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보냈더니 어머니는 뒷전, 처갓집만 챙기며 종노릇하는 아들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의지혜 | 교훈

  Рет қаралды 187,126

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6
@영자엄-m1b
@영자엄-m1b 8 ай бұрын
장모가 옆에서 살펴주고 애봐주고 하니 맘 편히 취미생활하고 내인생만 사니 홀가분하고 좋기먼 하네요. 친구하고 놀러다니고 얼마나 편해요. 딸도 똑같아요. 딸도 아들도 오는것도 힘들고 귀찬을때가 있어요 이래살다 요양원 들어가서 해주는밥먹고 살다 가렵니다. 다 놓고나니 이리 편한걸...
@신은우-v9w
@신은우-v9w 8 ай бұрын
저도 역시 장가를 보냈어요 집에 4년째 오지않아 지금은 손발을 다 내려놓고 마음에 정리를 하니 편안합니다 재산도 기부하려고 합니다 건강하게 열심히 가는날 까지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솔솔-y3p
@솔솔-y3p 8 ай бұрын
잘 하셨어요 하고싶은거 좋은것만 드세요 다 소용없어요
@bada3792
@bada3792 8 ай бұрын
엥? 4년째 안온다구여? 왜그럴까? 아들은 부모님을 가끔 찾아뵈여지 아들을 불러 물어보기라도 하죠 왜그런지
@epdlwl-ms8zr
@epdlwl-ms8zr 8 ай бұрын
아 어쩜 안타갑네요~! 그런상황이 누구때문에 생겼든 어쩌겠어요 어떠한거라도 노력은 해보셨겠죠 ? 자신을위해 편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라네요ㅎ~
@이뿌니-k2n
@이뿌니-k2n 8 ай бұрын
잘생각 하셨어요 나두 아들하나인데 장가 가더만 홀로된 엄마는 뒤전예요 그래서 지방내려와 아주 편하게 살고있어요 하고싶은거 다하구요 자식들 다 필요없다구들 해요
@k감사-t6j
@k감사-t6j 8 ай бұрын
처가만 챙기든말든 장가가서 제발 분가좀 했으면 좋겠어요. 장가도 안가, 독립도 안해~속이 터집니다. 저도 늙었나 아들 장가보낸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사네 못사네 하지 않고 둘이만 잘살아도 다행입니다.
@김순애-n4n
@김순애-n4n 7 ай бұрын
서양식으로. 아들 딸. 포기하고 사는게 편해요 자식들20세까지만 키우고. 둥지를 떠나보냅시다
@성이름-x1h9w
@성이름-x1h9w 7 ай бұрын
서양식이 아니라, 원래 부모역할은 자식을 부모로 부터 독립시켜 사회구성원으로 독립적으로 살게 하는게 부모역할입니다. 동물도 때되면 새끼들 독립시켜 각자도생합니다. 동물도 다 아는걸, 한국 부모들이 유독 자식을 4050대까지 끼고 사는게 문제입니다. 이제라도 한국부모들 문제인식하고 부모교육 받기를 바랍니다.
@박오순-g5q
@박오순-g5q 6 ай бұрын
🎉ㅌㄸㅅㄷ6ㄷ7🎉​@@성이름-x1h9w
@jamesshin2081
@jamesshin2081 7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다 똑같아요 집사 준집 그냥 현금으로 준 집 모두 다 똑같아져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해주면 억울할 것도 없어요 장모님한테 잘해주라고 했더니 정말 장모님한테만 잘해주는 아들들 요새 내 아들이 어디 있던가 예뻤던 것만 기억하고 잊어버리며 산다
@행복-t2h
@행복-t2h 8 ай бұрын
아들이든 딸이든 다 부질없더라구요 그나마 무뚝뚝 하더라도 배우자가 낳더라구요 어차피 갈때는 혼자다 생각하니 그나마 위로가 되더라구요
@678i9iier
@678i9iier 7 ай бұрын
낫더라구요
@김남덕-s7s
@김남덕-s7s 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대로 내가 낳고 내가 키웠으니... 모든게 내탓이지...
@김정희-l5t1r
@김정희-l5t1r 8 ай бұрын
그법륜스님 그런소리좀하지 말아라 내가 잘키워놔도 못된 마누라 얻으면 어쩔수 없다
@678i9iier
@678i9iier 7 ай бұрын
​@@김정희-l5t1r잘키웠는데, 못된며느리는 왜 데리고 오냐!
@정용현-z8o
@정용현-z8o 6 ай бұрын
​@@김정희-l5t1r 못된 여자 골라내는 눈썰미를 안가르치고 쓸데 없는 거 가르킨😅죄 😢
@이영미-v9p
@이영미-v9p 8 ай бұрын
아들이든 딸이든 시집 장가 갈때 상황봐서 쪼금만 보태 주고 그담은 자기들이 알아서 열심히 살으라고 해야줘 ᆢ어짜피 우리는 자식 키우면서 득 볼려고 키우는게아니고 오직 자식 행복해 지는걸 바라는거잖아요ᆢ재뮬을 많이 물려 주면 자식한테 바랄수밖에 없으니 상황보고 조금씩 챙겨주는것이 현명힐것같네요! 내가 생활 하면서 자식한테 손벌리지 않는것이 서로 행복한길입니다
@미현김-x4y
@미현김-x4y 8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기대지 마시구 재산정리 해서 실버타운으로 들어가 여생 편히 즐기며 사세요 전 아들 장가 보낼때 처갓집 옆에 살림짐 마련해 주웠답니다 저도 살아 밨지만 친정 옆에 있어야 아이들 케어도 친정 부모님이 잘 해주시니 편하게 살긴 한답니다 아들이 탈없이 잘 살면 그걸로 만족 하면 되더이다…
@양골담
@양골담 7 ай бұрын
사위가 저렇게 자주 처가집 오면 아유, 귀찮아. 그 밥을 어떻게 매번 해줘? 아들며느리도 자주 오면 귀찮고 힘들어요.
