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항상 교훈이 담긴 지혜로운 말씀에 감동받으며 잘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12kairos3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화난 감정다 쏟아내고 자식의 도리만 강조하니 점점 부담감만 쌓이다보니 편하지 않아 피하고 싶구ㅜ
@TV-fm3mh3 жыл бұрын
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귀감이되는 좋은 말씀~` 항상 교훈이 담긴 지혜로운 말씀에 감동받으며 되돌아보며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시인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 부모들이 많았습니다 . 매우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김선애-h1b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시간이되어서명강의듣게되었습니다.다.맞는말씀이십니다.고맙습니다.
@순이네-d1u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적절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하마터면 자식간에 의가 끊어질뻔한 위기가 있었는데요 올려주신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며 넘기게 됐습니다 큰감사 드립니다
@wonderfullaterlife3 жыл бұрын
위기를 잘 넘기셨다니 천만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유혜숙-f1f3 жыл бұрын
이제 시모의 초년생으로써 파파홍님의 말씀 귀 기우려 경청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간섭없이 고운눈길로 지켜보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별 갈등이 없는것 같아요.
@soonyoungleepark42773 жыл бұрын
다 자란자식 대신 삶을 살것도 아니면서 철부지 개똥철학하는 부모들 정신 차려야지요. 자기자식이 아무리 잘났다해도 다른곳 가서 무식한 대접을 받지말라는 보장 없습니다. 제발 자식들 일찍 독립시키고 자기 인생 개척하게 하세요. 멍청한짓 은 이제 그만 둡시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박경-g7j3 жыл бұрын
의견 동감 입니다 자식인생 대신 살아 줄수 없듯이 다큰 자식은 독립이 우선이고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자식한테 기대는건 저도 반대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더군요
@jaguarsg65773 жыл бұрын
매우 현실적이고 해당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과거엔 상당히 성갈이 더러운 편이었는데, 나이를 먹고 더러운 꼴 보는 거 싫고 기본과 대화가 안통하고 저에게 피해를 주면 이유불문하고 절교합니다. 아에 엮이지 말아야 정신건강에 좋고 아에 후한이 없더라구요.
@정성군-g1e3 жыл бұрын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주위 분들과 공감 인정 자녀에게는 소유가 아닌 소중한 존재로서 생각하면 살아가면 됩니다
@노유라-p7v3 жыл бұрын
아주 훌륭하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v52523 жыл бұрын
이야기가 본보기가 되고 너무 좋은영상이라 저의스토리에 공유했습니다 항상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루비임당2 жыл бұрын
보스가 아닌 리더.. 수직적관계가 아닌 수평적관계.. 오늘도 감사합니다. 💙 봄꽃이 몽울몽울 피어올랐습니다. 봄꽃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dandelion-seeds3 жыл бұрын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등돌릴때는 나를 되돌아봐야 한다 맞습니다~
@이효남-j8k3 жыл бұрын
늘 가슴에 새기게 하는 영상 꼼꼼히 챙겨보며 감사해 합니다.!!!♡
@혜경이-x7f2 жыл бұрын
멋지게 나이 먹기~~참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지금부터 노력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MC-rx6pb2 жыл бұрын
나의 아버지 같은 사람만 되지 않음된다
@정민의인생수업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진짜 행복해지려면 부모인 내가 어떤행동과 말을 해야하는지 지혜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어른이 된다는것은 내감정정리를 할수있어야하는데... 결국 나이가 먹을수록 자신을 성찰시키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순록-s9k3 жыл бұрын
잘새겨 듣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티나-k4k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이되고있습니다^^~~
@김명숙-q5h4t2 жыл бұрын
저 보고하는 예기 군요 감사 합니다,정 말 건강 하십시요
@이용자-m6j3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식들은 잘해줘도 그때 뿐입니다 그러니까 다소용없이 자신을 위해살아가 한다는 생각듭니다 항상 희생을바라지만 이젠 모든것이 힘들고 귀찮으니 소용 없어지지요
@user-wn4vs7ww1u3 жыл бұрын
잘해주면. 부모를 도깨비방망이인줄 마냥.바랍니다 금나와라 은나와라 뚝딱 하면 뭐든 나오게하는존재로. 착각하는듯합니다 하늘의 별도. 따줄듯 키워놓으니. 항상 부모는. 도깨비방망이소지자인중. 끝이. 없는 자식의. 욕망에 그저. 지난세월이. 후회스러울따름입니다.
