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외국이라는 곳은 돈 쓰러 온 사람은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자기네 돈 벌어가겠단 사람에겐 돌변해서 절대 뭐 쉽게 안해준다
@깁미김미10 ай бұрын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 반대로 흘러가는중... 중국에 땅 팔아 넘기고, 의료 지원비 등 세금 줄줄 녹는다
@DoobaDuckDucks10 ай бұрын
@@깁미김미 ㅋㅋㅋㅋ 맨날 그렇게 선동당하고 중국 혐오하며 국힘뽑다가 물가 오르고 수출 살살녹으면서 아 살기힘든건 다 중국몽 민주당탓이라고 하면서 알리바바 가서 공구나 하면서 살아라 ㅋㅋㅋ
@dkrfv-rz4lq10 ай бұрын
@@깁미김미일본에게 넘긴건 왜 모른척?
@user-gg3et10 ай бұрын
@@dkrfv-rz4lq 그거 아는척 하는 사이에 중국이 한국 문화(한복, 태권도, 김치등...)랑 역사도 가져가니까...정신 바짝 차려야되~니 조상이 중국인이 될수도 있어, 일본이야 넘기는거 받기만 하겠지만 중국은 넘기지도 않아도 가져가는 애들이야
@여성강혜정10 ай бұрын
@@깁미김미 정말 속상해요 법을 바꾸던지 해야지 호구 되잖아요
@도라에몽-u7r10 ай бұрын
일단 미국대학 졸업까지 최소3억이라 진짜 부럽습니다. 저도 30대 중반 넘어가지만 지금도 유학가고싶어요 하지만 주어진 삶과 가족의 건강도 엄청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EugeneCHo-pi7tl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캐나다 학교 나와서 시민권 받고 미국 석박사 넘어가는게 훨씬 가성비 좋고 안전하다 생각하는쪽. 캐나다 영주권자면 4년 통틀어 3000만원 안팎이고 나중에 미국 가더라도 이자 없는 학자금 대출 나옴.
@cogihyo10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보딩스쿨 연2억 3년에 대학교 학비만 년1억인데요,,,,,,, 그리고 보통 편입많이함 1년정도 더한다치고 생활비까지하면ㅋㅋㅋㅋ 고등학생~대학교 졸업까지 최소 13억임
@jessicaha50410 ай бұрын
@@EugeneCHo-pi7tl 아 좋은 정보네요. 캐나타 영주권 얻기는 쉽나요?
@EugeneCHo-pi7tl10 ай бұрын
@@jessicaha504 미국 호주 보다는 훨씬 쉽죠. 2년제나 4년제 학교 나왔으면 거의 확실하게 받을 수 있음
@후루룩-d1z10 ай бұрын
@@EugeneCHo-pi7tl4년 통틀어 3천만원 ㄷㄷ 미국은 학비 진짜 비싸서 캐나다도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캐나다는 유학생한테도 이렇게 저렴하게 학비 받는건가요? 혹시 4년제 3학년으로 편입해서 3학년, 4학년 2년만 해도 영주권 받을 수 있을까요?? 이공계 전공만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알빠노-i5v10 ай бұрын
유학 갈수있는 집에서 태어난것도 엄청난 운이자나 한잔해~
@김성민-l9m10 ай бұрын
우린 탈조 못하잖아 한잔해~
@amdusbk10 ай бұрын
맘씨를 곱게 써야 복을 받는거야 흙수저야 ㅋ
@CorrectionWaves10 ай бұрын
자격지심의 끝이 딱 이 자세라 자주 느낌.
@K5자주포10 ай бұрын
싸우지들 말고 한잔씩들 마셔!~♡
@둥글게둥글게-w2o10 ай бұрын
인생에 엮이면 안될 인간상이네.. 자격지심,질투,비관적자세,남에게 좋은 말 나가는 꼴이 없는... 부자도 그들 나름의 고통이 있는건데..
@Peter-iv8ys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비싼돈들여서 유학하고나서 미국에서 비자지원안해줘서 한국돌아간 학생들 많이봤다. 친구들한테는 미국취업목적 유학은 절대하지말라고 말린다
@dealscale4 ай бұрын
시민권자 만나 결혼 이라도 목적을 만들어야죠
@Viva-s5y3 ай бұрын
유학 = 유학 , 취업 = 취업 등식이 맞지요. 유학 후 이민은 미국에서 특정 산업군 인재가 없으니 받는 것이구요.
@이도성-h9s10 ай бұрын
학사 석사까지..26정도까지 공부만하다 겨우 일할수있게될때까지 부모님은 거의 늙어돌아가시고.. 참 인생이 너무 고달픈거같다..저사람만 국한해서 하는얘기가 아니라, 그냥 먹고사는게 너무 힘든거같아..
@Kim-pj9lnАй бұрын
석박학위라도 따면 다행인데 수험생활 2~3년 하고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ㅠㅠ
@이정혜-k7i10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진짜 똑똑한 애들만 미국 유학을 갓는데 요즘은 그냥 돈 많은 집 애들이 스펙 채울 수 잇늗(합법이든 아니든) sat준비할 수 있능 재력 있으면 가는 것 같음. 그래서 진짜 실력자라는 생각이 예전에 비해 흐려짐.
@Andrew-dd2vf10 ай бұрын
진리의 케바케, 찐 명문 아닌이상 실력자는 별로 없을듯
@모르노스타10 ай бұрын
각 주에서 제일 명문인 주립대를 좋은 성적으로 졸업만 해도 인재이긴 함.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가 정말 힘듬.
@야도란나시발챙이10 ай бұрын
옛날에도 멍청해도 금수저면 다가는게 미국유학이었네요
@성이름-q1f7g10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그랬는데요… 어릴때 공부못하는 있는집 자식들 도피성 유학 뉴스 엄청 나왔는데 드라마 소재로도 나오고
@orionpark106410 ай бұрын
@@성이름-q1f7g 드라마... 애초에 돈많은 집안에서 도피성 유학가는애들은 애초에 비자비용이나 기간 집에서 다 투자 가능해서 (EB-3와 같은비숙련 영주권) 저기에 인터뷰할 이유도 없습니다. 자꾸 일부 기득권들이랑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랑 왜 엮는건지...
@LimKimProk10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생 걱정 할일 없음. 한해 학비만 최소 억단위 거기에 동부쪽 학교 다니면 월세에 생활비 하면 연 2억은 가볍게 쓸수 있음 그런 미국 대학을 4년동안 보낼 재력이 있는 집안이라는거.
@비앙카-q2u10 ай бұрын
동부이고 이 근처에 좋은 대학들 많아서 유학오는 학생들하고 포닥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 흙수저여도 공부 잘 해서 4년 전액 장학금 또는 2년 석사 전액 장학금 받고 미국 유학 오는 한국학생들도 있단다! 월세는 룸메이트랑 해서 나눠 내고 식비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최소한으로 해서 허리띠 졸라매고 공부하더라. 그리고 졸업 후 취직 잘해서 학교다닐때 생활비등 빚 진것들 갚아가며 생활 하고.
@youngtackangles216010 ай бұрын
그런 경우는 한국돌아와서 물려받을 회사와 재산많은 상위0.1% 재벌 부유층 아이들이고, 직장생활 돈모아서 석박사 유학하러간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Sarangchongman10 ай бұрын
@@비앙카-q2u 그걸 누가 모르나요~어느 분야나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재능과 노력으로 성공한 분들이 있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유있는 집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건 기정 사실 아닌가요. 대학교 때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동기는 서울대로 석사과정 밟으러 가고 진짜 좀 넉넉한 집안 후배는 미국 명문대 진학해서 박사과정까지 밟은 거 봤습니다. (대학교 갓 입학했을 때 올 A학점 받으면 부모님이 아우디 한 대 뽑아주겠다고 했던 친굽니다ㅎㅎ) 미국에서 학교다니고 취업하고 오래 살다 국적회복하러 나이들어 귀국하시는 분들 보면 강남출신 많고요, 복수국적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낼승10 ай бұрын
@@Sarangchongman지금 본인 말에 모순이 있어요
@복현정10 ай бұрын
그런 친구도 있지만,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도 많은데, 미국이 참~ 여러모로 울 나라 힘들게 하네~^^
@fxanXnan1Xn110 ай бұрын
이게 어제 오늘의 일인것처럼 보도하는데 20년전에 제가 H1 받을때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미국으로 유학가서 취업비자 받고 영주권까지 가는 사람은 정말 드물죠. 실력은 기본이고 운이 많이 따라줘야 합니다.
@모르노스타10 ай бұрын
그당시면 어느 회사에 어떤 직종으로 취직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랐을 듯 합니다. L1B 안주고 H1B 준다고 빡쳐하던 석사출신 외국인 직원들이 우글대던 기업들도 있었으니까요… 영주권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고..
@Sunny-uv9uu10 ай бұрын
유학가서 5~10억쓰고 외국인차별 + 무능으로 한국에 와서 취업했더니 월 350만원 ㅠ.ㅠ 20년을 벌어야 본전치기 겨우하는 가간한 유학 인생!
@fxanXnan1Xn110 ай бұрын
@@모르노스타 주제원 비자는 한국에서 직원을 보낼때 주는거고, H1은 주로 현체 분들이라 좀 클래스가 다른데 말이죠. 그리고 여기서 요점은 회사에서는 해줘도 정부에서 나라마다 정해진 쿼터때문에 추첨에서 떨어지는 상황을 말하는겁니다. 그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는거죠.
