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wo7fo4qe2c
@user-wo7fo4qe2c Күн бұрын
어쩜 그리 고운목소리로 잘 표현해 가며 읽어 주시는지 단연코 최고 입니다 !!
@user-ew6eu4dc3s
@user-ew6eu4dc3s Күн бұрын
책방님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목소리 찾고 있었는데 올라오질 않아 궁금 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명품 목소리였는데 다시 들을수 없다니 슬프고 그립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wellbeing9346
@wellbeing9346 2 күн бұрын
조강지처 버린놈과 가정파괴범이 만났는데,아직도 잘살고 있다는게 하늘은 참으루공평하지,않네요. 처절하게 살아오신 용인순여사님 남은여생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그나마 자전적소설이라도 남기셨으니,후회는 없으시겠지요. 그둘의 결과가 궁금합니다.
@user-bc2ti9mv9r
@user-bc2ti9mv9r 2 күн бұрын
예쁜 목소리 듣고싶어요
@user-lb9iw9lb3h
@user-lb9iw9lb3h 2 күн бұрын
나의 첫사랑은 이세상엔 없습니다ㆍ그의 동생은 저를 볼때마다 왜 붙잡지 못하고 헤어졌는지ㆍ나랑 결혼했더라면 우리 형이 죽지않았을텐데ㆍㆍ듣다보니 첫사랑이 더욱 그립고 사무치네요ㆍ잘 듣고갑니다ㆍ
@user-do2wl8dl4l
@user-do2wl8dl4l 3 күн бұрын
소리가 울려요. 깔끔하지않아요.
@user-jj5qo1bf9l
@user-jj5qo1bf9l 5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분 진짜 돌아가셨어요?ㅠㅠ
@sehwayeo3216
@sehwayeo3216 5 күн бұрын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무영 작가가 너무 일찍 세상을 뜨신게 안타까워요
@user-rt4if9jx9o
@user-rt4if9jx9o 5 күн бұрын
난 저렇게 못하겠지 미안하다 요양원이나 갈수있을까
@sehwayeo3216
@sehwayeo3216 5 күн бұрын
책방님 잘 들었습니다.. 감동적인 작품이고 시사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부담없이 편아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북투버가 많아도 그런 채널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작품을 고르다 보니 때로는 듣기좋은 목소리만 들을수 없는것이 안타깝답니다~
@sehwayeo3216
@sehwayeo3216 5 күн бұрын
편안 눈이 나빠지다보니 오타가 자꾸 생겨서 부끄럽네요
@sehwayeo3216
@sehwayeo3216 6 күн бұрын
살아서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도 아픈 사랑~ 목숨을 걸고 지킨 혜미.. 담담하게 편안히 읽어 주셨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user-xd8jp5th9m
@user-xd8jp5th9m 8 күн бұрын
영혼이니 내세니 이런 것들은 없습니다 죽어서 그리운 이를 만날수 있다면 저도 죽었습니다 여섯시간 이상 죽어봤고 가족모두가 모여 장사준비를 할동안 난 죽엇섰고 일곱시간만에 깨어났지만 저세상은 없었고 내세도 없이 그냥 무로돌아가 있었습니다 죽으면 그냥 끝입니다 나무 풀 동물이 죽으면 내세가 있을까요 인간도 마찬가지 그냥 없어지는 겁니다 제발 그리운 사람을 보고싶다고 자살하지 마세요 절대로 못만납니다 삶이 힘들어도 주인공처럼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며 추억하며 오래오래사세요 그게 그사람과 함께 사는 겁니다 내가 죽으면 내 사랑했던 사람은 누가 기억해 줄까요 오래 살아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오래오래 기억하는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user-uy1yx9qu9q
@user-uy1yx9qu9q 8 күн бұрын
뒤늦게 상사화1.2권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민규 한뎨 화가났다가 민규 도 모두 가여운 삶. 소리 책방님 목소리 넘 이쁜 목소리 사랑합니다
@user-rt4if9jx9o
@user-rt4if9jx9o 9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퍼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hongjayoon2405
@hongjayoon2405 10 күн бұрын
고맙고 감사합니다 듣고 있는 네네 지나간 내 많은 추억들이 나를 찾아와 주네요👵
@hoonsong6615
@hoonsong6615 10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다만 제 느낌으론 소설적 구성이 현실과 괴리감이 크네요 목욕신도 그렇고 여고생 여대생의 행동으로는 보편성이 없고.한번정도의 동침은 이해한다지만..꼭 되바라진 여자행동같은.... 그토록 열망하던 사람인데 10년됐다고 목소릴 기억못한다는것도 그렇고 더구나 먼 친척인데 그동안 소식이. 가족들에게 조차 없었다는 설정도 과하고 위스키 2병도 너무과한 설정인데 화자들은 정신 말똥하고... 물론 현실은 더한 상황도 있겠지만 소설은 현실보다 더 개연성이 있어야지요. 그래야 공감도가 높아지죠. 암튼 순수시대를 통과해. 이어져온 인연이라는 이야기 주제를 잡고 글을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이 과해서 아쉽네요. 기분나쁘시다면 본 뎃글은 삭제해 주세요.
