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 없대서 들어오라고 했더니 이제는 집을 나가라는 아들 | 오디오북 | 노후 | 라디오 | 사연 | 부모 | 노년의삶

갈곳 없대서 들어오라고 했더니 이제는 집을 나가라는 아들 | 오디오북 | 노후 | 라디오 | 사연 | 부모 | 노년의삶 | 인생의지혜

Рет қаралды 130,710

인생은 그저 소풍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3

@상배공 4 ай бұрын

서로 편하게 좀 멀리 어쩌다 한번 이것이 답!

@김종례-m9j 4 ай бұрын

아들! 뻔뻔함의 극치 내아들은 아니지만 분노가 치민다 안된다고 외치세요 왜? 집을 미리 넘겨주나요 안타깝네요 이게 실화라면 실소가 나오네요.

@장진우-q8b 4 ай бұрын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네 어떡게 이런놈이 있을가

@김다알리아 4 ай бұрын

주변에 이런 놈들 많아요. 그러니 슬픈 현실이죠

@양춘자-v4z 4 ай бұрын

아들 딸 출가 시커 놓으면 내새끼 아니다 생각 하면서 거리를 두고 혼자 마음 편하게 살는게 좋아요 ~이놈의 아들 미쳤구나

@정정옥-s1k 4 ай бұрын

😅

@황윤자-w6i 4 ай бұрын

참 어이 없네요 이런 자식도 있네요.

@김명자-j7b 4 ай бұрын

자식이아니라 날강도요 변하는 게 자식이요 😢😢 돈뺏아갈 연구만 하고있어 절대죽을때 까지 돈 집주면 거리나않게되요 ~~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아들이 정상이 아니구만 돈에 병이들었으니 참으로 부모님 으로서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 하루속히 아들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Kpeop 3 ай бұрын

소송해야죠~~못된 것들

@이인호-j1z 3 ай бұрын

자식필요없는세상입니다.절대나가지마세요나가면집팔고찾이오지않아요요즘자식도출가하면나이됨니다

@epdlwl-ms8zr 4 ай бұрын

가능하다면 절대절대절대 같이사는거노우~ 간섭도 노우~ 특별한날 만나 웃으며 보기~

@러블리-n9q 4 ай бұрын

저런아들 없는게 복이네

@배미화-z1o 4 ай бұрын

자식은 결혼하면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SHY선 4 ай бұрын

저런놈은자식이아니다어머니집을팔고아무도모르는데가서혼자사세요

@김차숙-e1v 4 ай бұрын

아주조아요

@조은희-h3s 4 ай бұрын

아들이 미쳤구먼^^엄마것은 무조건 자기것이라 생각하네^^

@Army-pz9fi 4 ай бұрын

주변에 사업 실패하여 오갈데 없는 아들가족 4명 받아주고 살다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만 남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악간의 치매기가 있게 되니까 할머니 딸네 집에 보내고 아들 가족이 할머니 집을 차지하고 살고 있어요. 고부간의 갈등으로 할머니가 못견디고 쫒겨난 케이스죠.

@star-bs9jo 4 ай бұрын

이런아들넘은 없는게 복받은겁니디도둑넘

@경애송-v5u 3 ай бұрын

이사연듣다보면혈압이올라가요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부모한테 그짓을하면은 멀지안아 그사람도 자식에게 그데로 돌려받을 것이다.

@박기월-k5w 3 ай бұрын

아들몰래 집팔아서 멀리 가서 사세요 저런아들은 고생해봐야 해요

@김주미-z3q 3 ай бұрын

명의를 이미 아들로 해 놓아서 몰래 집 파는 건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아들이 몰래 집파는건 가능히죠...ㅜㅜ

@함께떠나는시골집여행 4 ай бұрын

같이살면 비극뿐인가...부모자식이 왜이렇게됐는지

@김조이-k6s 3 ай бұрын

자식 탓이 아니라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키운 결과다.

@레이디그레이-j5s 4 ай бұрын

킹받네요 진짜 이나라 자식들이 이렇게 뻔뻔하게 된건 누구탓도아닌 그부모탓입니다 자식ㆍ손주에 목메고 집착하니 자식 며느리란것들이 이리 당당하죠 자업자득

@mandu9650 4 ай бұрын

이게 말도 안되는 소설 같아도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음. 부부가 함께 일해 사놓은 집이 남편 죽은 후 아들에게 주고 정작 자신은 나이들어 갈데가 없어 전전긍긍 하며 살곳을 찾으러 다니다 허드렛일 하며 단칸방 사는 분 있음. 보고 느끼는 게 많음. 근데 부모란게 뭔지 주위사람들 보면 40넘은 아들 식사 차려준다고 늙은 어미가 서둘러 집에 가는 것도 보고 다 큰 딸 이런 저런 모양으로 잘못될까 전전긍긍 하는거 보면 본인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다 큰 자식들을 독립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거 모름. 참 안타까움. 다 큰 자식 60이 넘도록 밥 떠먹여 줄려는구나.. 싶음

