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각 하셨어요 나두 아들하나인데 장가 가더만 홀로된 엄마는 뒤전예요 그래서 지방내려와 아주 편하게 살고있어요 하고싶은거 다하구요 자식들 다 필요없다구들 해요
@k감사-t6j8 ай бұрын
처가만 챙기든말든 장가가서 제발 분가좀 했으면 좋겠어요. 장가도 안가, 독립도 안해~속이 터집니다. 저도 늙었나 아들 장가보낸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사네 못사네 하지 않고 둘이만 잘살아도 다행입니다.
@김순애-n4n7 ай бұрын
서양식으로. 아들 딸. 포기하고 사는게 편해요 자식들20세까지만 키우고. 둥지를 떠나보냅시다
@성이름-x1h9w7 ай бұрын
서양식이 아니라, 원래 부모역할은 자식을 부모로 부터 독립시켜 사회구성원으로 독립적으로 살게 하는게 부모역할입니다. 동물도 때되면 새끼들 독립시켜 각자도생합니다. 동물도 다 아는걸, 한국 부모들이 유독 자식을 4050대까지 끼고 사는게 문제입니다. 이제라도 한국부모들 문제인식하고 부모교육 받기를 바랍니다.
@박오순-g5q6 ай бұрын
🎉ㅌㄸㅅㄷ6ㄷ7🎉@@성이름-x1h9w
@jamesshin20817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다 똑같아요 집사 준집 그냥 현금으로 준 집 모두 다 똑같아져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해주면 억울할 것도 없어요 장모님한테 잘해주라고 했더니 정말 장모님한테만 잘해주는 아들들 요새 내 아들이 어디 있던가 예뻤던 것만 기억하고 잊어버리며 산다
@행복-t2h8 ай бұрын
아들이든 딸이든 다 부질없더라구요 그나마 무뚝뚝 하더라도 배우자가 낳더라구요 어차피 갈때는 혼자다 생각하니 그나마 위로가 되더라구요
@678i9iier7 ай бұрын
낫더라구요
@김남덕-s7s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대로 내가 낳고 내가 키웠으니... 모든게 내탓이지...
@김정희-l5t1r8 ай бұрын
그법륜스님 그런소리좀하지 말아라 내가 잘키워놔도 못된 마누라 얻으면 어쩔수 없다
@678i9iier7 ай бұрын
@@김정희-l5t1r잘키웠는데, 못된며느리는 왜 데리고 오냐!
@정용현-z8o6 ай бұрын
@@김정희-l5t1r 못된 여자 골라내는 눈썰미를 안가르치고 쓸데 없는 거 가르킨😅죄 😢
@이영미-v9p8 ай бұрын
아들이든 딸이든 시집 장가 갈때 상황봐서 쪼금만 보태 주고 그담은 자기들이 알아서 열심히 살으라고 해야줘 ᆢ어짜피 우리는 자식 키우면서 득 볼려고 키우는게아니고 오직 자식 행복해 지는걸 바라는거잖아요ᆢ재뮬을 많이 물려 주면 자식한테 바랄수밖에 없으니 상황보고 조금씩 챙겨주는것이 현명힐것같네요! 내가 생활 하면서 자식한테 손벌리지 않는것이 서로 행복한길입니다
@미현김-x4y8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기대지 마시구 재산정리 해서 실버타운으로 들어가 여생 편히 즐기며 사세요 전 아들 장가 보낼때 처갓집 옆에 살림짐 마련해 주웠답니다 저도 살아 밨지만 친정 옆에 있어야 아이들 케어도 친정 부모님이 잘 해주시니 편하게 살긴 한답니다 아들이 탈없이 잘 살면 그걸로 만족 하면 되더이다…
@양골담7 ай бұрын
사위가 저렇게 자주 처가집 오면 아유, 귀찮아. 그 밥을 어떻게 매번 해줘? 아들며느리도 자주 오면 귀찮고 힘들어요.
