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사이를 원수로 만들지 않는 부모의 마지막 임무 - 원더풀 인생후반전

#부모와자식 #부모의임무 #자식 #원수 #인생 #노후준비 #재산분배 #유언장작성 #자필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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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임무는
1. 아이를 사랑하고 지원하며 센스있는 조언을 제공한다.
2. 아이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며 항상 지켜본다.
3. 아이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시간과 관심을 기울인다.
4. 적절한 교육을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5. 긍정적이고 건강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한다.
6. 적절한 규율과 교육 방법으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한다.
7. 적절한 도전과 지원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촉진한다.
8. 가족 관계의 중요성과 가족 구성원 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한다.
9. 적극적으로 아이가 친구나 동료와 상호작용하도록 돕는다.
10. 아이와의 소통 경로를 열어서 아이가 욕구와 필요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대화하고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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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jey8554]

저번에 부모님과 같이 밥먹고 있는데...뜬금없이 아버지께서 유산은 형한테 다 준다고 함..순간 아버지의 본심 나옴.......나는 차분하게 그럼 저는 어떻게 합니까 하니까 라고 물으니............너는 니가 알아서 살아야지 하심.큰 문제가 될수 있는 상황이었지만...형만 좋아하는 아버지의 뜻을 잘 알고 있는지라...나는 아버지의 뜻은 알겠지만,나중에 소송걸면 법적으로 그렇게 안된다고 말씀드림..반반씩 나누라는 판결 난다고 알려드림........형제간의 우애를 갈라놓는건 부모들임.

[@user-gj9zy8pn9l]

맞아요 부모때문에 우애고 뭐고 가슴에 한만 쌓이고 부모원망하고

[@janepark9707]

이래놓고 부모 잘못한 거 하나없다고 우기기까지 한다는 거...어릴 때 차별로 오만 정이 다 떨어짐...상속받을 생각 1도 안함

[@정음악-f8j]

그시대 아버님은 자기 제사 차려준다고 생각해 장손을 더 생각하죠 법적인 대응보다 돌아가면서 같이 지내든지 해서 설득해서 재산을 나누도록하는게 좋아요 그시대 부모님은 농경사회에서 자라고 또 교육을 받지 못해 저런 소리가 나올수 있어요

[@younglee4437]

가만히 있는 장남도 문제 지만 참 답답한 부모 세상은 변했는데 앞은안보고 뒷시대에 머물려있음

[@user-cb6rq1wt9h]

ㅈ ㅈ

[@inhwa_readingbook]

재산은 아들주고 효도는 딸에게 강요하니 자식들의 차별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고봐요~ 형제도 유년기에나 형제지~ 결혼하면 그리 좋은 관계유지하기는 힘듭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user-be2ko1um2h]

부모죽으면 다 얼굴안보고 삼니다

[@ejl7383]

박수홍씨 부모님마인드 우리나라 부모님병

[@user-wr8wb6xw1j]

유산뿐 아니라 자식들 남 남 으로 만들고 형제 끼리 원수로 살게 하는거 부모들 처신 잘못으로 콩가루 집안 됩니다.

[@user-gj9zy8pn9l]

저희집도 남동생한테만 이미 많을걸증여 남남처럼 지냅니다.

[@user-wr8wb6xw1j]

딸 들이 부모들 한테는 잘 하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 문화는 딸 들이 아들 보다는 좀 무시되는것이사실 입니다.

[@ejl7383]

@@user-wr8wb6xw1j 남존여비세대부모님의 마인드가 변하지안네요

[@danyangari]

가장 가까이 있는 가해자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부모와 인연 끊는 자식들도 이해가 되구요. 30년 세월을 힘들게 한걸로도 부족했던지 자식들에게 아직도 뭔가를 바라고 있고 그 사이를 이간질하며 이젠 서로 연락조차 안하게 만드는 부모라면 굳이 이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서서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저는 곧 60이 되거든요..

[@roseok4182]

유언이 있다해도 부모와 같이 산 자녀한테는 더 많은 보상이 따라야 한다.

