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억누르면서 실화가 아니기를 바라며 눈물과 함께 감사히 듣습니다~~~ 제가 어른인 것이 부끄럽습니다~~ㅠ
@여병-w6w2 жыл бұрын
천사 승호!!! 엄마를 꼭 찾아서 엄마 품에서 한껏 울어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ᆢ 불쌍한 연희는 고통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기를~~~ 오늘도 귀한 작품으로 만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
@행복-w2b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찍히 고운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김숙환-i3s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가슴이 아파요
@오병기-k4o2 жыл бұрын
눈물겹도록 슬픈 이야기네요 아이들이 꼭 엄마를 만나기를 바래보네요
@Trellises20233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3번째네요? ㅋㅋㅋ 지금 여기 미 동부snowstorm 이 와서 집 안에서 꼼짝 못하고 일요일 오후 너무 심심해요 집 밖에 사람도 차도 다닌 흔적이 없어요 눈이 쌓였고 진눈깨비가 계속 오고 엄청 추운 날 또 책방 주인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여행3 жыл бұрын
오디오 책방님. 수고하신 노력에 잘듣고있습니다 승우와. 연희 한숨쉬며. 듣고있습니다 듣는 사람도. 이렇게. 멍먹 한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노숙하며. 보기엔 거지같을텐데 동생 챙기며. 고생을 너무나. 많이하니. 어쩌나요
@마음이-d7g2 жыл бұрын
경험이었을까? 디테일함 놀랍습니다. 안타까운이야기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 다음장으로 고고씽~
@전경옥-t2e10 күн бұрын
J
@ping-pong_ventriloquism_sbee3 жыл бұрын
우와! 이 새벽에 안주무시고 업로드하셨네요 승우와 연이를 만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ThePepperMH3 жыл бұрын
깔지 아저씨가 도움이 될때가 있네요. 불쌍한 아이들 어쩌면 좋아요.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람꽃-u3d3 жыл бұрын
모든인간의 무의식속에 있는 성선설과 성악설 이 어떤형태로 그인간을 형성하는가는 어떤환경 에 살수있는가에 달려있는것 이겠지요 그러나 어느인간도 쓸수없는것만 있는게 아니겠죠 모든인연에는 그 만큼의 의미가 있는것이겠죠 ... 고운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간세다리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읽었던...엄마 찾아 삼만리..가 생각나네요~
@박영숙-h2g3 жыл бұрын
제발아이들이 엄마를 만나기를 기대하며~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순-o1t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반갑습니다 어린아이들 추운날씨에 넘 가엽고 가슴 한켠이 시립니다 엄마를 만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들었는데 쉽지않군요 어려운 환경에도 때묻지않고 착하게 잘자란 승우가 아픈동생을 위해 구걸까지하고 하필 연희가 그걸보게되고 아우 어쩌면 좋아요 눈물이나 목이 메입니다 너무슬프고 가여워요 쥔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데이지-l6u3 жыл бұрын
오늘 1등 했네요 아이들이 걱정돼 기다렸네요
@김수라-m3n3 жыл бұрын
세상이란 슬프고 고통스럽지 않을수 없겠지만ᆢ 태어나서 기쁨과 행복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아픔과 슬픔부터 견디어야 하는 아이들의 운명이 안타깝네요 세상속에 버려지는 아이들을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요 ᆢ ㆍ 모두 다 자기 갈길들이 바쁘니까 ~ 많은 생각속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책방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방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꼭 찾기를 바라며 듣습니다~ 어릴때는 엄마의 존재감이 세상의 전부일텐데 아이들이 안스럽네요~ 부디 만나길~
@은서최-r5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호수-r7k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응원하며 들을께요
@소영-c9d3 жыл бұрын
바다 색깔이 시원합니다 ㆍ이쁜데 ᆢ 일렁이며 다가오는 낮은파도가 무섭게 느껴지네욤 ㆍ 길위에 있는 승우ㆍ연희 뒤로 검은 그림자들이 몰려오는듯이 ᆢ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린그린-n7v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중에도 매일 들었지만 댓글을 남기지는 못했네요... 참 어둡고 슬프고 아픈 내용이지만 승우의 바른 인성을 통해 작가는 많은 의미를 전하고 싶은거 같아요. 비열한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진한 분노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ㅠㅠ 제발 해피앤딩으로 소설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영구-c1v3 жыл бұрын
5,60년대의 우리환경입니다. 그때의 대부분 사람의삶 였지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하시는분 감사합니다.
