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녀 법정스님 불러보고.또불러봐요 이모습 이대로 계셔으면 얼마나 조앗을 까요 진리의 말씀 너무 너무 실상에 딱맞는 말씀만을 하시어 딱 부처님 이십니다 부처님 법정스님
@임선녀-w1y4 жыл бұрын
법문 듣고 댓글을 올리면 스님이 보실 거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글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읽는데 특히 박명자님 글은 더 반갑고 공감이 됩니다!
@황호심-g7g Жыл бұрын
우리곁에온부처.법정
@안채현-l1r3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잘들었습니다
@유신-i8r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명희-f6h2 жыл бұрын
맑고 향기롭게 !~!!! 감사합니다. 🙏🙏🙏🌳👍🌟💖
@LydiaHyun4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서 자꾸 불자면 지옥간다고 그만좀 헷으면....예수님 하나님 뜻은 사랑과 자비 용서 일텐데 말이죠 그래서 이제는 기독교 성전엔 못갑니다 집에서 공부하고 기도하며 법문도 들으니 맘이 넘 편합니다
@mirr6604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십자가에 메달려서도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저들은 자기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나이다."..라고 하시면서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온인류를 사랑하시어 용서하시고 다시는 인간들이 고통받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시었는데… 현재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란 것들이 오히려 지옥을 들먹이며 사람들을 협박하고 예수님을 팔아먹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진실로 큰 죄이다…
@김언정-q8t4 жыл бұрын
김사합니다~^^💕💕💕
@mimipoy4 жыл бұрын
깨어있으라....
@이가미-l4q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려옵니다 ㅠㅠ
@MYUNGHEE-k3p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귀한 설법 마음에 새기며 노력하며 실천하고자 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보배요 거룩한 가르침 최고의 스승이신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Junghan16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자비심이 곧 부처요 보살이다."
@꽃과나무-r2d2 жыл бұрын
큰스님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서라도 스님 법문을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
@최유정-i8w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스님이그립습니다.혼탁한이시대를맑혀주셨던대스승법정스님.ᆢ
@KHO-vn1iw4 жыл бұрын
🌲🙏내게빛🙏다른사람에게빛🙏함께빛🌳
@zhao1258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살아있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천상 천하의 모든 생명들이 존귀하다면 자비로운 행동도 저절로 일어날것입니다 반대로 생명들에게 무자비하다면 내가 존귀함도 못 볼 것이고요
@유옥남-j6i2 жыл бұрын
그립고그리운 법정스님~~제마음속의 늘 계십니다.허트러질때 다시 스님법문 들으며 다시돌아보며 재충천한답니다.사랑합니다스님♡♡
@light_house777 Жыл бұрын
관셈보살.등대타로 구독조아요홧팅
@무생법인-u3e2 жыл бұрын
🙏🙏🙏
@무생법인-u3e2 жыл бұрын
불법 만난 인연에 거듭 감사
@무생법인-u3e2 жыл бұрын
부처는 보통명사
@무생법인-u3e2 жыл бұрын
부처를 특정 인물로 한정하면 안 된다
@무생법인-u3e2 жыл бұрын
법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보아야 한다
@무생법인-u3e2 жыл бұрын
자등명 법등명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제가 스님과 인연법이 없었더라면 아는 것으로부터 자유롭지도 못 했을것입니다. 그렇게 인간관계는 자연 관계로부터 시작 되었지요. 고요한 침묵하기 부처님 본가르침과 배움 참된 진실 선량한 인간 관계 맺기 불법 = 반짝이는 빛 참신 = 자기자신의 연관성
@won65193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20년전의 말씀 한알 한알이 현재도 빚나는 것은 이것이 시간을 초월한 진리라는 것이겠지요. 우리 모두가 자비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될텐데요.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곳은 우리가 밟고 있는 이땅이지 저 허상의 천국이 아닐텐데요.
@능소화정원주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덕분입니다
@martha35214 жыл бұрын
고 백 넘어지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무릎 꿇지 않으면 진리를 만날 수 없다 고백하지 않으면 영원은 없다 강 마르타
@박명자-e6f4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스님 존경 받을 만한 스님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스님 법정 스님 부처님 법을 만나지 않앗더라면 과연 카드빚에 쫒길까?~~~~ㄴㄴㄴ ㄴㄴㄴ 무료급식소기웃거릴까?~~~~ㄴㄴㄴㄴㄴㄴ 스님 께서 속세에 살앗다 해도 분명 훌륭하신 분 존경받을 분 으로 살앗을겁니다 법문이 몇십년이 지낫으메도 불구하고 옆에서 계시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스님 빈자리~~~~슬픔만 여전합니다 그립습니다
@박명자-e6f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햇빛마을 그럼요 틀림없지요 훌륭하신 교육자로 생각됍니다
@송입분-e8q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김정심-p5l2 жыл бұрын
스님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영미-t8x Жыл бұрын
매일의 하루 마감을 스님 법문한편 듣고 정리를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leeleeleeminji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우리 각자가 부처님이 아니라면 홀로 일어 설 수가 있을까요. 홀로서기 = 불법승 자기삶 = 창조적인 공동체 관계 부처님 틀에 고정 된 시스템 체계가 아닙니다. 살아있는 부처님 = 진리 진정한 종교심 = 탐구하는 영성 나를 보는자가 살아있는 법을 보는 이길입니다.
@대길행2 жыл бұрын
불연으로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등명 법등명" 항상 맘에 새기고 있습니다_()_
@신석운-v8l4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무장 무애. 장부의 길이로세.()()...
@비단꽃향무-s2h4 жыл бұрын
항상 밥값해야한다는게.생각나네요.
@윤미선-v3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경옥-h8g3 жыл бұрын
법등명 자명등입니다
@kisunyang2 жыл бұрын
러시아등 전쟁으로 고통을 주는 모든 독재자들이 참 불쌍합니다. 그런 전쟁에 동조하는 모든 이들이 참 불쌍합니다. 80여년 생에 누구나 죽고 노인이되고 역사적으로 영원한 독재자 독재국은 없었습니다. 갈애..탐욕 분노 어리석은 인류 모두가 빨리 깨우쳐지길 발원합니다.
@고법정2 жыл бұрын
☆☆☆☆☆☆☆☆☆☆
@권태연-b1b Жыл бұрын
그렇니까요. 그. 진.리. 바로 그 진.리.요 ;;;
@blueguy32374 жыл бұрын
전광훈괴 그 무리들아 이 말씀 꼭 좀 들어봐라.
@김연희-i3c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지영-w5h3 жыл бұрын
*
@폭격팩트-d4d4 жыл бұрын
혜민같은 사람에게 속지마세요
@mojiri4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의 꿈은 무엇일까요? [법정스님 눈길_나 있다] kzbin.info/www/bejne/e2mTnZWJeridY7c
@인생여행나는나다3 жыл бұрын
인간을 그대로 자막에 표기하시지 왜 사람으로 바꾸시나요?
@옥동호-h1v3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