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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잡아먹는 부모들 '포식자 부모'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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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La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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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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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7
@user-mr4tz4re7d
@user-mr4tz4re7d Жыл бұрын
있습니다 해준것도 없는 사람들이 자식한테 더 바라더라고요 무개념 사람들입니다
@user-if3vo4cr7d
@user-if3vo4cr7d Жыл бұрын
맞아요~부모라는 이유로 자식한테 해준거없이 모든걸 해주길바라는 빨래꽂는 부모도 많아요~~
@user-tt6il7vq8t
@user-tt6il7vq8t Жыл бұрын
결혼33년되었는데 낳아줬다는거 하나로 효도강요하고 남편월급으로 부족해서 맞벌이해서 32년 매달 시부모 생활비 보내드리고 제사 생신 명절 다~제가 지냈습니다. 온갖 수술 다 해드리고 나니이젠 내가아플차례네요 지쳐서 퇴직핑계로 생활비 안드리고있어요 시부모 눈도 마주치기 싫어요 내자식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짐되기싫어서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 자식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지팡이가 되어 일어시는데 보탬이 되고싶어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user-pk2ks9yv9s
@user-pk2ks9yv9s Жыл бұрын
에구 그동안 며늘 노릇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착한 며느님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저도 71세로 두아들 결혼했지만 자식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되려고 우리부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user-qn6iq5vs4v
@user-qn6iq5vs4v Жыл бұрын
부모와 자식이란 이유?
@sryibgtp5007
@sryibgtp5007 5 ай бұрын
미개인 유교사상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자식을 자살.우울,불안, 조울증 등 불행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돈없는 사람,바람둥이,놀음,폭력,사치,허세,보여주기식 등 제발 결혼하지마세요. 결혼도 국가에서 검정을 해야함 (이혼으로 자식이 더 불행함)
@user-sc4qg3fi2y
@user-sc4qg3fi2y 2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자식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며 부모가 부모 다워야 부모 대접을 받는겁니다.
@moon-vc4dx
@moon-vc4dx Жыл бұрын
작년에 89세아버지 돌아가시고 지금도 82친정엄마집 근처 살면서 챙기고있는 힘든 와중에 친정엄마 고관절수술 하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술을 찾고 있네요 아버지 계실때부터 두분다 술하고 수면제 장기복용으로 괴롭히더니 보호사분한테 술사달라고 거짓말도 한답니다 정말 맥이 빠져서 못하겠습니다 걸어보겠다는 본인 의지는1도없고 남의 손에 의지해서 사시면서 입으로 간섭만하시는 통에 보호사분들께도 죄송할뿐입니다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쎈편이라 옆에 있는사람 정말 힘들게 하시는데 본인은 굉장히 아무말도 안하고 힘들게 하는것 없다고 착각속에 사십니다 돈한푼없이 자식5남매 돈으로 혼자 편하게 사시면서 외롭지않게 하길바라는데 그것까지는 못하겠습니다 자식도리가 끝이 없네요
@user-qe8og2yx9w
@user-qe8og2yx9w 10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저도 친정엄마가 외롭다고 자꾸찾아오는데 늙은엄마 얼굴보기싫어요. 어릴땐 옆에 있어주지않고.다늙어 돈 한푼없이 자꾸찾아오네요.60인저도 갱년기에..은퇴하고 집에만 있는 남편도 벅찬데..ㅠㅠ
@jinjudamchi
@jinjudamchi 3 ай бұрын
우리집에도 그런 늙은이 있다.. 젊을땐 춤바람나서 돌아다니고 자식들이 6~7시간 차타고 가도 밥도 안해주고 막국수 달랑 시켜주고 춤추러가놓고 이제 늙어 거동 못하니까 전화도 안하냐? 와 안오냐?고 난리친다....
@user-lr8qs1eq9d
@user-lr8qs1eq9d 2 ай бұрын
버리세요
@user-yj8wc1pn4m
@user-yj8wc1pn4m 2 ай бұрын
저도 올 나이쉰중반인데. 상황이 비슷하군요. 알콜치료병원만 네번을 다녀오신 어머니가 이젠 보기도 싫어집니다.
@jinjudamchi
@jinjudamchi 2 ай бұрын
@@user-yj8wc1pn4m 나이 80이 넘은 할머니가 알콜 중독이라니~~ 참 힘드시겠네요~
@user-bp2cb9th2w
@user-bp2cb9th2w Жыл бұрын
자식 잡아먹는 부모 주위에서 자주 봅니다. 30프로는 된다고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Wow, omg that much 30%!! 😰🙏 that’s really sad….,
@DSK-wk5fn
@DSK-wk5fn Жыл бұрын
돈없는 자식들 생각은 안하고 볼때마다 여행가자,바다보러가자,일본이고 중국이고 아주 여행에 올인하더니 늙어서는 병원비,생활비까지 자식잡아먹는게 맞더군요
@user-gn6zi2tl8n
@user-gn6zi2tl8n Жыл бұрын
아들 결혼시 집 구할 때 보태줄 것도 없으면서 며느리에게 혼수로 명품가방 타령... 해외여행 보내달라 타령...
@user-ok3py3db3f
@user-ok3py3db3f Жыл бұрын
미췬것들 많다
@user-zq2hk4hx4v
@user-zq2hk4hx4v Жыл бұрын
자식돈 쓰는거 불편한 사람인데
@gingin7676
@gingin7676 5 ай бұрын
​@@user-gn6zi2tl8n명품백 들고 갈 자리도 없는 것들이 명품 들고 남대문 시장이나 가려고?
@sanglee7877
@sanglee7877 Жыл бұрын
용기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과거엔 사실 자식 잡아먹는 부모가 훨씬 많았죠 지금 그들이 80대 이상 초고령자들
@user-gx1zm6cn6s
@user-gx1zm6cn6s Жыл бұрын
애구 잣
@user-yj8wc1pn4m
@user-yj8wc1pn4m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됩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치매인지 노욕인지 장성한 자식을 가지고 가스라이팅을 해대곤 하는데 . 나도 늙어서 저럴까 하는 생각에 전율이 .
@user-bb7on6ui8b
@user-bb7on6ui8b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복도 많네요 어쩌면 자식들이 용돈을 줍니까 우린 되레 자식들 돈 주기에 급급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맘이 편합디다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맙시다그려 편하게 살면 되지요 .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 100%
@user-pm7jo4tl8z
@user-pm7jo4tl8z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복도 많네요~난 아직도 자식들 도와주고 사는데..효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더이상 피해만 안주면 좋겠습니다
@user-zq2hk4hx4v
@user-zq2hk4hx4v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우린 자식돈. 못씁니다 줬으면줬지
@user-ge6zl6hx6i
@user-ge6zl6hx6i 2 ай бұрын
부모같지도 않는 인간들 주위에 생각보다 많아요.
@eunjookang00
@eunjookang00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는 주변 지인들이 자식, 손주 자랑하는데 본인은 뭐 내세울게 없다고 아주 한탄을 하십니다. 재산 몰빵해준 아들은 망해서 이혼 두번이나 했고 우울증에 걸려있는데… 그저 살아만 있는게 다행아닌가 싶은데.