@임나경-x5o
@임나경-x5o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시모들은 처갓집에 자주오가면 아들뺏길까 전전긍긍하는데 사위는 내 아들아닌 남의아들 입디다
@김영선-x9z
@김영선-x9z 7 ай бұрын
​@@임나경-x5o🎉요새는 좀 심한경우는 사위가 아니라 처가집 돌쇠 입니다 그래도 엄마는 아들이 며느리에게 아들이 버림받을까봐 며느리 불편하지 않을까 눈치봅니다 그리고 어떤집은 사위가 장모오면 편해지니까 좋아한다고해요 똑같이 직장생활해도 집에와서 아내보다 집안일 더 많이 한다고 해요 세상이 빨리 변해갑니다
@정창화-l3t
@정창화-l3t 3 ай бұрын
남자들이자청해서호구짓
@배명숙-x7z
@배명숙-x7z 8 ай бұрын
외손자 봐주는거 너무 힘들어요 옆에 살고 맞벌이 하니 어쩔수 없이 봐주지만 2명 외손자 봐주지만 한달에 한번씩 애들보는 사돈이 더 부럽답니다 그냥 그러러니하고 자식들한테 집착하지말아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정덕희-e3f
@정덕희-e3f 8 ай бұрын
요즘은 아들이 아무소용없다오 다들 집집마다 다그래요 며느님 아들님이랍니다 남으로 사는게 최고에요
@fantarookie4123
@fantarookie4123 8 ай бұрын
잘키운 아들 장모아들이다 😅😅
@정보현행
@정보현행 8 ай бұрын
​@@fantarookie4123정말 명언이십니다.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있답니다. 이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나봅니다^^
@이영자-i7m
@이영자-i7m 8 ай бұрын
아ㅡ들 결혼 하면 사돈이요
@초이스-k5f
@초이스-k5f 8 ай бұрын
아들이쪼다
@user-tc5qw7ro2g
@user-tc5qw7ro2g 8 ай бұрын
요새 그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네요
@공덕화-d3y
@공덕화-d3y 8 ай бұрын
어떤아들들도다똑갔습니다.포기해야함니다화병만생김니다~
@바라크-c5y
@바라크-c5y 8 ай бұрын
부모가 잘 키웠던 잘 못 키웠던 다들 같습니다 시대가 그런시대가 되어 버렸으니 예수님믿고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가면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최희선-e5t
@최희선-e5t 7 ай бұрын
맞아요 포기하고 재산은 차라리 애완동물한테 남겨주는게 좋아요
@김명해-e4v
@김명해-e4v 8 ай бұрын
사윗집에 장모도 못오게 해야한다 며느리 가 시어머니 싫어 하듯 공평하게 하라 딸은 사위에 아내요 아이들에 엄마요 독립된~가족 이랍니다
@강순옥-v2m
@강순옥-v2m 8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요
@greentee4731
@greentee4731 8 ай бұрын
엊그제 결혼 시킴 장모 오지마라 울 아덜 불편하다
@허정희-k1f
@허정희-k1f 8 ай бұрын
제발 부르지 마라 하시오. 사위밥,손주 키워주다 씽크대 앞에 죽겠소. 용돈은 그냥 주는게 아니고 자기들을 많이 도와주니 조금 더 주는거지 그저 더 주는줄 아나? 안 그렇다면 아들 잘못 키운 시어머니 탓이오.
@unbij-h3r
@unbij-h3r 7 ай бұрын
​@@허정희-k1f 가지마시오 알아서들 살게
@yjkal973
@yjkal973 7 ай бұрын
시모 옹심은 진짜 못말려. 지옥간다 그러다. 예전엔 시모가 지랄하고 시모 위주로 뭐든 시집 식구 위주였는데 그러면 그때는 왜 가만히있고 이제 여자도 일하고 대학나왔는데 거기에 애까지 낳고 더 대단한데 장모네 집에 노예로 살아도 고마워해야지?? 심지어 아직도 사위는 처가에서 손님대접 받는구만. 나이들아 애욕을 버리고 사회봉사나 하고 사세요
@pongpongart9619
@pongpongart9619 8 ай бұрын
마음을 비우자. 기대하지 말자. 그래야 행복하다.
@최세분-l5m
@최세분-l5m 8 ай бұрын
아들 잘키워 봤자 남의 아들 됩니다
@yjkal973
@yjkal973 7 ай бұрын
우리 시모 퍽하면 내앞에서 그말하는데 진짜 화남. 나는 뭐 결혼해서 울엄마 잘 챙기는줄 아나? 심지어 내가 시부모 챙기는거에 비해 울 남편은 처가에 사위도리 1도 처 안하는데 시부모는 더 더 요구해서 이혼위기임. 그리 억울하면 딸만 낳지 구랬어요, 딸도 결혼하면 남의집 가장이에요
@yjkal973
@yjkal973 7 ай бұрын
그럼 아들 키워 무슨 덕보려고 낳았나. 나이값좀 하세요 추잡스럽게 애욕은 어후 징그러. 아들이든 딸이든 내가 좋아 낳고 어릴때 이쁜거 보고 독립 시켰으면 됬지 울 시모도 세상 쿨한척 깨어있는 척하면서 결국 아들은 키워봐야 남이다 이소리나 하고있음. 자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남입니다.
@최희선-e5t
@최희선-e5t 7 ай бұрын
​@@yjkal973부모입장에선 서운할수있죠 며느리가 그냥이해하면됩니다 이해하고 안하고차이죠 댁두 아들이있으면 나중에 부메랑 돌아옵니다 시모와 똑같은 멘트날릴겁니다 너무 안좋게만 보지마세요 솔직히 며느리들 사람아니 며느리있어요 시모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조금만이해 살며됩니다
@풍경소리-i2j
@풍경소리-i2j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집도 그런새끼가 있다오
@혜윤-g9e
@혜윤-g9e 8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님 자식은 태어났서 우리의 젊은시절에 행복을 준것으로 부모님에게 다 한것입니다 자식에게 집착하는 마음 내 아들이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실망이 큰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이라 생각하지말고 한사람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기대치도 갖지말고 아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것만으로 부모에게 행복을 주는것입니다 부모의 욕심이 효자아들 불효자 아들을 만드는것입니다 노년에는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소중한 시간을 잘 쓰고 잘 보내는것입니다
@전옥순-l9n
@전옥순-l9n 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씀~ 부모의 욕심이 효자아들 불효자 만드는것...