@모르노스타10 ай бұрын
@@fxanXnan1Xn1 그 사람이 꼭 필요하면 주재원 비자 돌리는 법이 또 있습니다. 해외 법인에서 1년 묵혀 들여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경력직우로 서류를 꾸며 L1A Blanket 으로도 들여 올 수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하면 6개월이면 나왔죠..
@fxanXnan1Xn110 ай бұрын
@@모르노스타 그렇게까지 해주는거 보면 엄청난 능력자 였나 보군요. ^^;
@sailingalone556210 ай бұрын
Stem 이면 3년 OPT 이기 때문에 적어도 2~3번 기회가 있고 원래는 경쟁률 3:1 정도였어서 3번 탈락이란게 쉽지는 않았음 1/27 확률이니.. 근데 요즘은 경쟁률이 많이 오른 듯. 3:1 이었을때는 진짜 H1B 회사들이 거의 안 해주는 분위기 였을 때여서.. 그래서 만약에 H1B 두 번 떨어졌고, 회사에서 이 사람을 놓치기 싫다면 마지막 3년차에 부랴부랴 영주권을 해줌. 근데 HR 선에서 딱짤라서 안해주는 회사들도 있음. 그러면 뭐 딴데 알아보거나 한국 경력있으면 NIW 로 자기가 영주권 직접 받든가 하면 됨. 첫직장은 비자 스폰 받으려면 연봉도 짜게 들어가고 자기 급보다 낮은데를 간다는걸 어느정도 감수하고 영주권 나올때까진 노예다 생각해야 되는건 어쩔 수 없음.. 원래 있던 시스템이지만 갑자기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뉴스거리가 된 듯 한데, 엄밀히 말해서 유학생 F1 비자 신청할때 이민 의사가 없음을 밝히게 되어있음. 난 교육만 받고 돌아갈 거라고 동의한건데 H1B 시스템이 안 좋아서 유학온게 억울하다고 하면 사실은 억울하지만 뭐라고 어필할 수는 없음..
@MinsukShin10 ай бұрын
H-1B는 진짜 운임. 근데 학교나 연구소 취업은 트랙이 달라서 100% H1-B나옴. 근데, 회사 쪽은 얄짤 없음.
@cuzin62604 ай бұрын
ㄹㅇ 박사하고 연구소 들어가는 사람들은 거의 다 나오던데
@Imbaitocook4 ай бұрын
2억있으면 아싸리 남미 그레나다 투자 이민 가면 그레나다국적으로 미국비자 받기 수월함 이후 한국국적으로 변경하고 싶으면 65세이후 재외국민 귀화 신청하면 끝
@s6kang4 ай бұрын
@@Imbaitocook 그럴바에 미국에 돈써서 투자이민가지..
@Imbaitocook4 ай бұрын
@@s6kang 미국 투자 이민 갈 정도 집안이면 굳이 미국취업에 인생 걸 필요 있을까 그냥 한국 서초강남 살면서 배당금이나 월세 받아 먹고 사는게 날듯
@graycat9992 ай бұрын
@@Imbaitocook미투이 얼마임?
@FiveSolas110 ай бұрын
F1 학생 비자 받을때 공부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게 발급 조건임. 어떻게든 되겠지 했다가 그 '어떻게'가 안 된 것. 본인들만 안 된 것 아니고 실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니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그냥 돌아오셈.
@GGG000110 ай бұрын
간첩특징 끝까지 개긴다😅
@GGG000110 ай бұрын
특수 유전자아님 받지마 흑인꼴 난다 내가 한국살았지만 돌연변이 많아^^ 걍 버려
@oneyee10 ай бұрын
졸업이 가까워지면 외국학생들 전부 어떻게 영주권 받나에 혈안이 돼있었어요.
@아라비아-x9d6 ай бұрын
특검하자 이기야 촛불집회하자 이기야
@MelodySorrow2 ай бұрын
얘들은 가능하면 다른 영미권 국가나 유럽으로 가려하지 한국은 거의 마지막 선택지임.
@tonykim308110 ай бұрын
작년에는 특히 문제가 심했습니다. 중국, 인도사람들이 일인당 열개가 넘는 지원서를 넣어 (꼼수) 풀장에 중복되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추첨으로 뽑으니 중국 인도 사람들이 많이 뽑혔고, 중복으로 뽑힌 사람이 너무 많아 추첨을 한번 더 하기까지 했었습니다. 올해는 그 꼼수를 막는다고 하니 올해에는 좋은 소식이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Kbw101-l2k10 ай бұрын
음... 이민법 변호사랑 같이 일해본 결과 그런행위는 불법이기에 받더라도 취소될텐데요. 서류에 현재 진행되고있는 신분신청있는지 물어볼텐데요 거기서 만약에 거짓말했을 경우 비자는 물론 현재 신분도 발탁가능합니다. 님이 말한 꼼수는 존재하지않습니다.
@Kbw101-l2k10 ай бұрын
There is a USCIS rule prohibiting visa-seekers from filing multiple identical H1B applications. However, there is no prohibition on a visa-seeker having multiple valid petitions filed on his or her behalf by different employers for different job offers. 여러회사에서 신청하는것은 문제없습니다만... 이건 거의 비현실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mikikkjhg476810 ай бұрын
미국에 저런부분 로비 안해서 그런듯
@Tofunation9 ай бұрын
@@Kbw101-l2k중국 인도인들은 많이 합니다 페이퍼컴퍼니를 여러개 열어서 파일하는 방법으로요. 작년도 78만개 중 40만개가 fraud case였습니다.
@SGTKIM2589 ай бұрын
Duplicate filing은 불법이고 시스템에 다 걸려서 뽑히더라도 바로 박탈됩니다.
@sjlim780410 ай бұрын
20년전에 유학와서 졸업후 h1b 땜에 똥쭐타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상황이 변한게 없군요..... 유학생들 화이팅입니다!
@JohnSmith-mr8wc8 ай бұрын
IRS 하고 굳 럭
@kenkim607510 ай бұрын
기사를 보니 마치 최근들어 취업비자 받는게 힘들어진 것처럼 보여지는면이 있는데 예전에도 똑같이 힘들었음. 심지어 예전에는 지금보다 한국인 학생들에 대한 쿼터가 적어서 탑스쿨 입학하는건 지금보다 더 힘들었음. 시대가 변하니 개인이 느끼는 난이도의 체감이 다를뿐. 반대로 미국인 입장에서는 저렇게 까다롭게 취업비자 발급해주는게 맞다고 봄. 우리나라처럼 외국인 특히 검머외들한테 관대한게 오히려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heejinjang361910 ай бұрын
미국에 남고 싶어하는 인재가 워낙 많아서 탑 1% 만 비자를 줘도 충분함
@P덩쿨홈10 ай бұрын
취업비자가 적은게 아니라 그 이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간 유학생수가 쓸데없이 많은거겠지 미국이 잘하고 있는거지 한국에서도 외국유학생들 취업비자 제한때문에 다시 다 돌아간다 이거제한 풀려봐라 피보는게 누구인지
@packpock10 ай бұрын
역지사지 못하는 경계선 지능 아이큐 85 이하가 1000만명인 한국. 나도 놀람 이리 많은 걸 🤣🤣🤣
@gudrbs5569 ай бұрын
제한푼적 없어 오히려 성적 안높아도 장학금도 많이 주고 있고 그래... 근데 일본이랑 미국은 안그렇잖라
@forzainter091010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 가려면 졸업하고 현지에 정착 못하고 한국와도 후회 안 할 만한 멘탈 + 재정상태 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가시길
@건설연구회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석사 박사 따도 대한민국에서 취업 안되는 사람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미국서 공부하면 미국에서 100% 취직시켜주는 법이라도 있는줄 알았네. 내 나라에서도 안되는걸 왜 미국을 들먹이는건지........
@오신근-y8k7 ай бұрын
@AkAKORAKAI맞는 부분도 있으나 국내 최상위 대학 수준은 지금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일부 이공계분야는 국내 석박 졸업하고 국내외 교수임용되는 케이스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SPK 또는 그 바로 아래 레벨 이라도 이공계 랩 퍼포먼스 정말 좋은 랩이고 구성원과 케미잘 맞는 연구실에 들어갈 수 있다면 미국 중하위권 석박보다 메리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uietrio10 ай бұрын
길은 많아요 나도 미국 학부편입과 석사 유학생 출신인데 opt후 비자 실패하고 미국 계속 있을려고 매브니 (미군) 신청하고 거기는 운좋게 됐네요. 그런데 군대가기 바로전에 이렇게 까지 시민권 (미군은 바로 시민권 줌) 따야 하나 하는 생각에 현타가 와서 그냥 한국으로 유턴했습니다. 그 이후로 나이먹고 취직 잘 안되서 영어 학원 강사 대학 비정년 전전했어요. 그러다 2016년쯤 미국 유학시절에 했던 경험으로 미국에 수출하는 사업 시작했고 지금은 안정적이고 직원도 열몇명 이상 있는 법인회사 대표가 돼서 지금은 일년에 두세번 옛 유학시절 교포 친구들 만나서 골프나 칠려고 미국 놀러가네요. 지금은 미국 시민권주고 살라고 해도 거기서 꽤 괜찮은 직장 다니고 있는 동기 유학생 보다 최소 몇배이상 잘먹고 잘사니 절대 안 살것 같네요. 길은 많습니다. 꼭 정해진 길을 갈 필요도 없고요. 분명 유학생활의 경험과 공부가 미국에서 취직하고 정착하거나 한국에서 좋은 직장 안가도 언젠가는 큰 자산으로 돌아올 겁니다. 지금 진로 고민하시는 유학생 후배님들 이글 보시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P.S: 추가로 그래도 미국에서 취직하고 영주권 따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LA에 한국 교포 회사들 노리세요 교포라서 박봉에 노동력 착취는 좀 심하지만 영주권 스폰은 잘해줍니다. 그쪽에서 일한 친구들은 거의 영주권 받았네요
@뾱뾱-c9n10 ай бұрын
요즘 매브니도 막힘
@k2h63510 ай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정보입니다. 미국대학 진학을 예정하고 있는 토종 한국아이 학부모 입장에서는요..
