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so beautiful informative video nice sharing my friend,,,,........::;;,,
@신작가의역사논쟁25 күн бұрын
Thank you for visiting my channel! have a nice day my friend!
@amonlubiano116124 күн бұрын
Welcome......,,
@edmonduskim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신작가의역사논쟁Ай бұрын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우연히 방문하는 이도 내용을 파악하거나 댓글을 달 엄두도 안내고 슬며시 나가버립니다. 교장선생님은 그동안 다져온 우정과 우국충정에 제글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거구요. 늘 그랬듯 감사드립니다. 가슴 가득히!
@신작가의역사논쟁Ай бұрын
[가야가 일본을 세운 여러 증거들!] 1. 일본의 건국신화가 김수로왕의 건국신화를 그대로 베꼈습니다. 해질녁 9명의 신관이 구지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천신을 맞아한다는 것이 일본의 건국신화(천손강림신화)입니다. 현재 규슈 가고시마의 구지후루타케(일본판 구지봉)에서 매년 11월 주최하고 있음! 2. 매년 11월 초순 이세신궁에서 천황이 주관하는 니이나메사이(신상제 : 일본판 추수감사절)에서 경상도 말로 축문을 읽는 다는 점. 천황가가 백제계면 가당키나한 일인가요? 백제는 수도도 수차례 옮겼고, 말기에는 남부여라 국호도 개정한 적이 있을 정도로 개성이 아주 강한 집단임. 그런 백제가 왕실이 경상도말로 제사지는 것을 그냥 가만보고 있었을까요? 3. 왜정시절 조선총독부는 김해김씨 족보가 보이는대로 불살랐음! 현존하는 김해김씨 족보는 그때 땅속에 숨어 있던 것을 재출판 한 것임! 4. 한국韓國을 왜 Han go ku라 하지 않고 Gan go ku라 하지요? 이상하지 않나요? 한자 한국은 중국어로는 한궈라하고, 우리는 한국이라 읽습니다. 그런데 일본어로는 얼토당토않게 간고쿠라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저와 역사논쟁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일본인이 han 이라는 발음이 안됩니까^^ 그런데 왜 gan 이냐는 겁니다. 이것은 열도 토박이(조문 재패니즈)들이 '어디서 오셨습니까?'하고 물으니, 가야사람들이 쓰기는 韓國이라 쓰고, 읽기는 駕洛國 : 가라쿠니(후에 간고쿠로 변형)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특이하게도 가야는 국명을 가야, 가라,가락 세가지를 썼습니다. 5. 일본의 수많은 마츠리에 항상 가야 깃발이 맨 먼저 등장합니다. 마츠리는 우리말 '한반도에서 온 귀인을 잘 맞아라!'에서 나왔다는 정도는 알고 하시는 말이겠지요? 마츠리의 한자는 축제/제사 제祭입니다. 중국어로는 찌라 일고, 우리는 제라 읽습니다. 6. 일본의 마츠리에 '왔쇼이! 왔쇼이! 왔쇼이!'가 등장 합니다. 이말은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경상도 말의 '귀인이 왔소!'에서 간략화한 말입니다. 7. 조선조 안동김씨가 조선 조정을 쥐락펴락했다고해서 임금이 안동김씨가 아닌 것처럼, 목협만치 이하 약 100년간 백제계가 야마토 국정을 농단했다고 해서 임금이 백제 성씨가 아닌 겁니다. 만약 일본왕가가 백제계라면, 어디 일본 천황의 성씨 한번 대 보세요! 백제 사람들의 성격에 백제 성을 숨기겠어요? 일본 천황의 성을 아무도 모르잖아요? 8. 일본국가 기미가요君が代가 왜 기미가요gimigayo일까요? 임금 군君자를 중국어로는 쮠이라 읽고, 우리는 군이라 읽는데, 일본만 기미라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쮠jun도 힘들고, 군gun도 힘들면 마땅히 구니guni라 읽어야 합니다. 이 역사의 비밀은 김해김씨 왕족을 배려해 쓰기는 군이라 쓰고, 읽기는 기미(김 : 金)이라 읽도록 약속을 한 겁니다. 그 외에도 역사적 증거가 수두룩합니다. 일본천황은 본관이 김해김씨입니다. 9. 일본서기에 보면, 34대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대에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궁, 벡제대빈, 백제사등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는 '거 봐라! 천황이 백제계라는 증거다!' 하는 아마추어들이 많은 데,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천황이 백제계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 긴 역사에서 유독 서명천왕舒明天皇기에만 등장했다는 것을 '천왕이 백제계'다 하고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저와 역사논쟁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서명천황은 원래 왕위에 오를 순번이 아니었데, 백제계인 소아씨(목씨)의 도움을 받아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차원에서 써비스를 한 것입니다. 선대왕인 33대 스이코천왕推古天皇이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당연히 왕위계승을 둘러싸고 한차례 풍파가 일었습니다. 당시 왜 조정은 임금만 김해김씨이지 실권은 백제계 소아씨(목씨)가 쥐락펴락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기가찬 것은 같은 백제계인 목씨끼리도 두파로 갈라져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했었지요. 엄청난 피바람이 불고나서야 서명(조메이)가 왕위에 오른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마웠겠어요? 그래서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은 스스로 '나 오늘부터 백제사람할래!' 할 정도였다고 일본서기에 나옵니다^^ 그래서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사, 백제궁을 짖고 거기서 거주하다시피 했답니다. 10. 왕궁에는 임금만 살 수는없습니다. 궁궐을 수비하는 근위대도 있어야하고, 왕비의 시중을 들 궁녀며, 임금의 수청을 들 궁녀며, 요리사며, 한의사며, 안마사며, 점쟁이며, 방물장수며, 야채납품업자며, 생선납품업자며, 육고기 납품업자며 심지어 변소치는 사람까지 별의별 사람들이 드나들기 마련입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던 말, '왕족들은 지들끼리 놀 때면 한국의 경상도 말을 하더라!'입니다. 아주 오래 약 2천년간 일본 왕궁을 드나들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야기 입니다. 11.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說는 가야가 일본을 지배하고 왕조를 세운 것을 숨기기위해 주어와 목적어를 바꿔치기한 것입니다!!!!! A가 B를 지배했다인데, B가 A를 지배했다로 바꿔치기한 것이지요. 웃기는 것은 임나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거에요. 임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임나일본부가 있었다니요? 말이 됩니까? 임나는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순수 우리말이거든요. 임나는 한반도가 저그들 '임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고대엔 일본인들은 우리를 '임나'라 불렀고, 우리는 일본인들을 '임마'라 불렀습니다. 우리말 '야! 임마'가 사실은 임나에서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