평생 외도를 일삼던 엄마, 엄마에 대한 분노로 온 가족에게 무차별적 폭력으로 지배하던 아빠. 치매로 창문으로 뛰어내려 돌아가신 할머니. 매번 이혼한다 노래하던 엄마는 혼자 되는게 두려워 탈출을 포기하고 여태 사실혼 관계 유지하며 아빠와 20년째 별거 중. 둘 뿐인 자식도 차별해서 둘째인 저는 집안의 외톨이었죠. 늘 저를 따돌리고 성난 아빠의 분노가 저에게 향하도록 조종했죠. 그래서 툭하면 때려부수고 이유없이 죽도록 두들겨 맞았죠. 본인이 잘못 살아 엉망인 삶을 어쩌지 못해, 자식들한테 모든 설움을 토해내고. 제가 결혼하니 사위가 탐났는지 딸 부부 사이를 이간질하며 몰래 사위에게 연락하고. 언니에겐 몰래 재산과 혜택을 주고 저에겐 매몰찼죠. 제가 힘들땐 조롱하고 비웃었죠. 너무나 아팠던 가족인연. 힘들지만 절연했어요. 늘 저를 버리려했던 엄마. 결국은 본인이 버려졌네요. 이제야 내 인생에 빛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힘들었던 내 인생 이제 안녕~
@김태양-j4y8 ай бұрын
잘~ 하셨어요 얼마나 힘드 셨어요 아니다 싶음 부모라도 끈는게 최상
@김은희-k6r1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짝짝짝
@소나무-y2l2 жыл бұрын
예 선생님 말씀 새겨 들어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규일-s8v3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웅천강3 жыл бұрын
공직에서 퇴직하고 새직업 농가꾼입니다. 6-7반으로서 공감합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의지의한국인-z6k2 жыл бұрын
이강의를 우리시부모가 들었음 좋겠네요... 절대 바뀔수 없는 고지식함과 꼰대성향 사람 미치게 합니다 나도 나이들어서 시부모처럼 안돼야지 백번천번 다짐해봅니다
@친절한오로라2 жыл бұрын
동감이요~
@윤스네이크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지규환3 жыл бұрын
장가간 아들 시집간 딸 자산들 삶을 마음껏 누리고 살도록 간섭 하지 말자 이렇게 살려고 애쓰지만 그래도 한참 지나면 보고싶고 그리워 집니다
@오정순-i4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 보고싶어요 저는 주로 카톡으로해요 서로 시간될때 답하니 좋은것같아요 꼭 필요할땐 전화하구요
@LOvE-tc5gu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으면 보셔야죠 의지하고 살지 말자고 했지 보지말하고 하진 않았어요. 부모라면 자식에게 늘 주려는 마음을 갖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질적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기댈 곳이요. 살다보면 힘든일도 생기고 같이 마음 나눌 곳이 분명 필요한데 그런 곳이 부모이길 바래봅니다, 자식이 먼저 찾아 올겁니다.
@지규환3 жыл бұрын
@@LOvE-tc5gu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친구도 다들 떠나고 남은건 오직 자식 뿐이네요
@김-d4y9b3 жыл бұрын
시모가 결혼한 아들을 며느리에게 못주고 품고살려다 결국 아들내외가 이혼했네요.
@job-kk7te3 жыл бұрын
@@지규환 홀로 일어서야죠 혼자서도 재미있게 살수 있어요
@김명자-p6h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노영자-d8e3 жыл бұрын
국민소득 놓을수록 부모자식 원수니라!!!
@jasonhwang46233 жыл бұрын
멀리 캐나다에서 듣고 있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정말 유익한 말씀들 입니다. 교회 가서 목사 설교 듣는 것 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 네요. 감사 합니다.
@크린한국3 жыл бұрын
저도 캐나다에서 듣고 있는데 노후는 부부와 나자신뿐이네요
@원순식-b1s2 жыл бұрын
내마음에 깊이.새기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알렉스-q9e2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결국엔 한다는 소리가 본인은 뒤끝이 없다하던말이 떠오르네요... ㅎㅎ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서는... 잘 지내시겠지요...