@positivethiking4977
@positivethiking4977 7 ай бұрын
명언입니다
@이정임-g1p
@이정임-g1p 8 ай бұрын
저 도 사연많 아요 가슴이 너무아파요
@정보현행
@정보현행 8 ай бұрын
저도 올 구정연휴부터 장남과인연 끊었습니다. 올때도 혼자, 갈때도 혼자갑니다. 마음 추스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이기숙-g7g
@여이기숙-g7g 8 ай бұрын
저는요 명절때 전화한통 없어요 그래도 내아들 힘들까봐 그래 니들 편하게 살아라 싶어서 그만두니 내아들이 넘 잘해요 아들이 무슨죄인가요 아들도 맘이 무거운가봐요 맘이 비우고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노력하고 살아요
@금강사무각
@금강사무각 8 ай бұрын
아들딸한태 바라는게 없이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란-u4i
@김경란-u4i 8 ай бұрын
마음 비우고살아야돼요 속 뒤집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지
@꽃과나무-v6j
@꽃과나무-v6j 8 ай бұрын
요즘 딸 집에서 하는 짓들을 가만 보면,, 받고싶은거는 원래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옛날식을 들이댔다가, 지들 편하고 싶은거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요 요즘 누가 그래요 하면서 요리조리 지들 유리한대로, 지들 좋을대로 합니다.. 이제는 걍 인간 대 인간으로 거리두기 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아들,며느리 도리 필요 없고 시어머니,장모 역할 따로 없으니 내 피 같은 돈 들여 집이고 뭐고 해 주지도 말고 내 남은 노후를 위해 쓰고 살겁니다.
@gaya901
@gaya901 7 ай бұрын
맞아요. 하는거 봐가면서 재산도 줘야해요. 이득은 취하고 도리는 안합니다. 다주면 찬밥신세 됩니다.절대 노후 책임안지니 자신노후를 알아서 대비필요해요
@서순이-r2p
@서순이-r2p 8 ай бұрын
공감 갑니다!아들만 있는 분들은 불행이라 말하고싶네요 ㅠ
@도헌송-c9v
@도헌송-c9v 8 ай бұрын
아들은 장가 가면 여자한테 혼이빠저나가 내 아들아녀 아들키우느라 힘만들엇지 이럴줄 꿈에도 몰랏네???
@솔솔-y3p
@솔솔-y3p 8 ай бұрын
ㅎㅎ 다 그래요
@k9857-l9q
@k9857-l9q 8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가정이 주선이죠 내신랑이 가정을 주선시. 안한다면~~~
@오경실-z8i
@오경실-z8i 8 ай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자기들 잘살길 위해서 그러는것입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똑갔아요. 가정행복을 위해서
@yjkal973
@yjkal973 7 ай бұрын
딸 키우는 것도 힘듭니다. 아들 키운 힘듬을 며느리한테 대리로 효도 받으려는 더러운 욕심은 아니겠지요? 아들들 결혼전에도 지부모 챙기는 새끼들을 본적이 없음. 근데 결혼시ㅣ면 달라지는 줄 아는 아들 애미들 많음. 이건 대한민국의 집단 정신병임 극소수 깨어있는 아들 엄마 빼고는 다 이지경임. 심지어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해서 알아서 잘살고 연락 없으면 그냥 잘사나보다 하면되지 싸가지 운운하고 키워야 소용없다 이딴 소리나 지껄이니 아휴 속터져
@최희선-e5t
@최희선-e5t 7 ай бұрын
​@@yjkal973본인시모되면 알겠죠? 얼마 안남았어요 그때가면 시모맴 이해할려나 ? 그냥 조금 이해해 주세요
@밥고양이-j6j
@밥고양이-j6j 8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아들 내새끼아니고 남의아들되었어요
@因果报应-d7n
@因果报应-d7n 8 ай бұрын
나도 같다오
@김인자-d5r
@김인자-d5r 8 ай бұрын
우리도 같은처지. 작은아들이 오히려 형한데 엄마챙기라훈계합니다
@yjkal973
@yjkal973 7 ай бұрын
​@@김인자-d5r 작은아들은 나대지말라해여. 평생 엄마랑 산답니까?? 님네 큰아들이 얼마나 와이프한테 못하고 사람구실 못하면 그럴까요 원인없는 결과 없어요. 제주변 고부관계 안좋거나 아들 장가가고 관계 시큰둥한 집 보면 아들 장가가기 전에도 크게 다른거 없었눈데 시모들이 아들이 며느리 데려오면 며느리가 대신 효도해줄줄 알고 선넘ㄱㅎ 오지랖 부려서 더 관계 멀어진 집들 쁀이에요
@yjkal973
@yjkal973 7 ай бұрын
아들은 결혼 하기전이나 하고나서나 부모한테 큰 관심이 없어요ㅡ 하물며 딸도 결혼시키면 남의가정입니다. 저도 아들 엄마지만. 애욕을 버리고 남편이랑 사랑하고 사세요.
@김인숙-k1d5w
@김인숙-k1d5w 7 ай бұрын
@@yjkal973 요즘 시어머니들 배운만큼 배운분들입니다. 그렇게 모진분들 별로 없어요. 따님께서 하신 행동도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권혁순-z5k
@권혁순-z5k 8 ай бұрын
상견례때 알아봐야 하는데 무례한 안사돈 처세에 말이 막힙니다 아들이 바보군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 남의 일이 아니예요
@최유나-q1r
@최유나-q1r 8 ай бұрын
아들이 마누라 마음은 잘 헤아리면서 어머니에 마음은 전혀못헤아리네요 아들이 바보온달이같아요 어머니께서 낳아서 정성으로 길려주신 그크신 은혜를 원수로 갑네요!!
@gwxtyfgyert6433
@gwxtyfgyert6433 8 ай бұрын
아들이 바보같고 밉지만 그게 며느리가 눈치 주니까 그런거겠지요. 지딴엔 살아내느라. 참 속상하겠어요..
@최유나-q1r
@최유나-q1r 8 ай бұрын
맞아요 마누라가 조종하겠지요 그럿다해도 아들이 마누라 치마폭에싸여서 어머니에게 그짓하면 안데지요 이다음에 자기네도 자식들에게 그대로돌려 받겠지요.
@최유나-q1r
@최유나-q1r 8 ай бұрын
그럿겠네요 마누라가 조종하고 있으니까 남편이 그모양이겠지요.
