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디오북] 길(6) / 조창인 [300만 베스트셀러 가시고기 작가] /역전에서 만난 형들은 승우와 연희를 앵벌이로 보내려 한다. 그때 나타난 한사람... 삼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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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듣는책방 오디오북

소리로듣는책방 오디오북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9
@김정미-m2z
@김정미-m2z Жыл бұрын
자꾸만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억누르면서 실화가 아니기를 바라며 눈물과 함께 감사히 듣습니다~~~ 제가 어른인 것이 부끄럽습니다~~ㅠ
@여병-w6w
@여병-w6w 2 жыл бұрын
천사 승호!!! 엄마를 꼭 찾아서 엄마 품에서 한껏 울어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ᆢ 불쌍한 연희는 고통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기를~~~ 오늘도 귀한 작품으로 만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
@행복-w2b
@행복-w2b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찍히 고운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김숙환-i3s
@김숙환-i3s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가슴이 아파요
@오병기-k4o
@오병기-k4o 2 жыл бұрын
눈물겹도록 슬픈 이야기네요 아이들이 꼭 엄마를 만나기를 바래보네요
@Trellises2023
@Trellises2023 3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3번째네요? ㅋㅋㅋ 지금 여기 미 동부snowstorm 이 와서 집 안에서 꼼짝 못하고 일요일 오후 너무 심심해요 집 밖에 사람도 차도 다닌 흔적이 없어요 눈이 쌓였고 진눈깨비가 계속 오고 엄청 추운 날 또 책방 주인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여행
@본여행 3 жыл бұрын
오디오 책방님. 수고하신 노력에 잘듣고있습니다 승우와. 연희 한숨쉬며. 듣고있습니다 듣는 사람도. 이렇게. 멍먹 한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노숙하며. 보기엔 거지같을텐데 동생 챙기며. 고생을 너무나. 많이하니. 어쩌나요
@마음이-d7g
@마음이-d7g 2 жыл бұрын
경험이었을까? 디테일함 놀랍습니다. 안타까운이야기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 다음장으로 고고씽~
@전경옥-t2e
@전경옥-t2e 10 күн бұрын
J
@ping-pong_ventriloquism_sbee
@ping-pong_ventriloquism_sbee 3 жыл бұрын
우와! 이 새벽에 안주무시고 업로드하셨네요 승우와 연이를 만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ThePepperMH
@ThePepperMH 3 жыл бұрын
깔지 아저씨가 도움이 될때가 있네요. 불쌍한 아이들 어쩌면 좋아요.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람꽃-u3d
@바람꽃-u3d 3 жыл бұрын
모든인간의 무의식속에 있는 성선설과 성악설 이 어떤형태로 그인간을 형성하는가는 어떤환경 에 살수있는가에 달려있는것 이겠지요 그러나 어느인간도 쓸수없는것만 있는게 아니겠죠 모든인연에는 그 만큼의 의미가 있는것이겠죠 ... 고운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간세다리
@간세다리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읽었던...엄마 찾아 삼만리..가 생각나네요~
@박영숙-h2g
@박영숙-h2g 3 жыл бұрын
제발아이들이 엄마를 만나기를 기대하며~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순-o1t
@김미순-o1t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반갑습니다 어린아이들 추운날씨에 넘 가엽고 가슴 한켠이 시립니다 엄마를 만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들었는데 쉽지않군요 어려운 환경에도 때묻지않고 착하게 잘자란 승우가 아픈동생을 위해 구걸까지하고 하필 연희가 그걸보게되고 아우 어쩌면 좋아요 눈물이나 목이 메입니다 너무슬프고 가여워요 쥔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데이지-l6u
@데이지-l6u 3 жыл бұрын
오늘 1등 했네요 아이들이 걱정돼 기다렸네요
@김수라-m3n
@김수라-m3n 3 жыл бұрын
세상이란 슬프고 고통스럽지 않을수 없겠지만ᆢ 태어나서 기쁨과 행복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아픔과 슬픔부터 견디어야 하는 아이들의 운명이 안타깝네요 세상속에 버려지는 아이들을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요 ᆢ ㆍ 모두 다 자기 갈길들이 바쁘니까 ~ 많은 생각속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책방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이기숙-g7g
@여이기숙-g7g 3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이 넘 가엾어서 더 이상 책방님 이야기 끝까지 못 듣겠습니다 ~~
@류-o5e
@류-o5e 3 жыл бұрын
죽을고초에책방님낭독에온 신경이머리가이프네요 .,#승우연희는언제따뜨한빛이 올까요작가님해피엔팅해주셔요
@김순이-d9l
@김순이-d9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아-c2g