@hes3683 жыл бұрын
제가 등돌렸습니다 농구선수 키워준 사촌 동생놈 장가가면서 예의없어 끈어주고 친정엄마 7살에 버리고 가놓고 서른넘어 부모노릇 할려해 끈어 냈습니다 ᆢ후회없습니다 나를 위해 살고있고 행복합니다
@hes3683 жыл бұрын
@@박경-g7j 처음은 편하지 않죠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감사함 고마움은 모르는건 참을수 있는데 제가 드린 시간과 마음고생이 하찮게 느껴지는게 싫었습니다 어려서 부모가 필요할땐 버린 엄만 제가 성공까진 아니지만 남들보다 능력도 경제적으로 풍요하니 달라붙더라고요 단칼에 저도 버렸습니다 제가 노력해서 성공할때 피눈물 흘렸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시절 다보고 살만하니 엄마라고 딸 찾더이다 전 7살에 버려져1도 정이 없거든요 내치기 좋았습니다 ᆢ 정도 없어서요 ᆢ매순간 바보로 살순없잖아요
@hes3683 жыл бұрын
@@박경-g7j 끈어 버리세요 사촌 아무리 해줘도 내게 섭섭함만 주죠 그리고 내가 아무리 큰사람되어도 지들 눈에 더불살이 했던 사촌이네요 ᆢ저는 아직도 조그마한 사업하면서 딸과남편 셋이 의쌰의쌰하고 삽니다 ᆢ 내인생 살자고요 행복하세요
@조병례-b7p2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LOvE-tc5gu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나라가 더 노인 복지에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우리나라 노인 우울증 심각하더라고요. 자식들에게 효를 기대하는 세상은 이제 지났습니다. 노후엔 각자의 삶에 집중하셔야합니다.
@황소-i2h3 жыл бұрын
자업 자덕 이지요 부모도 부모노릇 못 하면 자식한테 버림 받지요
@이박사-c2v3 жыл бұрын
정답 입니다
@misugkim6864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은숙-z7v2 жыл бұрын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지요 저는 우리 아들이 군데 가 휴가 나 올때 쯤부터 군인들이 내 아들같아 이웃의 아들보면 (아들) 하고 이름 대신 불러지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그네길
@2klv-nhatkynguoihanovietna9463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제가 둘도없는 상랑하는 어머님에게 그렇게 받고있습니다. 한국에서 살 때는 그런 모습은 없었지만 어머님의 고향으로 귀향하시고 이제 나이도 있으셔서 올해부터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별세하신 아버지 때문일까요?! 그후부터 모든 행동과 말들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내용 처럼 안되게끔 잘 새겨야 겠습니다.
@먼지잼-z6s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공감하는 말입니다 도리 운운하다가 자식 며느리와 모두 등진 노인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옛일이 되었지만 당하는 시절에는 고통의 끝이 어디인지 힘들었습니다 혹시나 제게도 그런모습이 있나 살펴봐야 겠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f6s2 жыл бұрын
자식 키운 보람을 물질적으로 정서적으로 받으려고 하는 부모님과 30년 살고 저랑 20년 살고 있는 남편이 이젠 우리 자식한테 서운해하기 시작해 기함하며 다투고 있네요. 내리사랑 개념없는 사람과 같이 자식 키우기가...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어렸을 때 예쁜 짓하고, 성장하는 동안 부모 속썩이지 않은 것으로 효도 다 한 겁니다. 더 바라면 욕심이예요. 글 감사합니다.
@youngchulmoon400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루시루시-k6c3 жыл бұрын
딱 울집 인간?입니다^^;;
@Miso77S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자식에게 더불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유를 주며 살도록 하는 것이 부모에게도 큰 행복이요 예의이겠지요. 부모 처자식 친지 담쌓고 사는 사람들 보면 참 아쉽습니다. 먼저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주어야 하겠지요.
@어울림-t5g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부메랑이기에 삶에 도리라는걸 죽을때까지.....
@꽃시인3 жыл бұрын
두 명 중에 반 이상이 분노 조절을 못한다는 통계를 믿습니다 . 아니 어쩌면 우리가 체감하는 것은 52%가 아니라 90 퍼센트 이상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정말 그런 사람들이 거의 다 인 것 같더군요. 제대로 분노를 조절하는 사람이 현대엔 뭣 때문인지 거의 없더군요 .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 아들 딸 다 잘나가시는 분들 많아요. 내몸이 아프면 다 소용 없어요.
@노영심-c1t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꽃시인3 жыл бұрын
친구 자식 필요없고 자식도 등돌리게 하고, 어느 집안이나 보면 있어요 혼자 외롭게 살면서 등 돌린 사람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주변에도 돌아보면 있습니다 .
