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후 살아난 소녀와 주부/지옥이 있는줄 알았다면 무슨짓을 해서든 안왔을텐데/세번 죽어 지옥 다녀온 목사/사후세계는 두 종류다 천국 가려면?-사후의 세계(모리스 롤링스/보이스사)

Рет қаралды 19,021

책읽어주는여자 에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1

@박준희-k2d 2 ай бұрын

'좋아요'는 눌러줄께. 댓글은 못 달아주겠다. 막걸리를 한 병 마신 채 이기 때문.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ай бұрын

한잔 하시고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리건-j9n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끝은 언제쯤 올 거 같아요 백두산 폭발하고 후지산 폭발하고 3차 세계대전발발하고 휴거하고 10년 50년 100년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종말보다 우리 개인의 종말이 더 빠를 확률이 높으니 날마다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Tarza13 Жыл бұрын

이런 자살은 절대 안되요!!! 죽고 싶은 생각은 당신이 원해서 한 결정이 아니라 악하고 더러운 영들의 철저한 속임수 입니다!! 그런 경험이 없으니 이런말 한다고 하겠지만 저도 약 6개월전에 거의 억대 대출 및 카드 값때문에 미칠거 같았습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었어요 저도 자살 충동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생각을 거부하면서 버티고 결국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어요 살려달라고요 매일 거의 음식도 먹지 못하고 하나님께 매일 매달렸어요 그런데 약 일주일전에 주께서 저에게 피할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니 자살은 안됩니다 하나님께 다 맡기고 회개하고 기도하세요 반드시 응답 주실겁니다!!!

@문연화-n3r Жыл бұрын

아멘

@문연화-n3r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부르짖으며기도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너무 힘든 상황때문에 죽고싶은생각도있습니다

@Tarza13 Жыл бұрын

@@문연화-n3r말 그대로 울부짖으며 기도하는거에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소리 질러도 괜찮은 곳에서 살려달라고 이 고난에서 꺼내달라고 하시는겁니다 내힘으로 안되는 걸 인정하고 맡기세요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와주심을 믿으세요!!

@여름-y7w Жыл бұрын

@@Tarza13어떻게 해결되신거에요? 신기하네요 간증되실것같아요 저는 기도응답이없어요 중언부언하는것같아 중단하고 그냥 포기하다가 다시 생각나면 기도하고 힘겨워요

@Tarza13 Жыл бұрын

@@여름-y7w 지금에서야 깨달은거지만 님께서 하는기도 모두다 주께서 들으신다는 겁니다 응답받고 알게되었습니다 포기마세요 중언부언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크흠

@TV-booklov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harrykim7830 10 ай бұрын

영적으로 흑암인 경남 진주와 서부경남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릴게요 예수님 믿는 사람이 전국에서도 극히 적어서 많은 사람들이 흑암으로 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전국곳곳의 절들이 다 교회로 바뀔 날을 꿈꾸어봅니다 행복한 전도자로 사시길 바래요~^^

@다인-v7h Жыл бұрын

대표님 늘 공짜로 잘 듣고 은혜 받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명탐정꿍꿍이 8 ай бұрын

무수와

@책읽어주는여자에젤 8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박승단-t2e Жыл бұрын

자살은 절대 안되죠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신앙인은 살아도 죽어도 주인의 뜻대로 하기로 결단한 자들이지요...^^

@NAZIRITE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좁은문입니다.

@yaholove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없습니다. 영안자의 영가 인터뷰 수년 보고 확인한 지식입니다. 비접종자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아서 그 길을 찾는 사람이 적다 마태복음 7:14

@공의와긍휼 Жыл бұрын

하나 더듣고 싶다던 아들 그만듣게 하고 일찍 제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탐나는 아들입니다!ㅎㅎ

@김성준-f8w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분이 예수믿고 자살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거죠?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예수를 진짜 믿으면 자살할 수 없지요 예수 믿는다는 건 예수를 내 생명의 주인, 인생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것인데, 자살했다는 것은 죽음의 영인 사탄을 주인으로 택하여 굴복할 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살이라는 행위로 내 주인은 예수가 아니라 사탄임을 증명한 셈이지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은 죽고 싶어도 주인이 살아라 하면 인내하며 살고, 더 살고 싶어도 주인이 그만 오너라 하면 미련없이 순교도 하는 행위로 그 믿음을 드러낸다고 봅니다

@K_kimchi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 생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생명이 내껀 줄 알고 내 마음데로 했다면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짖게 된거죠......

