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깨우침이라고 할까여? 지금의 나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다시 알아차려야 하겠습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들국화-w8z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이범우-z5v8 ай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희숙정-u8i11 ай бұрын
멋진 강의 잘들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함철수-h4u11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직인다. 내공이 출중하신듯. 듣기좋은 음성이다. 끌린다.😅😅😅😅
@김경억-k7c10 ай бұрын
다시한번들어보고시픈 강의입니다 감사. . .
@네오파워10 ай бұрын
불교의 태동기부터 대승과 중국유입, 장자를 끌어와서 궁극의 지에 대한 공통분모를 찾게해주는 훌륭한 강의이며, 특히 장자, 붓다를 만나다. 는 꼭 읽어봐야할 명저라고 느껴집니다.
@비둘기-q6f10 ай бұрын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가래가 많이 낀 사람이 쌔게 기침할 경우 가래가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을 수 있으니 마스크 안낀사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비둘기-q6f10 ай бұрын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혀 안쪽에 똥내나는 편도결석도 기침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고 혹여 내가 먹는 음식에다가 기침하면 똥내나는 다른사람의 편도결석을 내가 모르고 먹는거랍니다.정말 역겹고 오바이트 쏠립니다.
@비둘기-q6f10 ай бұрын
큰 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 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갈매기튜브11 ай бұрын
인간으로 태어나 장자와 부처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니...... 이런 큰 행운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장자와 부처또한 서로 만나지 못했지만 분명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을껌니다. 그것을 이 자리에서 배우게 되다니 책 구입해서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onyoo567711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이신우-g7w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
@自然-x3h11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
@볼펜수리공11 ай бұрын
깊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교수님의 견해를 더 알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인숙-h4t11 ай бұрын
강의를 쉽게 할수 있는 좋은 스승을 만났읍니다 멋있으시네요 🎉😊
@서정민-n5g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명강의를 들을수 있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taylorrekim590911 ай бұрын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시객민길성시인-m8b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민목사
@이동현이-y1n11 ай бұрын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태순임-j6y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철수-h4u11 ай бұрын
심금을울린다. 떼거지로 나온 의미는! 전쟁? 약탈? 생산성 향상.😅😅😅😅😅😅
@한홍삼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골드왕백검11 ай бұрын
이 분은 스님의 상이 있군요 표정과 말투가 여법하니 훌륭한 스님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hoasenthanbi610311 ай бұрын
❤
@김진선-b6g11 ай бұрын
엑기스같네요 ᆢ감사드립니다
@홍천남자-d2c11 ай бұрын
몸은 뫼에 들고 맘은 물에 띄우라 몸은 물에 씻기우고 맘은 뫼에서 닦으리 뫼 안에 물이 고이고 물 속에 뫼가 앉았구나 살아서는 뫼로 떠돌고 죽어서는 물에 뿌려지니 몸과 맘이 하나요 뫼와 물도 둘이 아니고 사는 것 죽는 것이 어디 따로 이겠는가 ------살다보니 이런 생각도 드는군요 -----ㅎ
@jupiterj296910 ай бұрын
여기에는 아름다움도있고 선도 있고 저기엔 없다.
@mirr6605 ай бұрын
깨달음이란 매직아이 같은 건가?…애매하면 깨달은 것이 아니겠지? ^^
@걷는사람-y4g11 ай бұрын
그 마음을 바쳐라 부처님~
@신영희-h1b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 완벽한 진리 하나님을 봅니다
@서영윤-d3n11 ай бұрын
어둠과 밝음을 넘어선 일원성의 세계가 있습니다. 일원성의 불성에 비추이는 것입니다.
@soonjaryou79708 ай бұрын
장자는 누구를 만나 장자가 되었을까요?
@호백-b5l9 ай бұрын
공자를 이르기전 노자를 논해야할듯요.... 공자는 지혜를 열지는 못했다오~
@straightforward35211 ай бұрын
내가 얼마나 무식한지를 박사님의 거울에 비추어봅니다. _()_ 다만 수행할뿐!!!
@윤현승-f8f11 ай бұрын
😢
@지혜이-b9c5 ай бұрын
기원전 2000년에서 2500년 시기 사람이 아니고 기원전 500년 경 전후 사람들 그래서 약2500년 전 사람들 😊
@sulfurcheong767510 ай бұрын
태어나기 전에 선택결정할 수 있다던데..
@김정호-p7g3f9 ай бұрын
변화가 핵심,무변화는 무생명. 세상은 얼어붙어 생명이 불가능. 플라톤은 엉터리
@동애-m6r11 ай бұрын
순이라... 나이 먹을수록 고집을 부리고 융통성이 없어지는 작금의 세태를 보면 거꾸로 가는 거 아닌가 아쉽습니다.
@liberty-korea10 ай бұрын
많이 배웠네요 그러나 교수님 불교도 이원성을 바탕으로 합니다. 윤회와 열반이지요 열반을 통해 윤회에서 벗어난다는 개념을 아실텐데 설명이 좀? 평등성지라..견성을 하면 그냥 그리됩니다. 분간하지않지요 그러나 이 평등성지는 차츰 알아가는게 아니라 어느 순간 갑자기 눈을 뜨는 봉사와 같지요. 그래서 얼마나 평등하게 볼 수 있느냐? 라는 말씀에서 얼마나라는 표현은 어폐가 있어요 차별성에서 완전히 벗어난게 평등성지 즉 열반입니다.
