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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피셜2) 자네가 여기 주임원사 인가?! 특전사 전입소위의 발언 그후!! 믿었던 부사관 친구의 배신!! (특전사/특수부대/정찰대/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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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사클라스

이상사클라스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 #장교 #특수부대
메일: leejun11111@naver.com

Пікірлер: 159
@nohpresident
@nohpresident 3 жыл бұрын
정작장교님은 후회 없이 특전사 생활을 하신 분이 맞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호소력이 있고 상당히 와닿습니다. 특전사 장교 출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자기가 장교라고 뭐라도 되는냥 행동하지 말고 부사관들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하고 더 노력해라는 취지의 말씀들을 하시는데 정작장교님도 역시 그런 말씀을 하시네요. 이상사님도 초임 하사 시절에 정작장교로 같이 군생활을 한 형님 분과 같이 영상을 찍어서 그런지 인간적이고 소탈한 매력이 더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정작장교님 섭외 잘하셨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
@papataejun1389
@papataejun1389 3 жыл бұрын
포병 대위 제대했습니다...소위로 전입가서 병사..부사관한테 배우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가르쳐달라했습니다..그리고 중위정도 되었을땐 오히려 나한테 질문이 오고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죠...장교로서 발전이 없으면 안되죠...
@xglove9805
@xglove9805 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cr4zb8vs5r
@user-cr4zb8vs5r 2 жыл бұрын
어 이분같은장교분들 중위쯤되시면 다들 잘 따르고 의지했죠 사회에서도 또한 인정받고
@__hyun79
@__hyun79 3 жыл бұрын
예비역 소령입니다! 부사관을 존중하면 결국 존중을 받게되더라구요^^ 특히 특전사는 더 그렇겠죠! 저는 일반 보병이였지만 소위때부터 부사관들에게 많이 배웠네요! 부대의 살림꾼인 부사관님들 화이팅입니다! 원사분들이랑 족구할데가 그립네요 ㅎㅎ
@user-js1bl9gg8n
@user-js1bl9gg8n 3 жыл бұрын
아...중위 전역한지 20년된 사람으로서 이제서야 공감이 되네요...난 관심 장교였구나...ㅜㅜ
@user-xl7rz5ol2m
@user-xl7rz5ol2m 3 жыл бұрын
이상사님은 저번 두분도 그렇고 이렇게 장교분들과 연락하고 지내는 거 보니까, 군대 명령체계를 이해하고 원팀으로 묵묵히 생활하신 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이상사 같은 분들이 장교로 임관했으면 우리 군 전투력은 더 높아졌을 것 같네요.
@jkh894
@jkh894 3 жыл бұрын
01년도 근무할때 전입온 중위장교 생각나네요..키는 크지않았는데 몸이 이상사님 2배에다가 유도 복싱 합기도 태권도 모든 운동을 섭렵한 0.1프로사람 거기다 얼굴까지 잘생김... 업무파악 끝나니 모든 부사관들 다 장악함..결국 준비된자는 인정받고 그렇지 못한자는 당연히 인정받을수없다..세상살이 당연한 이치임.장교,부사관 문제가 아니라....
@user-ml1rj9ln7u
@user-ml1rj9ln7u 3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특전사의 장교는 함께 생활하는 전우입니다.
@user-en3fi2mi5u
@user-en3fi2mi5u 3 жыл бұрын
소위를 상사가 회초리 때린건 첨 듣네요^^ 어쩌면 밝히기 힘든 흑역사인데 용기가 있는 남자네요!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3 жыл бұрын
타군도 교육중엔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by8524
@by8524 3 жыл бұрын
저는 05년도 9여단에서 생활 했는데 소위 중위들 선임하사님 아닌 고참급 중사들한테도 날라차기 맞고 했어요 ㅋㅋㅋ 지방여단에서 장교들이 사령부 마음의 소리함에 청원놓었던적도 ㅋㅋㅋㅋ
@user-en3fi2mi5u
@user-en3fi2mi5u 3 жыл бұрын
@@by8524 진짜 장교들의 무덤이네요..05년도면 민주화 시대인데~
@gogototo12
@gogototo12 3 жыл бұрын
08년도 저 영외거주때 중대장이랑 같이 비이큐 썼는데 중대장님이 제 빨래 돌려주고 널어주고 하셨죠 물론 저도 번갈아가면서 했구요 ㅎㅎ 권위의식보다는 친구처럼 잘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체력단련중에는 병사처럼 되기도 하구요 ㅋㅋㅋ
@user-en3fi2mi5u
@user-en3fi2mi5u 3 жыл бұрын
@@gogototo12 그분은 장군감이네요^^
@neosun855
@neosun855 3 жыл бұрын
부사관과 장교는 협력관계이면서도 상하관계이지만....결국 내 가족이지...
