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인데 그게 뭐가 걱정임 성경에서 화장하지 말거라 부활을 못 하느니라 그런 말씀이 없는데 뭐가 걱정임

@m20190 27 күн бұрын

동영상 목록에 보이는 작은 이미지에 귀신 좀 지워주세요 썸네일이요

@바닷바람-c1i Ай бұрын

내마음이 탁하고 악하면 시기 질투 미움등등이 많으면 악한 영들이 접근하지요~ 우리 마음이 성령의 아홉열매를 맺으면 귀신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지요~ 마귀와 싸울필요없고요~ 내마음이 하늘사랑으로 채우면 점점 내삶이 평화로워진답니다~❤

@ekyo2156 Ай бұрын

성령님,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지요?

@Rrs-5def Ай бұрын

성령은 몸에 붙어있어서 상관 없습니다. 지평좌표계 고정은 지박령일때 해당하죠.

@ddashboard Ай бұрын

@@Rrs-5def 땅이든 몸이든,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 존재는 특정좌표를 계산하며 이동해야한다는건 달라지지않아요..😢

@Rrs-5def Ай бұрын

@@ddashboard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다는 전제일뿐입니다. 유령이 떠있기 때문에 중령에 영향을 안받는 추론일뿐, 몸에 달라붙어있고 중력에 영향을 받지만 질량이 아주 작아 극히 미비하다면? 공기 분자처럼 공간을 떠돌고 있는것으로 정의한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요.

@ddashboard Ай бұрын

@@Rrs-5def 말씀하신 지박령도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다는 전제로 지평좌표계 고정 얘기가 나온건데요..🤔? 그리고 작든 크든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것은 물리적 존재라는 것이고, 물리적 존재라면 이미 그것은 귀신이나 영으로 정의 할 수 없어요ㅜㅜ

@세상어렵네 Ай бұрын

@@Rrs-5def 중량이 극히 미미하면 에너지대사가 없어도 살아갈수있나요?

@G3kdjdfjd Ай бұрын

모태신앙입니다. 저는 성경을 엄청 많이 알지는 않지만 어릴때부터 한국에서 말하는 죽은사람의 영혼 귀신 이런건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나이들어서 무서운 생각 나쁜생각을 조장하는 것 조차 성경에서 말하는 악한영 이라고 생각하고 악한영을 물리쳐달라고 기도합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바른 길을 걸어가시는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sanginjeong5902 19 күн бұрын

학자들이 가장취약한 부분이 천사론과 마귀론 입니다 기도 많이하면 영을 보거나 컨트롤 하는 은사가 임한이들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학자들은 체험이 약한채 신학을 정립시켜 현상과 맞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학과 성경 체험이 맞아야 합니다

@도파민---과다분비견 9 күн бұрын

뇌가 만들어 내는 시각효과예요. 뇌주인이 몰입하고 집중하니까 가소성이 생기고 뇌 스스로 그에 걸맞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저도 많은 현상들을 경험했지만, 제가 가진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바꾸었더니 다시는 나타나지 않고 나를 속이지도 않습니다. 뇌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아야 해요. 게다가 무의식 영역은 인류 공통의 영역이라서 이 부분이 신기한 것입니다. 의식은 개별적,개체적이지만 무의식은 우주공간에서 서로가 함께 하는 영역입니다. 인간은 절대 신처럼 느껴지는 우주의 법칙이나 현상에 대해 완전한 답을 얻지는 못할 것 같아요. 모든 물질의 최초 근원에 대한 탐구이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우주사이즈만큼이나 어려울 듯.

@minjungkim315 Ай бұрын

0:23 예시로 사용된 그림이요, 무속 신당에 불상이 왜 있나요?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아쉽습니다...

@이겨울-n7d Ай бұрын

신당에 불상 많이 둬서 그래요..

