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가야가 세운 분국 일본 (伽倻の分國, 日本) : 제2회 머나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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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가의 역사 논쟁

신작가의 역사 논쟁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서웅기-m3k
@서웅기-m3k Ай бұрын
💎장편소설 💎 가야가세운일본💎신작가역사논쟁님 💎 💎 좋은날되세요 ⛴️ 🌴 ✈️ 😍
@서웅기-m3k
@서웅기-m3k Ай бұрын
🌎 장편소설 🌍가야가세운분국일본 🌏신작가역사논쟁님 🌎 🌍 좋은날되세요 🍸 🍹 ⛴️ ✈️ 😍
@see_u_tonight
@see_u_tonight 21 күн бұрын
22👍☕️ ⭐️빗소리 ⭐️물소리 ⭐️재즈(유친님들 채널)잔잔하게 틀고, 신작가님 책 읽으니 아주 굿입니다⭐️🫡
@신작가의역사논쟁
@신작가의역사논쟁 21 күн бұрын
독서는 마음의 양식^^ 더구나 제 작품은 일제에 의해 조작되고 왜우리 우리역사를 되찾는 굉장히 중요한 행군입니다.
@edmonduskim
@edmonduskim Ай бұрын
이야기의 전개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학계의 역사학자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으로 찬론이나 반론을 제기하시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토론할만한 쟁점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신작가의역사논쟁
@신작가의역사논쟁 Ай бұрын
기운을 북돋워주시기위해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정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인도에서 3년, 중국에서 6년을 산게 우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결국 김해김씨의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 공주 허황옥의 역사에 가려진 족적을 제가 추적해 세상에 알려달라는 하늘의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신희-v9w
@연신희-v9w Ай бұрын
신진우작가가 쓴 가야가 세운 일본이라는 글을 읽고 너무나도 방대하고 또 난해하기까지한 일본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베일에 쌓인 일본 개국의 역사에대하여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여러가지 주장을 했고 심지어 일본역사학자들도 여러가지 상반된주장을 하여 그 진위를 알수가없을뿐만아니라 정확한역사를 왜곡하여 일본의 식민사관에 부응하는 우리나라 역사학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위의 댓글에서 쓴글중 일본의 가야분국에대하여 택도없는 소리라고한 사람도 보이는데 여기에대한 신작가의 대응에 대하여 공감하는바입니다.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그나라의 개국설화는 현대인의 시각.과학적인 시각에서보면 황당하게보이고 또한 사실이 아닌것처럼보이는 부분도 많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도 처음 복희씨 .신농씨 .황제등 3황을 거쳐 요.순 등 5제를 거쳐 夏 .殷 .周로 시작되는데 殷나라 이전 夏나라부터 그위의 三皇.五帝도 현대인의 시각에서보면 황당하기까지합니다 . 중국이라면 정통 중국학의 대가이신 신작가님이기에 공자앞에서 문자쓰는격이기에 생략하기로하고~ 멀리갈것도없이 우리나라도 桓雄이 熊女라는 곰에서 환생한 여자에게서 아들 檀君을낳아 고조선을 개국했다는 현대인의 시각에서보면 황당하고 믿기지않은 이야기지만 그래도 그것이 우리나라의 개국 定說 입니다 . 일본만해도 고대일본민족이 어디서왔고 어떻게 개국을 했는지에 대하여 수많은 設이 있고 우리나라의 유수한 학자들이 서로 다른 학설을 내놔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인들도 모릅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여러가지 說이 있고 그중 金錫亨이라는 학자가 주장하는 가야분국이 일본이라는 주장과 신작가님의 글이 일맥상통하지않을까 상정해봅니다만 아직 신작가님의 글이 이제 시작되는 초기이기때문에 어떻게 귀결될지는 아직은 모르기에 신작가님의 글에대하여 뭐라고 예단할수는 없지만 다만 한가지 언급하고싶은것은 태평양같은 지식을 소유한 신작가님의 글이기에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이런 어렵고 신비한 일본의 개국역사에대하여 드디어 우리 신진우작가님께서 대장정의 깃발을 들고 일엽편주로 대항해를 시작했고 저는 그런 신작가 님의 용기에대하여 많은 흥미와함께 진심으로 큰 성원을 보냅니다.
