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nd How Do You Want To Die? A Practical Way To Die Peacefully And Gracefully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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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ly At Hom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

@dr_jina 21 күн бұрын

저는 의사입니다. 늘 마음속에서 과연 맹목적인 치료가 최선인가에 대한 회의를 갖고 있었습니다. 존엄한 죽음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eacefullyAtHome 21 күн бұрын

부족함이 많고 어리석은 저의 생각에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석법문 21 күн бұрын

집에서 평화롭게 최고의 유튜브 넘 감사합니다. 삶의 마지막 어떻게 종결할지몰라 많이 헤메다 대다수 의사들의 농락당하고 후회하지만 요긴한 정보 를 통하여 한줄기 과명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PeacefullyAtHome 21 күн бұрын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어리석고 부족한 마음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보관해두고 아직은 꺼내지 않고 있는 채널 운영의 중요한 이유 하나를 살짝 들킨 것 같아 두려우면서도 용기를 갖게 됩니다. 이처럼 지혜와 용기를 주신 석법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정의구현-q9u 3 күн бұрын

우왕~ 걷는 모습이 아직도 청년이시네요. 대단하셔욤👏

@PeacefullyAtHome 3 күн бұрын

이렇게까지 눈여겨보시다니 관심에 고맙습니다.😂😂😂

@lsk4183 2 ай бұрын

저도 단식사를 생각 하고 있었는데 좋은 채널 만나게 되어 감사 합니다.

@PeacefullyAtHome 2 ай бұрын

관심을 갖고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Ай бұрын

존엄사 안락사 보다 곡기를 끊고 준비하는 자연사 가 인생 마침표로 좋겟네요

@PeacefullyAtHome 29 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위풍당당-f6q 2 ай бұрын

저는 회갑 나이에요 요즘 들어서 부모님 연세가 86세 88세이신데 거동하시는게 좀 부자연스러워졌어요 협착증 증상으로 두분다 다리도 저리다 하시고 걷는걸 불편해하셔서 주사치료 물리치료 하시고 계세요 돌아가실때 집에서 평안하게 돌아가시길 소망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즘 저희부부는 나이들어 마니 힘들땐 병원에서 힘들게 가지말고 집에서 단식해서 자연사하자는 이야기를 자주해요 부모님 걱정에 요즘 화두가 곱게 죽음을 맞이하는거에요

@PeacefullyAtHome 2 ай бұрын

담담하게 적어주신 댓글에서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글 작성자님 부부의 잔잔하고 행복한 정경이 보이는 듯해서 읽는 저도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저 역시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덕수-q4c 2 ай бұрын

나이가 많다고 요양기관에서 눈을 뜬 상태에서 폐품처럼 취급하다가 응급실에서 돈 드려가며 링게루꽃고 임종하는것 너무 비참

@PeacefullyAtHome 2 ай бұрын

제가 평소 두렵고 절대 맞닥뜨리기 싫어하는 상황을 깔끔하게 요약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김복녀-j9m Ай бұрын

병이나면 자연히 먹지못하고 자연히 혼수가와 잠만자다 죽어요 우리아버지도 자연사했어요 그걸요즘 병원에서 마루타로 죽어요 곡기를 끊지않아도 병이나면 자연히못먹어요 저도그렇게 죽음을맞이하려구여 아버지를 제가 그렇게 집에서 보냇어요

@PeacefullyAtHome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예전의 어른들은 대부분 그렇게 가셨지요. 의술의 발달로 수명은 늘어났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도 크지요. 저는 그것이 두렵고 싫어서 이처럼 공부를 하며 마음을 닦고 있습니다. 옛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지요.🙂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Ай бұрын

스위스 안락사만 보다가 많이 더 겸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삶 을 마감하기 위한 준비하는 죽음

@액괴좋아-i6x 11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다 병원서 죽음을 맞기에 자연스런죽음이 허락되지않는것같습니다.

@uhaha5 2 ай бұрын

죽음은 알고보면 단순한 사라짐이 아닌, 새로운 깨어남입니다. 자고 일어나 새아침의 나를 맞이하듯 말입니다. 몸과 자아가 진정한 내가 아니었음을 알면, 죽을 내가 있다는 상식은 거짓임을 알게 됩니다. 몸의 죽음은 그저 인연의 흩어짐이며, 물질의 이합집산에 따른 자연현상이지요. 시작이 있었으니 끝을 맞이할 뿐입니다. 자연단식사를 좀 더 자연스럽게 하는 길중 하나는, 바른 앎을 통한 죽음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 저항 등을 가볍게 가지는 일이란 생각을 해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PeacefullyAtHome 2 ай бұрын

깊은 사유와 체험이 담긴 글을 제가 감히 충분히 이해하였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좋은 말씀으로 느껴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Toda-b6u Ай бұрын

요양병원 보내고 싶은 사람 어디 있겠어요 삶이 결코 개인삶이 순조롭지안고 아픔을 보고 지켜봐드릴 여유가 없다봐야지요 병원치료 끝엔 온갖 소변줄 식사줄 꽂아야해서도 집에서는 엄두가 안나고요ㅜㅜ

@PeacefullyAtHome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세상살이가 참 복잡하고 어렵지요. 저는 🙂그래서 해답을 찾아 공부를 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그에 상응한 보답이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노력하는 것이지요.