[@user-gj9zy8pn9l]

구구절절 맞는말씀 울집도 아들에겐 강남아파트2채 작은건물 사업체까지 다 넘겨주고 딸한텐 콩고물로 회유하며 효도강요 모진말 해대고 그래도 자식인지라 참았지만 매일 다짐합니다.소송을 해서라도 변호사비깨져도 내몫 내권리 찾을거라고 그러다가도 문득 울컥 내자신이 초라해지고 부모가 더 원망스럽습니다.

[@user-bw2rw4hc2g]

우리집보다 심하네요 건물은 못참지

[@mokma8734]

요즘도 딸 아들 차별 ㅉ 그래놓고 딸은 효도 남의집 딸만 좋은일 한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실까 효도 그만두세요

[@user-bw2rw4hc2g]

@@mokma8734 자기아들주고 남의딸 호강시켜주더라도 아들이 그리좋은가보오 그런줄도 모르고 누나라고 다 참고 큰딸노릇한게 웃프네

[@코끼리다리]

그정도라면 해볼만 할 것 같아요...

[@forever_4588]

힘내시고,강단있게 나아가시길..

[@gelsomina8794]

진짜 원더풀님은 어찌그리 매 영상마다 가슴깊이 와닿는 소재 만 골라골라 해주시나요ㅠㅠ

[@user-mr4wl7tg3r]

어차피 부모님 돈이 내돈도 아니고 부모님 맘대로 쓰면 되는걸.. 지돈도 아닌데 왜 싸워? 난 나중에 울 오빠 다 가졌음 좋겠는데.. 고생 많이하고 열심히 살아서..

[@user-wm1ly5qs9g]

맞아요 가까이에 많이봅니다 상속다툼 없이 의좋은 형제로 사는 방법 익혀갑니다 낼 커피데이트 즐거운시간되세요 파파홍님

[@hongjaahn6442]

에구 나누어줄 재산이 없네요^^;;;😅 저도 받은 재산이 잆구요 ㅎㅎ좋은건가?😊

[@boolta]

50대 후반 들어 전원생활하면서 편안한 방송 잘 보고 잇습니다 선생님 말씀 구구절절 다 맞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시청하겠습니다

[@wonderfullaterlife]

공감을 얻었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user-mo5vf7px6l]

좋은강의잘듣고있읍니다

[@jonglaelim6036]

자필유언보다 유류분제도가 더 위력적인 경우 많이 봤습니다. 다뤄주세요.

[@user-lw3gc8zz9t]

상속다툼은 국가가 그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의 재산을 상속이 아니라 양도의 개념으로 시작해야합니다. 나누는 방식에도 국가의 셈법이 자녀들이 싸우도록 하는 방법이 내재되어있어요. 아무리 유언방식을 명확하게해도 제3자가 개입하게 되지요.그래서 상속 증여법을 아에 없애야합니다.

[@솔국농원]

바뿐일로 이좋은말씀,인자듣습니다. 명심하고,명심하여 알려주신 사항,꼭 실천토록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주변에 흔치않게보는상황입니다*남보다 못지내는 형제나 가족들 말입니다* 저라고 예외가될수 없죠. 명심해서, 가족ㆍ형제간 원수맹그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말씀접할때마다, 유익함과깨달음 주심에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실것을 기원하겠습니다😂

[@user-bw2rw4hc2g]

해외동포 한살남동생 아들한테 전재산 주고는 사이좋게 지내랍니다 하나있는 남동생 잘살면 좋지않냐며 이 늙은 할머니노인네 딸이라고 불쌍해서 옆에다 데려다가 아침점심저녁으로 돌보며 효도했더니 남은돈마저 다 남동생준다고 개소리하길래 손절했네요 이런일이 흔하다니 늙은부모들 진짜 정신차리쇼 이쁜놈만 돈다줘서 애들싸움시켜놓고 저세상가면 좋습디까

[@들국화-i5c]

깊이 공감 합니다. 한쪽으로 몰아주고 서로 사이좋게 살으라는 부모 여기도 있지요 .