@초록색하늘 3 күн бұрын

신당에 불상 많음

@피아노-k9l Ай бұрын

귀신은 공중권세 잡은 사탄의 영 천사 하나님의 선한일을 위해 우리를 돕는 영 우리가 기도할때 천사가 금향로에 담아 하나님 앞에 가져간다고 했고 저는 아이가 매일 학교 학원갈때 마다 하나님의 천군천사가 지켜달라고 기도하죠😊 천사도 있고 귀신도 있고...

@soon-jonglee2450 Ай бұрын

크리스찬으로 사는 것이 조금 겸연쩍은 이시대에 크리스찬으로 사는 것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 김학철목사님 감사합니다 ㆍ

@anotherlevel8650 Ай бұрын

가계의 흐르는 저주라는 주제는 민속신앙에 기대어 발생한 이론은 아닙니다. 출애굽기 20장으르기반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논문이 존재하는 영성신학의 한 분야입니다.

@하핫클클 Ай бұрын

논문 어딨어요? 궁금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다들 가계저주론은 비이성적이고 잘못됐다고 지적하시던데요?

@ami-d9p Ай бұрын

예수님 십자가 사건을 부인하는짓

@jasonlee9883 Ай бұрын

사울왕이 접신한 여자에게 뜻을 물을 때 사무엘의 영이 깃든 이야기는 어떻게 된 건가요?

@NAYUCHAN13 Ай бұрын

저도 읽을때마다 궁금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접신한 여자가 불러왔다는 사무엘의 영은 진짜 사무엘의 영이 아니라 악한영이 위장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넘겼는데 정확한 해석이 궁금합니다^^

@elin-w8x Ай бұрын

16:44에 나옵니다

@hjzen3061 Ай бұрын

@@elin-w8x그래서 그 부분 들어봤는데, 결론이 뭔가요??

@다니엘-u2x 4 күн бұрын

1. 사무엘 귀신이 아니라 사무엘을 따라한 악한영(악마 마귀)가 흉내내는겁니다.. 2. 접신한여자는 살기위해 혹은 먹고 살기위해 사무엘을 따라 흉내내는겁니다... 두가지중 1개 일겁니다.

@goodfree-r1s Ай бұрын

성경이 말하는 것과 현상을 어떻게 연결 해석하느냐가 중요하죠. 기독교는 경험, 체험의 종교인데 그 경험이 성경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 봐야하죠

@오현석-p5g Ай бұрын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lee1427 Ай бұрын

가계의 흐르는 저주 보다는 습관이죠 부모에게 보고 배운 습관 폭력 주사 같은 그런것들 아버지 바람보고 바람도 안피울꺼야 해도 그리되는 경우등등

@KingMuuu 18 күн бұрын

그 천사들과 사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신기한 이야기네, 빛과 어둠을 창조하셧듯이 그 들 역시 천사와 사탄으로 창조 됨 인가..

@screwtape666 Ай бұрын

요한복음에는 귀신 같은 괴력난신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바울도 천사 숭배 문화에 대해서 그의 서신에서 경고하고 있죠. 초기 기독교 내부에서도 그런 괴력난신을 부정하는 흐름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니콜라이-s6h Ай бұрын

대표적으로 사두개인들은 천사의 존재나 죽은 자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았죠. 당대에도 여러 견해가 충돌했을 것입니다. 영적 세계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자들과 지나치게 관심이 없는 자들 양극단이 있었으리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 중용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지나치게 빠지지도 말고 아예 부정하지 말라고 말이죠.

@screwtape666 Ай бұрын

@@니콜라이-s6h 바울은 중용보다는 오히려 그런 것들을 배제하는 쪽인 것 같습니다. 그의 저작이 의심되지 않는 7개 바울 서신에서는 귀신과 같은 괴력 난신이 언급되지 않거든요. 고린도전서에서 한 번 귀신에게 제사를 하지 말라고 언급하기는 하는데 이는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기보다는 단지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니콜라이-s6h Ай бұрын

@ 그건 바울의 서신을 수신하는 쪽이 영적 문제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은사에 매몰된 부류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강조점이 자제에 있었다고 봅니다. 바울은 자신조차 환상중에 칠층천까지 올라가봤다며 1세기인들의 천상 인식에 기반한 신비체험을 한 경험을 언급했는데 그가 영적인 것에 아주 부정적이었다면 차라리 7층천같은거 없다 식으로 서술했겠지요. 자기도 영적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충분히 있지만 과열된 너희들(수신자)처럼 매몰되어선 안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입니다.

