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할 일이 많이 생겨나는 행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정정자-x7s Жыл бұрын
다시 듣고싶어 들어왔어요. 두번째회를 새로운맘으로 다시 듣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정자님~ 늘 행복하세요~^♡^
@김미아-k6x2 жыл бұрын
눈이 자꾸 침침해져서 책읽기가 어려웠는데요. 요즘 밤마다 들려주는 책으로 호강합니다 어쩜 이리도 편안하고 실감나게 읽어주히는지요,.~ 복 받으실 거예요
@정정자-x7s Жыл бұрын
20년 전에 딸이 책을 사주어서 읽게되었어요 1년전에 낭독을 들었는데 다시 듣게되었어요.잘 듣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3번째 읽게 되시는 군요~ 이번에는 어떤 맛이 날까요~^^ 편안한 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7charliek11 ай бұрын
20년 이전 이면 2권완결판 아니고 3권으로 되어있던것 같은데 맞나요??? 그시절 편지를 썼던 친구의 글속에서 이책을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네요~이책을 보며 세월 지난 저만의 하얀기억속 빛바랜추억에 마음이 아팠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11 ай бұрын
@@7charliek 비록 빛바랜 아픈 추억이지만 지금의 단단하고 아름다운 님과 함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강나인-s2h2 жыл бұрын
말이필요없는 님의소리는 어마어마하게 내마음과 육체를 행복의 요동을치게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오늘 밤도 동행해 주셔서 든든합니다. 복이 들어오는 꿈 꾸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이로미오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이로미오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저녁시간 되셔요~^♡^
@은주정-d3h2 ай бұрын
잘 키워낸다는게 인간의 능력으로는 부족이네요ᆢ 신이 있는걸까요ᆢ 어디로 이끄는지 ᆢ 운명의 ᆢ❤❤❤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ай бұрын
마음글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고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 💕
@줌마-e6w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이라 귀 기울려 들었는데 점점 맘 아프게 달려가는지 ㅠ 담 편은 낼 들으러 올게요~^^
@기쁨찾기findjoy10 ай бұрын
와~ 연기 너우 잘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10 ай бұрын
야휴~부끄부끄~ 제 얼굴이 짐 빨개졌어요~ㅋㅋ 암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감정을 살려보겠습니다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
@kanglisa518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너무좋아요 최고예요.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스타더스트-t6m2 жыл бұрын
몇번 다시 듣지만, 계속, 계속 슬픕니다.
@현욱도-v3d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이쁘고 다 역도 넘 잘 하시네요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narcis99992 жыл бұрын
약 10여년 전에 부산인력개발원의 기숙사 도서관에서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손에쥔모래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어요ㅜ 요즘 클라우디아님 유투브에서 헤어나질못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 엄청 감사드려요~~~아주많이!!!^♡^
@김나경-s6n2 жыл бұрын
감동이에요~~~^^
@용호이-f5j2 жыл бұрын
기회돼시면 나상만 님의 혼자뜨는달 클라님 의 소리로 다시한번 그시절에 느낌을 감미로움을 회생하고 싶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낭송 허락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굿 밤 되세요 ^^
@monicaseo8272 жыл бұрын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서미경-d9l2 жыл бұрын
김상옥님의 자전적소설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좋은 목소리로 실감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융희박-g1f Жыл бұрын
수빈과상옥은 정말
@tidee49852 жыл бұрын
고운 목소리ㆍㆍㆍ감사합니다 마농례스꼬보다 더감둥적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복한 새해. 다복하세요~♡
@용호이-f5j2 жыл бұрын
연속듯기 다듯고 또들어도 클라님 보이스가 원작을 뛰어 넘는것 같아요
@사442 жыл бұрын
최고시네요
@소정-u7y2 жыл бұрын
1인 다역을 어쩜 이리도 잘 하실까요~~^^ 이제 나이도 들어 책 읽기에 큰 돋보기를 쓰고 봐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곱고 고운 목소리로 들여 주시니, 저번에 한편씩 나누어 들었는데도 또 들었어요 6시간 연속듣기 가 금방 지나갔어요. 감사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생각 하시는 모든것이 꼭 이루어지세요^^
@김봉화-f7j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 듣었습니다
@정미자-k5k2 жыл бұрын
긴~낭독 고생하셨어요 이제야 다들엇어요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천사-ma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rk8865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내 나이 90 중간인데고 읽기를 그칠수가 없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 감사합니다~🙏
@소진희-g2l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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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희-g2l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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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희-g2l2 жыл бұрын
... .