@JLEE-im1gz
@JLEE-im1gz 6 ай бұрын
그런 부모는 이런 영상을 안본디는게 함정;;
@user-wr8wu5qn8h
@user-wr8wu5qn8h Жыл бұрын
넘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건강하세요 무사고와
@user-wm1ly5qs9g
@user-wm1ly5qs9g Жыл бұрын
부.모 자녀 관계 많이 생각하게하는 말씀입니다 애착이 아닌 집착에 가까웠음을 느낄때 많아요 좋은 부.모 되야겠지요 퇴근길 나의 자가용 큰차 지하철 안에서 😊😊😊
@user-pz4jf5ye1w
@user-pz4jf5ye1w Жыл бұрын
우리부모는 자식을 잡아먹는 부모였나? 나는 지금 부모로써 내자식을 잡아먹는 부모인가? 한참을 샹각하는 시간되었네요. 60중반을 넘어가는 자식들은 부모공양 하며 지금도 병원비야 집안행사야 모든것을 책임지는 시대이지만 적어도 내자식들에게는 돈문제로 자식 잡아먹는 일은 없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위사연을 듣고 자식이 부모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니 참 씁쓸 해지네요.
@user-gn6zi2tl8n
@user-gn6zi2tl8n Жыл бұрын
제발 낳아주고 키워둔 댓가를 달라 하지 말자. 최악부모다.
@user-wh6cv5xr2c
@user-wh6cv5xr2c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뼈만 남겨놓고 다털어가도 되고
@happystepj7025
@happystepj7025 Жыл бұрын
@@user-wh6cv5xr2c자식주지마세요. 줄거없는 부모들이 더 부들거리더라
@babyandi3397
@babyandi3397 Ай бұрын
@@user-wh6cv5xr2c 얼마 주셨음?
@jvydee6195
@jvydee6195 6 күн бұрын
@@user-wh6cv5xr2c 그게 아쉬우면 자식을 왜 낳았냐? 자식한테 주는 게 아까웠음?
@raindrop4747
@raindrop4747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낳은건 부모의 선택이고 기르는건 의무인데 보상을 바라는거부터 잘못된 보상심리라고 생각합니다 키워준값이 어딨나요 자식이 알아서 잘 살아주면 감사한거죠
@youngawesome1204
@youngawesome1204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섭다 세상 살아가는게 힘든데 부모가 80대인데 지금 그냥 깝깝하다 부모한테 정이 조금도 없는 자식으로 평소 그냥 맹숭맹숭하다 전화 통화 하는것도 부담스럽다 왠만하면 특히 엄마 얼굴은 안보고 살고싶다
@user-gn6zi2tl8n
@user-gn6zi2tl8n Жыл бұрын
힘든 자식삶이 될듯...
@user-xc6cq1du8x
@user-xc6cq1du8x Жыл бұрын
참 부모가 된다는게 쉬운일만은 아닌것 같다 60넘은 부모학교라도 있으면 참으로 좋겠지만 우리때 부모상하고 우리자녀들이 생각하는 부모상이 많이 다른거 같다 이 영상보고 깨달은점이 많다 원할때 물을때만 조언해주는걸 절대 잊지말자 다짐해본다
@rlaaldhr3
@rlaaldhr3 Жыл бұрын
나이먹으면 수입이 없으니 자식한테 의존할밖에 적당히살다 가고싶다 자식한테 피해안주고
@jinjudamchi
@jinjudamchi 2 ай бұрын
90살이어도 목소리 카랑카랑 전화안한다고 새벽부터 전화해서 욕하는 부모도 있답니다.
@user-hj7qb8mw4c
@user-hj7qb8mw4c Жыл бұрын
아들자식 결혼 시켰으면 각자 괴롭히지 않고 잘 살았으면 합니다. 월세 단칸방에서 시작해 힘들게 사는자식한테 보증서라 해서 저는 그리 반대했건만 남편은 부모라고 가서 보증서더니 그돈 갑지않아서 매달 독촉장 오고 월급 압류한다고 하고 남편과 싸움도 많이 했는데 결국은 저희가 이천만원 가까운 돈을 갚아주고 결혼생활 동안 시댁 때문에 마음한번 편해본적이 없고 죽기 전에는 남편헌테 삼천만원 이라는 돈을 뜯었는지 줬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농협에서 대출 받아서 보내준걸로 쓰고 미안함도 없고 뻔뻔 하고 시부모 죽고 없으니 마음편하고 남편 한테 미운 감정만 갖고 살았는데 이제는 다 내려놨습니다. 이제는 제 건강 생각해서라도 남편과 싸우지 않고 그냥 다 내려놓고 삽니다. 결혼해서 삶이 이렇게 힘들지 몰랐는데 다행히 친정부모 밑에서 삶이 고생없이 곱게 살아서 위로를 받습니다.
@user-vc7rl5qc8r
@user-vc7rl5qc8r Жыл бұрын
자식 20대가 되면 "옆집 자식"라고 생각하라더군요.
@user-jj5lt8yc4t
@user-jj5lt8yc4t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이 자식에게 바라지 말아야 해요 에휴 불쌍한 아들 . 며느님 들 힘네세요.
@siljung228
@siljung228 Жыл бұрын
사연주신 분은 그래도 아직 기회가 있네요~ 난 며칠전 아버지를 버렷어요 내맘속에서... 내 나이 60입니다~ 세상 효녀소리들으며 여지껏 살아왔죠. 몇해 전 엄마 가시기전까지 '넌 우리(부모)가 지금 당장 죽어도 한이 없을만큼 했다'란 말을 하셨을정도로 내 젊은시절 부모 형제들한테 내삶을 다 희생했고 결혼후에도 여지껏 가슴아플만큼 늦게 꾸린 내 소중한 가정 남편 자식보다도 더부모 부모 거리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챙기며 살아왔더랫죠~ 대학 입시전에 쫄딱망해버린 아버지의 죽어도 놓지못하는 사업뒷바라지에 가족들생활비에 동생들 대학교육까지 내 공부에 수업듣는시간보다 더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졸업전부터 가진 직업으로 부모빚 다 갚아주고 잊을만하면 터지는 사건 사고들 전부 혼자 뛰어다니며 돈으로든 내 힘으로든 해결해가며 동생들 (동생들은 그 흔한 아르바이트 한번 안하고 공부햇지요) 남부럽지 않게 다 키워놓고 아주 늦은 나이에 결혼했어요 그럼에도 난 부모를 원망하지 않았어요~ 집안이 몰락하는걸 보고 바로 결혼이란 핑계로 달아나서 내가 얼마나 힘겹게 가족들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지 뻔히 보면서도 십원한푼 보태주지 않으며 부모형제 내몰라라 하던 언니란 사람과 그런 내 도움으로 커왔던 그 동생들은 입만 열면 부모원망들을 해대도 난 자식들에게 풍족하고 훌륭한 그늘막이 되주지 못햇던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더 아플까 고민하고 아파하며 그들을 위로해주며 살아 왔었지요.. 지들 먹이고 입히고 공부까지 시켜놓으니 살만해진 동생들.이제서야 언니행세하며 나타나서 터무니 없는 핑계로 동생들 불러모아 날 왕따시키는 언니란 사람. 마음에 부담갖고(?) 살던 동생들 이때다 하고 같이 합세하여 내등에 칼을 꽂아대는통에 어버지한테 서러운맘 하소연하다가 '너가 언제 걔들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켯냐'고 고래고래 고함지르며 누구보다 많이 배운 나름 잘나신 입에서 펄펄뛰며 욕지거리까지 해대던 90 노인네~~ 사람이 염치가 없어도 양심이 없어도 말문이 막힐 지경이엇죠-- 나이들어 가실때 쯤되면 본인인생 되돌아보며 미안함 고마움도 생길만 한데 그나이까지도 자존심 이기심 버리지 못하고 몸도 약해빠진 어린 딸아이때 부터 오로지 가족걱정에 내가 해야만 한다는 책임감에 결혼조차도 포기한채 지네들에 희생하고 살앗던 그세월들을 한순간에 뭉개버리던 아버지란 사람~~ 치매인가 보다 그래 너무 나이가 들어서 치매가 온거라며 내 자신 다친마음 달래고 또 다독이며 이젠 형제들 뿐만 아니라 아버지란 사람도 놓을때가 됐구나 생각합니다... 