@gaya901
@gaya901 7 ай бұрын
아들이 저렇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며느리보다 아들이 문제
@정숙희-r9j
@정숙희-r9j 8 ай бұрын
큰돈들여 아들 집사서 결혼시키니 친정엄마는 냉장고 문도 맘대로열어 구경하고 자고오고, 시어머니는 못가보고 눈치나보고.. 집사줄 필요없죠.
@햇살-d8q
@햇살-d8q 7 ай бұрын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는 생각이라면 이미 불행시작이요. 내 뱃속을 통해 세상을 나온 한사람의 나랑 다른개체일뿐 ㅡ 어미의 도리와 책임으로 결혼할때까지만 내 자식으로 살고 그 다음은 처가의 종이되든 아들의 인생일뿐 ㅡ 인정하고 나 자신의 노후 삶을 개척함이 더 중요할듯 ㅡ 제 생각입니다.
@오나라-h6n
@오나라-h6n 7 ай бұрын
그건 아들의 인생이라
@최희선-e5t
@최희선-e5t 7 ай бұрын
세상이 어찌 여자들의 중심으로 돌아가네 특히 며느리들 본인들도 똑같이 할거면서
@진금희-u8s
@진금희-u8s 8 ай бұрын
저도.아들만.있답니다. 너무.서운한게.많아요. 그러지만.말로할수가없어요.이제는.몸도.아프고.일도못하고.어텋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안보고.살자고하는데요. 그렇게.해야되나요.세상이.말세입니다~^^ 다들.세월가는데로.그냥건강지키시면서.사세요~~~
@올리브채
@올리브채 8 ай бұрын
없다 생각하고 다 내려놓고 살아야죠~ 예수님 영접하셔요 천국소망으로 아들도 내려놓을수 있어요~
@이현명-r3b
@이현명-r3b 8 ай бұрын
지들도 아들키우게 되니 얼마후엔 그런대접 받을겁니다~
@최희선-e5t
@최희선-e5t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빙고 명언 입니다
@양춘자-v4z
@양춘자-v4z 8 ай бұрын
서로 사돈 간의 예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머니 자식 부모 사이 거리두고 지내는 께 좋아요 아들 며느리 에게 집착 하지마시고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
@C타파
@C타파 8 ай бұрын
할머니 그냥 자식 결혼했다하면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노인들이 겪는 그런 시대인것 같네요 저또한 마찬가지 그러다 보면 아들과 남이 됩니다 오면오는갑다 가면 가는갑다 여행 다니시고 맛난것 사드시고 자식과는 인연 끊었다 생각하시면 그게 서로가 편안합니다
@현경흰돌채널
@현경흰돌채널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님ㅡ손자 손녀 봐 줄수 없잖아요ㆍ건강상 여건상 친정어머니ㅡ딸 반찬 부터 손자 손녀 대부분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 주잖아요ᆢ 부모는 자식이 잘 사는 그것 하나가 효도~ 이혼하고 손자 손녀 키우는 할머니들 많아요ㆍ마음을 좋은 쪽으로 생각 하는게 자신에게 좋아요ㆍ항상 문제 일으켜 연락 오느니 지들끼리 알콩달콩 사느라 연락 안오는게 더 감사감사 ~~그냥 나는 나대로 잘살고 ㅡ안좋은 소식 안듣고 잘ㅡ살고 있으면 그것이 자식을 잘둔 축복축복~~^
@이황-p6q
@이황-p6q 8 ай бұрын
내가 며느리적 어떠했나 반성도 해봅니다. 시어머니 좋다한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프리지아-d3h
@프리지아-d3h 7 ай бұрын
가족의 평화는 며느리 보기 전 까지
@이효섬-f6d
@이효섬-f6d 8 ай бұрын
아기보라고하면 어쩔려고요 아들이 정말 현명한하네요 나도70대인데요 가끔씩 한번오면좋지요 너무자주와도 힘들어요 난 힘듬니다 그래서 그날왔다 그날 가라고합니다 자지말고 내가 힘들어서요
@만년초-i3r
@만년초-i3r 8 ай бұрын
며느리거 못된게 아니고 아들이 더미워요
@지원민이서
@지원민이서 8 ай бұрын
싫다는데 뭘그렇게 매달리고 싶을까?
@김경애-h2h9e
@김경애-h2h9e 8 ай бұрын
결혼후에는자기처자식뿐어머니는가족에서아니라행동한다요즈음며늘여자들행복한세상이다
@김경애-h2h9e
@김경애-h2h9e 8 ай бұрын
어린날부모형제시집가선가부장적남편시집사돈에팔촌까지도시집살이간섭들많이도힘든세월억울하고힘들게도살았는데이젠해마다명절때밥상차려며늘님시집살이세상이낀병신같은시대
@김인숙-k1d5w
@김인숙-k1d5w 8 ай бұрын
@@김경애-h2h9e 맞는말씀 그런데 왜 처 부모는 맘대로 자식집에 다녀도돼고 아드 부모는 꼭 예약해야 됨 양사 공평하면 아무말 안함
@레이디그레이-j5s
@레이디그레이-j5s 8 ай бұрын
부모재산 꽉 쥐고있어야해요 살며 하는거봐가며 조금씩 감질나게 줘야 부모대접받습니다 요즘 며느리 영악합니다 아들들은 어리석죠 미숙하고
@gaya901
@gaya901 7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mialee6819
@mialee6819 8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도 여자만나서 사귀다가 여친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답니다 (여친부모가 살고있는집) 그런데 좀 섭섭한면도 있지만 너무 좋네요 어디에 살든 아들이 행복하게 살면 저도 행복합니다. 나이찬 아들 본인인생 본인이 선택해서 사는게 당연한겁니다
@bdk5920
@bdk5920 8 ай бұрын
요즘은 모계 중심 사회로 바뀌었어요. 그러니 여유 있다고 아들 쪽에서 선뜻 집부터 사주면 안됩니다. 결혼 했으먼 스스로 자립해야 하고 부모는 자식들 사는것 보면서 보태주는 정도.
@숙자최-y4m
@숙자최-y4m 8 ай бұрын
모든 남자들은 몸섞는 여자가 젤~1 좋답니다 과학적 연구에서도 증명이 됐으며 죽는날까지 몸섞는 여자가 젤 필요 하다고 합니다 쓸데없이 설득시키려 하지 말아요 현명한 부모라면 이웃 사촌 정도로 지내시길..