@진아-c2g 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현숙진-t2r
@현숙진-t2r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uz4tv7ol7i76
@user-uz4tv7ol7i76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먹먹한 마음으로 연이어 잘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이경희-u8x6f
@이경희-u8x6f 3 жыл бұрын
이른새벽에 낭독 감사드립니다 ~~제발엄마를 만났으면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정영숙-d2d9y
@정영숙-d2d9y 3 жыл бұрын
남매가 넘 불쌍해 가슴이 먹먹하네요 포근한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포도-g4z
@청포도-g4z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꼭 찾기를 바라며 듣습니다~ 어릴때는 엄마의 존재감이 세상의 전부일텐데 아이들이 안스럽네요~ 부디 만나길~
@은서최-r5v
@은서최-r5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호수-r7k
@호수-r7k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응원하며 들을께요
@소영-c9d
@소영-c9d 3 жыл бұрын
바다 색깔이 시원합니다 ㆍ이쁜데 ᆢ 일렁이며 다가오는 낮은파도가 무섭게 느껴지네욤 ㆍ 길위에 있는 승우ㆍ연희 뒤로 검은 그림자들이 몰려오는듯이 ᆢ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린그린-n7v
@그린그린-n7v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중에도 매일 들었지만 댓글을 남기지는 못했네요... 참 어둡고 슬프고 아픈 내용이지만 승우의 바른 인성을 통해 작가는 많은 의미를 전하고 싶은거 같아요. 비열한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진한 분노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ㅠㅠ 제발 해피앤딩으로 소설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영구-c1v
@조영구-c1v 3 жыл бұрын
5,60년대의 우리환경입니다. 그때의 대부분 사람의삶 였지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하시는분 감사합니다.
@younkyo
@younkyo 3 жыл бұрын
에구,남매의 엄마찾아 삼만리네요 배가고프면 더 슬퍼진다는 연희에 말 가슴이 아립니다 쥔장님 수고하셨구요 낼 또 뵈요~
@kyungsooklee3161
@kyungsooklee3161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책입니다 감사감사요
@jkw8510
@jkw8510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점점 어려운 길를걷고있는 남매 깔치 아저씨가 의지가 되네요 작가님도 방장님도 건강하세요 ~~~💕
@화국-q2w
@화국-q2w 3 жыл бұрын
아유슬퍼ㆍ너무나무섭고.슬퍼
@유-x4z
@유-x4z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연희의 음성에 울먹, 눈물 한방울 맺히고 갑니다. 다음 편엔 희망을 더많이 얘기하기를 바라면서요.
@좋은인연-h6u
@좋은인연-h6u 3 жыл бұрын
그나마도 날치를 만났으니 위기를 한차레 모면해서 다행입니다만 엄마찾아 나선 일이 얼마나 많은 고생과 시련의 연속이 될지..몸도 성치않고 많이아픈 연희가 참 가엽고 불쌍합니다. 쥔장님의 낭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회 기다릴게요.^^()^^
@권영례-s7m
@권영례-s7m 3 жыл бұрын
오늘잘들었어요^^ 아침일찍 감사합니다~~
@조윤미-j2x
@조윤미-j2x 2 жыл бұрын
👍 👍 👍 👍 😊 💕 💜 💏 💙
@연분홍-g2h
@연분홍-g2h 3 жыл бұрын
새벽공기 같은분..고맙습니다..
@강남-r8r
@강남-r8r 3 жыл бұрын
어린들이 넘 고생을 하는구나 그래도 삼촌이 도움이 될것같구나 안타까운 아이들~~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꿈을향해서남희
@꿈을향해서남희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잘표현하네요,잘듣겠습니다,
@사라빈
@사라빈 3 жыл бұрын
요즘 눈도 침침한데 늘 고맙게 듣네요 게다가 동명도 있네요 ㅋㅋ
@마리맘정원
@마리맘정원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의 오디오북를.매일같이 듣기시작한지도 두달이 넘는것 같네요.강쥐와 이별후 우울함에 이불속에서 일어나지 못하고있을때 하루종일 책방님 책읽어주는 소리와함께 하루를 보낸적이 많았죠!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책방님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네요.감사합니다❤
@노경희-t3z
@노경희-t3z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의 1인다역~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순-u4g
@김남순-u4g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박경미-k6u
@박경미-k6u 3 жыл бұрын
슬프면서도 가슴아프고 아이들이 넘 불쌍합니다ㆍ다음편이 궁금해져요 책방님 감사합니다
@동그라미-y5z
@동그라미-y5z 3 жыл бұрын
수고에 감사합니다
@이명숙-z6e
@이명숙-z6e 3 жыл бұрын
가슴저린 이야기 잘듣고 가요 고맙습니다
@이수완-j4c
@이수완-j4c 3 жыл бұрын
착하고 반듯한 승우의 앞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계속 듣겠습니다.