@user-cs8rk2jl3p
@user-cs8rk2jl3p 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믿음을주는장교!그믿음을 목숨으로내어주는 부사관! 그들의 믿음과 목숨을 믿고 전진하는 대한국군! 어떤곳이든 문화가 존재합니다. 미군과 비교하려면 미군의 대우를 북한군과 비교하려면 북한군의 열악함을 알고 무엇이 잘하고있는것인가를 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한 시대를 겪어온 모든 대한국군이 대한민국의 자랑이어야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YooDk
@YooDk 3 жыл бұрын
첨언합니다. 특전 여단이든 정찰대든 사령부707이든 장교 부사관 병사(과거) 어디에나 능력이 부족한자원 월등한자원 인성을 갖춘자원 인성을 갖추지 못 한 자원 모두 공존 합니다. 장교신분으로 체력이든 인성이든 존경받는 사람도 있고 모두를 괴롭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사관신분으로 따라가지 못 하여 결국 도태되는 인원도 있습니다. 장교라서가 아닙니다. 전시를 대비하여 소속된 장교 부사관 병사(과거) 모두가 고도로 훈련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생긴 그저 특전사의 문화이자 전통 입니다. 과거엔 병사도 특전사 팀에 소속되어 고행의 연속인 생활을 모두 똑같이 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단 결 -
@user-vd1bq8ff4l
@user-vd1bq8ff4l 3 жыл бұрын
우리 부중대장.,진웅이형 .,나보다 3살많은.. 1999년에서 2000년 넘엉갈대 중위 진급하는데 난 밀레니엄행사하러 광화문가서 낮과밤이 바뀐상태에서 부중대장형 진급날.... 새벽에 복귀해서 군화닦았줬는데., 그형 전화해보까? 이상사님덕에 잊고있던 전우들... 그리운 전우들... 같이 갈수있느냐? 양심이 찔리네요 전투력측정시 중사고참때 꼴찌할지언정 중대장 안챙기고 후배들 갈구면서 골인했지만... 결국은 최하위... 제나이 40후반되서 되돌려봅니다만., 그당시 중대장형 가끔 연락합니다만 특전사 하사관과 장교... 그냥 형이고... 동생이고... 지역대장형님...소령.. 큰형님이죠.... 특전사출신... 그 마음 가짐과 독함... 그정도의 정신력이면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단 아직도 20대 생각하고 행동하면 안된다는거...
@YooDk
@YooDk 3 жыл бұрын
회초리에서 많이 공감 합니다. 사령부로 넘어가기 전 여단에서 생활 할 때 전술훈련 과정에서 팀원들 정리를 마쳤는데도 늦잠을 잔 중대장님을 보고 선임하사님께서 한 말씀 하셨지요.... "시간약속 못지킨 중대장님 금일 아침식사 거른다." 팀장의 책임은 무거운것 입니다.
@user-dm6us3oe5d
@user-dm6us3oe5d 3 жыл бұрын
어디가 됐든 사회성이 있어야하죠. 텃세도 버틸줄 알고 인정받고 어울릴 마인드로 계속 노크하면 상대편도 마음을 열고 식구가 되는법이더라고요.