@지수-x4c10 ай бұрын
박봉에 노동력착취ㅋㅋ 캐나다도 똑같습니다.한국인들이 더 악독함 비자가지고 장난치고
@User1173710 ай бұрын
매브니 막힌지가 10년입니다 아재요~
@haebinhwang441410 ай бұрын
IT 쪽은 시티즌 요구사항 있는 회사가 많음. 보안 때문에 심지어 캐나다에 있는 미국 협력 회사 직원들도 캐네디언 시민권자 원함
@MKimID10 ай бұрын
퀄리티로 먼저 필터링 하고 그리고 추첨을 해야 하는데, 차별금지법으로 무조건 필터링 하다 보니, 문제가 더 심각해집니다. 유학생중에 반 이상이 그냥 어중이 떠중이 인데 그들이 챙겨가는 쿼터가 너무 많음
@불독뽈따구10 ай бұрын
우리가 5만명이면 인구수대비하면 28배 많은 중국은 약150만명 가까이 되어야 하지만 30만명밖에 안되네.. 우리가 중국보다 약 5배 많은 해택을 받고 있는데 아직도 미국을 원망하고 한국 지도자와 외교당국을 원망하네.. 마땅히 고마워해야 할 일인데..ㅊㅊ.. 역시 고마움을 모르는 배은망덕한 대한민국 부유층들이야.. 그리고 한국기업들은 한국에서 뽑아 주재원으로 보내면 년봉이 3~8배수준으로 뛰어오르니 미국 현지에서 뽑는 것을 선호하겠지만, 너무 욕심부리지 말아.. 한국에서 주재원 뽑아서 보내라..
@hunterkim92510 ай бұрын
@@불독뽈따구뭣도 모르는 글. 중국 유학생수는 인구수대비 훨씬 적고. 중국 유학생수 대비 한국인보다 비자를 더 받고 있다. 한국이 미국 정부, 의회로부터 대접을 못받는게 사실인 듯
@ErsteNachname10 ай бұрын
뭔 퀄리티?
@OneSon-lv3xn10 ай бұрын
퀄리티를 어떻게 필터함? 이거 추첨인거 모르고 미국 가는 사람도 있나 원투데이도 아닌데 징징대고
@만렙몽이10 ай бұрын
한국인 유학생도 개 많다는거
@날자오리-d4t10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일하지만 미국에서 회사가 인재가 정말 필요하면 O1 VISA 등 다른 비자르 알아봐줍니다. 이건 정보 부족이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건강이최고-k1x10 ай бұрын
트럼프때 다 막아놔서 신청은 가능하지만 그냥 안된다고 보면됨 너가 잘못알고 있어
@hilee739010 ай бұрын
@@건강이최고-k1x 네 찾아보니까 트럼프가 막아놨네요. 기사제목 'Trump Immigration Policy Now Blocks World’s Most Highly Skilled' 이거 읽어보시면 트럼프 행정부가 4년전에 대통령 선언문 9993 이라는 행정명령으로 O-1 visas 자체를 막았네요.
@Cest172810 ай бұрын
오우….O1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죠
@pjisue10 ай бұрын
딱히....H1B안될것같으면 O1으로 변호사가 돈받고 알아서 다해줌요@@Cest1728
@pjisue10 ай бұрын
딱히.... 대부분 H1B 안될것같으면 O1 넣어요. 돈주면 변호사가 알아서 다해줌. 그냥 하란대로 따라서 하면됩니다~@@Cest1728
@알래스카북극곰10 ай бұрын
유학생이면 F-1 비자에서 OPT 신청하고 EAD 받으면 1년 우선 취업 가능하니깐 그동안 H-1B 한번 시도 되고... 그 해에 안되더라도 전공에 따라 OPT STEM Extension 24개월 신청해서 연장하면 H-1B 시도를 2번 더 가능하니깐 많게는 총 3번의 시도가 가능하긴 한데... H-1B 신청 비용은 전부 고용주가 부담하는게 법이니깐 3번이나 시도하게끔 하려면 고용주나 회사가 그렇게까지 하는걸 원하는 인재여야하긴 하죠... 저도 OPT 중에 신청했다가 떨어지고 STEM Extension 했을 때 2번째에 H-1B 받았는데 회사에서 2번이나 신청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라고 어필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ㅡㅜ
@jknewyork10 ай бұрын
비자받고 영주권도 나중에 주나여?
@Gggvf364410 ай бұрын
@@jknewyork영주권은 따로 또 신청해야해요
@wowowooowd10 ай бұрын
@@jknewyork 현 상황이면 영주권 신청도 힘들고, 아마.. 주마다 다르지만 최소 2년이라 힘듬
@jknewyork10 ай бұрын
@@wowowooowd 공부✍️열심히한 인재들인데 아깝네요 쉬운게 없네여
@wowowooowd10 ай бұрын
@@jknewyork 근데 뭐 한국도 마찬가지죠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 취업시켜주는건 한국이 더 힘들고. 자국민도 능력자가 넘쳐나는데 굳이 큰돈 들이면서 고용 할 이유도 없고. 유학으로 왔다고 비자주고 취업시켜줘야 하는 의무도 없고. 그래도 1년-2년 또는 최대 3년 까지 일 할 수 있게도 해주고. 유학생이 너무 많은거지 미국정부는 저정도면 솔직히 엄청 잘 대해주는거죠
@준서-x6o10 ай бұрын
여러분 미국 캐나다 가지 말고 호주오세요 호주 영주권자인데 호주 알바로 생활할 수 있을만큼 돈도 꽤 주고 유학생에서 영주권자될 수 있도록 돕는 제도 진짜 많습니다 유학 고민하고 계시면 호주 생각해보세요
@성이름-c8q1m10 ай бұрын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cle515410 ай бұрын
근데 호주 뉴질랜드는 왠지… 촌스러워…요… 미국캐나다영국 가고파요..
@hannahlee37468 ай бұрын
@@cle5154 미국은 모르겠는데 캐나다는 시급 짜고 물가가 정말 쎄서 가성비가 많이 떨어져요. 날씨도 ㅠ
@망빙-j3g4 ай бұрын
호주 영주권 따신건가요??
@길환영-e1p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april368210 ай бұрын
미국 이공계 박사출신인데,국비 유학생에 석박사 지원금 대기업에서 지원 받으면 계약이라 한국으로 돌아와야 한다 국비 장학생으로 이공계 석박 지원 받았으면 민간기업 연구소는 3년,국가 에서 운영하는 연구소는 5년근무 계약 하고 미국 유학가는거라 한국으로 돌아 와야함 한국대기업 워라벨 누리면서 잘 다니고 있는데,영주권자라 미국으로 가려하니 연봉과 스톡옵션에 근무조건 너무 좋아서 미국으로 다시 갈지 고민중이다
@kjw117010 ай бұрын
이야 국비유학생 대단하신데요?? 국가에서 20명뽑는건데 그 쿼터안에 드셨네요 제동기 행시출신중에 한명받는거봤습니다 ㅋㅋㅋㅋ
@구글계정-g9v10 ай бұрын
의대교수도 일베켜놓고 강의하는 세상인데 유튜브에 국비유학생 하나 없겠노@@kjw1170
@오신근-y8k7 ай бұрын
IT 쪽 이시죠? 전산 전자 컴공 계열 미국박사분들은 그런 고민하시는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peterhan417310 ай бұрын
원래 미국에서 취업하려면 영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모르는 유학생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귀국후 다시 닭공장에 취업하거나 돈많은 집안은 10억이상의 돈으로 투자이민을 신청합니다. 😅
@clickbait160210 ай бұрын
근데 21살 이상이면 부모가 투자이민해도 자식은 영주권 못받음
@chloe_n_leo10 ай бұрын
취업비자 라고 하자너
@fireeggkimpaul475810 ай бұрын
이래서 anchor baby 만들고 시민권자 물기 작전을 쓰는군요!😮
@sojoo88810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가는 애들이 이걸 왜이렇게 모르는지 매년 뉴스가 나올 정도
@rokseong398410 ай бұрын
추첨제로 바뀐지 최소 7년은 넘은걸로 기억함. 옛날엔 접수순서대로 발급이되어 커트라인에 걸리면 다음해 맨 처음 순서로 옮겨져 받았어요. 요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덕이있어야 행운을 거머쥐겠네요.
@sojoo88810 ай бұрын
@@sohappy-z8z 아 이건 진짜 너무 모르는 댓글이다..
