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신나강 말고도 게베어 1898도 있쥬 19~20세기 볼트액션 소총은 부스러질 때 까지 마르고 닳도록 써먹는 듯
@younghuh3642Күн бұрын
미국 교민 입니다.90년대 소련 무너지고 모신나강 이 미국 에 중고 로 백만정 이상 들어와서 지금도 약 500불 정도 로 구입 할수 있지요. 나도 18년 인가 내 친구 인 체코인 이 총포상 을 하는데 당시 250불 주고 한자루 구입 했지요. 잘 맞는데 문제 는 총알 을 구하기 힘들어요. 당시 에 도 발당 1불 이상 주었는데 지금 은 3-4불 합니다.특색 은 앞 이 총검 이 장착 되어 있지요.AK47 도 한정 있는데 루마니아 에서 만든것 입니다.
@user-stalin18792 күн бұрын
늙었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 것.... 일성이 손자가 모신나강을 아직도 쓴다는게 자랑스럽군
@romantic_commando2 күн бұрын
아니 이오시프 스딸린 동지께서 아직 살아계시다니! 빨리 푸틴부터 숙청시켜 주십시요!
@DDG-22 күн бұрын
리엔필드 소총 하니 기억나는게 2008년 뭄바이 테러 당시 인도경찰의 주력 무장이 리엔필드 소총이어서 AK74로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에게 일방적으로 밀렸다고 합니다 리엔필드가 볼트액션식 소총중에서는 장전속도가 빠르다지만 근접전에서 자동소총앞에서는 적수가 되지 못했죠
@weasel_roko2 күн бұрын
M1911은 KM1911A1이라는 제식명칭으로 흔히 45구경 권총으로 많이 불립니다 19군번인 저도 자주포 조종수인 동기가 해당 권총을 쓰는 걸 봤었으며 이게 나온지 100년도 넘은 총이라고 했을 때 못 믿겠다던 동기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pujamsoren2 күн бұрын
육군은 모르겠는데 해군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1911을 장교들이 임관전 훈련 받을때 권총사격훈련 용으로 사용한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K5로 바꿨지만
@marks.4567Күн бұрын
육군은 전방부대부터 K5로 전환중인데 아직도 후방에 있는 방공이랑 기갑부대에서 45구경 쓰는걸로 알고있어요
@pujamsoren2 күн бұрын
타군은 모르겠지만 해군은 1911을 장교들이 임관전, 훈련 받을때 주무장인 K2와 함께 부무장으로 사용하던 병기였는데 지금은 K5를 쓴다고 했습니다 4~5년전 영상들이긴 해도 해군 사관후보생들의 훈련 영상에서 1911로 사격하는 모습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