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님은 소리를 하실때 한소절 한소절을 정성스럽게 깊이있게 표현하고 몰입하시면서 부르시기에 심금을 울리는 깊이있는 음악을 하시는것 같아요~ 듣고있으면 음악속에 빠져 들어가고 노래의 주인공이된것같아요~ 연주와 노래 최고의 연주와 최고의 노래 같아요~☆☆☆☆💚💜💖💚
@어량-i4o6 жыл бұрын
나윤정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user-mm9vm2wl4b8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애절한 음정에 눈물 납니다
@염승섭-c9k7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나무나라-r2r8 жыл бұрын
잘부릅니다 .. 좋은노래 기타소리와 어울립니다 ~
@QHAPPY7 жыл бұрын
장사익님 제가 넘 좋아하는 ~~~ (님은 먼곳에 .... ) 멋지세요
@jaihyukchoi21934 жыл бұрын
Real korean soul...감사합니다 선생님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3 жыл бұрын
오늘같이 비오는날 선생님 노래가락은 더욱 가슴을 때립니다
@user-pt6ob3es4o4 жыл бұрын
두 신선이 천상에서 내려온듯 어쩜 이리도 잘맞을까
@cbnuh02164 жыл бұрын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respite41368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넘 좋아요~~
@퍄노-e5o Жыл бұрын
장사익임을 누가 넘나들 수가 있을까요.. 건강만을 기원합니다.
@km-en6ws3 жыл бұрын
쓰리 핑거에서 힘있게 울리는 기타는 가히 장인의 한땀 한땀~ 일품입니다!
@평화새로운미래다7 жыл бұрын
새가날면 따라웃고 새가울면 나도슬퍼요!!
@평화새로운미래다7 жыл бұрын
울친정아부지가 넘그립네요 장사익님의 취임새.노래 울아부지도 노래좋아하시고 노래 잘하셨거든요 막걸리 주전자에 담아 아버지에게 같다 드리면 꼭 저에게 노래한곡 시키시고 답례로 저에게 노래를 불러주셨지요.. 구슬프고 애잔한 노래가 장사익님을 보면 울 아부지 얼굴이 투영되어 자꾸 보고 듣게 됩니다.. 고마워요,,노래 잘듣구갑니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 어릴때 생각나네 어느 여름 빨간 노을 빨간 구름이 생각난다 나 또한 봄날은 갔고 ~ 그져 황혼을 바라볼뿐 그래서 추억속에 가끔은 과거 추억이 떠오른다
@ansimgo824 жыл бұрын
김광석 형님 기타는 정말 예술이야 요번에 유재석 프로에도 잠시 나오더만
@진짜가짜-f7f5 жыл бұрын
멋져요.최고!!!!
@푸른달-j5h8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사랑합니다^^
@michascarberry3435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사이면 나이가 먹을수록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user-zj3pl9yz3d Жыл бұрын
클래식의 진수를 보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leeyh-r5t7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님은 진정한소리꾼 소리가 너무 애절해요.....
@user-rx6sm2ez5x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가사와 기타연주에 감격합니다
@박준영-x7m3 жыл бұрын
최고 노래 한글 또 한 최고
@jjames75787 жыл бұрын
독일공연에서 이 노래 듣고 완전 반함. 기타리스트분도 잘치신돠
@이이순례-x9w7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평화새로운미래다7 жыл бұрын
얼쑤!
@종현김-b2z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user-ng6zg9mb2i8 ай бұрын
아. 정말 너무 멋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과 감동.
@user-xi5pl8vg8c8 жыл бұрын
너무멋져요~
@user-ge1ok3qs3t2 жыл бұрын
와우...최고의노래에최고의반주이런게노래맛집이지...ㅎㅎ
@퍄노-e5o Жыл бұрын
한국의 혼을 최고로 표현하시는 분. 존경합니다.
@younghovan5 жыл бұрын
김광석님 기타....영혼이 흔들리오!
@지풍금 Жыл бұрын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 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 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