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런 줄 전혀 몰랐어요. 남자인 척(?)하느라 좀 힘들었는데 이런 칭찬 듣게 되니 막 힘이 나는군요 😁
@강민서-h1z9 ай бұрын
음성이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다~♡♡♡
@AUDIOBOOKhappyreader9 ай бұрын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rollypop229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UDIOBOOKhappyreader9 ай бұрын
편안한 밤 되세요~^^
@지니갸가11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AUDIOBOOKhappyreader11 ай бұрын
애청 감사해요~^^
@JasonLee-eb6ek8 ай бұрын
유투브처음으로 알림설정했습니다. :) 해외에서 살다보니 한국책 읽는게 어렵다는게 핑계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AUDIOBOOKhappyreader8 ай бұрын
J님 반가워요. 해외에서 듣고 계시는군요. 애청하시는 시간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뵈어요~^^
@이부걸-h4d10 ай бұрын
오늘도 고맙습니다^^
@AUDIOBOOKhappyreader10 ай бұрын
저도요 감사드려요~^^
@유연아-b4u10 ай бұрын
?,
@이성영-e8k10 ай бұрын
귀😂😅😂성길열차속에서 듵고 있는데 왜일케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지 넘재밌어요😂 재밌어요😅😂😅😅😂
@AUDIOBOOKhappyreader10 ай бұрын
와~ 귀성열차에서 오디오북과 함께하셨군요. 멋지십니다~♥
@강담윤-u3b10 ай бұрын
ㅣㅣㅣㅣ😅😅😅😅😅😅😅😅😅1😅😅😢@@AUDIOBOOKhappyreader
@문현주-k5y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mobimora8 ай бұрын
게속 빠져드네요ㅎㅎ
@AUDIOBOOKhappyreader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토토로-u3f7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네요~~ 잘들었어요❤❤
@AUDIOBOOKhappyreader7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이성영-e8k4 ай бұрын
아까,미안해! 뭐가? 가슴!ㅋㅋㅋㅋㅋ 남자 목소리 넘 웃껴요~~~😂
@veritasluxmea-h9p7 ай бұрын
오늘 새벽... 익숙한 목소리! 혹시 [ 몬테크리스토백작 ] 낭독 하신 분 아니신가요••😮 그 6부작?을 밤새워듣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선생님의 그 남자 중성 목소리~ ㅋ < 너를 사랑하고도 > 가 스토리 구성도 탄탄하고, 낭독자님의 그 정겨운 목소리와 원작소설의 분위기를 잘 살린 낭독실력 덕분에, 오늘 새벽도 하얗게 맞았어요~~ 또 어떤 이야기로 이렇게나마 뵙게 될지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셨습니다‥😂🎉🎉❤
@AUDIOBOOKhappyreader6 ай бұрын
이니스프리님 반가워요~^^ 새벽을 몬테크리스토백작과 하얗게 지새우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교감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꿀잠 주무세요~🧡🙏
@윤소라-i6w10 ай бұрын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은 소설
@Dpb-236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AUDIOBOOKhappyreader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성과결혼5 ай бұрын
"인생은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비싸지만 모든 사람이 그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cj815-b6k10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AUDIOBOOKhappyreader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옥자-o9f3d11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다른 공간에서 바라보는 전개가 흥미롭네요. 그런데 사랑 했을까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AUDIOBOOKhappyreader11 ай бұрын
여백이 있는 작품이라 질문도 남는 거 같아요. 행복한 밤 되세요~😁
@yujinkong14373 ай бұрын
피식피식 웃게되네요😂
@문현주-k5y10 ай бұрын
근래에 들었던 소설중에 제일 제미있게 들었습니다 ❤❤
@AUDIOBOOKhappyreader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성영-e8k10 ай бұрын
남성 목소리 넘 잼나요😅😂😢
@AUDIOBOOKhappyreader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Dpb-23611 ай бұрын
처음 부터 충격적😂😮😂😂
@AUDIOBOOKhappyreader11 ай бұрын
그렇죠. 깜놀했어요!
@NewYork_NJ11 ай бұрын
김작가. 글 잘 쓰는 군요 재밌네요.
@AUDIOBOOKhappyreader11 ай бұрын
네, 글 잘쓰는 작가죠 👍
@hostmiki637010 ай бұрын
이런분은 국가에서 보상해줍시다. 의인이잖아요. 근데 트럭운전자는 눈이삐엏나? 졸샀나요. 진짜 화나네.
@hsy6611 ай бұрын
내용이 저한테는 식상했어요. 허지만 해피님 목소리는 좋았어요
@AUDIOBOOKhappyreader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willbeabigstar60349 ай бұрын
진짜 목소리인가요?
@AUDIOBOOKhappyreader9 ай бұрын
제가 정성을 다해 녹음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임예원-f9l3 ай бұрын
?😮
@Oo-yq5mx4 ай бұрын
꽤 많은 댓글에 재미있다고해서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남아도는 시간이라도 아깝네요. 뒤에 무언가 있을까해서 계속 들었는데, 별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여운이나 교훈,철학은 당연히 없고 해학까진 바랄 수도 없고 감동이나 씁쓸함 혹은 피식 웃음나오는 것도 없었어요. 23살 어여쁜 철벽치는 여대생이 첫 식사하는 자리에서 (그것도 구내식당 우거지탕) 이 쑤시는 30대 후반 유부남과 저녁먹고 바로 당일 여관가고 거기다가 좋아한다? 수영으로 몸다져진? 수영강사도 동갑 동창에게도 철벽인데... 그렇다고 여주가 저럴만한 결핍이나 개연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미래 정치관련 일이 희망사항이라든지...그래도 저렇게 나이 많은 유부남과 바로 여관가고 좋아한다는 것도 이상함. 이 남자 저 남자 쉽게 만나는 성격의 여주라면 또 모를까... 자취하는 것도 아니고, 멀쩡히 부모님과(엄마만 전화로 나왔으나)사는 스물셋 대학생이 일 끝난 저녁 유부남과 술마시고 택시타고 그 날로 그것도 자기동네근처 여관에 가서 그런다? 언제 쓴 건지 모르나 글 수준보면 처녀작이나 작가 분 30대 유부남되서(결혼은 했는진모르나) 술마시고 책제목노래듣다가 판타지로 쓴 것같은데, 그렇다면 이십여년전에 썼을텐데 2020년대라도 비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방송도 나오고해서 작가 칭찬도 좀 있던데, 음... 다른 좋은 작가 평생 읽어도 못 읽을만큼 많은데... 작가인지도와 제목, 그리고 댓글과 조회수에 속은 기분이네요.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