@screwtape666 Ай бұрын

@@니콜라이-s6h 당연히 바울이 영적인 측면을 부정하지는 않았죠. 다만 공관복음이나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엑소시즘 같은 오컬트적인 요소까지도 바울이 긍정했다고 보기에는 증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공관복음에 자주 등장하는 귀신 축출 사역이 요한복음과 7개 바울 서신에서 등장하지 않는다는 게 함축적인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kyuyounglee9443 Ай бұрын

유교에 마을 수호신 같은걸 좋게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결국 귀신인데 미신임을 알면서도 불안해소로 의지하는거같은데 그 귀신들이 좋은걸 주기도 하지만 그냥주지 않을거라 생각이들어요

@세상어렵네 Ай бұрын

@@kyuyounglee9443 조또 모르는게 아는척은 유교에 마을 수호신이 어딧냐 마을 수호목 서낭당 같은건 샤머니즘이지 조또 듣보 사막 잡신 모시는게 타종교의 믿음을까내리네 그리고 귀신 씨나락 까막는 귀신 잡소리 그만하고

@세상어렵네 Ай бұрын

@@kyuyounglee9443 조또 모르는게 아는척 오지네 유교가 마을 수호신을 모신다고 누가 그라대? 마을 수호신, 수호목은 샤머니즘이고 무속의 영향이야 니가 사막 잡신 야훼를 모시는거와 같은거지 어디서 고등종교에서 2천년전에나 먹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쳐하고있어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morinngdew Ай бұрын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으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성령 앞에서 악한 세력은 물러갑니다. 말씀공부로 이런 문제에 대해 확신을 가집시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영희박-l6v Ай бұрын

당신은 예수님을 믿나요 창조를 믿지 않으면 성경을 해석한다는 자체가 위법입니다 당신은 지옥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안 믿는 것입니다

@yong6568 Ай бұрын

성경이 다 구라라는 이야기죠??

@kerko899 Ай бұрын

집 근처 특정 골목을 지날때마다 등골이 서늘하고 누군가 지켜본다고 느끼던 장소가 존재했는데 어느날 그 골목길의 집에서 굿을 하고나서 다시 골목길을 걸었을때 그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 집 대문에 색상다른 천을 한 막대기에 묶어 걸려있었다는 점. 이런 경우 다른 존재 아닌가요? 그리고 옥상에서 바벨 들때 ufo 지나가는것도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건 헬기나 비행같은게 아님 [인천공항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더 구분가능함] 난 기독교인이지만 ufo라는게 성경에 없다고 실제로도 존재하면 안된다는건 이해 못함. 이건 설명가능한 사람 있나요?

@김해경-m7k Ай бұрын

설명을 들을려고 하지 말고 말씀을 믿어야 그 생각에서 구원이 일어납니다. 귀신도 능력행하는데 그걸보고 혼란스러우면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슴을 자각함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보는 것으로 믿는 자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것 없고 귀에 들리는것 없어도 말씀만 믿는 것입니다. 부디 말씀을 많이 묵상 해 마음에 새겨 혼란스러운 생각이 찾아 올 때 새겨진 말씀으로 대적 해 승리하십시요

@전우치-n6p Ай бұрын

저는 악한 영을 느끼고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철저한 유물론자로 살았습니다 그 계기로 이제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세상어렵네 Ай бұрын

그냥 도사로 사세요

@O__o11 Ай бұрын

@@세상어렵네개웃기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은혜-t7m Ай бұрын

마귀는 타락한 천사이고 사탄은 그런 마귀들의 대장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yong6568 Ай бұрын