[@코끼리다리]

저희는 아들에 그 자식들까지 챙겨주랍니다...그것도 울먹이시며 사정 .. 올케도 있고 잘 살고 있는데...욕 마려워요...

[@user-gj9zy8pn9l]

저희집만 이런줄알았는데 의외로 많다는거에 놀라네요

[@duckm836]

부부사기단 먹고 날다!!~~~

[@helenlee7636]

저도 이제 슬슬 유언장 준비해 놓을 때가 된 거같아 좀 심란하네요.최대한 공평하려 하는데 셈법이 그렇게 다르니 불만은 어차피 생기겠네요.

[@user-bb1hz7rv4p]

똘이엄씨😂 크게 남는건 없지만 부모가 바라는것은 우애있게 지내길 바랄쁜인데 감사함니다

[@user-ju8wq1sj9b]

우리도 피튀기며 나누었고. 보고싶지않은 사이.남보다못한사이가됌. 남.이웃은 탐내고 뺏지않는다

[@양미경-z2s]

힘들지만열심히살고 있어요~~

[@user-ue4qs6fk1s]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냇물-u9n]

자수 성가한 나는 재산 때문에 타툼이 있는걸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나 내 자식들에게는 공평하게 나누어 주어야 하겠읍니다.

[@소장-y4t]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공인회계사인 집안 어른이 계셨다. 오래 전 공인회계사 였기 때문에 수입도 많았고 부동산 투자 하기도 좋은 시절이라 엄청난 재산을 모으셨다. 돌아가신 다음에 재산 다툼으로 자식들 간의 사이가 나빠질까봐 생전에 미리 유언장을 작성하고 자식들에게 공개했다. 그 내용은 1/n 이었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자식이 8남매가 있었는데 그 때부터 자식들 간의 싸움이 시작됐다. 차라리 남이 나을 정도로 법정 소송과 갈등이 빚어졌다. 돌아가실 무렵 찾아갔더니 괜히 미리 상속을 밝혀 이런 상황을 맞이했다며 후회하셨다. 말로는 쉬운데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참 어려운 일인 듯 하다. 오히려 재산이 하나도 없으면 서운하기는 해도 큰 싸움은 벌어지지 않을까 싶다.

[@user-wi3mm3fb8k]

1/n 인데 소송전 ??.. 그럼 어머님 봉양한 자식의 대우와 사전 증여한 것때문 ?? 그나저나 어르신이 회계사 할정도로 배움이 큰분으로 보이는데,, 8남매라면 아이들을 좋아하셨군요

[@소장-y4t]

@@user-wi3mm3fb8k 해외유학 시키거나 결혼할 때 집을 마련해준 자식과 그렇지 않은 자식 사이에 계산법이 다르더라고요.

[@akekskf]

돈은 많이 벌었는데 자식 농사는 그르쳤나 봅니다. 나도 애 셋인데 1/N 해도 싸울까요?

[@user-no6rg6sd1t]

아ㅡ부모의 마지막 의무 영상 잘 새기겠습니다! 정말 어른이 처신을 잘 해야 자식들이 우애있게 지낸다는 걸 저도 느낍니다. 시어머니께서 작년에 별세하셨어요. 재산이 없으신데 노령연금통장이 있어 상속예금 발생. 큰며느리인 제가 어려운 시누이주면 어떠냐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좋아하죠. 근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4남매가 n/1 제가 상속포기. 큰시동생이 자발적 상속포기해서 고모한테 요긴한 목돈이 가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고모가 미안하고 고마워서 저한테 잘 하네요ㅡㅎ 원래 고모가 잘 못했거든요. 저희는 어머니돌아가신 후 우애가 돈독해졌어요. 저희애둘에게도 부모노릇 지금부터도 신경써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오늘 아드님한테 잘 다녀오세요~

[@user-dl3vp2sb6p]

훌륭하십니다. 그 복 꼭 받으실꺼에요.