@신작가의역사논쟁
@신작가의역사논쟁 Ай бұрын
연선생님이 애국자이시고, 남달리 해박하신 분이라는 것은 짐작하고 있었으나, 오늘 논평을 보니 새삼 놀랍습니다. 대단하신 식견입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말씀하신대로 가야분국설은 북한 학자 김형석에 영향받음이 큽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빼박은 일본의 천손강림신화가 김수로왕의 건국신화를 그대로 베꼈다는 것입니다. 만약 천왕가가 김씨가 아니라면, 설령 조상이 가야건국신화를 백프로 모방했다면 그냥 두겠습니까? 일본인들이 우리를 얼마나 멸시했습니까? 그런데도 해마다 11월이면 구지후루타케에 모여 구지봉의 천손강림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은 천왕이 김씨라는 이야기 입니다. 얼마던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건국신화만은 손을 못대는 겁니다. 거기다 니이나메사이(신상제 : 추수감사절)에 등장하는 "아지매 오게 오게 오오오게!" 역시 빼박이예요. 구마모토 야츠시로시에는 아직도 해마다 11월이면 묘견축제를 하는데, 어느날 묘견이라는 여왕이 거북을 타고 야츠시로에 나타나 나라를 일구었다는 것을 축하하는 마츠리거든요. 그 묘견이 바로 김수로왕의 막내딸입니다. 일본애들이 그것이 신경이 쓰였던지 얼마전에 보니까 한자로 묘견이라고 적고 괄호 열고 (서왕모)라라고 적은 것을 보고 어찌나 우습던지 뒤집어질뻔 했습니다. 연선생님이야 해박하시니까 서왕모가 누군지 잘 아시잖습니까. 일본이 묘견공주의 신분세탁을 중국신화의 여주인공 서왕모로 처리하려 꼼수를 쓰더라니까요^^. 야츠시로시에는 또하나의 빼박이 있는데, 야츠시로의 전통가옥에는 지붕에 기와로 이은 용마루가 있고, 용마루 끝에는 물고기가 조형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른바 쌍어문양 아니겠습니까? 그 쌍어문양이 어디서 왔겠습니까? 야요이 읿본인들의 다수는 백제계가 맞습니다. 나라시대에 편찬한 일본 귀족들의 족보인 신천성씨록에 나와 있으니 이것도 빼박이지요. 하지만 임금은 김씨입니다. 그래서 구니가요君が代가 아닌, 기미가요君が代고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utuv7879
@utuv7879 Ай бұрын
@@신작가의역사논쟁 한민족은 단군신화이고 신라의 건국신화는 일본이 삼국사기에 심어넣은 엉터리 일본신화인거죠. 삼국은 존재하지도 있지도 않았던 우리의 고구려 백제에 백제의 일부인 신라성에 왜가 잠시 전투에서 승전하고 진주한것을 마치 하나의 따로 건국된 나라로 역사를 소설처럼 끼워넣어 버리니 개판이 되버리는 거잖아요. 나라나 민족을 구성하는 요소 종교 신화등에서 일치된 신화 는 정말 중요한거예요. 그래서 같은 하나님을 믿는 유대교 이슬람이 서로 다른 신화 메시아 냐 신이냐에서 갈라져 저리 죽도록 싸우는거요. 즉 한반도 한민족은 단군신화 하나여만 유지될 수 있는거고 이는 고구려 백제의 신화요. 신라는 나라가 아니고 신라성이였어요. 그리고 그것은 명명백백하게 광개토왕대왕비에 돌로 꽉 새기어 놨는데 왜 자꾸 일제역사소설을 믿으며 애국자니 헛소리를 하는건지? 혹 국적이 일본아니죠. 그렇다면 방향 잘못 잡은 겁니다.
@utuv7879
@utuv7879 Ай бұрын
왜가 나라면 파리가 새냐? 중국은 상형문자의 나라이고 글자에 의미가 함축되어 있음. 왜 라는 칭호자체가 나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임. 역사 근본도 모르면서 무슨 왜가 크니 마니 하고..어이가 없군.
@apptowns
@apptowns Ай бұрын
왜 5왕의 시대가 4백년대인데 어떻게 가야가 일본을 세우나요? 왜 5왕이 한반도의 종주권을 중국에 요청합니다. 이때 중국이 인정하지 않는 나라는 백제뿐이에요. 즉 가야가 망하기 전에 가야의 종주권을 400년대부터 왜의 왕이 송에 요구한것인데 가야가 왜를 세웠다고 하면 이상하죠.... 그리고 왜는 신라나 백제보다 큰 나라에요. 고구려와 비벼 볼 정도인데... 사실 고구려도 왜를 함부로 볼수 없을 만큼 큰나라입니다. 왜의 인구는 백제 신라를 합친것만큼 됩니다. 어떻게 가야가 왜를 세우겠어요 택도 없는 이야기지..