@gambler3694
@gambler3694 3 жыл бұрын
전 중사 전역 했지만 참 장교분들도 고생 많죠. 몸은 몸대로 힘들고 계급 대우는 못받고 또 장교들 사이에서도 군기가 있어서 중,소위들 때리는 중대장도 있었고 우리 정작장교는 중대장실에서 혼나고 울었다는 얘기도 들어서...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zi9wi8ve6i
@user-zi9wi8ve6i 3 жыл бұрын
중대원 전체가 동기였던때가 있었어요. 선임하사 1명빼고 전원이 특전교육단 동기. 공수교육, 특수전, 악명높은 여단 전입교육 끝내고 소위달고 부중대장으로 갔는데 우리 중대원 전원이 중사ㅋ 중대장 마저도 보병에서 전입온지 1달된 중대에서 그중사들 전역때까지 재미있는 생활 했었지요ㅎㅎ
@kalissma2711
@kalissma2711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아마 모병 24기4차 선배들까지 엿던걸로 알고잇네요. 특하후 93차 분들까지만 동기들이 팀이엇던 시절
@user-pp2xl8sl7l
@user-pp2xl8sl7l 3 жыл бұрын
서로 이해하면 돼는 문제를 서로 이기려하니 문제가 되죠 정말 지장이였고 덕장이신것 같네요
@user-pu5yk3om2e
@user-pu5yk3om2e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도 소위 임관했을 때 해안 부중대장이였음. 난데 없이 중대장이 막 지도 만들라고 하는데.. 알지도 못하는데 그 떄 부사관들도 다 바빠서 알려주지도 않고, 그 당시 인사 계원한테 대부분 다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먹을 거 사주고 휴가 때 소고기 사주고 등등.. 총기는 병탄 계원, 등등 중대 본부 계원들 진짜 오히려 간부보다 더 일 잘하고 똑똑한 친구들 많습니다. 또한 소초에 있는 상황병들한테 전반적인 해안 기계들.. 등등 다 눈치 껏 배웠던 것 같습니다 ㅜㅠㅠㅋㅋㅋ
@user-jr2zj2tx2m
@user-jr2zj2tx2m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 장교님 말씀이 훌륭 하십니다
@hoon6815
@hoon6815 3 жыл бұрын
진짜 와닿는 말씀만 하시네요!~ 병사 장교 부사관 누구나 처음 부대갔을때 말걸어주면 최고 감사합니다. 선배들이 말도 안걸어주고 눈길한번 안주는데 진짜 막막하지요~ 전역전 마지막 훈련 나갈때 같이 위장크림 바르면서 그때 왜 한마디도 안걸어줬냐니까 그땐 나도 좁밥이었어~ 이러는데 좁밥이 행정반에서 맨날 연탄난로 불째고있어!!!!!! 본인은 중사니까 짬좀 되니까 초임간부 들어와도 격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말고 같은 선후배면 더 잘 챙겨주세요. 어차피 군생활 오래하다보면 진급 누가 더 빨리할지도 모르고 중사부터는 같은 계급장 달게 되어있습니다.
@TV-ry8ic
@TV-ry8ic 3 жыл бұрын
단결!! 와! 멋지십니다! ! 항상 멋진 이상사(전우)님과 또 멋진 정작장교님이 계셨네요^^ 저도 (전남담양) 11여단에서 생활했는데 비슷한시기에 어쩜 대대만 달랐나봅니다. 제 친구는 11여단 부사관 139기였고, 전 사병(행정병)으로 차출되어 145기와 전입동기로서 2년간 짧고 굵게 훈련과 생활을 함께하고 전역했습니다. 다음편이 또 기대됩니다~^^!
@user-gj7ml5gp5u
@user-gj7ml5gp5u 3 жыл бұрын
이근대위 유튜브 봤을때 한는말이 있죠. 소위됬다고 대충때우려는 장교들이 많고 네이비씰에서 배운게 체력측정 1등부터 10등까지 장교출신이라는거 지휘관 또는 지휘자가 되려면 모든 부하들보다 앞서야하고 능력이 뛰어나야죠. 계급만 높은게 아니라 특전사 같은 경우 체력측정하면 1등부터 10등까지 부사관이 독점이죠. ! 우리 모든 장병들 항상 감사합니다. ! ^^
@user-uz6ir4fq4g
@user-uz6ir4fq4g 3 жыл бұрын
종교학과였구나ㅋ 인문학도라고는 알고있었는데... 왜 영문과라 생각했었지ㅋ 암튼 오랜 세월지났지만... 특전사가서 엄청노력하고 엄청고생하면서 멋지게 군생활했을 모습이 떠오르네... 그리고 흐릿한 기억이지만... 같은중대서 훈련받았을때도 그 당시 다른 특전사간 선출인 동기들에 비해 체력이 엄청 좋진않았지만 참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나네ㅎㅎ 오랜만에 옛 생각을 할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어^^~~
@james3416
@james3416 3 жыл бұрын
장교가 다들 약하지 않아요~ 몇명만 그랬던거 같고. 부사관도 체력 약한 경우도 많이 봤어요. 장교중에 부사관들보다 체력 좋은 사람들 많으니, 부대가 유지되죠.~01군번이구 7년 특전사 근무했네요. 전입갔을 때, 특별히 부사관들 자존심 건들지 않으면, 시간 지나서 다들 잘 챙겨줬던 기억이 있네요.특전사 그렇게 삭막하지 않아요