내 아버지만 그런게 아니란 걸 알고 나만큼이나 사연들이 아픈사람들이 많단걸 유투브등을 통해서 찾아보고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쉽게 가실 아픔이 아니네요 아마 내 더 나이들어 죽는순간까지도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고 슬픔이고 분노일거 같아요~ 제발 저런 부모가 되지 않게 살아야죠 저역시 늦게 얻은 한아이의 엄마이지만 친정가족들 땜에 너무나 많은 짐을 짊어지고 살아왔던 내 삶이 한없이 가엾고 안타까워서 아이한테 만큼은 절대로 짐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금에야 깨달앗어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고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니란걸요~ 그래도 난 믿었거든요 아니 믿고 싶엇단게 맞아요 동생들의 배신은 옛말에 원수모아 형제된단 말에 있듯이 정말 받아들일수 없는 상처였어도 그래서 홧병까지 얻어서 병져 누워있어도 내 부모란 사람은 속으론 알고 있다고 믿었어요~ 워낙 잘난줄알고 워낙 고집세고 워낙 자존심 높고 워낙 이기적이었긴 했어도 내 부모중 한 사람이엇기에 나를 낳았던 사람이기에 본인의 무능력을 인정하기 싫어서 창피해서 그래서 입밖으로 니 덕분이단 말을 못했을지언정 속으론 알고 있으리라고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바보같고 한심하고 ㅎ 죽고싶은지... 사연자분 아직 늦지않았어요 사람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더 늦기전에 놓아버리세요 나처럼 노인네가 되버린 지금에서야 할거 다하고 아플거 다 아프고나서 놓지마시고 그래서 후회하지마시고 지금 당장 버리세요~ 그게 당신이 현명하고 제대로된 길을 가는겁니다 당신이 없으면 부모 아무 소용없어요 당신의 행복만을 찾아 살아가시길 바래요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I’m sorry 🙏😭❤️ fighting!!
@hojudeak9262
@hojudeak926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독다독 . 저랑 인생사가 너무나도 비슷해서 댓글을 달아요. 저도 이제 막 60대에 들었습니다. 저도 대학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 하자마자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잘나가지만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가계를 접어서 내가 가족을 책임지게 되었어요. 처음엔 다른사업 준비할 기간 1년동안만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그 1년이 3년이되고 4년이 되고••••• 저의 직장이 좀 특이한 직장이라 월급이 꽤 많았지만 정말로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는동안에 내 월급 구경한번 못했어요. 아예 엄마가 월급통장을 가지고 계셨고 나는 조금씩 나오는 수당으로 살았어요. 외국으로 직장을 옮겨도 동생들 학비 ,부족한 생활비,동생들 예능교육비 , 부모님 해외여행 등등 끝이 없었어요. 그래도 내 가족이고 내가 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몇년전 어느날 부모님의 마지막 재산 지금 거주하시는 아파트를 동생한테 미리 상속하셨다는걸 들었습니다. 그런데 서운하지만 부모님 재산이고 부모님이 결정했으니 내가 뭐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돌아온 말은 ' ㅡ네가 한것이 뭐가 있냐' 였어요. 오히려 동생이 안스럽답니다. 그동생 먹고살만하고 부모님께 별로 관심도 없어요. 그래서 저도 연 끊고 살고있어요. 그래서 Sil Jung님의 마음을 아마도 이해할수 있을거에요. 현재 내가족 (남편 그리고 내 아이들)과 사랑을 많이 나누며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한국에 가고싶은 마음도 들지않아요... 꼭 내 인생이야기 같아서 댓글 달았어요. 힘내시고 그래도 받는것보다 줄수있었다면 우리가 더 능력자들 이라고 스스로 격려해봅니다. 우리 이제 이생 100세 시대에 40년 남았어요. 행복하게 잘 살아요. 😊
@user-jb7cd1du8x
@user-jb7cd1du8x Жыл бұрын
멋진분이네요 내가 능력자라 베풀수 있었다 귀감됩니다
@user-pl8hg2pc8m
@user-pl8hg2pc8m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잘 버리셨습니다
@siljung228
@siljung228 Жыл бұрын
@@hojudeak9262 감사해요^^ 그리고 여기 답글 주신 분들 공감해주시니 눈물이 왈칵..ㅜ ㅜ 어찌도 저랑 많이도 닮으셨군요 ㅠ 저도 예술쪽 전문분야라 대기업사원 네다섯배의 월급만큼씩 벌어도 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상황이었고 막상 내결혼할때 내수중엔 진심 일이십만원도 없이 맨몸으로 시집왔어요 ㅎ~남편이 제 은인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후에도 친정에 쏟아붓는 날 한번도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지원해준 사람이 있었기에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껍데기나마 건사하고 살아 남았네요... 2여년전 형제들의 글로서 다 옮길수 없을 만큼의 배신탓에 홧병과 우울증을 진단받고 마음뿐아니라 몸까지 망가져서 약으로 버티고 지탱하며 하루하루를 버겁게 살고 있는지라 남은 40여년 과연 어떤 의미와 어떤힘으로 살아갈지 막막하지만 그 들 때문에 나를 소중히 아껴주는 남편과 아이를 놓아버릴수가 없어 모진목숨 부여잡고 살아가려 오늘도 애쓰고 있어요... 님의 공감되는 내용과 따뜻한 응원에 다시 한번 힘내보며 눈물을 삼킵니다~부디 이 눈물이 그들에 대한 부질없는 미련이 아니라 내 남은생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다짐이기를 바래보며 님도 화이팅입니다~!!!^^
@user-iu6cq8nv5t
@user-iu6cq8nv5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l8hg2pc8m
@user-pl8hg2pc8m Жыл бұрын
자식 잡아먹는 부모 제 주변에도 의외로 많아요 사례) 1. 미대를 나와 좋은 회사를 다니는 40대 중반의 남자. 그는 부모랑 같이 살면서 모든 생활비를 대고 있다. 아버지가 교수까지 했는데 교수생활때 부인명의로 전공과 관련사업을 했는데 쫄딱 망해 집도, 가지고 있는 돈도 모두 날렸음. 그래서 보증금 3천만원에 아들이 버는 돈으로 세 식구가 살고 있다. 그 아들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지만 헤어지고 계속 부모를 책임져야 해 지금은 결혼을 포기했다. 2. SKY 나와서 직장도 좋은데 다니는 무지 똑똑한 남자애가 있는데 그는 아버지가 사업(큰식당)하다 망해 3억 빚진 것을 지금 대신 갚아나가느라 정신없이 살고 있다 그는 자기가 직장다니며 3억 갚으려면 20년은 걸리지 않을까 한다며 결혼은 포기했다고 하더라 그말을 듣고 무지 안쓰러웠음 ㅠ 3. 내가 직장다닐 때 같이 근무했던 직원이 남자를 만나고 있었는데 결혼날짜까지 잡고 상견례를 앞둔 어느날 남자가 현재 부모님께 70만원 생활비를 보태고 있는데 남자쪽 부모님이 결혼해도 70만원 줘야한다고 함 남자도 그래야 될 것 같다고 해서 어느날 우리 여직원 울면서 헤어졌다고 하더라 부모 생활비 대느라, 부모 빚 갚느라 허덕대며 살고 있는 안쓰러운 청년들이 많아요. 한심한 부모들은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구요 자식의 미래를 담보삼아 자신들은 편안하게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 부모죠. 우리모두 자신들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서 제발 자식들 발목은 잡지 맙시다 결혼하자 마자 바로 개인연금, irp 등을 차곡차곡 준비한다면 노후에 부족함없이 살 수 있어요 펑펑 쓰지 말고 절약하면서 현명하게 돈관리하면 노후가 편해요 주변에 준비안된 노후를 맞는 사람들 보면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user-zd3lp2us9w
