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원불교의 시작 소태산 박중빈의 깨달음은 지금 어떻게 원불교를 세계종교로 만들었을까? | 붓다 빅 퀘스천 20회

원불교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은 많을겁니다. 하지만 소태산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은 아직 많지 않을겁니다.
원불교를 시작한 인물 소태산, 소태산은 26세에 깨달음을 얻고 일상과 영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신행을 지속했습니다.
장진영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이 소태산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의 현재에 대해 알아봅니다.
#원불교 #소태산 #붓다빅퀘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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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l7nl8df2m]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sh2io7bc6z]

교무님 잘 들었어요 감사하고 ᆢ

[@user-wc5rk8ei3i]

강의 감사드립니다 차분하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ㆍ

[@user-sm7js3gm6t]

차분하게 알기쉽게 설명을 잘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youngsukjung7881]

소태산은 불교경전에서 말하는 연각이신것 같습니다.어쨌든 선각자이시네요

[@user-sm7js3gm6t]

후천개벽의 문을 여신 지도자 소태산 대종사님께 절 올립니다.

[@unison-ub2eb]

문뜩~ 알아짐에 깨어남들을 ~ 마주하시고 ~ 잡아보시기들을 바래봅니다,,

[@omdmoon]

참 감명 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tsseo-xk3xx]

아주 신선하게 다가 옵니다. 고먑습니다.

[@user-kw1tm9kb2x]

감사합니다.

[@kimokin4739]

한국불교에서는 참선.참선.오직 참선에 목숨거는데 출가자들의 깨달음이 재가자에게 전달되는 것은 너무 심오하여 어렵습니다. 소태산의 불법은 재가자에게 쉽게 다가와서 배워 쓰기에 유용합니다 . 교무님들이 특히 큰 스님들과 달리 교도들에게 편하게 대해주시고 소박하신 언행일치의 품성으로 인해 원불교가 더욱 좋게 생각됩니다.

[@TV-fz2ru]

감사합니다. ()

[@user-kk3dl1dv4v]

원불교에서 깨달음을 증득 했다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user-qe6jg5bw9x]

교무님 선배님

[@user-sm7js3gm6t]

소태산의 말뜻은 무엇일까? 이제끝 한번도 그 뜻을 설명하는 것을 듣지 못했다.

[@walterbyun5100]

원불교 강사께서, 교조이신, "소태산"의 발음도 바르게 하지 못한다면 그만 퇴장하시옵소서!!! "소태산"의 "소"자는 "길게" 발음해야하지요. 강사께서 이를 계속해서 짧게 발음하고 있으니 이는 소태산 선생께 대한 모욕이 아니 수 없음을 원불교도가 아닌 이 사람이 분명히 지적하는 바입니다. 이 강사의 일반적 발음 문제.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하고 있음. 예: 사통,세상,세 가지,소태산, 소태산,사용,이성,사성제,사용,소태산,교단,제도,회장,공화,두 번째,제자,예물, 사례, 등이며, 소태산의 바른 발음법: "소"하고 일순 쉬었다가"태산"이라고 읽어야 한다. 원불교 교도가 아닌 이 늙은 위국 동포가 원불교 강사에게 그의 교조의 법호를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가르처야 한다는 것은 원불교의 수치가 아니랴?? 1967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가 쓴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읽어 주시기를 모든 원불교 교인들께 간곡히 권하옵니다. 미국 변 완수 드림

[@8.15liberal]

소태산의 의미를 담기에는 강사의 말이 너무 와닿지를 않는다. 좀 더 실력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

[@user-ts5jw5ub8c]

이러니 사이비 종교에빠져 가산탕진하지

[@user-ig8wl2hs8r]

원불교인들 이 댓글 보면 자존심에 스크레치 가겠지만.,박소태산이 아무리 대각 했다해도 사실 그와 동시대의 학명스님과 도반으로 지냈을 정도라는점만 밝혀두고 감히 부처님과 대등하다거나 더 한 미륵불처럼 숭배하는 일은 무척 외람된 처사 아닌가 싶다😊

[@mindisnoting]

물과기름을 섞을려고 하는 우매한 원불교 세상을 살려면 냉철한 눈을 가져야 하고 그런 세상도 결국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이고 그 고통을 끝내는것은 세상을 끝내고 피안의 세계로 넘어가자는게 석가의 가르침인데 이것은 설탕을 먹고 비만하지 않기를 바라는 헛된 욕심이다 이런 어리석음을 당당하게 밝히는것에 아연질색할뿐이다

[@kimstone2147]

그래 그래 그래 이 친구야, 평생 고통이나 싸매고, 끙끙 없해보렴 ㅎㅎㅎ 그깥, 고통이 뭐라고, 아연실색씩이나, 중생아~

[@user-sh2io7bc6z]

뜬구름 잡는 소리 그만하고 매사를 눈을 뜨고 긍정적으로 보시라 ᆢ

[@jbsoo12280]

남 종교..욕하지 맙시다 전쟁납니다.. 아멘

[@user-ml6lu3ik3x]

웬불교? 세상이 어지러우니 별게 다~

[@taehwang9853]

기독교는 바울이조직한것

[@user-vw8lm2ln5r]

저당시 신내림받고 재림예수라 떠들었 경우도 많았음. 박중빈도 그냥 박수무당수준이 맞음.

[@user-sm7js3gm6t]

알기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kimstone2147]

무지하면 무식하다 까고, 좀든놈은 고지식해 까고, 니들 수준이, 그렇지 뭐 ㅎ 개독 사이비나 믿고, 노예로 살 팔자라 ㅎㅎㅎ

[@user-sm7js3gm6t]

후천개벽의 성자. 미래의 희망이다.

[@user-vr1ki6ih8y]

학...의미...모시...

[@user-cp5ln2hb4e]

젊은 아자씨가 좋은 공부를 하셨네요~! 다만, 일원상을 믿음의 대상이 되는건 좀불편하네요~! 일원상의 의미는 대종사의 금강경을 보고 석가의 깨침과 나의 깨침이 같은 거라고 말씀하셨고 알고 있는데요, 금강경에서 말하는 一物을 말씀하심인데, 원불교에서는 믿음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못내 안타깝네요! 잘은 모르겠소만, 수행을 통한 깨침(證悟)가. 아닌 논리를 통한(解悟)로는 대종사의 깨침에 같이하기에는 너무 어려울겁니다. "수행 하세요!" 어떠한 질문도 일어나지않는 그곳이 아니믄 대종사의 뜻이 아닙니다! 나마스떼~!♡

[@user-sh2io7bc6z]

대종사의 의두 참구를 어떻게 하셨는지 지비는 모르시네요 다시한번 잘 살펴보고 啼啼하세요

[@jbsoo12280]

??..쉽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