@섩
@섩 7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리고 나이들수록 늙은 마누라와 몸섞는걸 몸서리치게 싫어하고 어린여자와 몸섞는걸 더좋아한다는 과학적증명도 있답니다~ 정말 현명한 부모라면 딸에게도 남자와 평등하게 돈도 벌고 당당하게 살라고 말해야 합니다
@user-wl1pj2yn9r
@user-wl1pj2yn9r 8 ай бұрын
남의 아들 되는 줄도 모르고 빚내서 집 사주고 온갖것 다 해주었더니 처가 식구들 다 먹여 살리는 대한민국 아들들 세상이 뒤바껴야한다 다시 남자 여자 평등한 세상으로
@숙희김-s4i
@숙희김-s4i 8 ай бұрын
빚낸것 돌려받으세요
@Qwert3578
@Qwert3578 8 ай бұрын
무슨 또 처가식구들 다 먹여살린다고 그러나요 요즘 남자들 절대 손해 안봅니다
@조원숙-h8s
@조원숙-h8s 8 ай бұрын
그러려니 해야 됩니다
@은빛여우-o2q
@은빛여우-o2q 8 ай бұрын
절대 사위들이 먹여 살리지 않아요 일년에 두세번 와요 그러니 나도 편해요 아들이든 딸이든 맘 비우고들 사세요 그럼 행복합니다^^
@jangkum6855
@jangkum6855 7 ай бұрын
아들 아들 그렇게 하고살다가 줄거 안줄거 다주고 나서 후회하지마시고 20대 지나면 내 자식 아니라 생각하면. 서운할 일도 없지요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니 어쩜니까
@김은영-i8d
@김은영-i8d 8 ай бұрын
결혼한 아들 집착하지 말고 그냥 내 인생사는게 좋아요 뭐하러 신경쓰고 스트레스받나요 에구~~ 아무리 좋아도 시엄니는 시엄니예요 아들도 스트레스 받겠어요,,,
@미숭산
@미숭산 8 ай бұрын
집착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요즘 누가 아들에게집착합니까 자식이 한심하니 그렇게 탓하는것이지요
@gwxtyfgyert6433
@gwxtyfgyert6433 8 ай бұрын
집착이 아니죠. 아들네에 장인장모가 수시로 드나드는데 시어머니인 자신은 가지못하고 손주도 못 보니 그렇겠죠. 감정가진 사람이라면 당연 서운하죠. 이걸 집착이라니.. 이래서 이런일도 생기나보네요.
@bada3792
@bada3792 8 ай бұрын
요즘 누가 아들집해줘요. 집값이 한두픈인가 반반결혼이답
@yjkal973
@yjkal973 7 ай бұрын
울 시모 집도 안해줬는데 매년 여행은 같이가자함. 한달에 한번 그이상도 보는덷ㅎ 보고싶다 난리치고. 자기아들이 처가에 퍽이나 잘하는줄 착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최희선-e5t
@최희선-e5t 7 ай бұрын
제아들도 반반했어요 돈있어도 안해줌 효도하면 도와주고 못하면 펑펑다쓰고 여행다닐라고요
@한복수-j3t
@한복수-j3t 8 ай бұрын
자식을 왜 그렇게 기다리리는지 아들이든 딸이든 잠깐 왔다 가는게 좋다 딸은 더힘들게 한다
@경아-j9i
@경아-j9i 7 ай бұрын
제발 아들 오지마라하십시요 집 뺏아버리고 보지마십시요 부탁입니다
@MikeMcLaughlin-x8o
@MikeMcLaughlin-x8o 8 ай бұрын
난 미국에서 살아요.나 또한 똑간내요. 내 며느이는 유학을와서 아들하고 많났는대 며느이는 나한대 꼭 영어로만 하고 우리는 한국사람이니 한국말로 하자고 하니 이재는 오지도안하고 전화도 안해요.나도 열낙도 안해요.16살에 미국와는대 저는 미국사람비슷하대요.헌대 우이ㅣ아들이 결혼하기전애는 정말 엄마박애 몰았어요.무척 착한 아들이였어요.결혼 후 나의아들은 나보고 그래도 자기 와이프니까 이해하래요.거이 2년이 열낙 서로 안해요. 자식 필요업어요 온자 살면 편하요.
@상배공
@상배공 8 ай бұрын
다소 적적 함을 느끼셔도 그러려니 하고 내려놓고 사세요 깊히 생각하고 우울해 하시면 큰병 납니다.
@황은연-v3b
@황은연-v3b 8 ай бұрын
와 16살에 미국와서 시어머니에게 영어로? 모국어로 안하고
@레몬-n1q
@레몬-n1q 7 ай бұрын
못됐네 에효
@heyjude5210
@heyjude5210 7 ай бұрын
못된 며느리네요. 며느리들 다 그렇지 않아요
@지원민이서
@지원민이서 8 ай бұрын
낳아서 성인 될때 까지 기르고 나면 나에 부모할일은 끝 아무것도 바라지 말 각오하는건 이시대에 맞는흐름! 나는 부모역할 하고 나에 노후도 내몫 내가 알아서 생에 마무리까지! 각오하는게 나에 정신건강에도 내자식행복에도 정답!