[@user-tj7nt6wg4h]

자식 차별하고 부모이혼한집이 형제 사이가 안 좋은것 같아요 그걸 좀 깨달아야 하는데 둔해서인지....

[@user-nw1dm3wn3g]

이런걸 어른들이 알아야는데

[@키위세상]

우리는 형한테 재산 명의 준다고 합가하자하니까 형이 재산팔아서 부모 노후에 써시라하며 합가 거부 ㅋㅋㅋㅋ . 둘째 아들한테는 재산 주고싶은 맘 1도없으면서 자식 도리 다 하라함. ㅋㅋㅋㅋ 그러면서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라 함.... 어리석은 부모. 재산을 형 다주고 둘째인 나에게 노후 안 맡기면 그뿐. 둘째는 자식이 아니라 종놈.ㅋㅋㅋ

[@ashleyji6703]

돈으로 자식들한테 준다 안준다 유세하시는 부모님들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은 100수하실 거 같고 아직 자식뒷바라지 하고 부모님께 불려다니는 자식 세대는 스트레스로 부모님 세대보다 먼저 갈 거 같거든요. 그저 부모건 자식이건 각자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래서 살아야죠.

[@happyhappy9573]

만만한 자식이 따로 있다는 말 안 믿었지만 만고의 진실이더라는 부모정신 차리게 하려면 모든걸 1/n 하는게 정답 절대 장남장녀 덫에 걸리지 말고 계산은 정확히 내가 양보하지 하는순간 호구되는거 순식간 고마워는 커녕 더 잘하지 않았다고 비난비난 인간자격도 없는 웬수들

[@gum1080]

애비가 아들 한테만 다 주고 부양은 딸한떼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니 자식들간 워ㆍ수가되죠

[@양미경-z2s]

법으로정해졌는데~~ 미리3년전에큰오빠가본인앞으로해놓아서~~ 지금은보지않고삽니다 대대로내려온유산~~ 30억됩니다~~ 하늘은다알고있지요~~ 법으로싸우고싶지는않네요

[@user-ek8mv4lu6p]

뇌경색 90살 아비 데리고 5째 딸 ㅡ0 4째 ㅡㅡ1개 3째 ㅡㅡ2개 2째 ㅡㅡ3개 첫째놈 ㅡ 논 선산 집 밭 10개이상 본인 앞으로 해 놨더라는 엄마도 몰래 (뇌경색걸린 아버지 데리고 ㅋㅋㅋㅋ) 부모 모셨냐 절대로 안 모시고 기저귀까지 시간 나눠 갈로 댕김

[@user-vj1dd4ju9d]

정말 남의것..탐내지않고...내가 벌어서 내가쓰고 하는데...돈이란....요물이라서 가족이든...친구든...이웃이든...돈만 들어가면 원수가 된다....세상이...돈..권력만을 쫒아가는 시대가 되버린것같구나..

[@user-dl3vp2sb6p]

여기 어르신들 계시면 잘 생각하세요. 아들한테 증여하면 아들이 효도하고 피같은 그돈 아들이 호의호식할것 같죠?? 천만에요. 아들은 여전히 일해야 하구요. 그 돈으로 친정엄마랑 해외여행 가고 전업주부로 파출부쓰며 편하게 사는건 남의딸( 며느리) 입니다. 당신들 딸들은 맞벌이 하고 친정부모 봉양하며 고생하고 며느리는 편하게 살게 하고 싶은가요?? 정말 정신들 차리셨으면... 지금 돈있고 아직 젊으니까 ( 요즘 60-70대 엄청 젊어요) 며느리가 잘하는척 하겠죠? 정말 힘없고 사람구경이라도 하고 싶게 늙었을때 간식이라도 사와서 부모 보러 오는건 아들도 며느리도 아니고 딸들입니다. 그런 딸들 한테 손절당하고 후회하지말고 정신들 차리세요. 아들, 며느리도 무서운 시누이, 누나라도 있어야 눈치라도 봅니다. 딸들한테 손절 당하면 며느리, 아들한테 날개를 달아주는거지요. 막살아도 된다구요. 요세 인생 깁니다. 쉽게 죽지도 않아요. 90넘어 후회말고 딸아들 차별말고 잘들 하세요.