@pongpongart9619 4 ай бұрын

집착하면 늘 뻔하죠. 슬픔

@훈이-n2q 4 ай бұрын

싸가지 없는 아들이네 어머니한테 나가라니 며느리가 이불속송사를 했구먼 안봐도 비디오네 설상 남편이 그러드라도 아내가 남편을 나무라고 절대 부모님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말렸어야지 남편 앞세워 의사표현 대신 한거같네 어머니 절대 집 주지 마시고 아들네를 내보내세요 월세방 얻어 나가라고 하세요 애가둘이든 셋이든

@Papago-u9c 4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다보니 말씀이네요. 옛 말에 때리는 시엄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더 밉다고 아들놈 보단 저 매느리가 더 나뿌다보네요.

@김조이-k6s 3 ай бұрын

부동산에 급매로 당일로 팔아 치우고 실버타운이라도 가셔야겠네요.

@연지연지-l1x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다시 한번 자세히 보면 좋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며느리가 먼저 아들을 조종(?)한것 같지는 않아서요. 아들이 원래 자기 능력을 파악하지 못한채 사업을 한다며 실패를 반복 하는걸 보니 아들이 좀 걱정스럽게 사는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자꾸 욕심만 생기고 일이 잘 안 풀리니까 엄마보다는 자기 가족이 우선이 되는것이구요. 한국의 시어머니(시부도 포함)들은 아들의 능력과 역할이 부족해서 집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도 무조건 며느리 탓으로 돌리는 이상한(?) 습관(?)이 있으신것 같은데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시지요?ㅎㅎ 시부모님들이 생각과 마음을 그렇게(?)/ 쓰시면 집안에는 계속해서 더 큰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거든요. (물론 약삭빠른 며느리들도 있기는 하지만.. ㅠㅠ) 그렇다고 모든 며느리들을 희생양(?)으로 돌리는 태도는.. 반드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주은-x5w 3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왜 잡아요? 저런 아들이면 충분히 저러겠구만

@김안나-v8v 3 ай бұрын

저런자식은 없는이만 못하다 절대 집 주고 나오면 안됩니다 월세 좋아하시네 나중에는 월세도 안 내줄걸요 절대 집주면 안됩니다 그길로 엄마는 거지꼴이 될겁니다

@훈이-n2q 3 ай бұрын

아니 평생 아끼고 아껴 집하나 깔고 사는걸 노리다니 나족은다음에 욕심내라고 하세요 나사는 동안은 내집에서 살다 죽을거니까 욕심은 나족은다음에 내라고 하세요 옛날 효사상은 어디로가고 오로지 부모재산만 호시시탐탐 노리나 이불속 송사가 무섭긴하네 정신 바짝차리고 사세요

@훈이-n2q 3 ай бұрын

실버타운도 문제있는곳도 꽤 있나보네요 방송에 나오는거보니 그리고 돈도 많이들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내가살던 집에서 살다가길원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주영아-t5g 3 ай бұрын

.,.❤ㄷ .@@훈이-n2q

@유미하-i4l 4 ай бұрын

자식 나가라고 해요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이사연을 들으면은 스트래스 받는다.

@솔푸름 3 ай бұрын

아들. 인정사정 볼것없이 내보내세요. 아들이 아니라 사기꾼 이네요. 옛날같으면. 북지고. 조리돌릴인간이네요.🎉🎉🎉🎉🎉

@fomaef4349 4 ай бұрын

기가막히네요.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라하더니 사연자님처럼 되기전에 나부터 이글을 보는 님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

@황경자-x2l 4 ай бұрын

자식이 아니라 도둑놈입니다. 비단 이분의 사례뿐 아니고 대부분의 자식놈들이 다 그렇지요. 자식 믿을거1도없습니다. 자식 결혼하면 마음으로,몸으로부터 떠나는게 맞습니다. 품안의 자식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라니-o9n 3 ай бұрын

소송을해서 집돌려받아야죠

@김주미-z3q 3 ай бұрын

소송을 해도 집 돌려받기 쉽지 않아요... 특별히 어떤 조건으로 준걸 명시하지 않은거 같으니.... 이런 경우는 , 설사 구두로 약속을 했더라도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집을 회수한다는 공증서류가 있어야 힌대요...

@고혜선-w7b 4 ай бұрын

어리석게 살지 마시고 집 몰래 팔아서 멀리 떠나 사세요 벌써 하는짓거리가 망치는 생각

@영구-n6b 2 ай бұрын

명의가 넘어갔는데 어케 몰래 팔수 있어요?