@ijlijl1ijl1i10 ай бұрын
@@sojoo888 틀린말은 아님. 한국에서 대충 각보다가 명문대 못감 -> 북미권 칼리지 입학 후 주립대 편입 / 미국에서 살다가 검머외 전형으로 한국 명문대 입학(참고로, 외국에서 몇년 살다오면 수능쳐서 대학들어가는거 보다 훨씬 쉬움). 이거 두 개 루트가 일반적으로 집에 돈은 많은데, 지능은 좀 딸리는 애들 정석루트임. 둘 다 대학 수능치는거보다 난이도는 훨 낮은거고. 근데, 후자로 한국 대학 들어오면 동문 취급은 못받지ㅋㅋㅋㅋ
@PPakQ10 ай бұрын
@@sohappy-z8z돈 많은 부자집 애들 도피성 유학 가는 것만 보셔서 그렇게 생각 하시는거 같네요 안 그런 애들이 훨씬 더 많아요
@pinegrove-u4u10 ай бұрын
@@sohappy-z8z 고려대 중퇴하고 미국으로 유학간 내 조카는 멀까? 학생 주변에 그 4등급들도 아마 미국에서 주립대 이상의 4년제를 졸업한다면 4년 후의 경쟁력은 많이 달라지겠지..??
@youcantata10 ай бұрын
미국 기업에서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취업전 부터 기업에서 실무자가 내 이름 정도는 알아볼 정도는 되어야 함. 컨퍼런스나 각종 해당 전문가 포름이나 메일링 리스트 등에서 활동하며 관련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질문도 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자기 의견을 내야함. 취업전 부터 교류를 가지고 자기를 어필해야함. 그러다 컨퍼런스 같은데서 서로를 대면해서 의견교환도 하고 명함도 주고 받고 하다보면 자기 회사가 구인 중이니 취업비자를 스폰서 해줄테니 졸업 후 면접을 보라는 취업제의도 들어옴. 최고의 취업박람회는 바로 관련 전문가들이 모이는 소규모 컨퍼런스임..
@권오균-d9s10 ай бұрын
일년에 한국사람 오만명정도 받아서 그정도는 아니에여. 중국인은 30만 인도인은 20만 한국은 스템전공 비율이떨어져서 비율이 안좋은 일반 1번 스템3번
@youcantata10 ай бұрын
@@권오균-d9s 한국유학생이 취업비자가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미국도 문과는 취업이 어렵고 이과는 취업이 쉬운데 한국유학생은 공대출신이나 이과 비율이 낮음. H-1B 비자는 대부분 공대출신 엔지니어나 개발자 등임. 즉 이공계 유학생, 특히나 IT 분야가 적어서 취업 비자 받는 비율이 떨어지는 것임. 반면 인도는 대부분이 이공계임. 지금 구글 MS 등 세계 유수의 IT 의 CEO 들이 인도계들이고 개발자의 30%가 인도계.
@Dr.Shin_in_Shenzhen10 ай бұрын
대학교는 추첨없이 H-1B를 주기 때문에 진짜 비자가 신경쓰인다면 대학에서 H-1B를 받자마자 영주권 신청해야함. 돈있어도 안되는게 비자고 돈없어도 전략을 잘 짜면 (시간은 걸리지만) 영주권 받을 수 있음.
@길환영-e1p3 ай бұрын
앗 고마워요
@dlsodadl10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기업에서 취업해서 h1b 로또 때문에 영주권 못 받고 떠난 케이스 저는 주변에서 단 한명도 못 봤습니다. 인도랑 중국이나 어렵지 한국 같은 경우엔 쉬워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대학교때 괜찮은 시민권자와 결혼 하는 거... 대학교 박사까지 마치고 교수로 영주권 받는 거 (2만불 수수료...).
@fireeggkimpaul475810 ай бұрын
이래서 anchor baby 만들어서 미국인(또는 시민권자 교포) 발목 잡기를 하는군요~~!
@sweetest_life9 ай бұрын
박사 학위 받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교수로 임용되는 비율이 몇 프로나 될 것 같습니까?
@TOHKADEW10 ай бұрын
2:37 책장 휘어진거봐 ㄷㄷㄷ
@빛현-r2c10 ай бұрын
디자인아님?
@블랙다크-f4v10 ай бұрын
@@빛현-r2c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
@GraceKim-s9y9 ай бұрын
@@고티카-l2s걍무거워서아님?
@조댕이1236 ай бұрын
착시임
@gkong27316 ай бұрын
휘어진거 맞음 책장 책 무겁게 두면 휘어짐. 신경써서 비싸고 좋은 거 사면 덜 그러는 편인데 그래도 때에 따라 비싼 거 사도 저럼
@SeoultoPortland10 ай бұрын
미국 채용자 입장에서 영주권 시민권 없으면 비자 스폰서를 해줘야하는데 보통 부담 되는 일이 아닙니다.
@3cats9329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영주권 받고 나서 바로 그만두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어서 더욱 그래요
@keielsid295810 ай бұрын
너라면 자국민이랑 외국인 비교했을때 국가가 자국인한테 혜택을 주겠냐. 외국인한테 혜택을 주겠냐???
@user1329ab10 ай бұрын
취업비자는 원래 까다로워서 유학생이 취업비자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 보통 OPT라고 일이년 일하다가 영주권으로 바로 들어가는 게 훨씬 흔하고 쉬운 케이스에요. 한국거주자도 아닌 미국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이 취업비자 신청하는 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저도 유학생 출신이지만 제 주변 지인들도 다 취업비자 신청 안하고 OPT에서 영주권으로 바로 넘어갔어요. OPT에서 영주권으로 넘어가는 그 중간단계에서 좀 골치아프긴 하는데 유학생과 결혼을해서 F2비자를 받든 어떻게든 영주권 받기까지 합법적인 비자 상태만 유지하고 영주권 지원해주는 회사만 잘 골라 들어가면 영주권은 거의 따놓은 당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회사하고 인맥 운도 없어서 한국에 귀국하게 되었지만 유학생 대부분이 다 그렇게해서 영주권받는 겁니다. 취업비자는 해외거주자나 신청하는 거에요.
@kunheekim500010 ай бұрын
요즘은 영주권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OPT로 일이년 일하다가 영주권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저희 딸도 유학생 출신으로 OPT로 2년 근무하고 회사에서 취업비자 해줘서 현재 미국 체류중인데 영주권을 2년 전에 신청했지만 아직도 나오려면 멀었네요. 취업비자 아니었으면 벌써 귀국했어야 할 겁니다.
@Drfloridajun10 ай бұрын
@@kunheekim5000제가 알기론 영주권을 신청 할때도 perm process 를 들어가기 때문에 그 프로세스를 들어가서 기다리는 동안에는 계속 일을 할수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tasstanley947210 ай бұрын
F1은 비이민 비자인데 바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가요?
@hdsl1318110 ай бұрын
@@tasstanley9472 제가 그런케이스 학생비자일때 노동허가서 집어넣었어요. 내년에 졸업이긴 한데 내년에 이민청원서 들어갈 예정이니~ opt 안하고 바로 영주권으로 갈듯. opt 할때 저처럼 평범한 전공 학생은 영주권 스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아에 미국 정착을 염두에 둔 미국 유학길이라면 유학 초기부터 미친듯이 영주권 스폰을 찾아서 미리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시간 절약상.. 학생비자일때 들어갈 수있어요. 어차피 프로세싱이 몇년 걸리니까요.
@tasstanley94729 ай бұрын
@@hdsl13181 opt를 안거치는데 노동허가 나오는건가요? 아님 EB2나 3을 먼저 신청해놓고 블러틴 열릴때까지 회사가 기다려 주는 건가요?
@user-vg8fm6sy2y10 ай бұрын
근데 잘 이해가 안되는게.. 현지기업이라면 비자 안되면 답없다 치더라도 한국계 기업이면 한국국적 유학생이 필요해서 채용할거면 한국에서 입사해서 미국지사로 주재원파견으로 처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후쿠오카곤방와10 ай бұрын
비용이 다릅니다. 주재원 파견시에는 집구입부터 차량지원까지 모든걸 지원해 줍니다. 현지직원 채용에 비해 2배 3배 비용이 들어갑니다. 제가 외국에 살면서 제일 부러운게 주재원들입니다. 회사돈으로 한달5000달러 월세 내며 사는 주재원들 많이 봅니다.
@user-vg8fm6sy2y10 ай бұрын
@@후쿠오카곤방와 미국 주재원 나간 친구들 몇 있는데.. 뭐 회사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생각보다 적게 받던데? 중견기업 사원급이면 본국본봉에 파견생활비지원 다 합쳐서 우리돈 연5천 조금 넘는정도? 미국에서 현지학사이상 구할려면 그이상 줘야되지 않음?
@wowowooowd10 ай бұрын
@@user-vg8fm6sy2y 주재원을 어디로들 갔는지 모르지만 연 5천은 터무니 없는 금액인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임
@wowowooowd10 ай бұрын
@@후쿠오카곤방와 5천달러 월세가 아니라 모든 비용 포함 인데 뭔
@user-vg8fm6sy2y10 ай бұрын
@@wowowooowd 뭐 삼성같은 글로벌 기업은 모르겠고 그런 잘난친구들이 잘 없어서.. 고 밑에 1차하청하는 중견기업으로 몇명 갔는데 일단 우리나라 중견기업 사원급이 초봉 4천이 잘 안넘음.. 거기에 주재원 가면 수당으로 사원급은 월 백정도 더 준다고 함.. 대신에 집은 회사에서 공장안에 사택이 있거나 주변에 사택구해서 제공은 해주는데 사원급은 당연히 1인1집 아님.. 최소 3인1집이고 1인1방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굳이 현지법인 채용을 할려는거 보니.. 비용문제보다 고용문제 같은데.. 한국본사채용하면 해고가 불가능함.. 근데 미국현지법인이면 사업축소나 철수때 해고하면 되니까 현지채용을 할려는거 같은데..