@지현민주2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 등돌리는 이유는 혹은 부부형제 등돌리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로 대하기가 너무 만만하니까 인격모독을 쉽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등돌리는 부모에 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부모가 자식 인격모멸 인격폭린을 제대로 짓밟아댔군요. 부모가 몽둥이만 안들었을 뿐이지. 자식의 혼령을 제대로 피나게 했군요. 인간관계라는 게 참 웃깁니다. 나와 오래된 절친 혈맹이라도 총구를 나에게로 겨누면 그냥 주적입니다. 미국이 총구를 남한에게 겨눈다고 생각해 보세요. 부모는 손에 칼만 안들었을뿐 칼을 자식에게 난도질 한 것이죠
@kyu853 жыл бұрын
가정꾸린자녀들 이래저래 참견하면안돼요 그들나름대로삶의계획이있ㄴ데요
@eionghai60963 жыл бұрын
관계 사모어메처자식만나면식은죽보다더빨리벼해요말수업고무엇이건터치노밥만먹으면노인정저녁대드러와도얼굴안쳐다바지처자만애증노모느아파도먹어도돈드러도애경사에도불참일체찡그리고인사도업고그런자슥들며늘도동격인성누구잘못
@estherg.99262 жыл бұрын
따로 사세요. 왜같이 사나요? 젊은부부 불편 합니다.
@블루리-e4y3 жыл бұрын
.본인자식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사람 .도리만을 앞세우는사람 내가 이런 늙은이가 아닐까? 뒤돌이봅니다 일은줄이고 ᆢ 걷기와 잠자는시간은 많이 ᆢ 식사는 골고루 ᆢ 면역력유지가 중요한 때입니다ㆍ건강하세요!!!
@소국-f3e2 жыл бұрын
무모만 그런것이 아니고 배웠다는 자식도 이기적이고 부모를 만만하게 보고 해준게 뭐 잏냐며 포악질 자식이라도 인년끝고싶네요
@성태형-n3l3 жыл бұрын
분노 조절장애는 핑계죠^^ 그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인성 안 좋은 사람일 뿐 진짜 분노 조절장애는 마이크 타이슨 앞에서도 분노조절이 안돼야 합니다.
@estherg.9926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비굴한 악인이죠.
@스마일-z6v3 жыл бұрын
우리친정엄마 평생 아버지험담하구 맨날 인생 만족못하고 우울 불만 이제 완전한 거리두기해야지 !!! 마음넘편하고 필요없이 그동안 쓴돈 저축해야지 내 노후두 있어야지
@기차타고여행2 жыл бұрын
자식도ㆍ자신도ㆍ도리를 못할때는ᆢ효도 ㆍ용돈ㆍ꿈같은 세상ㆍ바리기만 하는 인간들ㆍ헤어지고 않볼수 있으면 ㆍ그러나ㆍ영원히 없는게 각자 자신의 삶이 행복할수 있을텐되ㆍ이러지도ㆍ저러지도ㆍ다짐도ㆍ돌이킬 필요도 없이ᆢ
@박경자-v2o3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결혼해서 나름대로 잘살고 용돈도 매달 보내주고있지만 전화는 잘안합니다 주1회정도는 기대해보지만 ...기다려지는 전화 나이먹으니 서글퍼지내요 자식들에게 단 한번도 이래라 저래라 간섭안합니다 오히려 존중하고 따른편입니다
@오정순-i4f3 жыл бұрын
전화기다리지마시고 그냥 먼저 전화해보세요 밥먹었냐고요~
@박경자-v2o3 жыл бұрын
@@오정순-i4f 감사합니다 가끔 전화하면 바쁜거같아서 망설이다보면 하루 하루가 지나가드라고요^^
@오렌지퓨마3 жыл бұрын
본인 삶에서 기쁨을 찾아보심이 좋을듯하네요. 할말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코스모스-k9y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즐거움찿아사는게 자식이 맘편할겁니다^^
@Virginia75002 жыл бұрын
자녀들도 자기 자식 키우고 사느라 삶이 녹록지 않을 겁니다 없다 생각하시고 아무 기대를 마세요 ㅜㅜ
@mirabeau333 жыл бұрын
자기 고집이 너무 세서 자기가 매사를 쥐고 흔들어야 속이 시윈한 이들
@승은송-s7g3 жыл бұрын
나 옛날옛적 생각지도않게 삶이 살아졌기에 고난이있었다 ... 때론 💰의노예가 되어 살아도 뭐 혼자이기에 행복했다 역시능력자만이 삶이가능하다 난 앞으로 어떤삶을 살지 나자신도 모른다... 잘해주는 시기도 편파도 모두가다양성을 띄기고하다... 때론 누구속에서 선심을 쓰나?? 하는의심의눈초리로보여질때있고....~
@권성덕-p1i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은 비열한 인간 인생 공부를 많이 해야 겠지만 유전적 요인도 문제 자녀 성장 시기엔 부모 행동이 자녀에 거울 몸가짐 잘 하세요~~