@@임나경-x5o🎉요새는 좀 심한경우는 사위가 아니라 처가집 돌쇠 입니다 그래도 엄마는 아들이 며느리에게 아들이 버림받을까봐 며느리 불편하지 않을까 눈치봅니다 그리고 어떤집은 사위가 장모오면 편해지니까 좋아한다고해요 똑같이 직장생활해도 집에와서 아내보다 집안일 더 많이 한다고 해요 세상이 빨리 변해갑니다
@정창화-l3t3 ай бұрын
남자들이자청해서호구짓
@배명숙-x7z8 ай бұрын
외손자 봐주는거 너무 힘들어요 옆에 살고 맞벌이 하니 어쩔수 없이 봐주지만 2명 외손자 봐주지만 한달에 한번씩 애들보는 사돈이 더 부럽답니다 그냥 그러러니하고 자식들한테 집착하지말아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제발 부르지 마라 하시오. 사위밥,손주 키워주다 씽크대 앞에 죽겠소. 용돈은 그냥 주는게 아니고 자기들을 많이 도와주니 조금 더 주는거지 그저 더 주는줄 아나? 안 그렇다면 아들 잘못 키운 시어머니 탓이오.
@unbij-h3r7 ай бұрын
@@허정희-k1f 가지마시오 알아서들 살게
@yjkal9737 ай бұрын
시모 옹심은 진짜 못말려. 지옥간다 그러다. 예전엔 시모가 지랄하고 시모 위주로 뭐든 시집 식구 위주였는데 그러면 그때는 왜 가만히있고 이제 여자도 일하고 대학나왔는데 거기에 애까지 낳고 더 대단한데 장모네 집에 노예로 살아도 고마워해야지?? 심지어 아직도 사위는 처가에서 손님대접 받는구만. 나이들아 애욕을 버리고 사회봉사나 하고 사세요
@pongpongart96198 ай бұрын
마음을 비우자. 기대하지 말자. 그래야 행복하다.
@최세분-l5m8 ай бұрын
아들 잘키워 봤자 남의 아들 됩니다
@yjkal9737 ай бұрын
우리 시모 퍽하면 내앞에서 그말하는데 진짜 화남. 나는 뭐 결혼해서 울엄마 잘 챙기는줄 아나? 심지어 내가 시부모 챙기는거에 비해 울 남편은 처가에 사위도리 1도 처 안하는데 시부모는 더 더 요구해서 이혼위기임. 그리 억울하면 딸만 낳지 구랬어요, 딸도 결혼하면 남의집 가장이에요
@yjkal9737 ай бұрын
그럼 아들 키워 무슨 덕보려고 낳았나. 나이값좀 하세요 추잡스럽게 애욕은 어후 징그러. 아들이든 딸이든 내가 좋아 낳고 어릴때 이쁜거 보고 독립 시켰으면 됬지 울 시모도 세상 쿨한척 깨어있는 척하면서 결국 아들은 키워봐야 남이다 이소리나 하고있음. 자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남입니다.
@최희선-e5t7 ай бұрын
@@yjkal973부모입장에선 서운할수있죠 며느리가 그냥이해하면됩니다 이해하고 안하고차이죠 댁두 아들이있으면 나중에 부메랑 돌아옵니다 시모와 똑같은 멘트날릴겁니다 너무 안좋게만 보지마세요 솔직히 며느리들 사람아니 며느리있어요 시모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조금만이해 살며됩니다
@풍경소리-i2j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집도 그런새끼가 있다오
@혜윤-g9e8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님 자식은 태어났서 우리의 젊은시절에 행복을 준것으로 부모님에게 다 한것입니다 자식에게 집착하는 마음 내 아들이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실망이 큰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이라 생각하지말고 한사람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기대치도 갖지말고 아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것만으로 부모에게 행복을 주는것입니다 부모의 욕심이 효자아들 불효자 아들을 만드는것입니다 노년에는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소중한 시간을 잘 쓰고 잘 보내는것입니다
@전옥순-l9n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씀~ 부모의 욕심이 효자아들 불효자 만드는것...