@포셀린돌
@포셀린돌 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에게 참 가혹하다 세상이 사람이.. 잘 들었습니다
@화국-q2w
@화국-q2w 3 жыл бұрын
삼촌ㆍ더ㆍ을좋아할래요~~~~~
@류-o5e
@류-o5e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승우와연희넘가슴 에리옵니다그냥인정만으신분 들에게입양되어읍어린승우가넘
@ys-zy7en
@ys-zy7en 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남매이군요.세상에는 불쌍한애들을 이용하는 어른들이많으니 가련한애들은 헤어나오기가어렵군요.이애들이 정말행복했으면좋겠어요
@윤장미-x1v
@윤장미-x1v 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우리승우랑연희는 언제 웃게되나요? 가슴이너무아파요...
@향자박-h6u
@향자박-h6u 3 жыл бұрын
가슴 저미는 승우를 어찌할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선자-q1r
@김선자-q1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겟습니다
@김순열-s8c
@김순열-s8c 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일어납니다 목소리 너무조아요
@user-uc3vt8tq4m
@user-uc3vt8tq4m 3 жыл бұрын
💞💞💞
@고흥아스팜
@고흥아스팜 3 жыл бұрын
처절하리만큼 슬프디 슬픈 승우의 어린시절ㅜㅜ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설이-j7o
@설이-j7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더기바라기
@더기바라기 3 жыл бұрын
😀👍💜💜💜💜💜
@여명주-s4z
@여명주-s4z 3 жыл бұрын
방장님 반갑습니다 감사히듣습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3 жыл бұрын
길위의아이들은 엄마를만날수있을까요 엄마는아이들을돌볼수 있는환경일런지걱정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까미맘-h3n
@까미맘-h3n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TVCooking-Succulents
@TVCooking-Succulents 3 жыл бұрын
승우의 길이 참 멀기만하네요
@버섯을키우는농부
@버섯을키우는농부 3 жыл бұрын
항상 고운 목소리 듣고싶어서 👍👍👍👍👍누르고 기다림니다^^
@선희한-u3t
@선희한-u3t 3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저녁식사 끝내고 유일한 저의낙입니다~♡♡
@민들레-w4z
@민들레-w4z 3 жыл бұрын
제발..... 얼마남지않은 연희의 시간안에 꼭~ 엄마를 만낫음 .... 이.아침 맘이 넘 아프네요~ 책방님~~ 이.가슴아픈 이야긴 몇부작 인가요???
@권순도-d7q
@권순도-d7q 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아쉽네요 !
@wuwu6595
@wuwu6595 3 жыл бұрын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오솔길-osolgil
@오솔길-osolgil 3 жыл бұрын
이 남매를 어떡해요 연희의 가녀린 몸이 버텨 낼지 엄마는 아이들을 돌볼수 있는 형편인지 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live0050
@live0050 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구독료인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3 жыл бұрын
6편 감사히 들을게요ㆍ
@박진애-f4j
@박진애-f4j 3 жыл бұрын
👍
@egp3018
@egp3018 3 жыл бұрын
님..!! 소설이 해피엔딩 이어야 한다는 것은 구시대 적 발상이다. 라는 것이 현재의 기류지요. 하 지만 반드시 비극적인 엔딩만이 문학이 걸어 야할 현재 또는 미래의 모습이라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그 것은 문학의 순수성과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 다.승우와 연희가 그리고 삼촌과 춘자가 어둠 의 끝에서 인간의 모습을 잃지 않고 꽃을 피 울 수 있는 강인함을 가진 사람들로 살아내는 엔딩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 기대 하고싶습니 다.
@무지개양봉원-s3x
@무지개양봉원-s3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권오임-y7d
@권오임-y7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미경-g9w1n
@김미경-g9w1n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ne nouvelle voiture pour Noël 🥹
00:28
Nicocap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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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hoose The Wrong Box 😱
00:41
Topper G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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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새해복많이 받으세요/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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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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