다 구라야

@Profit-Json Ай бұрын

체험을 하고 지켜본 본인으로서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것은 주위에 무당을 찾어가 봐도 그 존재를 알 수가 있습니다

@CornHarmonica Ай бұрын

인간은 자기가 아는것만큼만 보인다는 말은 진리다

@obey7227 Ай бұрын

욥기에 보면 사탄도 결국 하나님께 허락을 받아야 움직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까지만 행동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사탄이든 무엇이든, 어떤 영적 세력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라고 하시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하시지요. 그렇게 우리를 끔찍이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더 이상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 존재들에게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존재는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회복-u1i Ай бұрын

그러면 사탄에게 악을 허락하신 거라는거네요

@소리사냥꾼-x4i Ай бұрын

악이요??? -

@김원-r7z Ай бұрын

귀신은 귀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을 제일 좋아함--;;

@노갑렬-p3o Ай бұрын

이초석 김기동이 그리 말해요 공부 되네요 증산도서 그리 말해요

@좋은날-l2i Ай бұрын

유투브에서 무당이 예수님믿는 사람도 많이들 점보러온다고 하며 다 와도 좋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영이 안에있는데 점괘가 나오는 이유와 그 무당은 예수님을 안무서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도 기독교인을 피할줄 알았는데요

@jongseonlee1534 Ай бұрын

모르면없고 알면있음. 그어떤 영적존재도 자기가 올다고 행하는것이지 하나님을 대적하지는 않는걸로 보여짐.

@hacmatire9885 Ай бұрын

결국에는 세계관 싸움이라는 것이죠 기독교 세계 속으로 들어오세요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zhezhuzheng9027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가는데? 성경이 히나님의 뜻대로 쓰여진 글이라면 왜서 성경의 내용을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게 기록했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을 원한다고 했닌데, 왜명뱅바게 누구나 성경의 뜻을 이해할수 있게 기록 안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못해서 서로 이단이다 하면서 장난질하게 할가???

@양성모-r8r Ай бұрын

초점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보면 압니다 ㅎ 이스라엘을 통한 예수님의 이야기라서

@G3kdjdfjd Ай бұрын

@@zhezhuzheng9027 제대로된 교회 한번 다녀보세요 진리를 알게됩니다 현생살이 바빠서 못한다면 여유될때 꼭 관심 가져보세요 ㅎㅎ

@사랑의집-s9h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원히 사시는 분이고 사람은 필히 죽는 존재입니다 그럼 서로 모든게 다릅니다 누가 더 위일까요? 누가 아래일까요? 생각은 알까요 통할수도 없겠죠 그래서 서로 알수 있도록 보내신 분이 하나님의 영이신 성스러운 영. 성령입니다 간절하게 궁금과 질문을 가지고 찾고 만나기를 간구하는 자는 누구든지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성령을 통해 만나 보세요 우선 기도부터 하셔야겠죠 성령을 구하는 기도

@도파민---과다분비견 Ай бұрын

성경 전체가 개구라라서 그래요. 구약은 유대신화 신약은 죽은인간을 어거지 신격화 이거야말로 사이비죠. 종교와 미신의 기저는 동일하답니다. 미개시대 미개한 상상력 기반으로 형성된게 모든 종교예요. 따라서 오늘날은 종교는 필요없어졌죠. 다른 해법들, 다른 올바른 지식을 토대로 한 바르고 분명한 시각들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종교는 중세까지 !!! 다 신화기반의 스토리, 만들어진 얘기들 이니까요. 누가 신화를 토대로 형성된 가치관으로 살아가나요?? 그런데 기독교가 그렇죠 !!!! 기독교라는 종교는 인간을 미개하고 바보로 만들어 버리죠. 과거의 사상들,폐기사상들로 형성되었기 때문이예요.