@okheehwang35932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합니다 ~~~
@Yujins9112 жыл бұрын
하얀 기억속의 너. 하얀사랑. 나 이제 너를잊으리.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김상옥- 초록빛 모자의 천사 -이정규- . 20년이 훌쩍 지났네요. 책은 다 소장하고 있는데. 오디오북으로 다시 들어봅니다. 감사 합니다. . 초록빛 모자의 천사도 추천합니다.
@민비-q9r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이-n1v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편안한 저녁입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행복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고맙습니다 ~♡
@-relaxingmusic93572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이별
@박영숙-h2g2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어왔습니다 긴장편이군요 함께 달려가 볼께요 목소리 연기도 잘하시고 정확한 발음이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 꾹누르고 잘듣겠습니다^~^
@정하엄2 жыл бұрын
.3ㄷ2 ㅡ
@노혜도낼름이2 жыл бұрын
고우신 클라우디아님 저 마실왔습니다ㆍ
@현금정-g5q2 жыл бұрын
어부의 아내가 된 수빈을 만났을때 무조건 데리고 왔어야지 끝까지 수빈이를 사랑했지만 그때 수빈이 데리고 왔더라면 수빈인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프고 또 아픈 사랑
@문비름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힘드셨죠 좋아요 꾹눌리고 갑니다
@jtsim60122 жыл бұрын
🤗🤗🤗👍
@박순희-u4u2 жыл бұрын
기도가 너무 많이 등장하는 소설이네요. 그래도 다 경청하게 됩니다.
@김남현-p4n2 жыл бұрын
1부6시간연속듣기 다음을 어떻케 이여가지요 2부를 어떻케 열고 듣지요 가르쳐주세요 유듀브 눈이침침했는데 감동스럽케 청취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1. 먼저,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의 사진을 터치하신 다음 2.상단, 왼쪽에서 세번째. 재생 목록을 터치하시면 [하얀기억속의 너]영상 만을 모아둔 코너가 있습니다. 4.영상들을 쭉 따라 내려가다 위에서 아래로 3번째 [2부 타인의 길] 영상을 터치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꾸망-j6e2 жыл бұрын
며칠동안 시간 쪼개서 이거 다 들었네요 뒤의내용도 넘넘 궁금해요 ㅠ 정말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 기억 속의 너 2부. 타인의 길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3부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와 함께. 4부 역시. 업로드 예정입니다. 채널 상단의 '재생' 코너를 터치하시면 [하얀기억속의 너]의 모든 영상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만삭의 사산자로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는 사산된것을 미리알고 현실을 맞이할수밖엔 없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내 뱃속에서 꿈틀대던 그 행복과 그희열감을 그 누가 짐작이나 할수있을까 이마 수많은 엄마가 된사람들은 아가가 크는걸보지뱃속에서 꿈틀대고 하는걸 잊고살죠 그런데 만삭이 됐던적이 분명 있었는데 일명알맹이는 없어지고 내배는 언제 불렀냐는듯이 푹 꺼져있는것을 경험해보지못한자는 감히 상상도 못할것이다 차라리 생기지나 말것이지 하는상옥말은 정말정말 사산됐던 그때 내맘이였다 그러면서도 다행이라고 합류화시킨나는 그래 태어나서 얼굴보여주고 간것보단 엄마아빠한테 얼굴 안보여주고가는게 그래도 낫다 라고 생각했었다 재롱보여주고가는것이 아니여서 다행이라고생각했다 이미 사산됐으니 얼굴은 안보여주더라 당분간 순간순간 얼마나 울었던지...벌써 40여년전일인데도 지금도 순간순간 생각이난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7 ай бұрын
아, 김동희님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토닥토닥... 경험하지 않고서그 심정을 다 알 수가 없죠... 동희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후 되셔요~❤️🙆❤️
@다이애나유2 жыл бұрын
하얀기억속의 너을 다 들었는데 똑같은 내용이지요?? 긴 장편 찾고있는데 ~~좀듣다보니 똑같은 내용같아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지난 번에 청취하신 분들은 건너뛰기 하세요~^^ 앞으로 연속듣기로 1.2.3.4부가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아유_01072 жыл бұрын
1. 그러니까... 그 수빈이 큰병원 가서 제왕절개 출산을 하긴 했는데... 태어나자마자 아기(아마 딸아이...?)가 하늘나라로 가 버린 거죠? 2. 수빈의 슬픈 마음을 잘 알겠네요. 보고 싶어하던 아기가 하늘나라로 가버렸으니... 3. 지금쯤 상옥과 수빈은 분명 하늘나라에서 천사를 만났겠죠? 4. 관련없는 댓해서 죄송합니다만... 만일 천사가 현재(2022)까지 생존했다면 50~60대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