@positivethiking49777 ай бұрын
명언입니다
@이정임-g1p8 ай бұрын
저 도 사연많 아요 가슴이 너무아파요
@정보현행8 ай бұрын
저도 올 구정연휴부터 장남과인연 끊었습니다. 올때도 혼자, 갈때도 혼자갑니다. 마음 추스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이기숙-g7g8 ай бұрын
저는요 명절때 전화한통 없어요 그래도 내아들 힘들까봐 그래 니들 편하게 살아라 싶어서 그만두니 내아들이 넘 잘해요 아들이 무슨죄인가요 아들도 맘이 무거운가봐요 맘이 비우고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노력하고 살아요
@금강사무각8 ай бұрын
아들딸한태 바라는게 없이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란-u4i8 ай бұрын
마음 비우고살아야돼요 속 뒤집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지
@꽃과나무-v6j8 ай бұрын
요즘 딸 집에서 하는 짓들을 가만 보면,, 받고싶은거는 원래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옛날식을 들이댔다가, 지들 편하고 싶은거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요 요즘 누가 그래요 하면서 요리조리 지들 유리한대로, 지들 좋을대로 합니다.. 이제는 걍 인간 대 인간으로 거리두기 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아들,며느리 도리 필요 없고 시어머니,장모 역할 따로 없으니 내 피 같은 돈 들여 집이고 뭐고 해 주지도 말고 내 남은 노후를 위해 쓰고 살겁니다.
아들은 장가 가면 여자한테 혼이빠저나가 내 아들아녀 아들키우느라 힘만들엇지 이럴줄 꿈에도 몰랏네???
@솔솔-y3p8 ай бұрын
ㅎㅎ 다 그래요
@k9857-l9q8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가정이 주선이죠 내신랑이 가정을 주선시. 안한다면~~~
@오경실-z8i8 ай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자기들 잘살길 위해서 그러는것입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똑갔아요. 가정행복을 위해서
@yjkal9737 ай бұрын
딸 키우는 것도 힘듭니다. 아들 키운 힘듬을 며느리한테 대리로 효도 받으려는 더러운 욕심은 아니겠지요? 아들들 결혼전에도 지부모 챙기는 새끼들을 본적이 없음. 근데 결혼시ㅣ면 달라지는 줄 아는 아들 애미들 많음. 이건 대한민국의 집단 정신병임 극소수 깨어있는 아들 엄마 빼고는 다 이지경임. 심지어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해서 알아서 잘살고 연락 없으면 그냥 잘사나보다 하면되지 싸가지 운운하고 키워야 소용없다 이딴 소리나 지껄이니 아휴 속터져
@최희선-e5t7 ай бұрын
@@yjkal973본인시모되면 알겠죠? 얼마 안남았어요 그때가면 시모맴 이해할려나 ? 그냥 조금 이해해 주세요
@밥고양이-j6j8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아들 내새끼아니고 남의아들되었어요
@因果报应-d7n8 ай бұрын
나도 같다오
@김인자-d5r8 ай бұрын
우리도 같은처지. 작은아들이 오히려 형한데 엄마챙기라훈계합니다
@yjkal9737 ай бұрын
@@김인자-d5r 작은아들은 나대지말라해여. 평생 엄마랑 산답니까?? 님네 큰아들이 얼마나 와이프한테 못하고 사람구실 못하면 그럴까요 원인없는 결과 없어요. 제주변 고부관계 안좋거나 아들 장가가고 관계 시큰둥한 집 보면 아들 장가가기 전에도 크게 다른거 없었눈데 시모들이 아들이 며느리 데려오면 며느리가 대신 효도해줄줄 알고 선넘ㄱㅎ 오지랖 부려서 더 관계 멀어진 집들 쁀이에요
@yjkal9737 ай бұрын
아들은 결혼 하기전이나 하고나서나 부모한테 큰 관심이 없어요ㅡ 하물며 딸도 결혼시키면 남의가정입니다. 저도 아들 엄마지만. 애욕을 버리고 남편이랑 사랑하고 사세요.
@김인숙-k1d5w7 ай бұрын
@@yjkal973 요즘 시어머니들 배운만큼 배운분들입니다. 그렇게 모진분들 별로 없어요. 따님께서 하신 행동도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권혁순-z5k8 ай бұрын
상견례때 알아봐야 하는데 무례한 안사돈 처세에 말이 막힙니다 아들이 바보군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 남의 일이 아니예요
@최유나-q1r8 ай бұрын
아들이 마누라 마음은 잘 헤아리면서 어머니에 마음은 전혀못헤아리네요 아들이 바보온달이같아요 어머니께서 낳아서 정성으로 길려주신 그크신 은혜를 원수로 갑네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는 생각이라면 이미 불행시작이요. 내 뱃속을 통해 세상을 나온 한사람의 나랑 다른개체일뿐 ㅡ 어미의 도리와 책임으로 결혼할때까지만 내 자식으로 살고 그 다음은 처가의 종이되든 아들의 인생일뿐 ㅡ 인정하고 나 자신의 노후 삶을 개척함이 더 중요할듯 ㅡ 제 생각입니다.
