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의 1:1 ABA 프로그램 (7개월_Part 1)

【Part 1 - 언어 】
Jamie는 2년 10개월 (2020.1) 부터 AP 싱가폴에서 집중 #ABA트레이닝을 받고 있답니다.
오늘은 싱가폴의 “서킷 브레이커”이후 7월에 진료를 재개한 이후의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하려고 하는데, Jamie 가 수업에 합류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죠?
7개월차의 업데이트 1부에서 Jeena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인별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포함된답니다.
재미있는 활동을 통한 언어 확장
자신이 원하는 것 또는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기 원하는지 전달하기 위해 문장 구조를 갖추기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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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는 현재 3년 8개월입니다. 집중적인 ABA 개입을 받기 전에 아이의 부모님은 아이가 몇몇 단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시 아주 드물게 그 단어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이는 종종 눈을 마주치지 않고 팔을 잡거나 원하는 것으로 데려가는 행동으로 의사표현을 했습니다. Jamie는 일반적으로 부모님의 말을 들을 수 있었지만, 자신의 요청이 거절되었을 때는 우울해하고 울어 그것이 이 부모의 걱정거리였습니다.
Jamie's 7th Month ABA Training Progress
【Part 1 - Language 】
Jamie has been receiving full-day intensive #ABAtraining at AP Singapore since he was 2 years and 10 months old (January 2020).
Today, we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his progress since he resumed clinic sessions in July, after the Circuit Breaker in Singapore. Isn't it great to see Jamie being so excited to attend classes and meet his friends? 👭👬
In Part 1 of his 7th Month Update, Jeena shares his individualized goals to work on his language skills. This includes:
👉Expanding his language with fun activities
👉Equipping him with sentence structures to communicate what he wants or how he wants things done
👉Learn how to describe what people are doing
📽️Stay tuned to part 2 of his 7th Month Training Progress where he learns to pick up more language from his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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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ie is currently 3 years and 8 month old. Before receiving ABA intervention, his parents shared that he even though he knew some words, he only used his words to communicate very sparingly. He often relied on grabbing their arm or taking them to something he wanted, without making eye contact. Although Jamie was generally able to listen to parents, he would cry and have meltdowns daily, especially when his requests were denied. This was a concern for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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