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슨 복이 이리도 많아서 법상스님 법문을 찾아듣게 되었을까요? 다행하고 감사합니다 한 통으로 펑 뚫리는 말씀들을 놓칠새라 틈만 생기면 또 듣고 또 듣습니다
@茶玟조민자6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연-o4r4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에 늘 감사드립니다.^^
@수연행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벽숲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선향지-f4z4 жыл бұрын
보살의 자비행을 실천하시며 보여주시는 도반님♡ 늘 따라 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
@보문성-s2f2 жыл бұрын
취해서 즐거운 것이 또한 과보가 따른 다는 이치를 알아갑니다. 그러나 깨어있지 않으면 또 잊어버리고 괴로움에 빠지겠지만 한번 맛 본 이 경지이기에 다시 이 길을 찾아오기는 이전보다 빠를겁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양영채-k9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을하늘-x5p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분별없이 무심히 그냥 볼 뿐. 인연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향지-f4z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은 내 몸은 모두 마음의 12연기로 만들어낸 가짜임을 알기만 하면 된다 하십니다. 진짜 '나'라는 영원불멸의 바탕에서 잠시 잠깐 생겨났다 곧 사라질 이 가짜 몸덩어리의 미약한 작용따라 지금 이대로 그냥 살아만 주면 그 뿐, 그러다 이 사대육신이 헤지고 낡으면 버리고 근원으로 돌아가면 그저 그 뿐이지요. 무엇이 괴로울 것이며 무엇이 두려울 것이며 무엇이 그리 좋고 무엇이 그리 싫을 것입니까? 아......! 우리 스님께 감사합니다 🙏
@새벽숲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선향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이경호-j9p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행복한 불자입니다 이 시간이 내게 주어짐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성불 하세요
@김은주-p8c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자비로운 법비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sumidiary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인연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김은주-p8c4 жыл бұрын
@@sumidiary 저 역시 소중한 인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책과함께-o7m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의미는 내가 만드는것은. 세상 우주만물의 진리는 단순한것. 내가 원하는것. 내가 창조하는것으로 움직이네요. 감사합니다. ♡♡♡
@bluechois4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순수의식4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미쳤다고 여겼습니다 이 미친 세상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천국이 어딘가 있다고 믿고 거기에 가려고 모든 노력을 했습니다 이소식이 오면서 이세상에는 또라이가 한명뿐이었습니다 그 유일한 또라이는 바로 나였습니다 이세상은 문제도 아무일도 없습니다 내가 또라이라는 자각이 억지로 표현하면 알 수 없는 영원한 평화로 이끌었습니다 평생을 또라이로 살았을 것을 내가 또라이라는 것을 비춰줌에 감사의 눈물로 평생 살 것 같습니다
@민이별-j3z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봐도 대단한 법문입니다.!
@홍승희-h5x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인자하지않다 법은 인자하지않다 인연따라 감사합니다
@jamiekim19783 жыл бұрын
스님, 이아름다운 법문을들을수있음에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김정순-i9y4 жыл бұрын
스님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도 참 좋습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향자재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나라고 살아온 날들 지금은 낮추고 또 낮추어 살아가니 너무 가볍고 행복합니다.
@권수연-v4x4 жыл бұрын
거울같은마음으로 모든현상을 비춰볼뿐 그영화같은 스크린을 그저 즐길뿐 그 스토리텔링에끄달리지않는 직지인심으로 응무소주이생기심을~~
@생활비벌어보자4 жыл бұрын
파란 가을하늘을 다같이 누리듯이 이좋은 법문도 다른사람들도 듣고 알았으면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김보관-m3h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삼공-k1j4 жыл бұрын
때로는 간절하게 법문을 오래 반복해서 보다보면 77조개의 가을 하늘이 저 허허공공에서 이미 하나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하나가 하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티없이 맑은 소망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문경애-d7b4 жыл бұрын
여법하게 살겠습니다()()() 제게 처한 상황을 분별하지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겠습니다()()() 늘 가르침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법문 들은 이들이 모두 평안하여지이다()()()
@sumidiary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인연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Goodbooks244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늘이 높고 푸른빛으로 빛나는 날입니다. 벚나무 잎사귀는 밑에서부터 노란빚으로 익어가고 감나무의 감이 아이의 주먹만한 크기에서 어른의 주먹만하게 커가고 있습니다. 모든 나무들이 가을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myjang327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기쁩니다 ~♡
@최혜영-o6s4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법문 들으며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법문으로 스님을 만납니다 예전엔 스승을 만나면 바로 달려가 만났는데 이제는 시절인연의 때가 무르익을때까지 기다릴줄 알게 됩니다 덕분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김선미-m4t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왕-q8j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법상스님 덕분에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sunrise14983 жыл бұрын
스님께 감사합니다. 스님을 만난 시절인연에 그저 감사합니다 이 귀한 가르침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절인연이 무르익어 스님의 법문을 직접 듣고 스님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장춘화-j6s4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찬란한 일욜일 낮시간에 햇살법문 듣습니다.연기법~인연이 화합하면 생하고 인연이 흩어지면 사라질뿐~집착하려는 마음이 집착할게 없다고 자꾸만 타이르는것 같습니다. 내가 만든 내세상이 아닌 있는그대로를 바라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아란 하늘과함께 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불이-k5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남상학-x8g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기에 한마디의 격려가 그 사람을 성장시키듯이 용서와 화해가 본인 자신을 먼저 힘을내게하며 타인도 함께 살수있게하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인 자신이나 혹은 타인을 용서하기위해서는 한 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이해 해주면 쉬워지겠지만 서로의 욕심을 져버리지 못해 어려워지는 것이 이 이치라 생각이 듭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몰랐던 감정도 알고 이해해주다 보면 의도적인것이 아니라는것도 알지요 자연스럽게 관계가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수선화-o3g2 жыл бұрын
그냥 별일도 아닌데 화내고 난리치는 지인 한마디 하려면 더 난리에 참아야하고~~ ~~억울해도 내 잣대로 본것이다 라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들고 속상하지만 더 밥문들어며 반응않고 그냥보고 버리 기로 ~~늘 감사드려요 🍁🍀🍂
@이정민-p4i1d2 жыл бұрын
넘공감됩니다 저도 지인땜시 화가 많이났거든요~~‥저도 스님말씀(?)듣고 쫌 맘이 편안해지네요 ‥반응않할려구요~~^^
@박철희-j8l2 жыл бұрын
말과 모양에 끌려 다니지 않는 하루가 되겠읍니다.