@신작가의역사논쟁
@신작가의역사논쟁 Ай бұрын
유튜브 검색창에 신작가의 역사논쟁 Notification to global intellectuals studying East Asian history를 한번 쳐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물론 강의는 일본인들 들으라고 제가 영어로 강의했지만, 한글 자막이 있으니까 충분히 이해가 될겁니다. 가야가 일본은 세운 여러 증거들! 1. 일본의 건국신화가 김수로왕의 건국신화를 그대로 베꼈습니다. 9명의 신관이 구지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천신을 맞아한다는 것이 일본의 건국신화(천손강림신화)입니다. 현재 규슈 가고시마의 구지후루타케(일본판 구지봉)에서 매년 11월 주최하고 있음! 2. 매년 11월 초순 이세신궁에서 천황이 주관하는 니이나메사이(신상제 : 일본판 추수감사절)에서 경상도 말로 축문을 읽는 다는 점. 천황가가 백제계면 가당키나한 일인가요? 백제는 수도도 수차례 옮겼고, 말기에는 남부여라 국호도 개정한 적이 있을 정도로 개성이 아주 강한 집단임. 그런 백제가 경상도말로 제사지는 것을 그냥 가만보고 있었을까요? 3. 왜정시절 조선총독부는 김해김씨 족보가 보이는대로 불살랐음! 현존하는 김해김씨 족보는 그때 땅속에 숨어 있던 것을 재출판 한 것임! 4. 한국韓國을 왜 Han go ku라 하지 않고 Gan go ku라 하지요? 이상하지 않나요? 한자 한국은 중국어로는 한궈라하고, 우리는 한국이라 읽습니다. 그런데 일본어로는 얼토당토않게 간고쿠라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저하고 역사논쟁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일본인이 han 이라는 발음이 안됩니까^^ 그런데 왜 gan 이냐는 겁니다. 이것은 가야사람들이 쓰기는 韓國이라 쓰고, 읽기는 駕洛國 : 가라쿠니(후에 간고쿠로 변형)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5. 일본의 수많은 마츠리에 항상 가야 깃발이 맨 먼저 등장합니다. 마츠리는 우리말 '한반도에서 온 귀인을 잘 맞아라!'에서 나왔다는 정도는 알고 하시는 말이겠지요? 마츠리의 한자는 축제/제사 제祭입니다. 중국어로는 찌라 일고, 우리는 제라 읽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일본어만 마츠리인지 이제 아시겠어요? 6. 일본의 마츠리에 '왔쇼이! 왔쇼이! 왔쇼이!'가 등장 합니다. 이말은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경상도 말의 '귀인이 왔소!'에서 간략화한 말입니다. 7. 조선조 안동김씨가 조선 조정을 쥐락펴락했다고해서 임금이 안동김씨가 아닌 것처럼, 목협만치 이하 약 100년간 백제계가 야마토 국정을 농단했다고 해서 임금이 백제 성씨가 아닌 겁니다. 어디 일본 천황의 성씨 한번 대 보세요! 백제 사람들의 성격에 백제 성을 숨기겠어요? 일본 천황의 성을 아무도 모르잖아요? 8. 일본국가 기미가요君が代가 왜 기미가요gimigayo일까요? 임금 군君자를 중국어로는 쮠이라 읽고, 우리는 군이라 읽는데, 일본만 기미라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쮠jun도 힘들고, 군gun도 힘들면 마땅히 구니guni라 읽어야 합니다. 이 역사의 비밀은 김해김씨 왕족을 배려해 쓰기는 군이라 쓰고, 읽기는 기미(김 : 金)이라 읽도록 약속을 한 겁니다. 그 외에도 역사적 증거가 수두룩합니다. 일본천황은 본관이 김해김씨입니다. 9. 일본서기에 보면, 34대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대에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궁, 벡제대빈, 백제사등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는 '거 봐라! 천황이 백제계라는 증거다!' 하는 아마추어들이 많은 데,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천황이 백제계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 긴 역사에서 유독 서명천왕舒明天皇기에만 등장했다는 것을 '천왕이 백제계'다 하고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저하고 역사논쟁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서명천황은 원래 왕위에 오를 순번이 아니었데, 백제계인 소아씨(목씨)의 도움을 받아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차원에서 써비스를 한 것입니다. 선대왕인 33대 스이코천왕推古天皇이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당연히 왕위계승을 둘러싸고 한차례 풍파가 일었습니다. 당시 왜 조정은 임금만 김해김씨이지 실권은 백제계 소아씨(목씨)가 쥐락펴락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기가찬 것은 같은 백제계인 목씨끼리도 두파로 갈라져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했었지요. 