@다이아퀸-k8d
@다이아퀸-k8d 8 ай бұрын
제사고 명절이고 안하는 집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자식들은 결혼안하고 부모는 늙어가고 힘에 부쳐서도 줄이고 안하더군요 자식들 사위,며느리들 오는것도 귀찮고 힘듬니다 온다면 음식도 해야하고 청소도하고 치워놔야지 지저분하고 냄새나면 눈치보여요 처가에 가서 3일있던 살던 아들 이혼안하고 잘살면 그만 아닌가요? 요새 이혼이 많은데 이거 참 여러가지로 곤란하고 황당한 일이 많아져요 명절이고 생일이고 그냥 밥한끼 외식하고 아님 간단하게 먹고 보내세요 전 자식들 결혼시키고 또 양가 부모님들도 계세요 이젠 늙으셔서 힘드니 외식하고 간단하게합니다 생일이고 명절,어버이날 온다고 하면 싫습니다 이미 어버이날 오지말라고 하고 전화통화로 끝냈고 생일도 그냥 안봤으면 좋켔는데 ~~그럴순없고 뭔가 간단히 지내는 방법 찾고 싶어요 생일이라고 밥먹고 용돈받고 하는거 서로 부담이고 기본은 서로 해야겠지만 전 각자 잘살면 그만입니다 명절,제사 부모님들이 정리 해주자구요
@성미정-w7q
@성미정-w7q 8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을 챙기는게 제일 속편하지요~ 다 각자 애로사항이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노후에 자식에게 다 퍼 주지마시고 자신을 위해서 쓰세요
@최옥희-w2n
@최옥희-w2n 8 ай бұрын
아들가진 엄마들이 부럽네요 안오면 더 좋아하니 얼마나좋아요
@정덕희-e3f
@정덕희-e3f 8 ай бұрын
딸 보내지 말고 끼고살지 원참
@칠공팔공임
@칠공팔공임 8 ай бұрын
딸을둔 어떤여자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길을가다가 어느 빌딩을 가르키며 우리 빌딩이 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사람을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인적 그게 어째 니네 빌딩이 냐고 하니까 어짜피 사돈께 사위꺼니 우리 딸꺼 데니까 내꺼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참 웃지못할 이야기인데 웃자고 하는 말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 지만 요즘시대가 그렇답 니다 무릎위에 자식이고 여자생기면 사춘 결혼하면 8촌이랍 니다
@user-wl1pj2yn9r
@user-wl1pj2yn9r 8 ай бұрын
귀하게 키워 놨더니 장가가서 처갓집 종노릇 하고 있으니 환장하지요
@그림-d2y
@그림-d2y 8 ай бұрын
아들만 둔 부모만이 그마음알겠죠 너무서글프네요
@chatarinapark7064
@chatarinapark7064 8 ай бұрын
스스로 본인이 지옥을 만들어살고있구나.
@김인자-d5r
@김인자-d5r 8 ай бұрын
며느리손님 안오는게 마음편합니다. 자기들챙기는것은 악착같이다챙기니 더더욱해주기싫어요 아들놈이바보지
@발차기-k5r
@발차기-k5r 8 ай бұрын
아들내외 잘사는걸 고마워하세요~ 시집장가 둘다 나오는겁니다​@@김인자-d5r
@김인자-d5r
@김인자-d5r 7 ай бұрын
@@발차기-k5r 저둘잘사는것도좋지만 아들놈이 마느라말만 듣고사니 답답한거쥬 바라지만않는다면. 챙기지도않으면서
@겨울이짱
@겨울이짱 7 ай бұрын
나도 최근에 시엄마 됐는데.. 사연 넘 구시대적이네요. 정신적.육체적독립 시키세요.경제적으론 능력되연 도와주시고~~ 기부할거 아니면. ..
@어별
@어별 8 ай бұрын
아들은 키워놓으면 남이다
@해뜨는언덕-v6z
@해뜨는언덕-v6z 7 ай бұрын
내가 너늘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생각과 말을 하지 않는게 좋아요 자식이니 당연히 키워야지요.
@김세현-g7e
@김세현-g7e 7 ай бұрын
아들이 선택한 인생입니다.
@엄정현-k4q
@엄정현-k4q 8 ай бұрын
예전엔 아들은 장가들이고 딸은 시집을 보낸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반대로 딸은 시집들이고 아들은 장가 보낸다는 말이 있지요 말 그대로 반대가 되었지요 그리고 정상이 비 정상이 되었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이죠.
@귀욤-n5v
@귀욤-n5v 8 ай бұрын
예전에 그 세상도 반대가 된 지금의 세상도 바람직하지 않네요.아들가진부모는 무슨 죄인지..
@이름-x4u7y
@이름-x4u7y 7 ай бұрын
지금이 비정상이라 생각들면 예전도 비정상이죠. 딸이 시집 간다는건 정상이고 시집 들인다는건 왜 비정상임? 논리도 없네.
@엄정현-k4q
@엄정현-k4q 7 ай бұрын
@@이름-x4u7y왜냐구요? 예전에는 결혼을 시키면 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아니면 분가를 하더라도 남자집 가까운 곳에서 살던것이 요즘에는 결혼을 시킴과 동시에 처가 근처에서 사니까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름-x4u7y
@이름-x4u7y 7 ай бұрын
@@엄정현-k4q 그게 정상인것과 무슨 상관이죠?
@엄정현-k4q
@엄정현-k4q 7 ай бұрын
@@이름-x4u7y내 생각을 말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이진-u1m4d
@이진-u1m4d 8 ай бұрын
아들 결혼 시켰으면 떠나 보내야되죠~ 그래야 서운하지 않지 결혼할때 지들 형편대로 하게하구 살아보고 하는거 보구 물질도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옥화김-k9q
@옥화김-k9q 8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이 둘이요 금이야 옥이야 키웠더니 며느리 들어오고 난 찬밥 신세요 외로워도 아들네도 맘데로 못가고 손주들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네요.
@숙희김-s4i
@숙희김-s4i 8 ай бұрын
그마음 헛헛해서 어쩌나요.ㅠㅠ
@미영이-k9v
@미영이-k9v 8 ай бұрын
다~똑같구나 이집이던 저집이든 그냥 포기하고삽시다 내인생만챙기고 생각하면 천불나니까 기대하지말고 ~
@Soon-b8o
@Soon-b8o 8 ай бұрын
노으세요 건강 챙기며~ 삽시다
@realkk2012
@realkk2012 8 ай бұрын
이만큼 사는것도 기성세대가 이뤄놓았지만 당연한거고 고생하지말고 오냐오냐키워놓았으니 자기밖에 모르는것도 우리들 책임도클거같아요 마음두지말고 이리저리 다쓰고가도록하세요
@수잔공
@수잔공 7 ай бұрын
애 봐달란소리보단 낫습니다ㆍ그 정도면 착한편이네요 ㅎ
@행복한맘-q1f
@행복한맘-q1f 8 ай бұрын
아 진짜 짜증난다 . 듣다보니 화가치미네요 ~~~^^
@migeumKWON
@migeumKWON 8 ай бұрын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며느리도 똑같은 입장이겠죠?! 며느리한테 아무것도 안시키고 손님대접 하는건 아니잔아요~~
@레이디그레이-j5s
@레이디그레이-j5s 8 ай бұрын
요즘 며느리?? 머하나요? 외식하고 설거지 시키기도 눈치보이는 세상 자식들모두 양심이란걸 갖자
@최유나-q1r
@최유나-q1r 8 ай бұрын
아들이 말하는것이 어머니 입장에서 너무 괴심하겠네요 어유듣는 사람도 숨이막이네요.