@user-nc5lh2dq8q
@user-nc5lh2dq8q 3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때 체력은 사관학교 출신들이 체력이 나빳고, 그 외 출신들은 밖에서 운동 하다가 온 장교 말고는 체력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거 같아요. 특전사는 절반은 운동 하다 가신 분들이니 체력 좋은 장교 많겠죠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3 жыл бұрын
장교들 체력 무쟈게 좋습니다... 전 해병대 출신인데 한체대, 용인대 출신들이 학사 장교로 많이 와서 체력은 진짜 끝내주더군요.. 저희 중대장님이 용인대 태권도 국대출신으로 전역후 대통령 경호실로 갔습니다. 옆중대 소대장은 평생 공부만 할것 같은 안경잡이의 삐쩍 마른 양반이었는데 한체대 마라토너였구요... 사단에서 2등 했습니다... 1등도 당연히 선배 마라토너인 장교였고요.. 그리고 사관학교 출신들도 대부분 체력 좋았습니다.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3 жыл бұрын
@@manzeropistol8119 ㅋㅋ 전날 술 한잔 하셨겠지요 트라이애슬론 선수면 엄청난 실력자인데요 ㅎㅎ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3 жыл бұрын
@@manzeropistol8119 그럼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아니라 한두번 경험한 수준이겠지요 5킬로 18분 그것도 군대 기록정도는 여성 마라토너보다 늦은 기록입니다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3 жыл бұрын
@@manzeropistol8119 전 아마추어 동호회원인데 저희 동호회에서도 풀코스 서브스리 2분 여성은 3시간 20분대 있어요 프로는 2시간 30분 이내에 들어옵니다 5킬로는 16분대 몇분 계시고요 프로들은 당연히 동호회와 비교불가입니다
@user-yl7ix7qm7s
@user-yl7ix7qm7s 3 жыл бұрын
진심 돌았다 철봉에 6시간 매달려 있었단다 그정도면 고문아닌가 와~~~특전사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진심 특전사 대단한줄은 알았지만 와~~~소름끼친다 난특전사 장교는 꿀빠는줄 알았다 그게 아니네 근데 부사관이 장교를 그렇게 훈련시켜 준다는거는 저분이 그만큼 군생활을 잘했다는 뜻이다 만약 군생활을 못했다면 투명인간 취급했겠지
@appp7566
@appp7566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뿐만이 아니라 특기가 필요한 병과는 부사관을 무시하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어 해군의 잠수함함대같은 경우도 부사관이 사실상의 주력이고 본인 특기가 없으면 함자체가 굴러가질 못하기 때문에 장교들도 부사관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즉 특기가 중요한 병과는 부사관들이 대우받을 수 밖에 없죠
@user-dc8yi2tw6q
@user-dc8yi2tw6q Ай бұрын
해군은 장교권위가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특전사는 체력이 가장 중요하고 오로지 작전요원으로서만 평가받기 때문에 장교가 부사관보다 전력에서 우위는 거의 잘 없어서 그냥 팀원으로 머뭅니다. 하지만 해군은 사관이 절대적 권위가 있다고 들었는데 궁금하네요
@_b_ba
@_b_ba 3 жыл бұрын
따봉! 누구나 처음엔 관심이 필요하죠. 인성의 중요성!!
@user-nc5lh2dq8q
@user-nc5lh2dq8q 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딜가나 임관한지 얼마 안된 소위가 고참급 부사관에게 실수하는 사람은 꼭 있네요. 우리 부대에도 자네가 했다가 대대장이 재떨이 던지고 난리 났었는데ㅋㅋ
@user-wu5rf9io9p
@user-wu5rf9io9p 3 жыл бұрын
13분이 금방 지나가내요!!!👍👍
@user-cj5ou5hi1m
@user-cj5ou5hi1m 3 жыл бұрын
아 이분 겁나 은근 재밌으시네요~ ㅋㅋ
@user-iw8uw5jp2w
@user-iw8uw5jp2w 3 жыл бұрын
정작장교님 말씀도 정말잘하시고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네요. 말하시는게 현실적으로 하나하나가 공감이되네요.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ㅎ 3편이 기대됩니다!!