@rmin138310 ай бұрын
다 핑계고, 실력 좋으면 비자 스킵하고 바로 영주권 주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정말 잡아야 할 인재라면... 대체불가이면 그렇고 평범하면 회사입장에서 큰 돈, 시간투자 해서 궂이 잡을 이유가 없죠. h1b 추첨으로 떨어지는건 아쉬운거 맞지만, h1b 안된 친구들 잡는 회사도 있다는것도 알으셨으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Sangre3110 ай бұрын
맞아여. 흔하게 널린 양산형 인재는 안받아도 핵심인재는 무조건 잡으려고하죠. 그냥 미국이란 나라의 기준에서 탈락한거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user-dove7710 ай бұрын
맞음.. 뉴욕대 경영나와서 월가에서 일하던 친구 바로 영주권받더라.. 진짜 이악물고 일했나봄 몇년만에 만났는데 얼굴이 초췌해졌음 내가알기론 문과계열은 일하는기간도 이공계보다 더짧다고 들었는데
@소금-s7j8 ай бұрын
유명국제학술지에 영향력 있는 논문 몇편 실으면 바로 영주권 나오는 케이스도 있답니다.
@cuzin62604 ай бұрын
공신력있는 논문 많은 박사급 연구소 취업엔 h1 비자 거의 다 발급되고, 만에 하나 안되도 말씀대로 영주권따라고 일러주는곳도 있다네요
@pinegrove-u4u10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 유학 후 귀국해서 한국 기업에서 일하다가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는데요, 해외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꼭 미국 거주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듯요~
@user-Griezman10 ай бұрын
나도 미국가서 일했지만 여행은 몰라도 쭉 눌러살고 싶진 않음 음식 병원이 불편함
@P7ejfjr10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미국 내 한국계 기업이 문제라는거잖아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 정보 유출같은거
@boongboongkim82210 ай бұрын
@@user-Griezman미국에서 직장에 다녔으면 직장에서 보험주는데 무슨 의료가 걱정이예요? 또 요즘에 미국에산다고 음식걱정하는 사람도있어요? 미국이 음식이 훨씬 다양한데. 솔직히 미국 안와봤죠? ㅋㅋㅋ
@작은구름-j8r10 ай бұрын
@@boongboongkim822사람 마다 달라요ㆍ미국 음식보다 한국음식이 더 낫고 향수 여기저기 뿌려져 있어 괴롭고 미국 살아봤지만 한국이 더 좋다
@boongboongkim82210 ай бұрын
@@작은구름-j8r 요즘 어디가나 한국식당 다 있고 좀 멀면 집에서해 먹으면되는데. 음식재료는 한국보다 더 싸고 좋아서 집에서 못해먹을 한국음식없어요. 미국 안와봤죠?
@mellojan10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 저렇게 비자 문제때문에 유학생들 주변에 영주권자랑 시민권자랑 결혼 많이 하더라구요 결혼이 합법적 비자를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니까요
@s2_42110 ай бұрын
10년전에도 똑같았는데 뭘 요즘만 그런것처럼. 그리고 유학생들 걱정 하~~~나도 할 필요가 없어요. 다들 와서 돈 없다 돈 없다 하지만 애초에 집에 돈이 없었으면 미국에 올 수가 없죠.
@킹냥이-k6zАй бұрын
ㅇㅇ이미 땅부자들 건물주 아들딸들 많아서 걱정할 필요 없음
@samho990110 ай бұрын
H-1B자체가 원래 추첨인데…. 사실 저런방식으로 일을 하는거 자체가 실수임…. 다른방식으로 미국체류 비자받는게 좋습니다.
@Kim-kk2lm10 ай бұрын
미국서 학교나왔다고 미국에서 꼭 일자리주고 비자줘야된다는 의무가 있는것도아닌데;;;
@Gimosalamet10 ай бұрын
미국에도 보수 진보가 있고 기득권 주류, 비주류가 있는데 유학생은 비주류들한테도 밀리는데 뭔 ㅋㅋㅋㅋ
@pinkpeony96810 ай бұрын
1:33 상당히 기업시선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인 고용이 쉽지 않은건 알겠지만, 영주권/시민권자 한국인도 상당수 존재하는데 애초에 h1-b나 영주권 지원이 없다고 하면 영주권이상 거주자는 지원이 저조할만큼 회사문화/연봉이 작다고 생각함; 어딜가든 돈잘주는 회사, 복지좋은 회사, 기업문화 좋은곳은 못들어가서 안달이고 회사에서 자체분석을 해봐야하는 문제라고도 생각함
@lubwon4810 ай бұрын
실력이 많은데 안 되었다는 말씀하신 분이 있으신데 그럼 실력이 부족한 거죠. 실력이 정말 좋고 그걸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가 있으면 O1 비자를 받을 수 있어요. O 비자는 추첨제도 아니고 할당제도 아니라 신청해서 통과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실력에 대한 객관적 입증이 어려워서 그렇지 그거 받으면 보통 EB1으로 영주권 신청할 수 있어요. 준비 서류가 똑같거든요. 실력이 있는데 비자를 못 받았다는 건 실력이 부족하다는 거죠.
@SODENTSOD10 ай бұрын
STEM에서 정말 뛰어난 사람 봤는데 추첨이 떨어져서 취업을 못했다고???? 정말 뛰어났다면 졸업전에 NIW로라도 비자 받았겠지. 그거 받을 정도 아니였다면 정말 뛰어난 학생이 아닌데
@Apricity_1217Ай бұрын
요즘 niw 대기 3년이래요
@SODENTSODАй бұрын
@@Apricity_1217 본인 실적 좋은 사람은 빨리나와요. 대기 그런거 믿지마시고 실적 쌓고 있는거 다보내세요. 조휘방 학생 6개월만에 NIW로 받았네요.
추첨제가 아니라 보안점수제와 회사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거임. 이건 어디까지나 분야별 풀의 파이크기에 연관된거지 직종분야 다모르겠고 그냥 인원수잡고 룰렛돌리는건 아 나는 복잡한거 처리하기도 책임지기도 관리할 사람 더 뽑기도 싫으니 대충 처리할거임 하는거 밖엔 안됨. 미국에서 일했지만 큰기업일 수록 오히려 외국인들 찾게되어있음. 대학 졸업하는 난이도가 자국민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검증된 퀄리피케이션 찾기가 힘들거든 LH추첨분양이 공평하다 느끼는건 틀1딱들이 세상 돌아가는거 못따라가는 소리고
@Leo-uu3os10 ай бұрын
남쪽에선 불법 이민자 쳐올라 오는거 다 받아 주면서 대학 학위있는 젊은 인재들 비자 제한 있다는게 놀랍네 몇년 있으면서 학비 많이 썼으니 졸업후 취업해서 돈 벌어가진 말라는 건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지?
@yummy7777710 ай бұрын
그것때문에 미국내에서도 욕쳐먹는거지
@josephp91418 ай бұрын
불법이민자들한태 언제 미국이 영주권을 줌? 그리고 더 쉽게 하고싶으면 닭공장가거나 막노동해서 받으면 되는데 이건 얶까 아니냐
@l3mM1VePXBn310 ай бұрын
호주, 칠레, 싱가포르 국민들은 미국과 FTA를 통해 취업비자 쿼터를 받아내 문제 없이 미국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한미FTA때 미국은 전문직 취업비자 쿼터를 만들기로 노력하기로 하였고 Partner With Korea Act 라는 법안으로 미의회에 제출되어 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써 10년 이상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Ninanino5410 ай бұрын
와 이거 문제네요 FTA를 하고도 얻어낼 걸 못 얻어내는 국가라니
@lisalin815410 ай бұрын
이공계는 뺑뺑이 3번 할 수 있고 석사 이상은 따로 또 해요. 즉 공대 석사 한 사람들은 6번 뺑뺑이 하는건데 대부분 붙어요.
@hanaro122710 ай бұрын
저렇게 리턴해서 한국에서 그냥 취업하는 애들 너무 많음…이중국적으로 가서 자리잡을 수 있는거 아니면 유학은 진짜 가성비 떨어짐….
@na833810 ай бұрын
난 또 억울하게 떠나는줄... 뭐 어째...
@orionpark106410 ай бұрын
억울하게 떠나는 거 맞음..... 저 비자 추첨비용 어마무시하고, 회사가 전체 내줘야되는게 아니라 부분 부담해도 됨. 해외거주도 일하는 워라벨도 급여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다 마음이 맞는 상황에서 떠나는게 얼마나 억울한일인데...
@정길시10 ай бұрын
추첨이면 억울 하지 ㅋㅋㅋ
@gman196810 ай бұрын
@@user-jr2gf9bx9p근데 그렇게 걱정안하기시작하면 걱정해줄사람 대한민국에 없음 ㅋㅋㅋ 없는사람이 있는사람 배제하는데 있는사람도 없는사람 걱정할 필요가 없어지는거임
@orionpark106410 ай бұрын
@@user-jr2gf9bx9p 한국인을 고용하는 미국시민들 입장에서도 잘못됬다고들 하고 있음. 미국에서 생활하면 미국의 모든 인프라에는 주와 지역에 따른 tax를 의무적으로 내고 있는데, 외국인이라고 면제해주지 않고 그걸 전부 내고 있음. 미국 구성원과 그들을 구성원으로 받아주고 싶은 사람 모두가 이민법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는거임. 물론 악용사례가 있기에 저렇게 법으로 엄하게 막아둔것이겠지만, 그 피해를 합법적으로 미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세금내고 깨끗하게 살아갈 마음이 있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거임(차별금지법때문도 있고..). 미국의 고용안정성을 위해 외국인 고용에 제한을 둔다는 것도 미국사회를 안살아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살아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국시민들이 외국인들한테 밀려서 직장을 못구한다는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그냥 한국이랑 똑같은게 오너가 제시하는 급여 (미국은 근로법 어기면 ㅈ되기때문에 최저랑 최대 근무시간 무조건 지킴)와 일을 찾는 사람의 시선이 안맞아서 그런거임.