엄청난 피바람이 불고나서야 서명(조메이)가 왕위에 오른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마웠겠어요? 그래서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은 스스로 '나 오늘부터 백제사람할래!' 할 정도였다고 일본서기에 나옵니다^^ 그래서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사, 백제궁을 짖고 거기서 거주하다시피 했답니다. 10. 왕궁에는 임금만 살 수는없습니다. 궁궐을 수비하는 근위대도 있어야하고, 왕비의 시중을 들 궁녀며, 임금의 수청을 들 궁녀며, 요리사며, 한의사며, 안마사며, 점쟁이며, 방물장수며, 야채납품업자며, 생선납품업자며, 육고기 납품업자며 심지어 변소치는 사람까지 별의별 사람들이 드나들기 마련입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던 말, '왕족들은 지들끼리 놀 때면 한국의 경상도 말을 하더라!'입니다. 아주 오래 약 2천년간 일본 왕궁을 드나들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야기 입니다. 11.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說는 가야가 일본을 지배하고 왕조를 세운 것을 숨기기위해 주어와 목적어를 바꿔치기한 것입니다!!!!! A가 B를 지배했다인데, B가 A를 지배했다로 바꿔치기한 것이지요. 웃기는 것은 임나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거에요. 임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임나일본부가 있었다니요? 말이 됩니까? 임나는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순수 우리말이거든요. 임나는 한반도가 저그들 임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를 한번 쳐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물론 강의는 일본인들 들으라고 제가 영어로 강의했지만, 한글 자막이 있으니까 충분히 이해가 될겁니다.
@신작가의역사논쟁
@신작가의역사논쟁 Ай бұрын
일본서기에는 등장하지 않고 중국측 사서에 등장하는 수수께기의 왜倭5왕에 대한 해설도 신작가의 역사논쟁 Notification to global intellectuals studying East Asian history에 그들이 누구인지, 뭐하는 집단인지 다 밝혀두었습니다. 수수께끼의 왜5왕은 일본역사서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일본서기를 집필하던 태안만려를 비롯한 사관들이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요? 일본사람이 아니니까요! 송서에 등장하는 수수께기의 왜5왕은 한반 서남부 영산강 일대에 살던 한반도 토착왜구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왜인倭人이 살았습니다. 중국측 정사에 나옵니다. 그 증거가 바로 고분(지배자의 무덤)입니다. 지금도 영산강 일대에는 16기의 전방후원분이 남아 있습니다. 전방후원분은 영산강 일대와 일본(약 5,000개)에만 있는 특이한 고분입니다. 즉 왜5왕은 영상강 일대에 살던 옹관묘세력으로 주로 노략질을 하며 살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홰까닥 돌아 왕노릇이 하고 싶어 중국에 가 뇌물을 바치고 '지들이 한반도와 열도를 지배한다'고 왕으로 책봉해달라고 한 겁니다. 그러니까 중국이 상대도 안하고 대충 비스무리한 직책 줘서 보낸 것 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본서기에 싣지를 안았지요!!!!
@신작가의역사논쟁
@신작가의역사논쟁 Ай бұрын
나라의 면적과 인구수를 놓고 이렇게 작은 나라가 어떻게 열배나 큰 나라를 지배하고 왕조를 열었느냐는 질문은 일견 공감이 갑니다. 그렇다면 코딱지만한 영국은 어떻게 인도와 미국과 호주를 지배하고 식민지로 삼았을까요???? 포르투갈은 어떻게 백배나 더 큰 브라질을 지배하고 식민지로 삼았을까요? 새끼 손톱만한 네델란드는 어떻게 인도네시아를 지배하고 식민지로 삼았을까요? 가야가 열도로 진출 할 때 가야는 철기문명을 보유한 선진문명이었고, 열도는 청동기시대였습니다. 더구나 그때는 열도인(조문 일본인)들은 나라 개념도 없었습니다. 국경도 없고, 여권 보자는 놈도 없었어요. 그 큰 나라에 인간이 없다시피 했으니까, 당연히 '어서옵쇼!' 였어요! 우리나라에서 중상류층에 불과한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에 가자마자 왕족이 된 것 보면 모르겠어요?
@utuv7879
@utuv7879 Ай бұрын
중국은 중국 대륙이나 연이 없는 무리는 다 왜라고 했음. 왜 라는 문구 자체에 계집 녀나 노비가 들어감. 즉 노비무리나 해적임. 상형문자인 중국에서 왜라 고 썼단 말은 나라로 인정을 안했단 말인데 먼 Dog 짓는 소리임?
@utuv7879
@utuv7879 Ай бұрын
@@신작가의역사논쟁 가야(즉 가라)는 백제의 한지방세력이였음. 독립국가의 형태가 아니고 성단위였음. 신라, 가라 다 백제국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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