@책읽는라디오S 21 күн бұрын

저도 이제 이런 죽음의 대해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 좋은 내용 감사해요 그런데 왜 눈뮬이 나지요~~

@PeacefullyAtHome 21 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일송-o5m 24 күн бұрын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PeacefullyAtHome 24 күн бұрын

관심을 갖고 보아주시고 또 공감의 댓글을 남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먼산-k3r Ай бұрын

내가 원하는대로 기도하고 발원하면 생각대로된다는신념이있습니다.곡기를끊는다는건 유혹을 걱정을 견디며 그런 결과를 갈때까지 참 힘들텐데..

@PeacefullyAtHome Ай бұрын

관심을 갖고 영상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애-u7g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느 천주교 신부님께서 단식에의한 .자연사가 행복하다고 얘기하신적이있어요 저도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들으니 꼭 실천하고 싶어요 지금78세인데 늘걱정입니다😮

@PeacefullyAtHome 2 ай бұрын

78세라고 말씀하시니 저보다 7살 위 이시네요. 저도 그동안 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노력했고 그 결과 도달한 것이 단식자연사였습니다. 그리고 단식자연사를 결심하니 그런 걱정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더욱 깊이 느끼며 살게 되더군요. 이런 다른 분들과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서 시작한 채널이구요. 자주 들리셔서 님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방현순-u7c 18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하고, 동의합니다!

@PeacefullyAtHome 18 күн бұрын

관심을 갖고 영상을 보아주시고 공감의 글을 남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푸른솔-x3w 20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PeacefullyAtHome 20 күн бұрын

관심을 갖고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의 글을 남겨 주셔서 더욱 고맙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rtfghvbnxcv Ай бұрын

단식자연사는 생에집착이 많은 사람은 절대 할수없습니다 . 개똥밭에굴 러도 이생이 좋다는 속담이 왜 있겠습니까 . 삶과 죽음에 대한깊은사유와명상 을하고 병으로 고통받지않는 극소수의 사람 만이 행 할수있죠 몸이 아프면 고통 에서 벗어나고싶은 본능만 남죠 . 병 을앓다가 자식들에게 유언 남기며 평하롭게 죽는 드라마영화는다 사기입니다. 인간의 끝은 그렇게 아름답지않아요

@PeacefullyAtHome Ай бұрын

관심을 갖고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평소 많은 부분 님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dongwoonseo1223 21 күн бұрын

근데 이것도 정신이온전해야하는데 중증치매환자는 저러고싶어도못하는거아닙니까...슬프네요.ㅠㅠ

@PeacefullyAtHome 21 күн бұрын

참으로 무거운 주제입니다. 저 역시 이 문제를 생각해볼 때마다 마음이 먹먹하고 무거워집니다.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gukang3321 Ай бұрын

대증요법에서만 답을 찾으면 답 없고 기능의학, 자연치유, 영양치유, 맨발걷기, 햇빛 치유, 기생충 솔루션, 비타민 메가도스 연구하시고 사람들에게 도움될만한 많은 것을 연구하고 알립시다. 제발!

@수국-x2y Ай бұрын

저의 나이 60세 1인가구 현재 건강하지 못해 심신이 약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62세쯤에는 곡기를 끊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네요 근데 걱정이 있어요 보통은 보름이상 되어야 죽는다는데 그동안 지인들이 제가 연락 안된다고 신고가 들어가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느 장소에서 죽음을 맞이 해야하나가 고민입니다

@PeacefullyAtHome 29 күн бұрын

글을 읽는 저의 마음이 무겁고 먹먹해집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Ай бұрын

암도 단식으로 자연치유 금식 단식 꼭 필요한것 같아요 😅

@PeacefullyAtHome 29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Walkingtrail2005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78로 작은 병은 가지고 있지만 큰 병은 없는 상태 입니다. 그런데 좀 건강할 때, 큰 병이 갑짜기 와 늦어 버리기 전에 곡기를 끊으면 남은 가족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PeacefullyAtHome Ай бұрын

저도 선생님과 같은 의문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답은 간단명료하더군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준비를 끝낸 후 혼자서만 가족들이 모르게 마음속으로 진행하는 것이지요. 식욕이 없다며 몸이 괴롭고 아프다고 하면서 음식을 거부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가족들도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지요. 예전부터 곡기를 끊고 가신 분들이 대부분 이렇게 가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곡기를 끊는다는 행위 자체가 정신이 명료하고 다소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시행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은 가족들을 보호해야하지요. 법이 아니라 트라우마로부터 남은 가족들을 보호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남은 가족들이 돌아가신 분의 깊은 뜻을 헤아리고 존경과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가신 분의 삶을 기억하게 됩니다.🙂🙂🙂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Ай бұрын

건강할 때 자연사 준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