@지영정-c5b
@지영정-c5b 7 ай бұрын
살면서저한테만이런일이있는줄알았네요 저희집도아들결혼시키고곧바로신혼여행다녀왔는지그때부터소식이없네요~우리도2년이넘었네요~이제는지쳐서완전포기하려고애쓰고있네요~우리함께힘냅시다
@여김영분-o8m
@여김영분-o8m 8 ай бұрын
아유가슴이 답답하네요
@갑진용
@갑진용 7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세상 사는게 정답은 없겠지만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사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내려 놓고 포기하고 살아야만 하는것이 노년의 인생인가 봅니다 ㅠㅠ
@유미-m6h
@유미-m6h 8 ай бұрын
아들이던 딸이던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들이 중심이제대로 서야 양쪽집안이 편한합니다
@uva-z7n
@uva-z7n 8 ай бұрын
아들 장가 보내면 끝났어. 찬밥 신세 됩니다 😢
@늘푸름-o2x
@늘푸름-o2x 8 ай бұрын
아들 낳아도 아무소용없어
@윤재정-m6h
@윤재정-m6h 8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들이 처가집 머슴되는 것이 너무 속상해요,
@문연옥-u2i
@문연옥-u2i 8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며느리가 시집살이. 종사리 했죠. 세상이 변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여자들도 똑 같이'교육시키고 직장가지니 능력이 남녀와 동등해지니 어쩔수가''없네요. 맞벌이하기에' 손자 손녀들을 친정에서 봐줘야하니 자연히 처가살이 되겠죠.
@chatarinapark7064
@chatarinapark7064 8 ай бұрын
속좁은시에미 여기 또있네..처가에는 사위 대접할것이고 시에미가 며느리잡겠구만. 장가 보냈으면 너들끼리 살아라학
@영자엄-m1b
@영자엄-m1b 8 ай бұрын
속상할것 없어요. 요즘애들 살기힘들어요~직장다니고 애키우고 남자 여자가 어디있어요. 옆에 처가라도 있어 돌봐주니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나는 자유롭게 나만위해 하고싶은거하고,취미생활하고 내 남은인생 잼나게 살렵니다.
@김도현-g9p6v
@김도현-g9p6v 8 ай бұрын
역시 아들은 결혼하면 남 보다 못하지요. 재산도 주지말고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해요
@최경자-n7d
@최경자-n7d 8 ай бұрын
요즘애들은.따로살면서ㅡ똑같이하면좋은데ㅡ한쪽에만하니까ㅡ
@김정희-k6z4b
@김정희-k6z4b 8 ай бұрын
사위는 손님이라 처가가도 대우 받고 편하고,며느리도 시댁가서 손님으로 대우 받고 편하다면 왜 며느리가 시댁을 불편해 하겠나?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니 시댁을 안가려 하지!
@Kim-x8d6m
@Kim-x8d6m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은비-h3z
@은비-h3z 7 ай бұрын
요즘 내주위 며느리들 손님처럼 있다 가던데~
@lljs772
@lljs772 7 ай бұрын
요즘은 며느리 일안합니다.주위만 봤도 그래요.다만 심리적으로 불편해서 그래요.
@이태옥-y3b
@이태옥-y3b 8 ай бұрын
저랑 아주비슷한 이야기 인데 저는 더 기가 막힌 사연이네요
@숙희김-s4i
@숙희김-s4i 8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미숭산
@미숭산 8 ай бұрын
본인건강이 더 중요 요즘 자식도 필요없어요
@gwxtyfgyert6433
@gwxtyfgyert6433 8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victory713
@victory713 8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저도 부동산 모두 정리하고 내게 잘 하는 자식한테 줄렵니다 못된 놈들한테는 하푼도 안 줍니다. 돈주는 놈, 돈 달라는 놈 따로 있어요. 그래도 주는 놈이 더 좋아요. 못된 놈들은 도와 주지 않습니다. 해주면 당연히 생각하고 더 못 된놈 되거든요.
@홍정례-d2r
@홍정례-d2r 8 ай бұрын
세상에 아드님들 친부모도좀돌아보면좋을듯싶네요
@한복수-j3t
@한복수-j3t 8 ай бұрын
나는 아들이 친정 옆에서 도움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도라무지개-w8u
@도라무지개-w8u 7 ай бұрын
시집보냈더니 시댁 하녀가 되어서 명절날도 잘오지 않네요 시댁 제사가 우선이라서 그리고 시누이들 음식챙겨줘야한다네요.. 부디~행복해라....
@hjhj6846
@hjhj6846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말하는것만 들어도 어떤스타일인지 딱 나오네요
@gaya901
@gaya901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좋은 사람이네요.저정도를 나쁘게 본다면 자기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이죠. 집도 해주고 나같으면 고마워서 더 잘하겠구만요
@강거니-o8h
@강거니-o8h 8 ай бұрын
차라리 결혼들 시키고 말고 평생 혼자 살면 서로 섭한게 없을텐데요.
