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의사로 만든게 잘 키운게 아니고 홀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아들로 키웠어야했죠 주위에보면 어렵게사는자식이 부모곁지키더라구요
@남선자-w5n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합니다!
@고고덕자10 ай бұрын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병석-o2t10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고덕자10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나도직장생활하느냐구. 자주. 못차뵈서요 너무가슴아파요
@순헌정-z3i11 ай бұрын
정말 어머니시네요 내자신도잃어버려모르는데 아들은잋지못하고 가셨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도명순-j1g10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남편이 좋아서 아들 딸을 낳게 되었고 남편의 자녀들을 책임지고 사랑하고 안먹고 안쓰고 안입고 구경도 안가고 한푼 두푼 알뜰하게 모아서 저금했고 자녀들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도 !!!!!!!!!!!!!!!!!!!! 집도 마련했고 땅도 사놓았고 아파트도 샀어 돈되는것이라면 뭐든지 다 마련했어 ~~~~~~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보니까 본인 자신은 너무 안먹어서 영양실조 걸린것처럼 마치 길거리 노숙자 처럼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 !!!!!!!!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정말 너무 강했어 !!!!!!!!!!!! 남편은 뒷전이고 남보는듯 핬어 오직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아들 딸 뿐이었어 !!!!!!!! 알고 보면 남편 되는 분만 최고로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말았어 그순간 말로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사랑하는 아내에게 배신당한것 같이 느껴져서 얼마나 외로웠을지 하늘이나 알고 땅이나 알겠지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로 남자로 태어나고싶지 않었으리라 *********** 나는 여자로 태어난것이 천만다행이라 고 생각합니다 남자로 태어나면 아내에게 얼마나 많이 시달려야 하는지 하늘이 알고 땅이나 알수있을것같이 함께 사는 아내들은 남편의 입장을 털끝만큼도 모를수밖에 없다 남자로 태어나서 살아봐야 남편의 입장을 다 이해를 할수있는것이다 !!!!!!!!!!!!!!!!!!! 자녀도 낳아 달라고 해야되고 낮에는 하루 종일 ~~ 일에 시달리고 집에 들어오면 아내가 반갑게 맞이해주는것도 사실 천만다행이다 아내는 집에서 집안일에 시달리고 어린 자녀들 한태 시달려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대부분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사랑만 해달라고 하겠지 아 ~ 진짜 남자분들 너무 힘드시겠다 나는 전국에 계신 여성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있다 남편이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집에 오면 ♡♡♡♡♡ 안아주세요 볼에다가 뽀뽀도 해주고요 말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함께하고 있는 하나뿐인 알고보면 아들 딸보다도 훨 씬 더 중요하고 이세상 끝이 날때까지 함께 살아갈 오직 하나 뿐인 남편 ! 신랑 ! 에게 자녀보다 먼저 더 섬기고 더사랑해줘야 합니다 자녀는 사춘기만 되면 자동적으로 부모하고 멀어지는거예요 ?????????????????? 전국에 계신 여성 결혼하셔서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 ☀️ 💕 사시고 계시는 여러분 !!! 지금 이시간 이글월 보고 계신지요 꼭 실천해야 당신 앞길이 잘 풀립니다 남편이 건강해야 함께 이세상 다 할때까지 오래 오래 100년 사실수 있는거예요 아들 딸은 안내보내도 때가 되면 자동으로 집을 나가게 되어있는거예요 자녀한태 사랑받으려고 하면 정신적으로 치매도 올수있고요 우울증 등등 여성 여러분 ! 지금 이시간부터는 먹는것이 생기더래도 ~~~~~ 하나뿐인 남편 부터 먼저 챙기셔요 자녀는 젊었으니까 앞으로 많이 먹을꺼예요 진미령 가수님 🎵 🎶 노래도 있답니다 때가 되면 떠난다고요 여성여러분 자녀는 사춘기까지만 자녀예요 다 짝꿍 애인 생깁니다 부모는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면되요 억울한 인생 깨끗이 정리하시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 결혼해서 잘사는 자녀집에는 왜 또 걸림돌이 되어야 합니까 ? 그렇게까지 젊은 살갗이 예뻐보입니까 귀엽읍니까 ? 짝 사랑했나요 ? 정말 기가막힙니다 갑짜기 골치가 지끈 아파오네요 다들 짝꿍 만나가면 잘살아라 하고 속 시원하게 보내주는것 더이상 사랑해주지 않는것도 !!!!!!!!! 