@terryshin8076 Ай бұрын

보공양진언 (普供養眞言) 신주가지정음식 보시하사중귀신(神呪加持淨飮食普施河沙衆鬼神) 원개포만사간탐 속탈유명생정토(願皆飽滿捨來貪速脫幽冥生淨土) 귀의삼보발보리 구경득성무상도(歸依三寶發菩提究竟得成無上道) 공덕무변진미래 일체중생동법식(功德無邊盡未來一切衆生同法食) 여등귀신중 아금시여공 차식변시방(汝等鬼神衆我今施汝供此食遍十方) 일체귀신공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一切鬼神供願以此功德普及於一切) 아등여중생 개공성불도(我等與衆生皆共成佛道)

@도파민---과다분비견 10 күн бұрын

영이라는 것은 없다. 집단 앞에는 절대 나타나지 않고 비겁하게 혼자 있을 때만 나타나냐? 그건 비실체라는 증거. 뇌의 환각현상임.

@구름-k4k Ай бұрын

이제까지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많은 공격을 받을 잘잘법을 응원합니다. 기독교의 본질을, 주님의 생각을 감히 우리가 뛰어넘지않고 그의 안에 거하는 일을 돕는.. 힘겨워하는 기독교인의 위로가 되는 잘잘법. 하나님안에서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jaljalroad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마블루-h4b Ай бұрын

무당이 말하는것과 똑같내

@김형중-v8k Ай бұрын

귀신은 타락한 천사들의 무리로 봄이 성경적이고 마귀(사탄)의 졸개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악령들도 하나님의 부리시는 종들이기 때문에 두려워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myGGoome Ай бұрын

내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이 세상도 천국이요,항상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할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니 항상 기도하고,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게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는게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겠죠. 사탄이 감언이설로 나를 유혹하더라도 순간 혹했다하더라도 우리주님은 나를 바로 세워주실테니 항상 내 삶을 돌아보고, 은전히 주님뜻대로 하소서라고 맡겨야하겠죠. 그래야 주술,미신에 의지해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자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이단의 무리가 밀어주는 후보를 믿는다고 할 자들이 같이 밀어 주나요? 차라리 그런 가짜지도졔게 축복기도보다는,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기도가 맞겠죠.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사탄의 앞잡이노릇하는 자들이여! 회개하고 기도할때일겁니다. 유튜브채널보면 별별 채널이 다 있더군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좁고 읋은 길로 가기를 기도해야겠죠.

@jaljalroad Ай бұрын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윤준영-y5p Ай бұрын

나는 특이한케이스인게 귀신 믿다 예수 믿고 이제 예수 믿다 귀신 안믿음

@kiwicube17 Ай бұрын

글쎄 무서운이야기나 공포영화같은거 보면 귀신이 나오긴나와도 별일 안하던데요? 쳐다보기, 불켯다끄기, 자는데 곁에 서있기 등등... 이게 무섭나요? 하나님께서 "너 뭐하니?" 하시며 보고계시지 않을까요?😅

@jaljalroad Ай бұрын

ㅋㅋ맞습니다! 너무나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한없이 악한 영도 작아지죠😊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코코샤넬-g8i Ай бұрын

가계에흐르는저주...그것이대를이어간다 성경에있지도않은논리로책써서 많이팔렸죠유월절아시죠 사망권세가 이스라엘백성은 건너뛰고 지나간것을...그리고양의 피를바른 그사건 .양의피가 예수님의보혈을 말하는것이고 사망권세가 그것을 넘어간것이 유월절입니다 저주는 우리를넘어, 우리에게 어떤힘도 쓸수없습니다 예수보혈이 모든저주에서,죄의저주에서도 어떤것에서도 보호하시고 건들수없습니다 유월이란말의뜻은 넘어가다입니다 그것은 은혜입니다 주의능력이 보혈흘리신 예수만이 우리를 지키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고구려-f1b Ай бұрын

나 이외에 다른신을 믿지말라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것인지 나 이외에 다른신이라는게 뭐임? 마귀 사탄은 아닐테고 우상에 대고 절하는 그신? 그 조각상이 영이 있다는건지?

