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집 근처에 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아들집 근처로 이사 갔다가 자식에게 버림받은 어느 할머니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

자식 집 근처에 살면 절대 안되는 이유
노년의 삶의 지혜
70대 할머니의 노후생활
부모자식관계

[@user-zj1il4lz1m]

67세면 아직 젊고만 뭐하러 자식한테 집착하고 자주가나요 요즘 노인문화센타가면 배을거많아요 자식집에 자주가면 다싫어합니다.

[@user-xl2sq3hq3e]

아들집을 아침마다 간다는건 부부갈등 일으키게 되는걸 모르시나 요즘 세상에

[@user-ht9en7zw3y]

왜 외롭죠 시간 많으면 복지획관에가면 프로그램정말 많아요 노래 라인댄스 서예 운동ᆢ 얼마나 많은데 정말 왜 아들 며느리한테 미련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걷기도하고 차도마시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이젠67세면 한참인데요 너무 떠나간 남편 그리고 아들 며느리한테 의존 하는거 같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살피면 취미생활할거 참 많습니다😮

[@user-jr8xg2gr9v]

며느리는 내딸이 아니며 자식의자식들도 내자식이 아니랍니다 각자 자식들 본인들 방식으로 키우라 하시고 본인 남은 세월을 아껴 즐겁게 사시길~~

[@user-dt9tz3yu6w]

72세입니다결혼한지 18년 3남매를 둔 할머니입니다 '3아이. 백일. 돌 때 6섯번그것도기념식하는장소에서 만났고. 아파트. 입주해서 집으로가서 점심한끼 머코왔는데. 며느리 가 짜증낸 것같은 마음이들면서 눈치가 보였어요' 그후로는다시는. 안갑니다

[@user-fg3uk1gi1t]

시어머니 넘넘 답답하네요 아들집을 왜 그리 자주가요 그리구 시대가 달라진걸 왜 모르시나요 그렇게 행동하면 좋아하는 며느리는 없다는걸 깨달으세요~~

[@user-hi7ie4xg7v]

눈치없는 시어머니네요 어느며느리가 시어머니를좋와한다고

[@user-aknyu823]

저도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좋은거. 다가 아니에요. 그냥 며느리집에. 가지마세요. 저라도. 자주 가시면. 싫어지겠어요.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시대가. 그래요. 그냥 며느리 말에 따르시면. 서운할필요도 없고. 가실필요 없어요. 슬퍼할 필요도 없으세요. 그냥 친구분들하고 놀러다니세요. 자꾸 상처 상처. 그러시는데. 상처를 왜 받으실까요. ᆢ. 제가 며느리라도. 싫겟어요. 저도. 시어머니. 입니다

[@user-vf1kr2pm7v]

아들은 아들이고 며늘 손주 다 필요 없다요 그냥 즐겁게 내인생 챙기면서 좋은친구들과 노래교실같은데 가시고 하고싶은 취미생활 하시고 어지간하면. 혼자 잼나게 살아요 같이 있는시간이 많으면 서로가 안좋은 것만보입니다ㅠㅠ

[@user-um4wq1it3i]

절대로 자식들 집 옆에도 가지 말고 떨어져서 혼자 친구들하고 지내고 복지관에 다니시고 그러세요

[@user-sw5rp9ub8u]

손주가 할머니 손이 필요치 않으면 또 다시 혼자가 됩니다

[@user-fu2st3ws8v]

그냥 자식이고 손주고 며느리는 더욱더 보지말고 사세요 미련 버리세요 외로음도 잘 극복 하시길요

[@user-vh8nu4kk2z]

손자 자식 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인생은 나 혼자다

[@user-wx8fw1xl3x]

어르신 참 답답하시네요...

[@user-tk1xj3ev4n]

며느리가 싫어하는데 뭣하러 매달리 듯이 갑니까

[@user-fg4vg7kq9x]

시모가 잘못하고 있네요 어찌 매일가고 완전노인네네요 울며늘도 손주관한거 이며늘과 똑같은말 해요 난 아무렇지 않아요 며늘말이 맞는말입니다

[@user-zm7nx1zo2t]

어머니가 조금만 생각을했더라면 아들 며느리집에 아침에 가는게 아닐텐데 그리고 매일도

[@user-no3ec5wf3k]

며느리탓이 아니지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결혼13아들집에

[@user-sd5dy6kg7x]

나하고 비슷하네요. 나이들어 자식하고 살겠다고 집팔고 이사왔지만 2년. 겨우 살고 도로 올라갑니다.자식보다는 내옆에서 날 도와주고 케어해주는 사람이 최고죠!

[@user-qe2kp6vw7u]

요즘67세는 노인이 아닙니다.얼마나 쩌렁하고 건강이 좋은데요. 영어.중국어.댄스.줌마 다 배우는 나이입니다.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