@OneSon-lv3xn10 ай бұрын
억울하긴, 저거 추첨인거 모르고 미국 갔는데, 뭐 갑자기 하루아침에 제도가 바뀐 경우도 아니고, 원래 룰대로 해서 떨어졌는데, 억울하다고 할 정도면, 세상만사 남탓만 하고 사나
@lIi0oOIlIl10 ай бұрын
유학생 = 원래 돌아오는게 맞음
@redo-u4t10 ай бұрын
@parkkyoungkuk1455 해외 유학생이면 애초에 한국에서 투자하고 키운 인재가 아닌데 뭔 인재 유출 ㅋㅋ
@벤득잉10 ай бұрын
@parkkyoungkuk1455ㅋㅋ 유학생들 대부분 있는 집이라고 가정했을때 상대적으로 유학보낼 돈 없는 집보다는 세금 더 많이 냈을텐데?? 없는 자식들은 세금도 적게내고 님 말대로 초중고 무료로 혜택 다 보면 감사합니다하고 입이나 다물고 있지 응원은 못할 망정 그저 열등감에 인터넷 댓글로 똥글 싸지르고있냐 ㅋㅋㅋㅋ
@orionpark106410 ай бұрын
한국입장에서는 알빠노겠지만, 미국에 있는 한인사회측에서는 알빠노가 아님. 미국 내에서도 출신이나 인종간에 어느정도 세력권 유지가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도 능력자가 많아야됨. 그리고 한국입장에서 알빠노 시전할 수도 있지만 개인입장에서 워라벨이나 급여조건 그리고 본인이 살아오면서 친해진 사람들, 심지어 연인도 있을텐데 그 사람입장에서는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쉬운 결정은 아님. 솔직히 개개인 입장에서 한국의 인구장려정책이 아이를 키우는 환경에 부적합한데 왜 개개인이 희생해서 그걸 돌아가서 매꿔야됨. 그냥 여기서 미국인으로 사는게 낫지.
@윤슬-l4q10 ай бұрын
편법으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건강보험 유지하는 기생충 같은 검은머리 미국인들이 일년에 한 두달만 우리나라에 병원치료 받으러 엄청나게 온다던데 미국인으로 사는거면 건강보험은 양심적으로 손 떼라 좀
@poxa-kc2pj10 ай бұрын
@@orionpark1064 어쩌라고 니들알아서 살어
@3cats9329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와서 취업까지 생각한다면 무조건 이공계 학위를 받으려고 하시고 문과는 희망이 거의 없음... 이공계 중에서도 IT는 경쟁이 너무 심함. 토목 화학 건축 등등 경쟁률이 낮고 남들이 꺼려하는 걸해야 그나마 확률이 있음
@rustyd741310 ай бұрын
취업비자 진짜 하늘의 별따기,미국에 눌러 앉고 싶으면 좋은 인연 만나 국제결혼이 그나마 젤 빠릅니다
@cellistj367510 ай бұрын
애 낳을 사람은 영어유치원이니 유학이니 주접싸지 말고 어떻게 해서든 자녀 미국인 만들어라. 서울 아파트 이딴거 증여해주는거 보다 그냥 미국 이중국적 만들어주는게 더 큰 선물이다. 둘 다 못할거 같으면 사랑하는 자녀 노예로 만들지 말고 행복하게 니 인생 살고 ㅇㅇ
@jaepark6169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강도당해 죽일일이 있나?❤차라리 호주,캐나다가 낫지....
@Holy11-l9v10 ай бұрын
마약이 온천지에 총기사고 끊임없이 한국살면서 놀러다니는게 최고에요 ㅎ
@user-RINACHICHII8 ай бұрын
멋있습니다
@IULOVE3RD10 ай бұрын
저거 선발하는 하청업체가 인도 기업이라 인도인이 대부분 가져갑니다. 한국은 그나마 인구에 비해서는 쿼터가 높은 편임
@yellow25252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하~~도 미국에 많이들 쳐 들어와서,,,
@IULOVE3RD10 ай бұрын
@@yellow25252 국뽕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없는 한국인이 미국에 처들어와서 파이를 나눠먹을정도로 한국인 유학생들 능력이 좋기도 합니다.
추첨이고 한국은 문돌이가 비율높아서 그래요 스템은 3번가능 문돌이는 떨어지면 집에가야대여 인도는 대부분 스템이라 비율높조
@douglasshin142910 ай бұрын
이젠 않돌아오는 것을 당연하게 오히려 좋게 보는 사회 분위기, 유학=인재유출
@shrj886910 ай бұрын
왜 그럴까요 한국은
@하늘보리-r2h10 ай бұрын
경제가 안좋고 국내인재도 대우안해주니까. 언제나 후려치잖아
@Kjufhwbbb10 ай бұрын
자업 자득... 반은 경재력으로 반은 경쟁에 도태해서 유학했으면서 갔다오면 마치 글로벌 스탠다드 엘리트인것처럼 으시됨.
@Mlg-nq5gy9 ай бұрын
@@Kjufhwbbb 이렇게 남의 노력 깎아내리는 못난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니까 돌아가기 싫은 거죠. 인재유출은 님같은 인간들이 다 만드는 거.
@stella499710 ай бұрын
나도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석사받고 한국 돌아왔는데 나이만 먹고 기업 취업 절대 쉽지않았음 ….. 어쩌다 들어가도 엄청난 텃세와 기대감 특히 유학한것에 대한 열등감? 가진 한국인들 많음 여기 댓글만봐도….. 열등감가지고 대하는 사람 많단거 알수있음 제 주변 미국 유학한 친구들 한국와서 취업할때 개고생함 한국식 취업구조 익혀야되고 아님 진짜 영어강사하거나 사업이 답임 나도 사업 목표로 하지만 애매하게 한국에돌아오게 될 위험이 크단거 공대아닌이상 한국에서 두팔벌려 환영하지않는다 오히려 냈던 학비에 택도없는 월급 받고 취업하고 나이어린애들 밑에서 일함 난 다시돌아가면 절대 유학안함 그돈으로 모으고 취업일찍해서 쌓을듯
@petersmith94344 ай бұрын
;; 걍 님이.인생 헛산거지.제발 택도 아닌 소리좀 하지마셈ㅋㅋㅋㅋ
@stella49974 ай бұрын
@@petersmith9434 넌 문턱도 못밟아보겠지 ㅋㅋ 머리는 되니 돈은있니?
@petersmith94344 ай бұрын
@@stella4997 걍 학벌 세탁하려고 석사 간 주제 뭔ㅋㅋ 스폰도 못 받고 한국 리턴해서 어디 외국계 중견 따리 전전하는가보네ㅋㅋㅋ 님같은 놈들만 한트럭이에요 님이 뭔 특별한줄 아시나 ㅋㅋㅋㅋ
@petersmith94344 ай бұрын
@@stella4997 ㅋㅋㅋㅋ 스폰 못 받고 한국 리턴해서 어디 외국계 중견 따리 다니는 주제 말하는거 보소ㅋㅋㅋㅋ 님같은 사람만 한트럭이에요 자기가 되게 특별한줄 아나봐ㅋㅋㅋㅋ
미국 1년 유학 학비만 3500만원( 문과기준)이 넘어가요.. 집값 밥값만 한달에 싸게 잡아서 200만이상 나가는데, 1년에 생활비 비행기값 이것저것 포함 3000만윈 더해서,1년에 6500 만원은 쓴다는 의미죠..!! 즉, 미국에서 저돈 쓰고 자리 못잡는건 안타깝지만, 한국 귀국해서도 먹고사는데 문제 없는 분들이 다수입니다ㅋ
@Curious_jy10 ай бұрын
저도 다그런줄 알았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없는집도 많아서 놀램
@flatline843510 ай бұрын
의외로 그 돈 안들이고도 갈 수 있어요 장학금 시스템이 있어서 학벌을 낮추면 장학금도 그만큼 탈 확률이 올라가겠죠? 미국 내 랭킹 몇 위권 안에만 진입해도 apmg급 회사 들어갈 수 있어요 물론 박사 정도는 따야겠지만..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20년 전쯤에는 돈없는 시골청년들도 희망과 열정을 갖고 미국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서 몇몇은 한국 시민권 갖고 있고요 귀화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난 한국인이라고 근데 제가 말하는게 돈이 없다는게 정말 0원이다 라는게 아니에요 ㅋㅋ 부모나 지인 삼촌 등이 지원해주는 것이죠 이건 당연한거에요 유학가려는 학생이 무슨 수로 돈을 법니까 아버지 친인척에서 빌려야지 아마 님 가족 중에서도 유학 간다고 흔쾌히 지원해주실 분 한 분은 계실텐데 말이죠 물론 그 유학이 그냥 가는게 아니라 명문대거나 그 반열에 걸쳐있는 대학이라면요
ㅋㅋㅋㅋㅋㅋㅋ니가말한건 등록금이랑 할인없는 학비기준이고 보통 자기능력대로 장학금받아서 풀펀딩받고가지...감당이안되니까 그리고 가서는 생활비 연구조교같은거하면서 버는거고...
