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사도는 오순절날 약속의 성령이 강림했을 때 사도행전 2장 16절부터 오늘 살펴주신 요엘서 말씀을 인용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엘서의 신(루아흐)은 성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는 예수께서 이 약속의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있다는 의미로 얘기하셨죠. 궁금한 점은 목사님은 오늘을 사는 만민, 즉 모든 사람이 그 신을 모두 부음 받았다고 생각하시나요?
@firstbel24 күн бұрын
저는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좋아요. 너희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의)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하나님 나라의) 이상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