@manzeropistol8119
@manzeropistol8119 3 жыл бұрын
17X기 출신입니다 ㅎㅎ 이런 장교분들은 군생활 정말 잘한사람 입니다 ㅎㅎ 마인드 자체가 참 좋네요 부중대장님 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아무것도 못하면서 부사관을 계급으로 찍어 누르려는 장교들은 찍혀 내려갑니다 ㅎㅎ 모든면에서요 부중이라고 불러 드리죠 ㅋㅋ 이 장교분은 참 멋지게 군생활 하신분이네요 장기 하시지 ㅎㅎ
@skjeong8777
@skjeong8777 3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느 부대라도 마찬가지임. 장교는 자질의 문제죠. 특전사뿐이 아니고 각종지원부대도 부사관은 각자의 전문성이 있기에 그 전문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요.
@parkfd2968
@parkfd2968 3 жыл бұрын
96년도에 4지역대 2중대장 생각나네요 대대작업집합 했는데.. 자기 혼자 빨간색모자(보병부대 교관모자?) 하고 호루라기 목에 매고 집합해서 대대앞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었는데 .. 지역대장 왈 "너이새끼야 다른 중대장들 삽들고 집합한거 안보여?? 동시에 조인트 존나 까버림 .. 6개월인가 있다 천리행군시 하루 반나절 걷다가 .. 국방대(빽은 좋아서) 가버림 .. 금마 이름이 뭐더라 ㅋㅋㅋ
@Min_-
@Min_- 3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ㅋㅋ
@warriet29
@warriet29 3 жыл бұрын
함께 할 수 없을 때... 정말 와 닿는 말이네요. 비단 특전사 뿐만 아니라.. 역으로 함께 할 수 없는 상대가 나왔을 때도...
@user-rm6rb8sy3d
@user-rm6rb8sy3d 3 жыл бұрын
귀감이 되는 멋진 방송이었습니다.
@hotalsocold
@hotalsocold 3 жыл бұрын
악으로 깡으로 멋있다 특전사
@JCKIM-up1uv
@JCKIM-up1uv 3 жыл бұрын
1:28 "착출"은 "차출"로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워낙 "착출"이라고 쓰는 사람들이 많네요.... 국어사전에 "착출"은 없습니다.
@honglim9545
@honglim9545 2 жыл бұрын
군대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혼동해서 쓰는 표현이 착출입니다. 인력을 충원할때 약간의 강제성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착취라는 의미가 연상되어 그럴거다 생각되는데 정확한 표현은 차출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user-jj7fn3jn9d
@user-jj7fn3jn9d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에 장교로 가고싶은 학생인데 조금이나마 알아갈수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user-un6ih3ix6t
@user-un6ih3ix6t 3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 행님이 특전부사관 할때 소위욕을 하도해서 특전 소위 지원을 안했는데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욕심이 생각나네요, 결국 화학병과로 군생활했지만 특수전 참 욕심납니다
@user-un6ih3ix6t
@user-un6ih3ix6t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특전사가 너무 힘든 길이니까 형이 막은 거겠지만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하지만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군생활을 해냈다는 자부심은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 화이팅입니다
@gwisekor
@gwisekor 3 жыл бұрын
잼있네요. 관심장교 ㅎㅎㅎ
@1849727
@1849727 3 жыл бұрын
넘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 넘 인간적이고 멋있네요~^^♡
@user-zk7mj3kd9l
@user-zk7mj3kd9l 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멋집니다.
@xglove9805
@xglove9805 3 жыл бұрын
1편과 2편 잘봤어요.3편도 기대 됩니다ㅎ
@TV-di6wc
@TV-di6wc 3 жыл бұрын
계급 이전에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면 다 통합니다.
@mrbig454
@mrbig454 2 жыл бұрын
장교님 정말 멋지십니다!!
@cooolguy4231
@cooolguy4231 3 жыл бұрын
정작 장교님 멋진 남자네요 사회생활도 잘하실듯
@-orison7583
@-orison7583 3 жыл бұрын
장교랑 하사관이랑 말못할 뭔가는 있죠 다만 그 것을 상황에따라 얼마나 잘^^;; 저도 90년대 일반사병으로 지켜봤죠. 짐작이지만 특수부대이니 더 하셨을거 같네요.