@Qwere77-q7p Жыл бұрын

@@King-Salem정말 공감되고,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기도했던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존댓말 문화가 있는데 왜 이렇게 예수, 예수 그럴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부르지만 단독으로 예수님을 님.자면 붙이면 되는데 예수, 예수.. 찬양도 대부분 예수라고 찬양하죠.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이 예수라고 부르면 들을 때 목사님, 권사님, 장로님, 집사님, 성도분들이 예의없고 이상하게 여기며 고치라고 하겠죠. 그리고 어린 아이부터 10대가 목사, 권사가 왔네.. 장로가 기도하네.. 이렇게 말해도 무례하다며 화내시잖아요. 근데 존댓말 있는 한국에서 예수라고 부르는 건 교회가 가볍게 생각해서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도 받치셨잖아요.

@진리생명과를찾아서 Жыл бұрын

자살이라고 다 지옥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등산가가 여럿이 로프에 매달릴 수없는 무게로 한 사람이 줄을 끊고 여러 사람을 살리는 행위는 사랑에서 나오는 행위입니다. 타이타닉호에서 빠져 나갈 수 있지만 보트를 양보하고 죽는 것은 자살인가요? 타살인가요? 살신 성인의 깊은 사랑도 있습니다. 삼손의 죽음은 어떤가요? 하나님께 힘을 얻어서 죽었는데요ㅡㅡ 사울왕과 가룟인 유다의 자살과는 다릅니다. 이건 좀더 심사숙고할 예로 예수님은 죽으러 오셨는데 겉으로 보기엔 타살이지만요ㅡㅡㅡ

@블루스카이153 Жыл бұрын

지옥 만큼은 가지 말아야 겠어요 들을 때 마다 지옥 만큼은 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지옥이 있는 줄 알았다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안 왔을텐데 라는 탄식이 내내 마음에 남네요...^^

@junhoshin6766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데 택함받은 사람은 지옥경험하고 하나님이 살려주신다 하지만 택함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은 지옥고통을 영원히 해야한다..

@조혜정-d9r Жыл бұрын

죽은뒤에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이 악인을 놔둔다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계명은 크게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다. 그러나 이웃에게 미움을 품는것또한 하나님입장에서는 죄기때문에 우리는 지옥에가야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에 의인이 단 한명도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아들을 보내신것이다. 그것말고는 우리를 의롭게할 다른 방법이 없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보시는 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동행하여 천국까지 잘 도착하시길 매일 기도합니다~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4238chanwuel Жыл бұрын

@@조혜정-d9r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gracesong7825 Жыл бұрын

우리 다같이 예수님 믿고 천국갈 준비를 하며 삽시다~~ 에젤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더 은혜가 됩니다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천국길에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yjrm763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는 개별 성도의 구원과 위로의 한방편으로 저런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사후 천국은 이세상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 바울사도도 입을 닫았습니다(고후12:1~4).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의 말도 이미 주어진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눅16:19~31). 저런 천국과 지옥을 가보았다는 이야기가 경험한 본인에게는 강렬해 깊이 박히겠지요. 그러나 저걸 듣는 사람에게는 안목의 정욕인 호기심만 일시적으로 채워줄 뿐입니다. 그리고 이내 마음은 더 무디어져 성경을 보는 게 시시하게 느껴집니다. 나아가 마약중독자처럼 또 다른 더 자극적인 경험담을 찾게됩니다. 다시 말하면 죄된 몸이 신앙이 제대로 자라기 전에 저런 자극적인 신비를 경험하거나 간증을 자꾸 듣게 되면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인 성경은 하찮게 보이게 됩니다. 생동감 없는 고리타분한 얘기로 들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바울의 삼층천 입신 경험도 당시 초대교회 교인들에 해롭기에 입을 닫은 것이죠. 그러므로 저런 간증들은 하나님 세계에 대한 호기심만 자극할 뿐 신자들에게 지속적인 변화를 끌어내지 못합니다. 죄인이 구원받아 지속적으로 변화되어 하나님 자녀가 되는 능력은 지금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 뿐입니다. 그는 저경험자가 본 천국에서 성부하나님과 함께 계시다 땅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이보다 더 큰 신비한 기적이 어디 있습니까? 저 천국 경험담보다 더 위대하고 신비한 주님의 생명의 말씀이 지금도 계속 하나님 우편에서 성령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여기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성경은 교과서요 간증은 참고서일 뿐이지요~^^

@gracesong7825 Жыл бұрын

원론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런 간증들을 통해 신앙적인 격려와 도전을 받기도 합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