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445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걸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지만
언젠가 우리는 우리만의 길에 들어서야 합니다.
그 길은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소중한 일이고, 즐거운 일이라면
쓸모없음 속으로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장자는 이 쓸모없음, 무용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참고도서
강신주의 장자수업1 / EBS BOOKS
#장자 #마음 #지혜
문의
이메일 : ootans@gmail.com
인스타그램 : / sunneeds_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