@tubekorea2317
@tubekorea2317 3 жыл бұрын
멋있는 장교와 멋있는 부사관 2분 !!
@weoksuweo8063
@weoksuweo8063 3 жыл бұрын
정말좋다. 이런채널.... ^^
@hkim6082
@hkim6082 3 жыл бұрын
부중대장님 그때 그시절 모습 그대로네
@user-uf5uy9yn5o
@user-uf5uy9yn5o 3 жыл бұрын
어허 그친구가 우리동기 김ㆍ구 ㅋㅋ 엄중사도 나오고 진짜 그때 생각이 많이 나는구만 이상사 나중에 한번 11여단 선후배들 자리한번 만들어봐라
@leesangsaclass
@leesangsaclass 3 жыл бұрын
여부가 있겠습니까~^^
@kutapark
@kutapark 3 жыл бұрын
707모자 넘 멋지네요.
@user-js9ty4cp5p
@user-js9ty4cp5p 2 жыл бұрын
처음 전입 온 소위가 몇 년 훈련한 하사나 중사만큼 바로 잘 할 순 없겠죠. 그렇다고 고의로 인사 안 하고 상관을 무시하는 것도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열심히 하는 장교를) 부대에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좌하고 돕는게 진정한 멋진 부사관이 아닐까요? 물론 장교도 작전, 전술, 지휘, 체력, 인성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고, 그러면 저절로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자질이나 인성은 없고 권위만 내세우는 장교는 무시 당해도 쌉니다.ㅎ
@user-ec1uo5ht2g
@user-ec1uo5ht2g 3 жыл бұрын
경철이 말잘하네 ㅋㅋ 우리 친구들은 특전사 병, 부사관 ,장교 다있는것도 참신기혀 ㅋㅋ
@San-gr3vl
@San-gr3vl 3 жыл бұрын
진짜 소위는 전방 소대장으로 갔다가 적어도 중위 때 특전사로 가는게 낫겠네요..
@user-yn9yy6po6g
@user-yn9yy6po6g 3 жыл бұрын
같이간다는것 모든게 다 들어간 개념
@thedeepartist8386
@thedeepartist8386 3 жыл бұрын
마인드나 대화내용이나 질문이나 참 잘만들고 멋진 영상입니다
@gajosa
@gajosa 3 жыл бұрын
실제 군생활때 목격한건인데 저는 해병1사단 출신 입니다. 주임원사님과 조별과업 vip도로 쓸고있을때 아쎄이 여자소위가 와서 어깨를 톡톡치면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했다가 멱살잡히고 대대장실 불려갔었습니다. 그뒤는 군사기밀ㅎ 타군도 비슷한일이 있군요.
@Kejpapa
@Kejpapa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학사37기였는데 우리때 동기들 중 특전사는 거의 체육전공자들이 갔습니다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3 жыл бұрын
전설처럼 내려오는 "자네가 주임원사 인가?" 를 진짜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user-er8kv4zl3j
@user-er8kv4zl3j 3 жыл бұрын
형 컨텐츠 좋았어 ㅋㅋ
@user-pu5yk3om2e
@user-pu5yk3om2e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운 안좋으면 인원 미달로..강제로 착출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군장학생 아닌 이상 전역해야된다고 봐야됩니다. 보직을 소대장 못채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리 부중대장..특전사 중위 전역하면 힘들게 군생활한건 맞지만 일반 보병 부대에서 근무한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user-gb2dl9vn9l
@user-gb2dl9vn9l 3 жыл бұрын
특전가 자체가 소령 계급까지는 다 동고동락 고생하는 사이가 맞죠~~ 옛날 생각 납니다
@user-vp5jy8io4b
@user-vp5jy8io4b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 80년대는 태권도, 지옥이었죠 발차기 안나오면 도복띠로 허리묶어서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눌러서 강제로 다리 찟죠 그러면 양쪽 허벅지 근육 다파열돼죠 그상태에서 발차기 몆백개씩, 그땐 특전사라고 안하고 공수부대라 했었죠
@user-bi6gu7nw8l
@user-bi6gu7nw8l Жыл бұрын
81년 건군33주년 3여단 여의도광장 태권도 시범부대ㆍ앞차기ㆍ옆차기 안나오면 중사교관 3명이 달려들어 억지로 나무에 다리를 찣어 도복끈으로 1~2시간씩 묶어놓았지 ~~
@papapanda1982
@papapanda1982 3 жыл бұрын
장교들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될것:개념임
@user-bp8gi6gs9d
@user-bp8gi6gs9d 3 жыл бұрын
동기방 카톡에 물어보니 김인구네ㅋ 멋진 동기인데😁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2 жыл бұрын
하리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용어는 또 처음 배워가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vm3cu5wg7d
@user-vm3cu5wg7d 3 жыл бұрын
이상사님 전 예전부터 707부대는 특수부대중에서도 특수부대라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강철부대보고 707에대한 환상? 이런게 깨지고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소수를보고 다수를 싸잡아 묶으면 안되긴 하지만... 이상사님은 강철부대707 선택에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냥 예능으로 보는게 맞을지 .. 707선택이 현명한건지 궁금합니다..