@jangwonmoon986910 ай бұрын
어차피 저런 사람들 국내 들어와서 일하면 우리나라에는 이득이야. 실력으로 떨어져서 오는 사람들이 아니라 단순히 운없어서 떨어진 인재들이잖아.
@zenkp105810 ай бұрын
무슨 소리 하는거임 미국으로 학사,석사 유학 갈 정도면 최소 2억은 바른건데 무조건 미국에 뼈를 묻겠다 생각으로 할수 있는거 다 해야지 조선을 왜 옵니까 혹시 온다해도 자기 성에 차지도 않을건데 미국에서 한국 오는거는 미국 대학 못 가서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서연고 가려고 온다면 나쁘지 않겠다 정도지 미국 현지 대학 나오면 국내 대기업들 그 대학 졸업자들 따로 대려가는데ㅋㅋ
@새싹보리-q9x10 ай бұрын
국내는 텃세가 심해서 저런 사람들을 위한 자리는….또 혈연지연학연으로 만들어야함 근데 높은 자리에 연고도 없고 지방대 나왔거나 해외대 나왔으면 그냥 보통 자리없음
@정성호-s3r10 ай бұрын
텃세도 옛말이구요. 이제는 국내 기업도 무조건 글로벌에서 승부보는 시대여서 해외대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특히 사업개발,영업,투자 직군은요.
@yummy7777710 ай бұрын
@@새싹보리-q9x ㄴㄴ 결국 기업에서 살아남는거 다 해외대 학부출신이던데.
@cynicdog26010 ай бұрын
예외조항이 없습니다@@kookitube6563
@국아낙네10 ай бұрын
영국에 있던 유학생 유투버들도 졸업후 취업이 안되니 유투버 그만두고 귀국 많이 하더라구요.
@ericp35610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말하는거와 같이 정말 실력이 뛰어나다는게 어느정도 인지...뛰어난 개발자는 미국에 수없이 많고 그런 개발자들은 알아서 모셔간다..무조건 학교 이름만 보고 가서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말고 1학년때부터 자신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써넣을수 있는 경력거리를 찾아서 인턴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해서 자기개발해야 한다...유학생이면 경쟁해야 하는 미국 학생들보다 가장 큰 언어 문제, 신분 해결문제 등이 있는데 이걸 감수 하고라도 미국인 이외에 외국인을 고용해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그냥 잘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정말 뛰어나게 잘해야 그런 문제들을 감수 하고라도 고용해주지.
@mjkim645410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는 유학생은 그냥 공부 열심히 하는 동안 미국 시민권자랑 연애 열심히 해서 결혼하고 취업하는게 가장 편함. 제일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입니다 ㅠㅠ
@goqwrpasd9 ай бұрын
다들 실제 그러자나요
@JohnSmith-mr8wc8 ай бұрын
평생 꼬리표.
@jamiejj3684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이긴 함 근데 시민권자들이 개호구도 아니고 연애는 해도 결혼은 안해줘요 사촌 결혼 한다더니 걍 한국옴
@jinrimusiqui51704 ай бұрын
그 수작 알고 시민권자들 유학생이라 그러면 의심부터 하고 봄ㅇㅇ
@uvam236627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깐 유학생이랑 안 어울리지 ㅋㅋ 요즘 애들이 참 똑똑해 ㅋㅋㅋㅋ
@_sumomo10 ай бұрын
3:21 Logitech MX Vertical 인체공학적 무선 마우스
@Heutistmeintag5 ай бұрын
마우스 광이구나 ㅋㅋㅋ
@leehyobeom10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직원 뽑는데 지원자 중에 유학 다녀온 사람이 많던데…?
@Curious_jy10 ай бұрын
다들 돌아오니까 많아요. 다만 잘골라야함 허수가 많음
@rachelgamez351910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유학생 졸업하면 3년 워크비자 무조건 주고, 3년 끝나면 영주권 자격도 줍니다. 캐나다 시민권 따면 미국은 가기 쉽습니다.
@Holy11-l9v10 ай бұрын
추워서 가기싫어요
@JSH1206_10 ай бұрын
@@Holy11-l9v 알레스카 가는거 보다 캐나다 가는게 몇천배는 낫다..
@eyewell-speedreadng-hearing10 ай бұрын
@@Holy11-l9v 벤쿠버 따뜻함, 현지 교민은 춥다고 함
@user-sd5kh7lr2l10 ай бұрын
인도 공화국 날씨 추운 캐나다 갈 바엔 한국 살겠음
@쥬-g9i10 ай бұрын
@@Holy11-l9v요즘 토론토 1도 안추움 패딩안입어도 살수있을정도ㅋㅋㅋㅋㅋ
@eugenehong67418 ай бұрын
반도체 2차 전지 다 들여다 놓고, 비자 안주는 건 노하우 전수 하고 나가라는 뜻이네.. 이런걸 미리 협의하고, 미국에 공장 짓던지 했어야지.. 뒤통수 맞았네, 어리버리한 행정당국
@Brixtom14 ай бұрын
국내 입장에서야, 미국에서 대학까지 나온 인재들이겠지만, 미국입장에서는, 그냥 대학 나온 외노자들 아닌가. 굳이...
@thorj739510 ай бұрын
한국인 유학생 문과예체능이 80% stem전공은 20%임
@Tay-wk3jj10 ай бұрын
그마저 캘리포니아 cc 통해서 편입함 ㅋㅋ 그냥 학위따러 가는거지
@samaeles248910 ай бұрын
유학씩이나 가는 형편이면....걱정안해도 알아서 살길찾을듯
@user-qm2bq5wl1t10 ай бұрын
한국유학생들 인문계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이공계가 취업에 많이 유리합니다.
@sekwangmunhwatv60110 ай бұрын
쉬운것만 할라하니
@Aasdd22110 ай бұрын
도피잖아
@dhwkdudwjsmddkTqkfsus10 ай бұрын
이건 맞음 ㅋㅋ 특히 역사 문학 이딴거 전공하는애들. 하필 거의다 여자
@Hrjrje38210 ай бұрын
인문계 문과 가고서 취직 안 된다 징징~ㅋㅋㅋ
@Might_Boy10 ай бұрын
취업 잘 된다고 이공계 갔다가 평생 후회 할 수도 있어요. 전공과 직업은 적성과 가치관 맞춰서 ㄱㄱ.
@Andreang10010 ай бұрын
미국은 우수한 외국 인력을 흡수해서 성장한 나라이기 때문에 아직 박사나, 우수한 전문직에게는 영주권을 주면서 Job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졸업생인 경우 아직 경력이 없기 때문에 취업의 문턱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에 박사 논문만으로 영주권 받는 케이스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미국 졸업생의 취업 문턱이 높아졌다고 보입니다.
@dupyohong57467 ай бұрын
미국 입장에서는 자국내 인재들도 많은데 굳이 불안정안 외국인한테 복잡한 비자를 내줄이유가 없지
@tuple498610 ай бұрын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고 국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이민을 받아주겠다는 것이 미국 이민법의 기본 취지입니다. 현재 고급인력은 미국인만으로 부족합니다. 자격도 안되는 인도 출신들이 편법으로 h1b 쿼타 대부분 뺏어가니 한국인 전문인력이 손해를 보는것이 문제입니다. 영주권 처럼 h1b도 인도와 중국을 별도로 하는 국가별 쿼타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DrBenBae10 ай бұрын
F-1 VISA is issued in the assumption that foreign students go back to their countries once they complete their study in the US. Getting degrees is for their countries, not stay in the US. That is why the US embassy in Seoul always ask F Visa students their intention after graduation and their financial support. So this news is wrong in the first place, giving false information. Think about South East country students who finish their study in Korean universities and want to stay in Korea. Does Korean government give them permanent residency right away? Although I understand their frustration when they can't get a job offer and H-1B, their F-1 VISA is not intended for their jobs and green card.
@Kjufhwbbb10 ай бұрын
다들 알고 있지 않나? 소위 미국 명문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이 국내에서 수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노력과 자질의 총합에 비해 더 나을 것도 없다는 것. 물론 다른 문화권에서 적응한다는 어려움은 있지만 국내 학생들도 자신만의 어려움들도 많지만. 결론 알아서 해라. 그것도 특권이었으니 국내에 들어와서 마치 대한민국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끄는 특권층마냥 으시대지 말고.
@Joeian926610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돈 하나없이 뉴욕에 비행기표만 들고 미국에와서 몇년동안 식당, 세탁소, 창고 등 일하면서 학비와 생활비 벌면서 대학 졸업하고 현재는 영화회사에서 일하면서 정착했습니다. 돈 많은 집안만 유학올 수 있는거 아니예요~
@3cats9329 ай бұрын
불법으로 일한걸 뭘 자랑이라고... 세금보고 하셨나요???
@Joeian92669 ай бұрын
@@3cats932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있죠. 지금은 영주권 있어서 당연히 하고 있어요 ^^
@3cats9329 ай бұрын
@@Joeian9266 악의가 있어서 쓴 댓글은 아니고요... 별다른 뜻은 없었어요. 무일푼으로 미국와서 대학 졸업에 영주권까지... 정말 힘드셨겠네요.