힘은 들겠지만 그 무서운 질투사랑 며느리에게 못할짓하는 그 놀라운 미친짓거리 바보같이 보이는 사랑 지금 당장 끊으시고 다시 새출발해달라는 간절한 부탁 올려드립니다 남편만 사랑하시고 남편만 섬기셔요. 알고보면 남편이 아무리 못나터져도남편밖에 없어요 자녀는 남편 먼저 충분히챙겨놓고 남은 것은 자녀이고 그러면 부인 당신은 입에들어갈것이 없겠지요 남편것 남겨놓을때 엉큼하게 부인것도 함께 챙겨놓으면 되지요 그런 인생을 살았을때 늙어서 자녀에게 버림받아도 정신적인 충격 안받읍니다 실컨 섬기고 두 내외가 결국은 거지신세가 되어서 못먹고 영양실조로 병들어서 못씻고 냄새만 풍기고 앉아 있는모습으로 바뀐다면 당시 좋아하는 자녀는 이땅위에 한명은 있겠으나 몇몀까지 있으련지 그 중에 효녀 효자 자식은 하늘이 내린 자녀는 이땅위에 있을꺼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며느리가 잘못들어오면 그 귀한 아들도 잃어버린다는것 잘 아시지요 ? 인생이란 한번 왔다가 누구든지 꼭 한번 죽음의길 !!! 그길을 가야한다는것 알고 계시나요 ? 남녀 노소 누구든지♡♡♡♡♡ 먼저가고 나중에가고 그것만 다를뿐 우린 그때가 되면 진짜 죽어야해요 올때도 혼자오고 갈때도 혼자가야 되는거예요 이왕이면 울면서 💦 왔었지만 갈때는 웃으면서 가야 안되겠어요 웃으면서 편하게 가는길이 있읍니다 ♡♡♡♡♡♡♡♡♡♡ 사랑이 생명되시고 십자가 ✝️ 위에서 온갖고통 다치르시고 💦 물과 피까지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흘려주신 하늘의 하나님사랑 예수님을 당신 마음안에 받아 무시는겁니다 그분이 그렇게 죽으셔야 우리 연약하고 변덕스러운 하루살이 인생이 지은 죄를 깨끗이 다 없에주시고 또 죄를 안짓게 하시는 겁니다 죄를 먼저 멀리하게 되면 ❤️ 💕 💞 🫶 마음부터 편해지니까 이렇게 죄악같은 세상에서도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살수있는거예요 잘알아들었나이까 ?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자녀를 낳으면 아기 때부터 교회에 보내셔요 부모하고 또캍이 다녀야합니다 모든 교육은 머리속이 깨끗할때부터 예수님 영접시키는거예요 그러면 전국에서 마음고생하고 계시는 여러분은 자녀가 예수님사랑에 빠져서 몸부림칠때 당신은 인생 성공 했다고 봐야죠 이제 그만 적을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래요 안녕히 계세요.
먹먹하네요.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허정숙-c9h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짱-j5h10 ай бұрын
자식이 부모님을 버린다는것은 비극입니다 부모님생각많해도 마음편해지는 천사의 품이지요
@미소-m7w10 ай бұрын
나의 노후룰 조눈것 같아 눈물이 넜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humblemaid30539 ай бұрын
안주면 됩니다. 나머지, 더많이 불릴생각도 마시고요!
@나어앙10 ай бұрын
인생의끝어머리않은 이들 답은없소 늙을때 젊을때그때그 때 달라요
@채정옥-g9h10 ай бұрын
내나이70인데 아침에 일어나 이런 내용을 들어서인지 가슴이 뭉클하면서 공감이 많이 되어 져 혼자 눈물을 훔치네요
@대한사랑-f8x10 ай бұрын
코끝이 찡해나네요 ㅠㅠㅠ
@비단꽃향무-v7f10 ай бұрын
이세상 모든 부모는 있는것 다주고도 모자라 못주어 가슴 아파하는게 부모입니다 이것들을 천번만번 죽었다 깨으나도 자식들은 부모님의 은혜는 모릅니다
@김도경-w9g11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ㅠㅠ
@정선옥-y1m11 ай бұрын
네~정말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그래서 아무리 자식이라두 너무헌신적이지는 말아야 해요~^^저두 그렇게 안살려구 합니다 ~~지금도 그러구있구요 ~^^^
@싱카나리아11 ай бұрын
의사라는 양반이 어머니를 더 이해해 드려야지ㅜㅜ 그러니까 자식이 원한다고 다 내주면 노후가 불행할 수밖에요 좀 냉정해야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ㅡㅅㅡ
@꽃구름-e5j11 ай бұрын
자식두다부질없다오 무언가줄때나좋아하지
@까꿍-g7v11 ай бұрын
그것이 우리네인생 우리아들도 역시 우리같이살다갈거요 그것이 인생이라오 허무하고 무상하지만 그것이 우리네인생
@임광숙-d2n10 ай бұрын
우리모두 부모님들이 가신뒤에 절절합니다 그래서 내리사랑인가봅니다 내아들도 또 손주도 그리하겠지요 슬퍼마세요 이게 살아가는 순리입니다
이 아들이 고생을 한것이라고 하지만 생각이 부족하고 아이들을 보고살라는 아들 말 참기가 막히네요 정말 피눈물 나는 그순간을 나 나름대로 생각이 드네요 자식은 무슨 자식공부만 잘하면 뭐해 분별못하고 자기 욕심만 채워다고 할까 엄 마에 혼까지. 빼서버린 자식이라고 해야하나 자식이 결혼을 하면 그날로 자기자신을. 죽음에 이르기까지 돈은 필요 하니까요. 자식에 결혼까지만 생각하고 자신에 인생을 하나님한테 맡길뿐 자신에 앞으로 닥칠것을 생각하시기을. 바람니다
@황유정-y6m11 ай бұрын
아들이 의사라면서 깜밖깜밖. 한다던.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안는. 아들이. 어딨냐고 나도아들이 있지만. 조금이상하다하면 병원모시고. 가는사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