@해피숑숑-u4r
@해피숑숑-u4r 8 ай бұрын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ㅡㅡ
@SimpleDays2-fq8vg
@SimpleDays2-fq8vg 7 ай бұрын
옛날 며느리가 명절 언감 친정갈 생각을 했나요.요즘 처갓집에 오래 머문다고 속상하다니. 아들 가진자들의 욕심이로다
@wrwrwr부뜨막
@wrwrwr부뜨막 8 ай бұрын
후회하지 마세요. 딸은 더 아파요 손주님 바주는건 쉬운줄 아세요? 내보기에 좋와 보일뿐이 랍니다. 사위는 쉽겠네요? 나먹던 반찬 줄수가 있나? 상견네때도 사돈댁 하는 소리는 왜? 한마디 한마디 그렇케 머리에 꼬처 내머리속을 뇌까리는지...그래도 그렇케 참아내는 어른이 계시기에 세상은 돌고 돕니다. 저도 상견네 장소에서 보짱 않맞음. 어긋짱 놓쿠 일어서고도 싶죠. 내 색끼들 보구 참아내죠. 그나마 그 아드님 없어바요. 아파도 찾아 주는이 있나? 흔이들 내가 한것만 생각하죠. 하지만 그 아드님이 내게 행복을 가저다 준것이 더 많치 않나요? 저도 서운할땐 엄청 서운 하구 화도 나고 눈물도 나지요. 하지만 떨어저 있어 외로운것보다. 생업을 위해 싸우고 다니는 그들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자식은 혜어지면 아파요.그렇타고 마냥 끄러 안고만 있다고 행복할까요? 차라리 눈으로 않 보느니만 몬하다는 말이 있죠? 그렇케 아파가매 성숙해 지고 훗날 이세상 떠나갈 날엔 후회도 미련도 없어야 갑니다.😮
@이삼삼-e4k
@이삼삼-e4k 8 ай бұрын
자식은 결혼하면 자기들끼리 사네 못사네하는 소리 없이 두 사람 행복하게만 살아도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품 떠나 보낸 자식이니 이제 본인의 삶을 위해 힘쓰세요~ 좋아하는 일도 찾아 하시고요,,,
@이솔-n6q
@이솔-n6q 7 ай бұрын
부모자식관계 참 삭막한 세상이네요 품안에 자식..출가 시키면 남만도 못한 자식들..씁쓸하기 짝이 없다 맘 정리하니 편해진다
@eocl2839
@eocl2839 7 ай бұрын
이런 아들은 들어갈 구멍만 알고 나온 구멍 모른다더니 명언일세ㅋㅋㅋ
@송화-o4h
@송화-o4h 8 ай бұрын
맘이 아프겠어요. 그냥 사는 동안 재산은 즐겁게 쓰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맛나게 드시고 예쁜 옷도 사입고... 즐겁게 사세요. 아덜은 넘 아덜이라고 생각하시고..집을 담보로 해서 다쓰시고 가세요. 잘못하면 집도 돈도 모두 사돈 돈됩니다.
@한샛별-q1o
@한샛별-q1o 8 ай бұрын
결혼한 아들을 못내려놓는다기보단 아들이 처갓집 말뚝에까지 절하는 모습이 그저 한심한거지요 난 며늘 싸가지 없는 행동 지켜보다 집해준거 다 돌려받았어요 자식없다 생각하구 맘편히 지냄니 다
@숙희김-s4i
@숙희김-s4i 8 ай бұрын
저희도 집살때 보태주면서 써둔 차용증법무사가서 가압류걸려고해요.
@gaya901
@gaya901 7 ай бұрын
집해준거 돌려달라니까 순순히 돌려주던가요 아들이?
@이리스-k6c
@이리스-k6c 8 ай бұрын
선인선과 악인악과 세상이 변했습니다 참 기가 막히는 세상이 되었어요 말세예요
@문지숙-o6w
@문지숙-o6w 8 ай бұрын
어머니 👩 👩 둘이잘살게 그냥두세요 지금 세데가 바뀌였어요 ㅋㅋ
@user-th7qw2jq3k
@user-th7qw2jq3k 8 ай бұрын
저도 이제시작입니다. 임신한며느리... 듣는 내내 답답햇어요. 시엄마 집대출금 아들놈이갚으라하고 조그만집으로 이사하시고 전화절대 하지마시고 반려견키우시는게 훨씬날것같네요.
@담비-f5o
@담비-f5o 8 ай бұрын
남의 아들 되느니 저는 40이 넘어도 아들 장가 안보내고 끼고 살아요 ... 잘 난 아들인데 결혼 안한다면 평생 데리고 살려구요 ..
@봄나물-r3s
@봄나물-r3s 8 ай бұрын
공감
@NMIXX_0222_0
@NMIXX_0222_0 8 ай бұрын
헉..
@허정희-k1f
@허정희-k1f 8 ай бұрын
생각 잘 했소. 내 아들이 잘났슴 거기에 맞는 잘난 며느리 들어 옵니다. 내 아들만 잘 났지 남에 딸은 잘난걸 인정하기 싫겠죠. 그 맘으로 아들 결혼 시키면 꼭 이혼 시킬 사람입니다. 평생 데리고 사세요.
@beaky0523able
@beaky0523able 7 ай бұрын
제발 그렇게 하세요 남의 딸 고생시키지말고
@박미정-t3d
@박미정-t3d 7 ай бұрын
진짜요?~~헉 ~~
@섩
@섩 7 ай бұрын
전 아들며느리 온다고 하면 오히려 귀찮아요~또 처갓집간다고 하면 오히려 좋아요~처갓집가면 잘대접받겠죠~암튼 전 좋습니다
@25시-z5g
@25시-z5g 7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꽃물결
@꽃물결 7 ай бұрын
저도요
@가을꽃-w2s3i
@가을꽃-w2s3i 7 ай бұрын
암뇨~
@승리하리라-s8m
@승리하리라-s8m 7 ай бұрын
부모 자녀 서로 다 잘해야합니다 서로 바라지 마세요
@옥옥-y6i
@옥옥-y6i 8 ай бұрын
아들대부분그러터라고요🎉🎉
@명숙이-h6o
@명숙이-h6o 8 ай бұрын
이래서 자식 키워보니 자식복 없는 사람은 소용없는거같아,,우리 아이들은 결혼하면 딱 한명만 낳으라했어요 공부시키느라 얼마나힘들까,, 자식 많으면 걱정도 많은듯요 ,,
@미미-k5w2m
@미미-k5w2m 8 ай бұрын
모자란아들. 내아들도. 저리되려나. 현명하게 좀살아라. 아들들은.
@Opiuyopkjjhg
@Opiuyopkjjhg 8 ай бұрын
요세는 거의 그래요 아들 둔 부모는 속이 상하지만 말도 못하고 잔소리하면 아들은 왜 그러냐고 합니다
@솔푸름
@솔푸름 7 ай бұрын
저희들도 아들 있으면 늦겨봐야 알지요. 마음 비우고 살아야 지요. 그렇게 그냥~🎉🎉🎉
1% vs 100% #beatbox #tiktok
01:10
BeatboxJCOP
Рет қаралды 67 МЛН
BAYGUYSTAN | 1 СЕРИЯ | bayGUYS
36:55
bayGUYS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Мен атып көрмегенмін ! | Qalam | 5 серия
25:41
부모 사랑을 기만한 아들과 며느리가 받은 벌
55:01
부엌사연
Рет қаралды 374 М.
1% vs 100% #beatbox #tiktok
01:10
BeatboxJCOP
Рет қаралды 6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