[@여나무꾼]

정말 딱맞는말이네요 우리집도 그런경우네요

[@민석옥]

무엇보다 남의 집 식구인 사위 며느리가 더 문제입니다 며느리들은 친정재산엔 별 관심없고 시가재산에 눈독을 들입니다

[@mitsu4176]

"유산"같은건 관심도 없습니다 평생 자식들사이를 이간질해 결국 사이갈라놓는 인성쓰레기"어머니"도있습니다.

[@심경보-t4q]

선생님말씀에늘공감합니다.한가지아쉬운점은.사자성어인용하실때신경써주으면합니다.풍지박산은잘못된표현입니다.풍비박산입니다.

[@wonderfullaterlife]

말씀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순한-q7f]

둘다 맞는거 아닌가요? 동산 부동산 몽땅 비유하신 쎈

[@user-ip8qh5fl2t]

모든건 부모문제다

[@gloria636]

돈도 재벌도 아니면서 한 몇억잇는 돈으로 부모님 아님 65세 어머니가 뻑하면 나 유언장 써놔야대 이러면 정말 도대체 뭘 어쩌자는건지...그러세요 맘대로. 저도 제가 돈 벌고 잇고 유언장 쓴다는말이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고 엄마돈이니 맘대로 하세요. 부실한 막내 다 주던지 맘대로 하시지 제발 그런 얘기해서 본인이 원하는 자꾸 불안 조성한다고 생각 좀 하지 마시길

[@user-xo5bh2yj5f]

익은벼야기 하지맙시다 끝말은 듣기싫어

[@truthspot]

자식들은 부모가 만60세가 되면 죽어주길 바라는 데 눈치도 없이 모두가 내나이가 어때서 100세 인생을 외치는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빨리 죽어라 하고 돈없으면 없으면 빨리 뒈져라 하는것 하지않을까요?

[@user-cp7ey3qq7u]

ㅋ

[@user-xi6jr7yj1v]

너무심하네^^

[@user-oz7nj8ue8w]

참 세상에 효도는 살아지고 유산에만 눈독들이니 부모가 오래사는걸 원치않는다네요.

[@truthspot]

@@user-oz7nj8ue8w 사람은 다똑같은데 자기자식은 그렇지 않을 거라 착각속에 살다가지 않을까요 🤔

[@user-vj1dd4ju9d]

사소한 교통사고 접촉사고 자고나면 엄청나게 커지는 이유가 바로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들..때문에...감정이란 돈천원에도 마음이 틀어지는법이다...세상에서 가장 다스리기가 힘든일이...감정이다...

[@전으뜸-m3h]

없는 집안의 의사자식은 부모. 헝제들 간에 뜯기는 대상이다.

[@user-dl3vp2sb6p]

없는 집안에서 의사가 되셨으면 자수성가가 아니라 형제들 즈려밟고 그자리 계신건 아닐까하네요. 제 남동생도 개룡남인데 지가 잘나서 그자리 있는줄 알더라구요. 그래도 님께서는 형제, 부모한테 도움을 주고 계신것 같네요. 전 소리없는 총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증오로 살고 있는 희생양 입니다만요. 중학교도 못나오고 동생 뒷바라지 하고 동생을 자랑으로 생각했는데 동생한테는 제가 숨기고 싶은 창피함 이었더군요.

[@전으뜸-m3h]

@@user-dl3vp2sb6p 마음이 참 그러시겠어요. 근데 저의 상황과는 다르네요, 형제는 모두 4년제 대학 나왔어요. 3류 대학을 나와서 밥벌이를 못해서 그렇죠. 그들의 전세금 다 대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그리고 형제들 즈려밟은 적 없어요. 자기들이 성실하지 못한 것이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