@gamdong8
@gamdong8 3 жыл бұрын
방방봐좀 합시다
@user-vm3cu5wg7d
@user-vm3cu5wg7d 3 жыл бұрын
@@gamdong8 네 ~
@user-os7gp3dz5f
@user-os7gp3dz5f 2 жыл бұрын
부중대장 마인드 좋네
@hoholab1041
@hoholab1041 3 жыл бұрын
경철이 화이팅~!
@cketerja7637
@cketerja7637 3 жыл бұрын
주임원사 이거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하다
@joannecho2320
@joannecho2320 3 жыл бұрын
이상사님 강철부대 707 대타 나가시나요??? 궁금해서 미쵸요
@FLEXILE84
@FLEXILE84 2 жыл бұрын
예비역 특전대위입니다, 그때를 회상하게 되네요…군이 상명하복이라 특수성은 잇겟지만, 특전사든 어디든 일반부대든 회사든…대우받을려면 대우받게끔 행동하면 더 따라오게 되는건 당연한거죠..
@user-oh3cr9ow8j
@user-oh3cr9ow8j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존중하는데 군대는짭밥플러스계급 하사관들자부심쩌는데 어짜피군대는계급 신입쏘가리 중위들무시하고 소령만달아도 숨도못쉬고 어짜피군대는 지휘체계 서로존중해주시길
@user-zn4cf6in5r
@user-zn4cf6in5r 3 жыл бұрын
이상사님은 강철부대 왜 안나가시나요 특전사 출신으로 나가면 다쓸어버릴겠는데요
@user-jr2oq9jl7k
@user-jr2oq9jl7k 3 жыл бұрын
마인드가 멋지네
@user-kr3ss2ec9o
@user-kr3ss2ec9o 3 жыл бұрын
감우성 윤상 나왔던 국방영화 거 머더라? 갈매기가 떠난 바다였나? 거기서 부사관 생존력 전투력 최고였다며 씁쓸해하던 기억이...
@user-mp6ui9iz5g
@user-mp6ui9iz5g 3 жыл бұрын
착출 (X), 차출差出 (O). 이 단어 잘못 사용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user-wy6gk3vb8l
@user-wy6gk3vb8l 3 жыл бұрын
저는 ㅠㅠ 구보가 제일힘들었다는
@user-ig4ss2sm1x
@user-ig4ss2sm1x 3 жыл бұрын
구보힘들죠 10k완전군장구보 힘들어요
@kakakuku5847
@kakakuku5847 3 жыл бұрын
보병도 아니고ㅋㅋㅋㅋ 특전사에서 ㅋㅋㅋㅋ 자네가 ..... 진짜 2-3년은 힘들었을듯 ㅋㅋㅋㅋㅋㅋ
@user-gu8qk2ye1m
@user-gu8qk2ye1m 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11공수에 이상사님이 근무하셨나요?