@lxxhjh Ай бұрын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는 말은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것인데요, 나 외에 다른 신은 그 당시에 사람들은 신을 믿었습니다 말씀하신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나 이집트의 여러 신들 등등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신을 믿고 제물을 바치거나 제사를 지내면 풍요와 재산, 농사가 잘 되는 등등의 복을 얻는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 신들은 진짜 신이 아니라 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짜이고 진짜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에 적용해보면 우리는 제우스, 아세라 등 뭐 이런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만 하나님보다 더 무엇인가를 의지하고 추구하고 그것에 얽매여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되고 우상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돈, 명예, 연애 등등이 우상 숭배가 될 수 있습니다 돈, 명예가 나쁘단 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게 되면 돈을 버는 게 내 인생에 하나님보다 1순위가 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papajj7778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분 김학철 교수는 성경을 증거하는데 왜이리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으로 말하는거지? 귀신이 있다는것은 굳이 의심할 여지는 없는것 같아요가 아니라 성경이 있다고 말하고 그렇다고 말하면 그냥 그런거지... 왜 자꾸 성경을 안믿는 사람들과 타협하려는 듯한 소심한 발언을 하는지 모르겠음... 성경은 안믿는 사람들을 설득하여 타협하는것이 아니라 주 예수를 믿으라는 선포다. 설득하고 이해시키려는게 사람이 하는일이고 선포하여 믿음을 갖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최노아NOAH Ай бұрын

노아진화연구소

@ZzeSXMtkQ Ай бұрын

아무리봐도 지평좌표계고정 생각하면 없는거 같습니다...

@Happybenny0916 Ай бұрын

그거 말한 궤도 교회다님 ㅋㅋㅋ

@justgo93 Ай бұрын

귀신이 시공간이나 물리법칙에 영향을 받을지.. 그러면 애초에 영이 아니지 않나

@gonggan3079 Ай бұрын

귀신은 애초에 물리적세계에 속하는 존재로 보지 않아요. 분노나 미움음란시기살인 등을 일으키는 악한영인데.. 영체에 속해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지 않고, 세상 권세잡은 자, 곧 악한 영에 있다는 말씀대로. 사람의 영이나 성령이나 악령이나 물리법칙에 속하지 않습니다. 영은 더 높은 차원이죠.

@gonggan3079 Ай бұрын

영의 세계는 물리적 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입니다

@jaybridge Ай бұрын

과학도 그저 신념일 뿐이지요. 과학자들이 다 고백했습니다. 신념의 차원이라고,

@김선찬-n4y Ай бұрын

귀신은 사단의 다른 이름입니다. 다만 사단, 귀신은 육적인 존재가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므로 과거를 알고 흉내를 낼 줄 압니다. 마치 조상의 모습으로 오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파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이는 한 분이시니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skyblue12kim82 Ай бұрын

귀신과 사단은 다릅니다. 예수님도 분명히 구별하여 말씀하셨죠.

@노갑렬-p3o Ай бұрын

최영장군신 사실은 몰라요.

@유미아-s9t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귀신을 쫓았으니 귀신은 있는거죠.

@김우영-d4d Ай бұрын

우리는 과학과 철학을 뼈대로 성경을 해석할려고 하는 경향이 분명있습니다. 유한한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만으로 살기 어려울 수도 있고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보이는 바알과 아세라, 금송아지를 만들어 절했지요..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육신이 보는 현재의 물질의 세계는 끝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이 있는 사람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유대인을 살린 것처럼 구원의 인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기대고 의지하는 과학도 철학도 의학도 다 사라져 버리고 하늘도 땅도 흔들리는 날이 올 것입니다. 만약 돈(맘몬)이라는 것이 사회의 움직이는 요소가 아니었다면 훨씬 좋은 사회가 되었을 겁니다. 믿는 자들이라도 발 하나는 믿음에 발하나는 돈(맘몬)에 두고 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언제고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시기는 올 것이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선택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dyman1993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귀신은 무슨 ㅋㅋ귀신은 항상 어둡고 사람이 없고 혼자 있을 때만 나타남 ㅋㅋㅋㅋ 귀신이 있다면 사람을 무서워함

@채영기-y1z Ай бұрын

귀신의존재는있으며그들은죽은자들의영혼이아니고 귀신들은타락한천사들이다 예수님도귀신들을쫓았고 제자들도귀신을쫓았다 마10:1

@hanshotwell1068 Ай бұрын

기독교도 있죠 사울왕이 사무엘 불러내쟎아요

@본느-u7t Ай бұрын

영상 뒷부분에 설명 나옵니다

@Chuck_Liddell Ай бұрын

신은 없다 혹은 영혼과 귀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임....