@Yonghori36411 ай бұрын
위진남북조의 도가와 불가가 만나 선종을 이루지 않았나
@MetacogitoLab6 ай бұрын
서울과 동경은 비교할 수 있지만, 서울과 오사카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굳이 비교할 수 있지만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의 무게가 다르게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부처와 공자는 비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처와 장자는 비교할 수 있는 무게의 대상이 아닙니다. 장자는 중국에서 변방일 뿐 주류가 아닙니다. 주류와 변방을 같은 무게로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함효식-e3f11 ай бұрын
표현이 캄캄하네
@TV-ms6qh11 ай бұрын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고 결혼부 신설하여 연애수당 월 20만원 결혼 수당 1억 출산 수당 5000만원 주택구입 2억 전업주부 월 100만원 다자녀 부모는 취업에 우선순위를 주는
@희숙정-u8i11 ай бұрын
다 주면 좋겠지만... 이런 자금이 다~ 어디서 나올까요? 너무 받는거에만 익숙하면 자생력이 나약해져 풀뿌리만도 못한
@TV-ms6qh11 ай бұрын
세금절약 400조 재산비례벌금 100조 특수사업자 100조 탈세방지 100조 세금단일화 100조 총 800조하여 국민배당금 150만원 이상 지급하자.
@TV-ms6qh11 ай бұрын
세금절약 400조 재산비례벌금 100조 특수사업자 100조 탈세방지 100조 세금단일화 100조 총 800조하여 국민배당금 150만원 이상 지급하자.
@형석이-c4f11 ай бұрын
도대체 무신소리여! 차라리 몽고하고 단일국가로 합치고 북한하고 통일하면 인구 땅덩어리 경제대박 다 해결된다
@jihyesim11 ай бұрын
부처와 장자의 세계를 함께 만나니 조금더 정리가 되고 감격스럽습니다. 많이 어렵지만 조금씩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에 인연하신 모든분 성불하십시요🙏🙏🙏
@user-remove10 ай бұрын
부처탄생은 AD5세기 인데요??
@영서권10 ай бұрын
BC와 AD를 혼동하셨씀니다
@naturesound61399 ай бұрын
불교를 학문적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적, 신념적으로 승화되지 못 할때 이런 강의가 나오는게 아닌지. 한국불교의 문제는 관념화 된데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박근성-p3k11 ай бұрын
분별주착심을 내려놓아요
@land41311 ай бұрын
강의가 스스로 체화되지 못한듯 합니다.진리는 쉽고 재밌고 간결하거늘...음양론을 조금 대입했으면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eungdongkim720211 ай бұрын
ㅎㅎㅎ, 알지 못한다고 마구 떠들면 안된다. '하늘에 이쪽 저쪽 입장이 있는가? 없다'고 말하지 말라. 인간이 알지 못할 뿐이다. 없다고 말하는 것은, 없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어디 하늘 모든 곳을 갔었는가? 그리고 보았는가? 그리고 ... 대화해 보았는가? , 내 말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그대의 말이 맞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박근성-p3k11 ай бұрын
분별주착심 을내려놓아요
@seungdongkim720211 ай бұрын
@@박근성-p3k 쓰잘데기 없이 글을 배웠군.
@framedriven212311 ай бұрын
전쟁이 철기시대에만 있다니? 전쟁은 원숭이 시절부터 있었다.
@sulfurcheong767510 ай бұрын
읽어보면..
@이상수-i4y10 ай бұрын
이 강사는 불교신자가 아닌데도 강의는 하네!
@obayesian11 ай бұрын
이 분 부동의 동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듯. 이 걸 신 개념이라고 보는 자체가 이분법적 사고임
@jinahra6 ай бұрын
철학 전공은 하시고 말씀하시죠?ㅋㅋㅋ
@천기누설-w3i11 ай бұрын
2000년전 쓰레기 추상입니다.
@이이남-z9y11 ай бұрын
강의를 일목요연하게 하시오 이리저리 너무난삽한 단어들을 나열한 듣기 거북합니다 메뚜기 뛰는 현상입니다 아직 공부가 안돼 보이네요.
@정도명법11 ай бұрын
장님이 코끼리 만진 뒤 말하듯, 장자를 비롯 모든 철학 사상가, 종교 창시자들이 그렇게 세상의 참모습ㆍ진리의 일부분을 말하였지만, 그래서 그들을 사이비 외도라고 구분하지만, 부처님은 코끼리 전체를 낱낱이 빠짐 없이 말씀하셨다. 그 장님들이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부처는 하늘과 인간의 스승이다.
@알콜말기궁예11 ай бұрын
❤😂😅😊🎉🎉🎉🎉🎉🎉🎉🎉🎉🎉🎉🎉🎉🎉
@김기득-g1i11 ай бұрын
이미 고민했던것을 글로듣고. 그것을 고민하는것이 우째 같은 고민을 한다고 하는가! 이미 학습을하고 그것을 고민한다면 그것이 같은것인가? 머리글을 보면 그. 글의 전반을 알수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