@user-fx8hi5gv7k
@user-fx8hi5gv7k 3 жыл бұрын
이상사님 11공수 출신인걸로 알고있어요 특전사유튜버분들중에 11공수 출신분들이 꽤잇더라구요
@xglove9805
@xglove9805 3 жыл бұрын
첫 자대가 11여단 특전대대=>여단 정찰대=>707=>전역
@user-xq6dg7vq5f
@user-xq6dg7vq5f 3 жыл бұрын
궁금점입니다/84년도 7여단 병장제대입니다...언제까지 병들이 팀에 소속되어있는지요?? 오래된이야기이지만요...아마 현 40~45살?까지는 팀에 있던걸로 기억되는데요???^^
@YooDk
@YooDk 3 жыл бұрын
생각하시는 나이가 맞습니다. 45살 그때 팀에 잔류병력 마지막인원 전원 지역대본부로 내려갔습니다. 병으로 특전사 복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팀에 소속되어 복무하신 병사분들은 존경합니다. -단결-
@kalissma2711
@kalissma2711 2 жыл бұрын
45살세대인지는 잘모른겟군요. 제가96년 2월에 갓을때는 일반팀에는 병들이 없엇구요.지역대내에 본부팀에 병들 전부 속해잇었고 정작장교(중위 혹은 소위진)가 본부중대 부중대장 지역대장이 본부중대 중대장 지역대 선임하사(행정보급관)가 속해 잇엇습니다. 그때 본부중대에서 부사관하고 똑같이 훈련 받는 인원은 15명중에 1ㅡ2명 정도 엿어요. 선배들한테 듣기로는 89년도 까지인가 일반팀에 특전병들이 같이 생활햇다고 들은거 같네요.
@user-hx9gr8my6k
@user-hx9gr8my6k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bo6sh9iz3g
@user-bo6sh9iz3g 2 жыл бұрын
3편은 없나요?
@hmmmhmmm7842
@hmmmhmmm7842 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에 집중하게 음악 빼주세요 ㅎㅎ
@user-ig4ss2sm1x
@user-ig4ss2sm1x 3 жыл бұрын
좋은데서 근무하셨네요
@user-jr2zj2tx2m
@user-jr2zj2tx2m 3 жыл бұрын
나는 40년전에 수색대대에서 근무를 했는데 소대장이 체력이 약했슴 덩치가 작았다는 예기 우리는 소대 평균치가 175.6됬을걸 완전 군장 구보 하면 항상 소대장만 낙오여 ㅎㅎ 우리는 25키로 ;로 아령 넣고 군장 검열 까지 하고 소대장은 고무 베개 넣고 뛰었던 같은데 그후 나는 두어달 같이 근무 하고 전역 했슴 그후는 모르겠슴
@user-ig4ss2sm1x
@user-ig4ss2sm1x 3 жыл бұрын
크다고 구보잘하는거는아닌것같은데요
@h4964
@h4964 3 жыл бұрын
장교 vs 부사관 기싸움은 여전하구나
@user-ej4do8xx4g
@user-ej4do8xx4g 2 жыл бұрын
근데 3편은 어디에 있나요?? 보고 싶었는데 안보이네요
@user-ej4do8xx4g
@user-ej4do8xx4g 2 жыл бұрын
혹시 다시 올려주실수 있나요?? 안봐서 미치겠어요ㅠㅠ
@user-qj5my1se6k
@user-qj5my1se6k 3 жыл бұрын
인구야 잘 좀 하자 ㅎ 멋진 동기야
@cxldhxxrt
@cxldhxxrt 3 жыл бұрын
장교가 나을까 부사관이 나을까?
@bryanku9244
@bryanku9244 3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꼰대가 공감능력이 떨어지지않게 노력해야함.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음. 나는 X세대.
@samhyun1156
@samhyun1156 Жыл бұрын
원사님은 대대장 급이시죠 개념없는 쏘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단결!
@user-gu4ez9wl4o
@user-gu4ez9wl4o 3 жыл бұрын
강철부대 가서 707명예회복해주세요 나가면 하트 안가면 no
@umk2732
@umk2732 3 жыл бұрын
패널들에겐 미안하지만 불필요한 패널들이 넘 많은것 같더라.... 그리고 보여준 화면 2탕 3탕하고 패널들 놀라는 표정 한명씩 다 비추고......;;;;
@user-sv3xv6wq9o
@user-sv3xv6wq9o 3 жыл бұрын
11연대 이명* 대대장 하.. 나 이사람때문에 군대에서 자살 생각햇다.. 진짜 최악인사람..
@lkya03
@lkya03 3 жыл бұрын
지난번 영상보고 왔습니다. 근데 썸네일이 부사관이 장교한테 개긴다는게 그 당시에는 그랬다는데 지금도 뭐 아예 없어지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근데 이게.. 너무 군인답지 못한 행동같습니다. 보기 거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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