없다 생각하고 다 내려놓고 살아야죠~ 예수님 영접하셔요 천국소망으로 아들도 내려놓을수 있어요~
@이현명-r3b8 ай бұрын
지들도 아들키우게 되니 얼마후엔 그런대접 받을겁니다~
@최희선-e5t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빙고 명언 입니다
@양춘자-v4z8 ай бұрын
서로 사돈 간의 예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머니 자식 부모 사이 거리두고 지내는 께 좋아요 아들 며느리 에게 집착 하지마시고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
@C타파8 ай бұрын
할머니 그냥 자식 결혼했다하면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노인들이 겪는 그런 시대인것 같네요 저또한 마찬가지 그러다 보면 아들과 남이 됩니다 오면오는갑다 가면 가는갑다 여행 다니시고 맛난것 사드시고 자식과는 인연 끊었다 생각하시면 그게 서로가 편안합니다
@현경흰돌채널8 ай бұрын
시어머님ㅡ손자 손녀 봐 줄수 없잖아요ㆍ건강상 여건상 친정어머니ㅡ딸 반찬 부터 손자 손녀 대부분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 주잖아요ᆢ 부모는 자식이 잘 사는 그것 하나가 효도~ 이혼하고 손자 손녀 키우는 할머니들 많아요ㆍ마음을 좋은 쪽으로 생각 하는게 자신에게 좋아요ㆍ항상 문제 일으켜 연락 오느니 지들끼리 알콩달콩 사느라 연락 안오는게 더 감사감사 ~~그냥 나는 나대로 잘살고 ㅡ안좋은 소식 안듣고 잘ㅡ살고 있으면 그것이 자식을 잘둔 축복축복~~^
@이황-p6q8 ай бұрын
내가 며느리적 어떠했나 반성도 해봅니다. 시어머니 좋다한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프리지아-d3h7 ай бұрын
가족의 평화는 며느리 보기 전 까지
@이효섬-f6d8 ай бұрын
아기보라고하면 어쩔려고요 아들이 정말 현명한하네요 나도70대인데요 가끔씩 한번오면좋지요 너무자주와도 힘들어요 난 힘듬니다 그래서 그날왔다 그날 가라고합니다 자지말고 내가 힘들어서요
아들 아들 그렇게 하고살다가 줄거 안줄거 다주고 나서 후회하지마시고 20대 지나면 내 자식 아니라 생각하면. 서운할 일도 없지요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니 어쩜니까
@김은영-i8d8 ай бұрын
결혼한 아들 집착하지 말고 그냥 내 인생사는게 좋아요 뭐하러 신경쓰고 스트레스받나요 에구~~ 아무리 좋아도 시엄니는 시엄니예요 아들도 스트레스 받겠어요,,,
@미숭산8 ай бұрын
집착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요즘 누가 아들에게집착합니까 자식이 한심하니 그렇게 탓하는것이지요
@gwxtyfgyert64338 ай бұрын
집착이 아니죠. 아들네에 장인장모가 수시로 드나드는데 시어머니인 자신은 가지못하고 손주도 못 보니 그렇겠죠. 감정가진 사람이라면 당연 서운하죠. 이걸 집착이라니.. 이래서 이런일도 생기나보네요.