@jeanyork6163 3 ай бұрын

요즈음은 자식들이 날강도보다 더 악한 인간들이 많다 희생 하고 사랑해주는것을 희생을 당연시 하는 생각 이제 노인들도 자기 생활과 미래를 위해 자식에게는 그만 투자하고그만주어야한다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같이사는기아닙니다.

@이함초롱-d6v 4 ай бұрын

세상말세다 도덕은 사라지고 아래위도 없고 그러니 결혼안하고 애도 안놓고 무자식 상팔자다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아들이 부모.한테 날강도 짓을하네.

@배현경-w5s 4 ай бұрын

주객전도란 말이 왜 있겠냐. 자식이나 누구든 기본만 해라. 자식이라 다 퍼줄 필요없다

@alexisgreene8952 3 ай бұрын

왜 다퍼주고 사서 고생하는지 ... 한국엄마들 자식이 전부가아님. 특히 결혼한 자식하고는 니꺼 내꺼 선을 그어야함.

@신성희-b3v 3 ай бұрын

자식들이란 참!!!!

@김준기-q3h 4 ай бұрын

자식이 결혼하면 날강도다. 왜 명의를 주는가 노모가 너무 바보같다. 자식을 절대 믿으면 안된다.

@레몬-y2s4r 4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왜 꼭 집을 사줘야 하나요? 무슨 빚졌나요?

@강순옥-v2m 4 ай бұрын

몰라서 묻나요 여자들이 집을 해줘야 결혼하고 애도 낳고 한다하지 않아요 아들 가진 부모는 등골이 휘도록 해주는거지요

@송덕순-x7x 2 ай бұрын

ㅗㅎㅎㅎㅎㅎㅎㅎ

@박정숙-q9t 4 ай бұрын

에이. 나쁜놈 소름돋는다 인간이 아니다 법데로 해야지

@다미다미-x1w 4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 옛날어르신들 경험에서 나오신 명언이다

@김준기-q3h 4 ай бұрын

집 명의를 자식에게 넘겨진 친모가 바보다. 결혼한 자식은 믿는게 아니다. 왜냐면 처 자식이 친모부다 먼저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움직인다. 아들이라도 마찬가지다.

@김보민-j5o 3 ай бұрын

없는게복이네요

@이남숙-e3n 2 ай бұрын

인생은그저소풍 이사연사연들을 듣다 보면 화가화가 짜증이짜증이ᆢ

@조영길-e3n 4 ай бұрын

내래. 칠십 중반인데 너무 오냐오냐.키웠나벼. 어른된 아들에게도 온갖 지원을 해 주다니요 ? 부모앞에서 지원 요구하는 자체가 이미 글러먹은 정신상태 아닌가요?

@ch-ob2hg 3 ай бұрын

참 사업한다는 놈치고 제대로 사는 놈 없다. 친척도 그런놈있는데 사업 망하고 집안전체를 모두 말아먹었음. 저런 아들 둔 엄마도 참. 에휴 자식이 웬수라더니 ~

@박학연-d7b 4 ай бұрын

이 아들 지정신인가 누구한테 나가라 마라야 너 당장 집나가 라고해야지요 저런아들 소용없어요 아들은 고생좀 해바야겠어요 늙은엄마는 집없어면 고생입니다 ㆍ 자식인연 끈어야합니다 ㆍ

@큰소망-p3w 4 ай бұрын

실제 라 하신다해도 아드님 내외 길바닥 나 안더라도 내쫒으세요 그래야 그 자식들 정신차릴겁니다 모신다 해도 하지 마세요

@표양임 3 ай бұрын

집팔고 멀리이사가세요

@정숙이-i7p 4 ай бұрын

어이 업는일이지만 밭아드려야할 현실이 안탁깝네요 작식이 왠수란말빢에

@jyr790 3 ай бұрын

세상은 살기 좋아졌는데 인간관계는 점점 험악해진다

@이슬이-i3q 4 ай бұрын

잘난아들 사돈아들이고 못난아들 내아들 이라고 꼭망하면 부모찾는 아들놈이고나

@럭키-p1l 3 ай бұрын

자식을 그렇게 키웠네요

@유미하-i4l 4 ай бұрын

뻔뻔한 자식 나가라고. 하세요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쫏아네는거나 마차한가지 지 아들이 요리 조리 말갓잖게 말대답은 잘하네.