@user-zd3lp2us9w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도 결혼한자식 보험료며 자동차할부금등 100여만원 결혼전부터 결혼해도 계속대주고있어요 결혼해서 사는데 힘들어해서요.. 딸도 미혼인데 직장다니며 힘들다해서 100여만원 대주고있어요~ 부모들은 덜 먹고 아껴가며 살면서 이것저것 쓰느라 힘든 자식들을 말없이 돕고삽니다 이런 부모들도 많이 있답니다~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Жыл бұрын
@@user-zd3lp2us9w 그렇게 보태주시면 평생 하셔야 돼요 부자면 괜찮치만 지금부터 서서히 끊어야 할듯 부모돈 떨어져서 자식한테 의지할 생각말고 각자 도생하세요 생활비 안달라는게 자식한테 민폐 안끼치는거에요
@user-bi7fu3ei1j
@user-bi7fu3ei1j Жыл бұрын
​@@user-zd3lp2us9w그래도 알아주지않아요 않먹고 않입고 않쓰고 도와주고 밀어주고 살았는대도 아버지하나도움 않받았다 고 정색하고 대어들고 자기가 스스로 다이루었다고 패악질 ...하는 놈 처다보면 울화통이 처밀려올라죽어요 ..내색끼가 그래요 당장 끝장 내고싶어도 천륜이 뭔지 .ㅠㅠ
@user-cr3vd6do5e
@user-cr3vd6do5e Жыл бұрын
그정도로 사랑하고 괜찮은 남자라면 용돈 넉넉하게 드린다 생각하고 70만원 생활비 대드리고 결혼하면 되지요. 결론은 70만원 보다 못한 사랑이거나 능력이 별로인 남자였던지겠지요. 맞벌이하면 70만원 큰맘 먹고 줄 수 있는 금액 아닌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여자가 참 인색한 사람이던지요.
@babyandi3397
@babyandi3397 Ай бұрын
@@user-cr3vd6do5e 그러면 여자쪽 부모님에게도 70만원을 줘야 뒷말이 없는데 도합 140만원... 흠... 먹고 살기 힘든 가정생활이 된다고 봐야죠
@sryibgtp5007
@sryibgtp5007 5 ай бұрын
유교문화 없애버려야 내 자식이 결혼하고 자식낳고 행복해집니다~~~~~
@user-sf8lm5py4e
@user-sf8lm5py4e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무섭네요
@user-mz2xl6rk4m
@user-mz2xl6rk4m Жыл бұрын
뼈를 때리네.. 완전 정확합니다.
@user-jp6jd5id2n
@user-jp6jd5id2n Жыл бұрын
내 친척도 있어요 자식이 서울대나와 돈잘버는데 온식구가 무능해 빨대꽂고 살아요 불혹에 결혼도 못하고 학창시절 과외 수탕뛰어다니고 아휴
@Soul-oo2jo
@Soul-oo2jo Жыл бұрын
사연이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감사하게도 추가로 전재산 사기쳐 주시고 결혼 후에도 생각해준답시고 사기꾼 끌고와 경매 당하게 해주시고 플러스 부모는 베풀기만하고 자식은 받아만 먹는 존재라는 정신병자같은 개소리를 해주시는 덕에 연 끊었습니다. 이민 가시면 아주 자연스럽게 연 끊기 쉬워집니다. 생각보다 여기 잘 정착해서 사시는 분들 중에 징그럽게 부모에게 당한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jinjudamchi
@jinjudamchi 2 ай бұрын
이민,나도 가고 싶다~~~~~낼모레 나도 70인데 40이면,50이면,60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70이 되어도 안끝날것 같다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Жыл бұрын
유명 연예인들의 부모가 대부분 자식들의 유명세 이용하여 궁둥이 편하고 싶어하지요 몹쓸 어멈 아범들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사이라도 상대의 부모님들이 등꼴을 내먹으려 들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백배 낫습니다.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Yes!!!
@user-lr8qs1eq9d
@user-lr8qs1eq9d 2 ай бұрын
우리부모님은 정상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user-rc2lg7bw7v
@user-rc2lg7bw7v Жыл бұрын
동감 합니다 10년 년봉 다빨리고 빈털 터리 출발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감니다
@user-kj1km8il4z
@user-kj1km8il4z 11 ай бұрын
참 부럽네요 어찌 자식이 준돈을 쓸수었나요? 그져 부모걱정안시키면 착한자식이지요,,,,
@user-pr9gn6tk4n
@user-pr9gn6tk4n Жыл бұрын
자식 잡는 부모가 못난이다. 자기들이 이루지 못 한 꿈을 자식들을 통해 이루려고 하기때문에 부담을 느낀 자식들이 빗나가기도 한다. 태종 이방원은 장자가 아님의 콤플렉스로 장자인 양녕대군에게 부담을 주었고, 영조 임금도 천민 어머니의 자식이란 콤플렉스로 사도세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었다. 자식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왕의 맏아들이거나 재벌의 맏아들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임금이 되어야하거나, 기업을 이끌어야한다. 정치를 하거나 기업을 이끄는 등 그릇이 크면, 별 문제없으나, 맏아들이 능력이 부족하고, 왕의 자리나 기업의 관리자 등의 관심도 없고, 야망이 없는 맏아들은 죽고 싶을만큼의 부담감과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부모는 맏아들에게 부담을 줄게 아니라, 자식들 스스로 원하는것, 잘 할수있는것을 스스로 파악하여, 발전할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만 보면 된다. 자식들이 도움을 요청할때만 조언을 하고, 필요하다면 지원도 해 줄수 있다. 자식에게 부담을 주는 부모는 무지한 부모다.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You are totally right, I agree with you 100% 🙏
@user-xp8sf1bd5u
@user-xp8sf1bd5u Жыл бұрын
ㅣㅣ11
@user-ed1fg8dg3n
@user-ed1fg8dg3n Ай бұрын
해준것 없는 부모들이 더하죠.
@user-ds8ix6no5q
@user-ds8ix6no5q 5 ай бұрын
부모도 경제독립 해야죠 100세시대에 어떻게 부모를 책임집니까
@NewYork_NJ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다 성인이 된 아이가 있는 부모지만. 이 사연 젊은이 맘 동의합니다. 인연 끊고 자기 인생 살기를.