@냐-d5i22 күн бұрын
불체자가 아주 당당하네 ㅋㅋㅋㅋㅋ
@Joeian926621 күн бұрын
@ 응 지금 영주권자~ ㅋ
@Keanuk-e4o10 ай бұрын
인도인 합격률이 많은건 그만큼 신청자가 넘사벽으로 많은 상태에서 나온숫자아닐까 생각됨
@jjh43010 ай бұрын
그것도 그런데 공학쪽으로 뛰어난 인재가 많아서 일수도 있음
@이주용-m5o10 ай бұрын
비자 문제에 가려졌지만 미국이라는 나라, 미국에 몰려드는 기업들이 최고가 될 수 있는건 사람을 뽑고 정말 일 잘하는, 같이 일하고싶은 사람 남겨먹는 '고용 유연화'. 한국은 철밥통 부셔야함
우리 나라만 외국인을 한국인보다 우대해서 역차별적으로 외국인을 능력 떨어져도 블라인드 채용해서 오가국인 체용. 개인 생강임
@everyMiracle10 ай бұрын
유학생으로 정말 걱정 안해도 됩니다.. 취업안해도 잘먹고 잘 삽니다.. 그리고 어디든지 기회가 많습니다..
@holidaysylvia863510 ай бұрын
취업비자 영주권 등 잘 따려면 공대계통 나와야 되고 공대 박사는 잘 나오고 인터넷 활동 댓글 등 비판적인거 안쓰는게 좋음 다 조사함 또한 교수들 이 추천 해주고 입사한 친구가 추천 해주니 항시 대인관계 성격등이 좋아야함 ㅡ
@Kwang-Min-Lee10 ай бұрын
사실상 미국취업은 캐나다 사람이 가장 쉽습니다.캐나다는 같은 영어권 국가라서 심지어는 영국이나 호주처럼 억양이 다른것도 아니고 미국회사입장에서 고용해서 가성비가 가장 좋을수밖에 없으니까요.캐나다 사람은 그냥 미국회사에서 인터뷰하고 취업확정된 서류 국경에 가져가서 보여주면 끝이에요!!
@Holy11-l9v10 ай бұрын
추워서 살기안좋음
@Kwang-Min-Lee10 ай бұрын
@@Holy11-l9v 요즘 캐나다 날씨 괜찮은데요 한국보다는 좋지않나요
@Holy11-l9v10 ай бұрын
@@Kwang-Min-Lee ㅎㅎ 한국이 좋아요 4계절뚜렷 겨울옷비싸요 ㅎㅎ
@Kwang-Min-Lee10 ай бұрын
@@Holy11-l9v아무래도 물가가 한국이 저렴하긴 하죠!!
@쥬-g9i10 ай бұрын
@@Holy11-l9v캐나다는 요즘 날씨 별로 안춥고 미세먼지 걱정 안해도됌 한국에서 맨날 감기걸리고 그랬는데 캐나다오니까 2년동안 아픈적이 없음
@andyhwang92910 ай бұрын
그나마 니들은 다행이다...대다수의 학생들은 유학도 못간다..많이 슬퍼 하지 마라...
@Hrjrje38210 ай бұрын
유학간거만으로도 만족해야지 한잔해~
@EugeneCHo-pi7tl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캐나다 학교 나와서 시민권 받고 미국 석박사 넘어가는게 훨씬 가성비 좋고 안전하다 생각함. 캐나다 영주권자면 미국 가더라도 이자 없는 학자금 대출 나옴.
@Gimosalamet10 ай бұрын
걍 한국에서 살어라 ㅋㅋㅋㅋ
@josephp91418 ай бұрын
미국이민 하나 하는데 15년 걸리겠네 ㅋㅋㅋ
@김성원-j8k10 ай бұрын
개발쪽도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예전 같지가 않더라 학/석사 출신이면 그린카드 주는데로 가는게 좋은데 동기들 보면 쉽지 않아보였음. 그래도 박사 출신들은 다 잘 취업하는거 같았음.
@SkyRocketShooter4 ай бұрын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국가입니다. 외국인 고용해서 쓰려면 최소한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유학을 간다면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유학을 해서 견문을 넓혀 돌아와서 이력서에 적을걸 하던지 아니면 미국에 남아 취업을 목표로 가던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바뀌겠지만 미국에 취업하려 오려는 인도 중국 사람들은 기본 10년 이상씩 기다린다고 합니다. 각 국가마다 배분율이 있어서요. 그런걸 잘 알고 유학을 가야죠.
@anb0010 ай бұрын
대부분이 화이트칼라직종이네요.. AI 영향도 아예 없진 않을거같아요.. 연구개발이면 몰라도 그외 부서를 지금 싹다 줄이고 구조조정 하는 중이라 미국내에도 빅테크 실업자들이 늘어가는 중이니...
유학 가서 많이 배워와서 깨어있는 기업 문화 도입좀 하자. 팀장,부장급부터 썩어서 문들어 지는데 고령화라 석유가 되어서 정년까지 해쳐먹을려고 앉아 있는데 머리 잡아 끄집어 내고 싶다. 월급루팡인데 기업 평균임들이나 올리고 앉아 있고 가좃같은 분위기는 가부장적인 분위기를 돌려까고 있고, 앞으로 기업 문화 더욱 개판될거라고 확신한다.
@enochkim6453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유학생은 "죽어라 공부" 안합니다. 죽어라 놉니다. 공부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잘 취직합니다.
@youngtackangles216010 ай бұрын
어학연수생과 교환학생은 놀아도되지만 미국100위권 이내 대학은 입학도 힘들고 입학해도 공부량 엄청납니다
@toTo-up9rz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대학 졸업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 청바지에 빵구 나야 졸업한다는 말이 있어요. 한국처럼 죄다 a 받지도 못하구요. 한국은 학점 인플레.
@박종혁-u8g10 ай бұрын
미국유학생들까지 걱정해줘야되냐ㅋㅋㅋ 쟤들은 집안도 좋고 국내로 들어와도 최소 대기업인데
@큐빅과시즌사이10 ай бұрын
미국입장에서는 자국민 보호해야하니까...
@chaostar8810 ай бұрын
배터리와 반도체 인력은 개 부족할텐데?
@75310 ай бұрын
@@chaostar88 부족하면 미국인 쓰면 되지. 그래야 미국인이 생존하니깐. 저렇게 해야하는 게 맞음. 한국은 특이하게 외국인 일자리 못줘서 안달이지만 ㅋ
@coning182410 ай бұрын
@@chaostar88 영주권자라도 충분히 인력 커버 가능합니다
@tuple498610 ай бұрын
@@coning1824영주권자도 이민자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고급인력은 미국인만으로 부족합니다. 자격도 안되는 인도 출신들이 편법으로 h1b 쿼터를 대부분 뺏어가니 한국인 전문인력이 손해를 보는것이 문제입니다.
@tuple498610 ай бұрын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고 국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이민을 받아주겠다는 것이 미국 이민법의 기본 취지입니다. 현재 고급인력은 미국인만으로 부족합니다. 자격도 안되는 인도 출신들이 편법으로 h1b 쿼타 대부분 뺏어가니 한국인 전문인력이 손해를 보는것이 문제입니다. 영주권 처럼 h1b도 인도와 중국을 별도로 하는 국가별 쿼타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jgc80410 ай бұрын
올해만 그런것이ㅜ아니라 과거부터 발급받는 문이 좁았다. 그것이 지금에 더한것 처름 보도는 오보이다.
@boongboongkim82210 ай бұрын
미국유학생들 대부분이 처음엔 국뽕들인데 학위취득후에는 미국에 남을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그들만큼 한국과 미국의 실상을 냉정하고 정확히 아는 사람들도 없는데 결론은 미국이 살기좋고 애들 키우기 좋다하더라고요.
@건강이최고-k1x10 ай бұрын
미래를 생각해도 한국은 답이 없거든 ㅠ
@jon83310 ай бұрын
외국에 남고 싶어하는 이유만 봐도 답이 나와요. 편리하고 시설 좋은 한국이지만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냥 마음이 병들어요
@Tay-wk3jj10 ай бұрын
지금 2030은 한국에서 미래가 없는데 당연히 세계 1위 패권국에 남고싶어하지
@Stell-ml3jj10 ай бұрын
엥?? 주변 명문대 나온 애들 다들 들어와요. 미국 굉장히 위험한데 무슨
@boongboongkim82210 ай бұрын
@@Stell-ml3jj 미국에서 박사학위 취득후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딱 2종류예요. 미국에서 취업에 실패한 사람들이던가 부자집 자식이던가. 부모가 별볼일없는 수준이면 미국이 최고예요. 살아보면 알아요. 부모덕 못본 사람도 행복하게 살수있는 나라라는걸요. ^^^^
@user-pkhuubnw019210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해외에서 유학할때 진짜 비자문제 정말 스트레스임. 세상 어딜가나 비자는 빌런이라지만, 우리 입장에서 미국이랑 유럽권 비자는 진짜 하다보면 욕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 많이 생김. 유럽 유학하다보면 같은 유럽학생들, 미국 유학하다보면 같은 아메리카 대륙권 애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음. 우리는 진짜 스트레스임. 다들 미국으로, 유럽으로 유학가서 배워보고자 하는데, 이런측면에서 외교부가 좀 나서줘서 좀 사정을 좋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그래도 이제 옛날이랑은 다르게 전세계적으로도 한국은 두손내에 꼽히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신냉전으로 양분되는 세계속에서 같은 서방진영에서 싸우는 동지인데, 이런 것좀 완화해서 인적교류 좀 늘리자.
@userid_asdflwignpaskdfl10 ай бұрын
나도 미국 유학했지만 그나라엔 그나라의 법이 있죠. 대신 우리나라도 미국인들에게 특별히 후할 이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