@bada37928 ай бұрын
요즘 누가 아들집해줘요. 집값이 한두픈인가 반반결혼이답
@yjkal9737 ай бұрын
울 시모 집도 안해줬는데 매년 여행은 같이가자함. 한달에 한번 그이상도 보는덷ㅎ 보고싶다 난리치고. 자기아들이 처가에 퍽이나 잘하는줄 착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최희선-e5t7 ай бұрын
제아들도 반반했어요 돈있어도 안해줌 효도하면 도와주고 못하면 펑펑다쓰고 여행다닐라고요
@한복수-j3t8 ай бұрын
자식을 왜 그렇게 기다리리는지 아들이든 딸이든 잠깐 왔다 가는게 좋다 딸은 더힘들게 한다
@경아-j9i7 ай бұрын
제발 아들 오지마라하십시요 집 뺏아버리고 보지마십시요 부탁입니다
@MikeMcLaughlin-x8o8 ай бұрын
난 미국에서 살아요.나 또한 똑간내요. 내 며느이는 유학을와서 아들하고 많났는대 며느이는 나한대 꼭 영어로만 하고 우리는 한국사람이니 한국말로 하자고 하니 이재는 오지도안하고 전화도 안해요.나도 열낙도 안해요.16살에 미국와는대 저는 미국사람비슷하대요.헌대 우이ㅣ아들이 결혼하기전애는 정말 엄마박애 몰았어요.무척 착한 아들이였어요.결혼 후 나의아들은 나보고 그래도 자기 와이프니까 이해하래요.거이 2년이 열낙 서로 안해요. 자식 필요업어요 온자 살면 편하요.
@상배공8 ай бұрын
다소 적적 함을 느끼셔도 그러려니 하고 내려놓고 사세요 깊히 생각하고 우울해 하시면 큰병 납니다.
@황은연-v3b8 ай бұрын
와 16살에 미국와서 시어머니에게 영어로? 모국어로 안하고
@레몬-n1q7 ай бұрын
못됐네 에효
@heyjude52107 ай бұрын
못된 며느리네요. 며느리들 다 그렇지 않아요
@지원민이서8 ай бұрын
낳아서 성인 될때 까지 기르고 나면 나에 부모할일은 끝 아무것도 바라지 말 각오하는건 이시대에 맞는흐름! 나는 부모역할 하고 나에 노후도 내몫 내가 알아서 생에 마무리까지! 각오하는게 나에 정신건강에도 내자식행복에도 정답!
@다이아퀸-k8d8 ай бұрын
제사고 명절이고 안하는 집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자식들은 결혼안하고 부모는 늙어가고 힘에 부쳐서도 줄이고 안하더군요 자식들 사위,며느리들 오는것도 귀찮고 힘듬니다 온다면 음식도 해야하고 청소도하고 치워놔야지 지저분하고 냄새나면 눈치보여요 처가에 가서 3일있던 살던 아들 이혼안하고 잘살면 그만 아닌가요? 요새 이혼이 많은데 이거 참 여러가지로 곤란하고 황당한 일이 많아져요 명절이고 생일이고 그냥 밥한끼 외식하고 아님 간단하게 먹고 보내세요 전 자식들 결혼시키고 또 양가 부모님들도 계세요 이젠 늙으셔서 힘드니 외식하고 간단하게합니다 생일이고 명절,어버이날 온다고 하면 싫습니다 이미 어버이날 오지말라고 하고 전화통화로 끝냈고 생일도 그냥 안봤으면 좋켔는데 ~~그럴순없고 뭔가 간단히 지내는 방법 찾고 싶어요 생일이라고 밥먹고 용돈받고 하는거 서로 부담이고 기본은 서로 해야겠지만 전 각자 잘살면 그만입니다 명절,제사 부모님들이 정리 해주자구요
@성미정-w7q8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을 챙기는게 제일 속편하지요~ 다 각자 애로사항이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노후에 자식에게 다 퍼 주지마시고 자신을 위해서 쓰세요
@최옥희-w2n8 ай бұрын
아들가진 엄마들이 부럽네요 안오면 더 좋아하니 얼마나좋아요
@정덕희-e3f8 ай бұрын
딸 보내지 말고 끼고살지 원참
@칠공팔공임8 ай бұрын
딸을둔 어떤여자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길을가다가 어느 빌딩을 가르키며 우리 빌딩이 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사람을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인적 그게 어째 니네 빌딩이 냐고 하니까 어짜피 사돈께 사위꺼니 우리 딸꺼 데니까 내꺼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참 웃지못할 이야기인데 웃자고 하는 말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 지만 요즘시대가 그렇답 니다 무릎위에 자식이고 여자생기면 사춘 결혼하면 8촌이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