@user-eo3zf6lu6j
@user-eo3zf6lu6j Жыл бұрын
저의 옆집에는 치매할머니 89세되는분이 사는데 정말 어떨땐 정신이 혼미해질때가 많습니다. 딸을 욕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욕하고 또 복도에 가래를받는건 말할것도없고 복도에서 만나면 알수없는말을 어찌 하는지 신경이 곤두설때가 많고 망치를가지고 딸을치려고합니다.저는 절대저리되지말아야겠다고 목숨줄질기면 억지로라도 죽음을 선택하여 자식들과 주변사람들에게 민페가되지말아야겠다고 늘 생각는 일인입니다.
@janepark9707
@janepark9707 Жыл бұрын
선생님,얼굴이 좋아지셨어요^^
@user-qh6gd7il3g
@user-qh6gd7il3g Жыл бұрын
자식만 나쁘다고 하면 안되구요 부모가 나쁘다고만 할수도 업는것이 인간 관계인듯 싶네요 좋은 말씀 잘들어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ew7qx9zc8h
@user-ew7qx9zc8h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생활 나의 생활 살아야할 이유 그리고 사랑.
@user-zk8lk6wj6o
@user-zk8lk6wj6o Жыл бұрын
예전엔 60살 넘기기가 힘들었다죠? 요샌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니까 생명도 길어지고 또 안길어도 좋은거 찾아먹고 좋은 약먹고 병원가서 항암받고 다들 어떻게든 오래삽니다. 특별히 건강을 타고난 멀쩡한 노인들 빼고는 대부분은 어느정도씩 골골대고 좀 아프며 생명을 계속 연장합니다. 빨리 죽고 싶은 사람은 없기에... 그러는 가운데 자식들은 벌써 성인되고 성인이 되다못해 금새 노인이 됩니다. 40넘은 자식들이 여기저기 아픈 오래사는 부모들을 케어합니다. 그게 한두해가 아닙니다. 사실상 40나이부터 몇십년씩 병수발 들다가 부모 병원비로 다 까먹고 자기들도 거의 노인되어서 젊음은 즐기지도 못하고 병원 왔다갔다하며 인생 끝납니다. 그게 그냥 요새는 사람들의 인생이 되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거나 부모와 연끊고 살면 그나마 좀 자유롭게 살려나? 다들 그렇게 삽니다. 그게 이 시대의 중년의 삶이죠. 꼭 효자효녀가 아니어도 그렇게 살게 됩니다.
@leeaekyoung3986
@leeaekyoung3986 8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오래살아요 기본 80안팎으로살고 노후준비 않되고
@user-cu1ih3hm4c
@user-cu1ih3hm4c 5 ай бұрын
노후대책 충분히 한 부모가 젤 훌륭한 부모입니다ㆍ 나중에 자식에게 물려주는 조건도 되거든요
@user-jx4px2nh9p
@user-jx4px2nh9p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힘들면 그냥 연 끊고 사는것도 괜찮아요
@user-hd5dx6uu3w
@user-hd5dx6uu3w Жыл бұрын
오래는 살고 능력은 없고. ~처음부터 그러려고 하는거는 아니었겠지만 점점 뻔뻔스러워 지는 겁니다 그래도 오래는. 살고 싶어. 하지요~~
@user-qn6iq5vs4v
@user-qn6iq5vs4v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같이 살아보니 늪에 빠진것 같은 생활.30년 뒤엔 내가 늙어 아파 죽겠다
@user-kp7bm3mt5r
@user-kp7bm3mt5r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과 최소한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연을 끊으심이???
@TV-op6uq
@TV-op6uq 8 ай бұрын
자식과 부모는 자식 나이 30에 서로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자식의 미래를 망치는 거 뻔히 알면서 목숨 유지에 대한 해탈을 못하는 부모 노후 대책도 없이 자식에게만 의지하는 애완견 보호처럼 이를 당연시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부모
@user-ed9oi5mw1y
@user-ed9oi5mw1y Жыл бұрын
친정아빠ㅡ우리부부 10년 모은 전세금빼서 사업자금 대달라세요 친정엄마ㅡ이혼하고 다른분과 살면서 나보고 출가외인이라고 무시하더니 노후엔 딸이 보험이라네요.. 시부모ㅡ손주한테 세배돈도 없고 돌반지며 과자하나 안사주면서 집명의와 통장은 아주버님 주고 집에 돈들어갈일 생기면 며느리 도리 운운하셔요ㅠㅠ 참고로 양쪽집에 받은거 없고 결혼식만 축의금으로 하고 예단예물한복 모두 생략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Wow, that’s crazy!!
@eunjookang00
@eunjookang00 Жыл бұрын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본인 생활을 우선으로 사세요. 그런 기대에 맞추다가는 본인 노후가 없어져요.
@user-gn6zi2tl8n
@user-gn6zi2tl8n Жыл бұрын
끊어내세요. 해줄수록 더 호구됩니다. 내 남은 인생 쓸 돈 챙기세요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Жыл бұрын
친정절연 안하면 님 가정 파탄은 정해진수순 시댁은 받은 만큼 보답하세요
@user-zq2hk4hx4v
@user-zq2hk4hx4v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아직도 이런분이
@user-df8np4ys8h
@user-df8np4ys8h Жыл бұрын
살면 얼마나 산다고~? 라는 말 함부로 안하기입니다 그말 하는 시누이 입을 지퍼 채우고 싶네요 90이 넘었는데 얼마나 더살아야 할까요~?
@user-fw6ev8qi5t
@user-fw6ev8qi5t Жыл бұрын
저희 시고모님이 평생 보험설계자로 계신데 어떻게 보험하나 들어놓지도 않았단말인가. 남편 퇴임하고 보니 빚만 생겼더라.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게 정말 질리게한다.
@sryibgtp5007
@sryibgtp5007 5 ай бұрын
유교문화가 지금 결혼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도 안낳고 싶고 결혼과 동시에 1.양가집 생활비,또는 용돈(미혼,기혼) 2.양가집 병원비(미혼,기혼) 3.어버이날,생신,명절, 경조사 4.사교육비(기혼) 5. 자기관리비용,취미 생활비용(미혼,기혼) 6.친척 졸업,입학.생일,돌잔치각종 모임비용(미혼,기혼) 7.기본 생활비용(미혼,기혼) 8.자동차 구입 비용-(미혼,기혼) 9.외식비.여행비, 문화비용(미혼,기혼) 10.부인 사치비용(가방.화장품,옷 등 ;기혼) 위 내용만으로도 우울,불안하고 행복하지 않아요. 결혼해도 내집마련,저축 전혀 할 수 없는 한국 문화입니다. 그리고 노후준비 못합니다. -- ~~~제발자식 낳지마세요 아이는 물건이 아닙니다~~~낳으라고 강요도 하지마세요. 불행을 되물림시키는 행위는 살인입니다.
@user-qn6iq5vs4v
@user-qn6iq5vs4v Жыл бұрын
이댁 저댁 비슷한 부모가 많은 세대.마처세대
@kysm4893
@kysm4893 Жыл бұрын
....혹시 개를 키우면서 이 강아지가 한 5년뒤부터 돈 벌어 오겠지 라고 기대하면서 키우는 사람이 있나? 하지만 자식 잡아먹는 부모들은 자식에게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본인 자식을 키운거지... .....즉 안타깝지만,,, 본인은 그 사람의 자녀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애견인의 개보다 못한 정서적 상태에서 길러졌다고 생각 하는게 맞을듯,,,, .............그러니, 독립한 후에는 멀어지는게 맞음..... 뭐 주지도 받지도 말고........
@user-tt3kd2kr6p
@user-tt3kd2kr6p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여서 다행!상황이 포식자인데..