@박순웅-t5c 3 ай бұрын

집 가지고 아들하고 싸우지 말고 주택연금 받아서 사세요 용돈도 쓰고 아들한테 시달리지도 않아요

@김이겸-o6u 3 ай бұрын

어리섞은, 할망구야!😅

@깅기생 4 ай бұрын

자식 미완성 스스로 기술배워 살아갈생각하지않구 부모믿구 무슨술집을 부모가 호구로생각

@금옥김-y2v 4 ай бұрын

아이고 ~~~

@이상히-m9l 4 ай бұрын

자식을 절데믿지마라,이제자식땜에,길거리 나앉게 생겼네요,

@경애송-v5u 3 ай бұрын

아들은키워봐라장가가면남보다못하다는말이맞네요

@장예슬-e5f 4 ай бұрын

품안에자식이지 절대돈을꼬가지고잇어야한다 자식주면망한다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아들이 말하는것이 너무빤빤하네 날강도 도 그런 강도는 세상에도 처음 보겠네.

@김경희-q1q2v 3 ай бұрын

😊😊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아드님 돈에 병이들어으니 정신병원 치료가 급한것 같으네요.

@유미하-i4l 4 ай бұрын

더이상 주지 마요

@기왓골 4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 이러니 결혼 않하고 애 않놓고 그렇게 살려하는구만?

@최유나-q1r 4 ай бұрын

아들이 미처도 제데로 미쳤네.

@pokhuiso9622 4 ай бұрын

나쁜자식 절대나가지마세요.

@종자용 Ай бұрын

동네 도 실제 이런 자식 놈 있습니다

@유현옥-h8m 4 ай бұрын

엄마집 구별 해야죠 아들이 나가야죠

@이희주-r8n 4 ай бұрын

부모가미쳤어요 아들 결혼 하면내아들아닙니다 며느리 남편인정하면 되는데 죽을때까지 아들아들 인과응보죠

@김조이-k6s 3 ай бұрын

며느리 남편이라고 아들이 아닌 것도 아니고, 며느리까지 온전한 자식으로 받아들여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user-fl1rb7wk5f 4 ай бұрын

정말재수없고 뻔펀하다 소름돋는다

@fomaef4349 4 ай бұрын

그어미에 그아들이네 참 한심한 엄마다

@fomaef4349 4 ай бұрын

아들탓하기 전에 명의를 아들한테 해준것이 잘못이지 참 한심한 어미다 이제와서 달라한다고 순순히 내줄거 같지 않구만 쯔.

@명옥김-o4y 3 ай бұрын

나쁜놈 자식은 키울때 일뿐.

@박두환-l9s 4 ай бұрын

으이 화난다

@블루베리-g8j 4 ай бұрын

집으로 연금신청 하세요❤

@chatarinapark7064 4 ай бұрын

이미 아들 명의로 옮겨주었다잖아요.

@GJ-wr2cq 4 ай бұрын

모지리

@손효금-m2u Ай бұрын

법적으로해서 내쫓으세요

@신영숙-f7n 3 ай бұрын

아들이 아니라 원수놈이네 인연끊고 사세요 ㅡ

@yongwandoll7324 2 ай бұрын

갑부도 아니면서 아들 결혼시킬 때 집은 왜 사주는지 대체 언제부터 그런 관습이 생겨 난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차라리 미국처럼 결혼한 뒤부터는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습니다.공부 시키고 결혼 비용 도와 줬으면 그만이지 집은 왜 사줍니까

@청보리-h1f Ай бұрын

명의를 넘긴 분이 뭔 할말이 있을까 저런 아들이라면 이전에 여러 징후를 보였을텐데 그럼에도 명의를 넘겼으니 당해도 할말 없을거 같은데

@박학연-d7b 4 ай бұрын

잘벌때. 저축하면서. 아껴쓰야지 좋은거 다하고 펑펑쓰드니 꼴좋다 내일아니지만 꼭내일같이 느껴지네요 ㆍ

@강정옥-b7w 3 ай бұрын

옛날 그때만해도 옛날인데 한동에 사시던 할머니가 며느리 한테 쫓겨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받아주면. 객이 집주인이 됩니다

@최향남-v4v 4 ай бұрын

모전자전! 아들은 내것! 엄마것은 내것!

@다이아퀸-k8d 3 ай бұрын

멍청하게 며느리앞에서 아들 체면살리느라 강도들이 뒤에다 칼감춘걸 몰랐네 집하나라도 있어야 죽을때까지 손안내밀고 삼니다 자식~! 부모~! 형제~! 가 서로 돈때문에 살인남니다 뭘믿고 망한 아들부부 집으로 들이고 집명의를 내줘요~~! 며느리 왜 산후조리 친정에서 안하고 시모한테 받고~~! 시모가 엄마가 그저 호ㅡ구 인거죠 아무리 자식이 망해 들어와도 받아주지말고 지하 단칸방 세 얻어주세요 서로 좋을게 없어요 결국 부모 등꼴 빼먹겠다는검니다 착각좀 하지마세요 자식 결혼하면 남이예요 도와주는것도 내 살길 마련하고 하는검니다 자식이 내 살길이라는 착각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