@jcuuwifjt76
@jcuuwifjt76 12 күн бұрын
누나들이 남동생앞길을 막았네요. 여자가 현명하네
@geenajo6343
@geenajo6343 12 күн бұрын
꼭 이런 사고를 내고서야 정신들을 챙긴다니까,, 그러기 전에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고집들,,
@user-so7eh3vm6k
@user-so7eh3vm6k 13 күн бұрын
늦은 오후에 소파에 기대어 박완서 작가님 마른꽃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user-uz7ho8hc4d
@user-uz7ho8hc4d 14 күн бұрын
그리워요 다시듣기하면서 맘이아프네요
@Hiro_n_Haku
@Hiro_n_Haku 15 күн бұрын
정수남 선생님한테 글 배울때 느낀거지만 ... 글을 쓰실때 과하게 과장된 문체보다 일상 생활에서 느껴지는 담백한 문체를 사용하셔서 항상 실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거 같아요. 우리 삶에서 지나가는 소중한일에 대해서, 다시 상기시켜주게 하는 글인거 같습니다
@user-uy1yx9qu9q
@user-uy1yx9qu9q 16 күн бұрын
김윤희 선생님 의 잃어버린너 를 너무나 깊은 이야기 잘들었지요 소리 책방님 의 매혹적인 목소리는 언제나 넘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nedicta10
@benedicta10 16 күн бұрын
노래도 너무 잘 부르십니다. 참 듣기 좋네요.
@user-cg2hy5ob6t
@user-cg2hy5ob6t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h7zf9id5u
@user-nh7zf9id5u 17 күн бұрын
형우씨 지금 생존해 계시는지 ,,편지한통 띄우고 싶네요 어쩜 그렇게 몇 사람 역을 혼자서 다 하세요 몇번 속았답니다
@user-nh7zf9id5u
@user-nh7zf9id5u 17 күн бұрын
책방에 푹 빠져살고 있어요
@user-nh7zf9id5u
@user-nh7zf9id5u 18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목소리에 푸욱 빠져사는 나날입니다
@user-yn1rk1ei6f
@user-yn1rk1ei6f 19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6시간 완독했네요
@user-vh3qd6wb7e
@user-vh3qd6wb7e 19 күн бұрын
아~~난왜 이제 알았을까 왜 이런아까운분들이 이렇게 가실까요 저의 투병생활에 늘 위로가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tk8re6vf1e
@user-tk8re6vf1e 22 күн бұрын
참어려웠던 시절을 지나왔네요 지금도 역시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풍요속에빈곤이죠
@user-ed1br2xc3m
@user-ed1br2xc3m 22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일인 몇역을 진솔있게 읽어신 님을❤ 합니다
@user-ed1br2xc3m
@user-ed1br2xc3m 22 күн бұрын
뿌린되로 거둔다말 그대로 되는것 같네요 후회해도 소용없는일 만들지말고 지금이대로 주어진 일에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인것같아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봄니다
@user-tk8re6vf1e
@user-tk8re6vf1e 22 күн бұрын
정치인 어떤인간이 떠올라서 화가 치밀어오네요
@user-pn6nn1tm4p
@user-pn6nn1tm4p 22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user-tk8re6vf1e
@user-tk8re6vf1e 22 күн бұрын
파란만장했네요... 잘들었습니다ㅜ
@user-uz7ho8hc4d
@user-uz7ho8hc4d 23 күн бұрын
너무 그리워 듣고 또들어요
@user-ex6xz4vi9b
@user-ex6xz4vi9b 24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너무좋아요 .
@user-qt6on3ic3y
@user-qt6on3ic3y 29 күн бұрын
벌레 먹은 장미..
@gigmlldl5230
@gigmlldl5230 Ай бұрын
이러케 사는 여자들도 있네요
@수영임-j1r
@수영임-j1r Ай бұрын
마른꽃이란 단어가 웬지 향수를 불러 일으키듯 아련한 추억에 젖어서 잘 들었어요. 마치 짝사랑에 가슴앓이를 했던 설레임 이랄까요.. 고운 목소리에 취해 깜빡 졸았어요 감사해요~^-^
@user-ed1br2xc3m
@user-ed1br2xc3m Ай бұрын
이소설을 듣고 내잔신을 반성해본다 한치의앞도 몰어는 인간들이 왜 ? 이렇게 아귀다툼으로 살아가야만한는지 반성시간.... 진실로 사랑지못한 내자하을 자책하며 긴시간 낭독해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평안한 날 되세요 ❤❤❤
@user-uf9xb8yg5q
@user-uf9xb8yg5q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ㅇ
@user-ed1br2xc3m
@user-ed1br2xc3m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밤을 꼬박 새워들었습니다 윤희라는여인의 애절한 사랑과 춘식씨의 가슴태운 그절절함을 너무잘 표현 해주신 님의예쁜목소리 다른 책도 기다하면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user-mt3mk9ny5y
@user-mt3mk9ny5y Ай бұрын
마지막 웃음소리 너무너무 좋네요. 모든사람들에 삶 속에도 이런 웃음소리가 같이 하시길 두손모믐
@hyeonghuidalju4986
@hyeonghuidalju4986 Ай бұрын
정말 그립고 그립네요
@user-kc9wt8ef7f
@user-kc9wt8ef7f Ай бұрын
가슴아프고 애절한 이룰수없는 사랑......애끓는가슴앓이가 눈물나게 슬프네요. 이사랑을 어쩌면 좋을까요? 눈물나게 슬픈사랑. 아루어질수 없는 패륜적 사랑 인데.이처럼 아름답게 묘사하고 살갑게 풀어가는 작가님 훌륭하십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user-kc9wt8ef7f
@user-kc9wt8ef7f Ай бұрын
❤😢😢😢
@user-jf6yi3mj8s
@user-jf6yi3mj8s Ай бұрын
간만에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의리의 골목대장!!!! 감동받으며 감사히 들었습니다
@user-id4ky3jk2h
@user-id4ky3jk2h Ай бұрын
고운소 잘듣고깁니다 감사❤❤❤❤❤
@user-vh3qd6wb7e
@user-vh3qd6wb7e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능소화가 애기씨 별당 담벼락 꽃인데 꽃가루가 눈에 안좋은 성분이 있어 외간 남자가 담을 넘보지 말라고 심어져있다고 들었는데. 또 이렇게 각색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