@user-ek8bz1vq2u
@user-ek8bz1vq2u Жыл бұрын
댓가 - ( 대가 ) 🌈☘
@ReadWriteRunGo
@ReadWriteRunGo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성인이고 새가족도 생길 시기잖아요 독립했다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ReadWriteRunGo
@ReadWriteRunGo Жыл бұрын
@@sx1dk 그쵸 당사자는 아니죠~ 그치만 아버님은 4살때 돌아가신 후 홀어머니와 같이 살고았고 지금은 독립해서 비슷한 처지라고 말해두겠습니다 제 사정을 모르시는 상황이고 텍스트로만 봤을땐 법률스님 말씀처럼 진부하게 들릴 수 있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사셨으면하는 바람에서 남긴 답글이였습니다.
@user-ih3rv5hw8x
@user-ih3rv5hw8x Жыл бұрын
네네 하고 본인 정해진 기준대로 사세요 못 고쳐요.
@user-mi9nt5kc2k
@user-mi9nt5kc2k 18 күн бұрын
장수가 죄악입니다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이 같이 살때는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는데 작년에 아버지 갑자긷돌아가심(평생 무직 알코올중독 도박은 없었지만 자격지심 덩어리라 정신건강을 해침) 불혹이 되어서 어머니와 독립해서 나왔는데 연봉도 올라가고 사택지원도 받음... 같이 살때는 생활비 달라고 직간접적으로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나가니까 거리를 두게 되고 생활비 보태준다하고 ㅎㅎㅎㅎ 웃겨요~ 같이 살아서 잘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yousoonchoi7947
@yousoonchoi7947 Жыл бұрын
말뿐인 부모 있습니다 경제적ㆍ서정적 선을 정해 보세요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효도 아닙니다 본가의 문제가 정리 안되면 결혼해 새 가정을 이루어도 힘들 것 같습니다 사랑인지 .. 집착인지 도리인지.. 애증인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고 윤리를 떠나 어떻게 하고 싶은지 원하는대로 행동하세요 인생은 나의 것입니다.~ 9:07
@nyx3439
@nyx3439 Жыл бұрын
저희아빠도 저한테 빨대 꽂으려하는데 전 땡전 한푼 안드립니다...올해 91인데 진짜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Жыл бұрын
다들 말을 안 하고 못해서 그렇지 빨리 가시면 좋겠다는 사람 많습니다(이 말 하면 또 버럭버럭 하면서 대댓 다는 사람 꼭 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젊을 때 막장 짓 했다는 부모라도 비교적 일찍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얘기 들으면 그건 진짜 양호하네!!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일딴 가셨으니 뭔 문제며... 일전에 알던 동생은 아버지가 60~70세 넘으셨을 건데...아직도 이 연세에 엄마를 팬다고 합니다. 엄마 하소연 듣느라 애가 병이 났...ㅠㅠ 아버지 일찍 돌아가실 날만 손에 꼽는데 제가 그랬죠. [너희 어머니가 더 일찍 가시겠다고]. 그랬더니 한동안 말을 못하고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어째요. 정말 그 아버님 공무원 은퇴하시고 편히 살고 계셔서 절대 일찍 가실 것 같지 않더라고요. 이 동생 아버지도 91세까지 사신다면 이 동생이 60? 이 동생 스트레스로 자가면역질환 걸려서 그때까지 살지 말지 하는 앤데.. 요즘은 정말 부모 자식 누가 먼저 갈지 알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user-kx3le7ns3h
@user-kx3le7ns3h Жыл бұрын
세상이 기막히구나!
@user-qs2rf7jj8f
@user-qs2rf7jj8f 8 ай бұрын
젊을땐 온갖 삿덴 일은 다 해놓고는 이제와서 자식 등에 빨대꼽아요,,, 바라는게 끝이 없네요. 적당히 사시다 가시길~
@user-pr9gn6tk4n
@user-pr9gn6tk4n Жыл бұрын
자식을 힘들고, 부담스럽게 하는 부모는 기본이하 몰상식한 부모이지요. 나는 가끔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지만, 한번도 달라고 요구도 한 적없고, 눈치 준적도 없읍니다. 받은 용돈은 아까워서 절대 허투로 쓰지 않읍니다. 자식의 용돈도 필요없고, 부모의 목돈 비상금이나 탐내지 않으면, 효자입니다. 부부 2 인 매달 연금 받고, 비상금 2억원은 있어야 당당하게 어느 누구에게도 민폐끼치지 않고 , 평생을 보낼것 아닙니까 ?
@buy5402
@buy540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아버지한테 발목잡혀 몇년째 수발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단돈 1원도 내놓지 않고 잘해주기만 바랍니다!!!
@user-qo2dt2gc8p
@user-qo2dt2gc8p Жыл бұрын
수발왜하시죠? 요양원으로보내요 본인이나 먼저 챙기시길 앞으로120살까지살기때문에 자식한테 재산안줌
@buy5402
@buy54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딸랑 집하나 있는것도 팔아서 손자주려고 합니다 내가 바본가 봅니다ㅠㅠ
@user-kh2ut1hq9y
@user-kh2ut1hq9y Жыл бұрын
그만하세요 내인생이기적으로사세요 시간낭비 돈낭비하지마세요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Жыл бұрын
돈에 맞춰 거주 삼시세끼 실버타운 많습니다 인생 저당 잡히지 말고 빨리 입소해 드리세요 내인생 내가족인생까지 저당잡힘 고집 피움 발 끊어야죠
@nnj2873
@nnj2873 Жыл бұрын
@@buy5402 그런소리까지 들으면서 뭐하러 수발하나요 당장 끊어내세요 허리아프다고 못한다고하세요
@leeaekyoung3986
@leeaekyoung3986 8 ай бұрын
장수 하셨네요
@user-ec7ul4di6c
@user-ec7ul4di6c Ай бұрын
지긋지긋하다 자식 잡아먹고 있는 양가부모😢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Жыл бұрын
옛날 분들은 본인들이 사는 방식이 옳은 줄 알고 자기들 흠을 잘 몰라요. 고부갈등으로 한평생 부부 싸움 + 기싸움 + 감정쓰레기통은 예사고(그 강도가 심하지 않았어도 마찬가지). 거의 촌락공동체 의식으로 사신 분들... 이거 정말 문제 많았죠. 자식 키우는 일보다 여기에 더 열을 올리신 분들.....자기 부모나 친형제자매 빚 갚아준 부모, 자기 부모나 친형제자매 사고 친 거 뒷수습하는 부모, 자기 부모나 친형제자매와 그렇고 그런 일로 싸우고 울고 불고 참견하고(결혼한 누나가 남동생 일에 참견은 아주 예사)... 많았죠. 그게 다 아래로 대물림되어서 부모 내가 이랬으니 내 자식도 이 정돈... 부모 고생하는 거 못 알아줘? (자식 위한 고생이 아니고 본인이 자기 원가족하고 풀지 못한 숙제나 앙금, 의무라 생각하는 것들). 이렇게 시작돼서 보상심리가 여기저기 튀죠. 자식 인생에 도움 못 줄 거면 가만히나 계셔 주면 좋겠단 생각을 오래전에 했었네요. 돈 못(안) 보태주고, 사회생활에 도움될 백도 전혀 없고, 하다못해 작은 격려조차 못해줄 부모들이 간섭은 또 오져요. ㅜㅜ;;; // 지금은 그저 웃습니다. 부모 간섭과 통제도 자식이 어릴 때나 통하는 거네요. 지금 같으면 단칼에 쳐내고 무시하거나(말도 안 통하는데 말 섞어서 싸워봤자더군요. 결국 부모 나 위해줘!!!로 끝나는 게임;;;) 할 텐데 어릴 땐 부모를 잘 모르기도 하고... 쳐내기가 두렵고 어렵죠. 다른 댓글들 보니 노후문제가 꽤 큰데... 