@younkyo3 жыл бұрын
에구,남매의 엄마찾아 삼만리네요 배가고프면 더 슬퍼진다는 연희에 말 가슴이 아립니다 쥔장님 수고하셨구요 낼 또 뵈요~
@kyungsooklee3161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책입니다 감사감사요
@jkw8510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점점 어려운 길를걷고있는 남매 깔치 아저씨가 의지가 되네요 작가님도 방장님도 건강하세요 ~~~💕
@화국-q2w3 жыл бұрын
아유슬퍼ㆍ너무나무섭고.슬퍼
@유-x4z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연희의 음성에 울먹, 눈물 한방울 맺히고 갑니다. 다음 편엔 희망을 더많이 얘기하기를 바라면서요.
@좋은인연-h6u3 жыл бұрын
그나마도 날치를 만났으니 위기를 한차레 모면해서 다행입니다만 엄마찾아 나선 일이 얼마나 많은 고생과 시련의 연속이 될지..몸도 성치않고 많이아픈 연희가 참 가엽고 불쌍합니다. 쥔장님의 낭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회 기다릴게요.^^()^^
@권영례-s7m3 жыл бұрын
오늘잘들었어요^^ 아침일찍 감사합니다~~
@조윤미-j2x2 жыл бұрын
👍 👍 👍 👍 😊 💕 💜 💏 💙
@연분홍-g2h3 жыл бұрын
새벽공기 같은분..고맙습니다..
@강남-r8r3 жыл бұрын
어린들이 넘 고생을 하는구나 그래도 삼촌이 도움이 될것같구나 안타까운 아이들~~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꿈을향해서남희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잘표현하네요,잘듣겠습니다,
@사라빈3 жыл бұрын
요즘 눈도 침침한데 늘 고맙게 듣네요 게다가 동명도 있네요 ㅋㅋ
@마리맘정원3 жыл бұрын
책방님의 오디오북를.매일같이 듣기시작한지도 두달이 넘는것 같네요.강쥐와 이별후 우울함에 이불속에서 일어나지 못하고있을때 하루종일 책방님 책읽어주는 소리와함께 하루를 보낸적이 많았죠!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책방님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네요.감사합니다❤
@노경희-t3z3 жыл бұрын
책방님의 1인다역~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순-u4g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박경미-k6u3 жыл бұрын
슬프면서도 가슴아프고 아이들이 넘 불쌍합니다ㆍ다음편이 궁금해져요 책방님 감사합니다
@동그라미-y5z3 жыл бұрын
수고에 감사합니다
@이명숙-z6e3 жыл бұрын
가슴저린 이야기 잘듣고 가요 고맙습니다
@이수완-j4c3 жыл бұрын
착하고 반듯한 승우의 앞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계속 듣겠습니다.
@포셀린돌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에게 참 가혹하다 세상이 사람이.. 잘 들었습니다
@화국-q2w3 жыл бұрын
삼촌ㆍ더ㆍ을좋아할래요~~~~~
@류-o5e3 жыл бұрын
책방님승우와연희넘가슴 에리옵니다그냥인정만으신분 들에게입양되어읍어린승우가넘
@ys-zy7en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남매이군요.세상에는 불쌍한애들을 이용하는 어른들이많으니 가련한애들은 헤어나오기가어렵군요.이애들이 정말행복했으면좋겠어요
이 남매를 어떡해요 연희의 가녀린 몸이 버텨 낼지 엄마는 아이들을 돌볼수 있는 형편인지 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live0050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구독료인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혜도낼름이3 жыл бұрын
6편 감사히 들을게요ㆍ
@박진애-f4j3 жыл бұрын
👍
@egp30183 жыл бұрын
님..!! 소설이 해피엔딩 이어야 한다는 것은 구시대 적 발상이다. 라는 것이 현재의 기류지요. 하 지만 반드시 비극적인 엔딩만이 문학이 걸어 야할 현재 또는 미래의 모습이라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그 것은 문학의 순수성과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 다.승우와 연희가 그리고 삼촌과 춘자가 어둠 의 끝에서 인간의 모습을 잃지 않고 꽃을 피 울 수 있는 강인함을 가진 사람들로 살아내는 엔딩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 기대 하고싶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