@고구려-f1b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전파된 한국사회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이 한국사회에 적용되는가? 물건 동물 나무등등에 신이 있다고 믿는 기독교가 전파되지 않은 일본 사회에서 종교라는 세력이 적용될수 있는건가 상상인건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모르는게 당연하지

@무양-k9b Ай бұрын

귀신은 있음.. 나는 보고살고있음..

@AI로파이양 Ай бұрын

귀신이 아니라 악한영. 예수이름으로 쫒아 내시고 빛가운데로 나오세요.

@무양-k9b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 안나갑니다. 예수님 이름말하면 더들어와요.

@happy-7A Ай бұрын

鬼神

@djamx8970 Ай бұрын

설득력 없는 주장. 성경은 역사적, 과학적 사실을 말하는 책도 아니며, 세상만사 모든 궁금점을 해소해주는 책도 아님. '성경에는 안나온다. 그러니 모른다'가 정확한 대답이어야만함

@만뭄 Ай бұрын

전 사실 귀신없다고 생각하지만 공포영화에서 보면 그런사람이 제일먼저 일을 당하길래 귀신? 있을지도 모르지 하는 마인드로 살아요

@이은주-e8g5r Ай бұрын

귀신이있으면 하나님도 계신것이지

@eliothan5236 Ай бұрын

지평 좌표계

@고구려-f1b Ай бұрын

기독교 세계관의 운명이 없다고 하셨는데 선지자 예언자 동방박사 별 예수탄생 이건 뭔가요?

@qwerrrrreee1158 Ай бұрын

성경이 쓰여진 시대적, 공간적 배경은 "귀신은 있다"가 정설로 받아진 시대였음. 근데 시대가 지나고 우리들한텐 그게 정설로 받아질 수가 없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귀신 따위는 없다는걸 금방 알 수 있음.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이를 부인하고 싶어 한다는 것임. 귀신이 있어야 예수님이 옳은 사람이 되니까. 귀신을 퇴치한 예수님이 되려면 귀신이라는 존재가 필요함. 이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귀신이란 존재를 믿는게 기독교인임. 귀신... 있을리가... 난 교회 2년정도 가보고, 귀신 내용에서 완전꺾임.

@nowyworld Ай бұрын

님이 귀신들렸네요

@qwerrrrreee1158 Ай бұрын

과학, 의학이 발달하기 전의 시대에는 "기이한 현상, 자연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귀신, 재앙"으로 귀결시킨 거임. 흑사병 돌았을 때 사람들은 이 질병을 신의 심판이라 여겼지만, 생물학적으론 그냥 바이러스가 변이되고 감염시켰을 뿐인거임. 노아의 홍수도 신의 심판이 아닌 그냥 구름이 응결된 후 떨어진 것 뿐인 자연현상에 의미를 부여했을 뿐임. "의미부여"... 제대로 부여하지 못하면 안하니만 못한 것이라 생각함.

@AA-pt1kk Ай бұрын

울 시엄니 교회 안다니심.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밤중에 온 병실에 귀신이 여기저기 있는 것 보셨다고 하심.

@Profit-Json Ай бұрын

존재합니다 자신합니다 형상을 무섭게 표하는 그런 건 공포란 심리작용으로 묘사한 거고요 영이라서 보이진 않지만 주위에 찾아보시면 무당을 찾아가 보시면 알 수가 있으실 겁니다

@ZzeSXMtkQ Ай бұрын

@@AA-pt1kk 정신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