저는 차라리 다행인가도 싶습니다. ;; 부모 노후 돌봄은 서로서로 오래 잘 맞는 사람끼리, 그런 자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 드는 자녀한테 수발 받아봤자잖아요. 하하~!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Wow…, I got so angry just listening to the letter bc I’m a mom with three grown kids. I never understood this kind of parents especially bc I lived in the US for most of my life and I’m 63 yrs old woman still working by choice and my husband is still working too!! We never ask for a dime from kids even when we go out to eat we always paid for everyone!! We helped kids a little bit bc of few mistakes they had made ( like tax issues) I’m talking about relatively small amount 20k-30k which is small amount for us!! Kids know that they dont need to worry about us, ever financially! How can you take money from your kids when the life for them will be harder due to all these money printing went on all over the world!!! I’m angry at these parents from Korea ( this never happens in America) please leave these kids alone!!! Let them live their lives please!!! 😭😭😭😭😭🙏
@sansansusu7972
@sansansusu7972 Жыл бұрын
가수 탤런트 이름들이 생각나네요. 장윤정, 박수홍, 이승기 .... 요구하지 말고 속박하지 맙시다
@user-ij9kj1dw4r
@user-ij9kj1dw4r 4 ай бұрын
참 인생에는 정답이 없네요 돈 있어도 늙어면 싫어 하는듯 제일 자존심 상하는것은 뭐라고 했어 잘못들어 지금 뮈라고 했지 다시한번 더 물어보면 몰라도 되 아무것도 아니야 할때
@user-ob8ku8qn5r
@user-ob8ku8qn5r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자식 잡아 먹는 부모가 많을까요 아님 부모 잡아 먹는 자식이 많을까요? 후자가 훨씬 많아요~ 자식 때문에 피 다 빨리고 경제적으로 평생 너무나 힘들게 사는. 참고로 저는 부모님 계신 자식입니다
@craig506
@craig506 Жыл бұрын
나의 친정 작은 올케가 바로 엄마 자격 없는 엄마 입니다. 당신 자신이 원하여 새끼 둘 낳고서는, 키우느라 희생 했다고 떠들곤 합니다. 어린 자식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엄마의 임무를 희생 이라 생각하는 부모들, 공부 좀하시기 바랍니다.
@user-wv9zb6mx9d
@user-wv9zb6mx9d Жыл бұрын
남 얘기하지 마시고 본인 얘기만 하세요. 다른게 꼴미우신건 아닌지요.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답니다. 자기 새끼한테 달라는데 왜 님이 더 화가 나셨는지... 곁에서 보기에 심하다 할 순 있지만 조카의 친엄마 입장이라서요.
@craig506
@craig506 Жыл бұрын
@@user-wv9zb6mx9d mind your own business.
@craig506
@craig506 Жыл бұрын
@@user-wv9zb6mx9dyou don't know what you are mentioning about. Just stay reticent.
@craig506
@craig506 Жыл бұрын
@@user-wv9zb6mx9d you should inculcate yourself to be a good person.
@craig506
@craig506 Жыл бұрын
@@user-wv9zb6mx9d You should stop doing business with your children.
@user-py2go6vp9p
@user-py2go6vp9p Жыл бұрын
우~와 제목 무섭다.
@user-ov8fk5jw3r
@user-ov8fk5jw3r Жыл бұрын
소농민 아버지
@user-vv7yo4ks6h
@user-vv7yo4ks6h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녀들을 많이 배려한다면 그런일 없어요 넘 이기주의 성향 에 난 부모야 나를따르라 명령조의 부모들 정말 반성합시다
@user-sv6yd4vm8g
@user-sv6yd4vm8g Жыл бұрын
뭔가 생각 부족 아닌가요
@jwc3104
@jwc3104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 어르신집에 가보면 큼지막하게 성경구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라고 써있는집 많습니다. 근데 바로 그 다음에 나오는게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라" 입니다. 이건 아무도 써놓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도 그부분까지 설교하는 목사는 못봤습니다. 이런거보면 성경은 진짜 옳은것 같습니다.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해라... 자식들을 노엽게 만들지말고 잘키워라.... 이게 동시에 존재해야한다고 써있죠. 어느한쪽으로만 치우칠수 없는겁니다.
@user-ff4qb6zf8c
@user-ff4qb6zf8c Жыл бұрын
자녀들이여, 잔소리 듣기 싫으면 알아서 잘 사셔요… 부모님들에게 걱정 근심 주지말고!!
@user-ev5zr2tg7p
@user-ev5zr2tg7p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섬뜩합니다.
@user-ij9kj1dw4r
@user-ij9kj1dw4r 4 ай бұрын
그럼 연을 끈고 사세요
@user-kc3od2en3e
@user-kc3od2en3e Жыл бұрын
빨리빨리 죽어 없어지는게 답입니다
@user-nr4hc4bd6t
@user-nr4hc4bd6t 5 ай бұрын
좋은 선생님들도 많았는데 선생님들을 싸잡아 폭력배로 매도해버리시는군요 여태껏 잘들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user-xv2fk5pk2o
@user-xv2fk5pk2o 8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는 자신에 아이가 예쁘고 빼어나며 똑똑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 kzbin.info/www/bejne/r53Fio13qb51a9k
@user-yj8wc1pn4m
@user-yj8wc1pn4m 2 ай бұрын
가족이 남보다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user-ns8yx2mk8g
@user-ns8yx2mk8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조금 거북 하네요 자식 잡아 먹다니. 말씀 하시는 뜻 알겠으나 너무 자극 적이네요 요즘 부모들 알아서 거리 두고 삽니다 며느리 시집살이 하는 세상이예요 어쩌다 요구 하는 부모도 있겠죠 그렇다고 세상 모든 부모 다 그런거 아닙니다
@user-vy9ts8tj9i
@user-vy9ts8tj9i Жыл бұрын
우리세대는 부모봉영하는 마지막 세대라네요 요즘 며느리 는 손님 ,ㅜ 시댁일 어림없어요 남 같다고 생각하는게 상책
@user-ox7qj5mb2v
@user-ox7qj5mb2v Жыл бұрын
요즘 많아요.돈없으면 없는데로 검소하게 살지 않고 부잣집 사모님 행세하고사니 빨대꼽고 사는것처럼 보입니다.