시부모는 다 며느리를 싫어한다는 것을 무순 기정사실 같이 말씀하십니까… 그렇치 않고 좋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며느리를 만나서 아들을 가족틀 안에서 빼네가는 며느리는 어쪄고요. 얼굴도 못보고 손자들도 못보고 30년 같이산 내 생때같은 자식이 아내가 싫하니까 점점 기본 가족에서 멀어질때 그 허탈한 마음을… 요즘 여자들 자기아들이 나중에 자기하고 똑같은 여자 만나라고 악담할수도 없지요…
@wonderfullaterlife3 жыл бұрын
채널 [원더풀 인생후반전]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깨우치고 더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그러니 남 얘기할 것없이 우리자신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며느리도 많고, 나쁜 아들 딸도 많겠죠. 그들 탓한다고 우리 인생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이 달라져야 인생도 바뀌고 세상도 달라지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영상을 만들어가고 있으니 이해있으시기 바랍니다.
@LOvE-tc5gu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잘 살면 됐잖아요 그럼 며느리는 착한데 둘이 맨날 싸워서 어머님 집에 맨날 찾아가 하소연하고 헤어진다하고 나중엔 이혼해서 손주 손자 키워달라 맡기면 더 좋으시겠어요?! 며느리가 어머님이 싫다잖아요. 물론 내가 낳은 아들 못보고 산거 억울하시고 노후가 너무 외롭다 느끼실 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런 아들내 결혼 누가 강요했나요? 님 아들이 고른 여자랍니다. 아들이 좋다는데 어떻게해요? 악담하지 않으셔도 나쁜사람은 벌 받습니다. 그러니 그냥 냅두세요. 본인 외롭다고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내가 얼마나 싫으면 저럴까 하세요. 나 싫다는데 뭐가 그리워요? 자식이라도 다 크면 남이 되는 세상입니다. 남편분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오렌지퓨마3 жыл бұрын
@@LOvE-tc5gu 남편하고 사이 안좋은 여자들이 아들한테 집착하지요?
@jamieim13 жыл бұрын
@@오렌지퓨마 남편하고 너무 사이 좋아요. 그렇게 비양거리는거 않좋아요. 자식이 그립고 가족이 깨지는게 안타까워서 그러는것 입니다. 손자 손녀 보고 싶은것도 당연하고요. 로보트도 아니고 기계도 아닌데 목숨보다 더 귀한 자식을 떠나보네는 부모 입장에서 속상하죠.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같이 화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내 며느리도 언젠가는 시어머니 될건데…
@jamieim13 жыл бұрын
@@오렌지퓨마 그리고 집착이 아니랍니다. 평화를 원합니다. 사랑이라고 하면 또 그것도 집착이라고 할까봐… 요세 사람들 정말 무서워요. 쉽게 말하고 쉽게 단정하고… 정말 인간미라고는 하나도 없는 왜곡된 정신세계가 너무나 이질감 느낌니다.
@비비-m6d3 жыл бұрын
도리 예의 없는 사람있습니다
@영도신-h8x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잇는네이버 실버들에전성시대 가입이 안되내요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53XdMRNE From 파파홍
@풀꽃마루3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 한결까지도 계산적인 여자/소심하고 자기보다 밑에있는 사람들에겐 함부로하고 심심하면 거짓말 잘하는 남자가 만닸더니 ㅋㅋ 어이없게도..둘다 사악한 괴물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런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에게도 친구가 있을까 싶습니다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최근은 혈육간에도 등돌리는 사례부지기수다 정부도오죽하면 부양의무자페지 시켰을까 ? 이게 말세 전조인 것이다 삶의가치관 요상한 방향 으로 흐른다 각자 철저한 개인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