@user-pl8hg2pc8m
@user-pl8hg2pc8m Жыл бұрын
자식 인생 잡아먹고 사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낳았다고 길러줬다고 빨대 꽂는 부모 제 주변에도 은근 있어요 철딱서니 없는 부모들이죠 자식은 크면 남이라 생가하며 살아야 해요 며느리도 사위도 모두 우리를 불편해 하거든요 내 자식이 시가나 처가가 불편한 것 처럼요 배우자랑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siljung228
@siljung228 Жыл бұрын
​@@user-pl8hg2pc8m 제 부모입니다~~~
@TM-li7bl
@TM-li7bl Жыл бұрын
Not at all!!! You need to start thinking about the truth and start work on yourself as a person!!! How can you not understand what he us saying??? 😡😡😡
@gentlemen4070
@gentlemen4070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좀 문제가 있더라도 키워준 분입니다. 성장환경이 다르겠지만 악질이 아닌 이상 최소한의 은혜를 받은 것이지요. 이제 독립된 생활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불만이 있겠지만 너무 드러 내놓고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의 도리는 하면서 본인의 계획에 따라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께 불만도 많았고 안좋은 모습도 보여 드리고 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조금 더 잘 할 걸 하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네요. 부모자식간에도 서로의 입장이 있겠지만 자식된 입장에서 완전히 외면하면 안되니 접촉을 최소화 하고 경제적 부담 역시 그렇게 해야 좋을텐데 쉽진 않겠지요. 분명한 것은 부모이기에 남들과는 조금이라도 다르다는 것이지요. 안 볼 것이 아니면 말입니다.
@user-hy5jo5bf2r
@user-hy5jo5bf2r Жыл бұрын
네~~정말 맞는 말씀같아요!
@soojinshin2344
@soojinshin234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렵고도 힘든 관계입니다. 내칠수 없고 적당히 거리두기 해야하는.
@user-dkan8rjsk
@user-dkan8rjsk Жыл бұрын
상황을 전혀 이해 못하는 님같은 댓글들 정말 답답합니다. 자식한테 돈 요구하는 부모일수록 어릴때 경제적 정서적으로 결핍되게 키웠을 확률 높습니다 돈이 없으니까 못해주고 더 바라는 거죠 '적반하장'이죠. 잘못한 부모는 드러내놓고 비판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참아오다가 이렇게 저출산에 자살율 1위 국가 된겁니다. 머리가 있으면 이런 상황을 개선해야 된다 생각하지 착한척 악상황 덮어두고 착한척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좀 흠이 있는거 애들이 너그럽게 이해해 줍니다. 큰게 아니거나 부모가 잘못을 뉘우치고 잘하려고 노력하면 말이죠. 대개는 괜찮은? 아니 무난한 모습이었다면 말이죠. 여기에 속하는거 같은데 남한테 같은 잣대로 하지 마세요. 악했던 부모라 하더라도 잘하는건 님의 개인적 의사이고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공감력이란게 정말 부족하시네요. 자식한테 이기적이고 악했던 부모를 챙겨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고 자기 노후도 못해감서 부모를 챙겨야 하는데 정상적인 부모가 자식 삶 갉아먹으며 자기 챙기지 않죠. 일단 영상과 이런 삶을 사는 자식분들에 대한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주관으로만 재해석 하지 마시고요. 지능 문제입니다.
@user-dl3vp2sb6p
@user-dl3vp2sb6p Жыл бұрын
@@user-dkan8rjsk 평범하게 살아놓고는 "에이 그래도 부몬데~" 이런말이 제일 짜증나죠.
@user-wv9zb6mx9d
@user-wv9zb6mx9d Жыл бұрын
도리 안에는 너무 많은 것들을 응당 요구하게 됩니다. 밥도 혼자 드시고 똥도 혼자 싸러 갈 수 있음 인간으로서 자기 밥벌이는 해야지요. 자식들도 자기 생활영위 하는게 버겁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권리를 요구할게 아니라 주면 감사 안줘도 감사 하는게 부모의 도리지요.
@user-fh5ou2nd1w
@user-fh5ou2nd1w Жыл бұрын
그런거아니라 다른인간이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으려는 수작인거 몰라?
@user-dn3uc7sx1m
@user-dn3uc7sx1m Жыл бұрын
교사 폄하 발언아닌가요? 일부 교사의 행동임을 밝히셔야지요
@user-jk5xi5pi1y
@user-jk5xi5pi1y Жыл бұрын
부모욕하고 갈라치기하지마시오.
@user-wv5gk4hc2j
@user-wv5gk4hc2j Жыл бұрын
포식자 부모시군요.
@user-pl8hg2pc8m
@user-pl8hg2pc8m Жыл бұрын
님은 이미 그렇게 하고 살고 있군요 헐
@user-dkan8rjsk
@user-dkan8rjsk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한테 악하게 구는데 그걸 욕하지 말라니. 포식자 부모이신가 보군요. 자식이 결혼못하고 애 못낳고 부모 케어하면서 평생 사는데 심지어 어릴때 학대까지 받고. 그걸 다 감수하지 않으면 부모욕이 되는거군요. 자식 사랑하는 맘이 조금도 없는 비인간적인 모습이 자랑스러우신가요?
@jvydee6195
@jvydee6195 6 күн бұрын
다 그렇다고 말한 적이 없을텐데 왜 발끈...? 당신이 그런 인간?
@user-wu8gc6td8e
@user-wu8gc6td8e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유투브로 조회수 올릴려고 한다지만 너무 막나가네 부모 잡아먹는 포식자 자식들이 100배는 더많을텐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네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Жыл бұрын
막나간 거 없다 봅니다. 부모 잡아먹는 자식들이 많았다면 부모들이 여태 자식 낳았겠나요? 득이 훨씬훨씬 많으니까 낳았죠. 그리고 현실은 자식 잡아먹는 부모가 훨씬훨씬 많습니다. 아동학대니 뭐니(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요.
@user-ik2vy6qf9w
@user-ik2vy6qf9w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효도 이야기 좀 해주세요. 온 미디어가 부모자식간에 부정적인 표현 일색이니 자식을 안 낳죠...
@user-iw2jc5ql3v
@user-iw2jc5ql3v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도 한사람있습니다 집착이병이지요
@user-kx3le7ns3h
@user-kx3le7ns3h Жыл бұрын
참 ! 비싼밥먹고 큰일하십니다. 세상이 미쳤나봐요, 부모없는 자식이 있는가 ?
@user-lx9gx8zp8t
@user-lx9gx8zp8t Жыл бұрын
계축생 입니다 80대부모가 자식같으니 미치고 환장합니다 평생을 그리살아감그리고 더해달라고함 징글징글 함
@user-rg6ly8ii1k
@user-rg6ly8ii1k Жыл бұрын
부모 자식 기타 등등의 사람들 중 하이에나 같은 인간들이 도처에 널려 있으니 이런 잡배들을 골라내는 능력이 최상의 능력임 ^^
@hopehope2294
@hopehope2294 5 ай бұрын
뭘해주고 안해주고 떠나서 부모는 부모로써 존경 받아야 해줘야잘해줄수 있다는말은 부모자식 관계가 아니다 잘못했더라도 그렇게밖에 살수없는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본인이나 그렇게 안살면된다 다 잘살고싶지 마음대로 안되는걸 본인들도 살아보면 크게 작게 부모와 똑같이 산다는걸 알게 될거다
@user-jv7he1bz2c
@user-jv7he1bz2c 2 ай бұрын
옛말에 나쁜 부모 밑에 효자 난다고 했습니다.
@user-uc9cg8hd5c
@user-uc9cg8hd5c 6 күн бұрын
요즘시대는호로자식시대 이해하고살아가야합니다 부모가자식대학보내면 3억이든다한다 그런데자식은평균부모어게년간100만원이최고수준입니다'리고결혼도거부하고자식도안납니다 부모봉양 통상10년'많으면20년입니다'1000만원'''2000만원듭니다 부모가일방적으로밑지는장사입니다'지금부모들은시대를잘못만나습니다
@user-zt8jh9wb8k
@user-zt8jh9wb8k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능력되면 하고 아니면 죽게 버려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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