@한고요-y5m3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로즈마리-s2o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진실-h8r4 жыл бұрын
늘 상대의 말에 끄달려 ᆢㅎ^^ 분별심으로 함께 북치고 장구쳤다 캬~햐ᆢ 둘이 아닌 인연따라 왔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스님_()_^^ 사랑해유 💕
@여래장-r8p4 жыл бұрын
머리속에 이미지를 믿지않고 살아보는 연습해 보렵니다 안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가볼거예요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이 우리 가족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저는 이 높고 푸른 하늘에 감사하며 바라보는데 아들은 불안해하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괜찮아하는 말이 아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위로도 아끼게 됩니다. 스님. 스님 법문 듣고 저는 편안해지고 있는데 아들은 ... 언제쯤 아들의 세상이 편해질까요? 스님. 오늘도 법문 감사합니다.
@반딧불-u9x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strong_mentalTV4 жыл бұрын
내가존재할때 반야심경이왔네요 법상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영숙-p3o4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시 멈출 수 있었습니다_()_
@dustn00304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좋아요 스님~🙏🏻😊
@묘법화-i7p4 жыл бұрын
오직 모르겠습니다 70년넘게 살아오지만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모를뿐 🙏🙏🙏
@nuvovevo94894 жыл бұрын
그저 브라흐마차리아 하고, Sati 하고, metta 메따하고, 법문 듣고, 수행하고, 하던일하면서, 마음이 미친X 마냥, 날뛰거나, 헐떡이지않고 평화로움에 감사합니다. 애착(집착)과 공포심(두려움)이 없으면, 그는 자기구제가 완성된 자라는 종범스님의 법문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법상스님 귀한법문 잘들었습니다.
@berryberry77114 жыл бұрын
참진리를 아는 상태에서 연기를 즐길 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스님 덕분에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몸과 이 세상 이라는 환상을 벗어난 자유. 스님 설법은 정말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다연-s5z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것일 뿐인데 늘 모두와 함께 있는 이것, 깨달음을 찾으려는 마음 또한 분별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별-y3t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반가운 우리 법상스님~♡
@리쏘쏘-g2c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위성동-n6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운월-p2k4 жыл бұрын
알면서도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옥화-d3s4 жыл бұрын
법이 너무너무 가까이 있는것을 모르고 살아가네요 . 꿈이고 다 연극인데요. 법상스님 건강하시고 법문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함철수-h4u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그녀여!
@샤론-t3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지난번 법문을 들어도 좋지만. 웬지 새 법문이 있기를 가을 추수 기다리는 농부마냥 기다려집니다~~ 참 마음에 와 닿아서 주위에 권하지만. 시님 말씀처럼 연이 안 맞는지...시큰둥 하구만요. 이 좋은 법문을~~ 전 아직은 불도가 아닙니다만...
@sumidiary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인연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유마-i9v4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것은 온통 분별뿐이였네요.. 내 세상은 알음알이 였네요 이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었네요 고맙습니다🙏🙏🙏
@보랑이-j6g4 жыл бұрын
요몇일 전 오전 8시 경 구름이 얼마나 특이하게 펼쳐졌는지 탄성 련발하면서 바라밨어요! 어떤날 일출은 와!!! 모든것이 멈춘 같았어요! 훈습 된 같아요.....! 법문 그치 그치 공감하면서 시청합니다! 수희찬탄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가을 날씨가 너무 좋네요. 스님 법문만큼이나............... 감사합니다.......
@민이별-j3z4 жыл бұрын
엄청나네요. 연기법..후덜덜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강미경-o1j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00yoen-sj4 жыл бұрын
🙏💕
@jungin-fiona99744 жыл бұрын
그저 볼뿐,들을뿐,생겨날뿐 인것에 자꾸 감정을 일으켜 스스로를 괴롭게했던 스스로의 모습을 다시 확인하고 가벼워집니다. 괴로움이 습관처럼 반복됩니다.
@청정-b6y3 жыл бұрын
옻나무를 심었는데 우담바라 꽃이 폈습니다 신기 해요
@wonning7884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좋지 않은 사주때문에 혼자서 공부하고 한숨짓고 힘들어하고 했었는데... 우연찮게 법상 스님의 연관 검색이 떠서 보게 됐습니다. 연기설 공사상 이런 건 단순한 무소유의 사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심오한 뜻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무엇도 정해지지 않고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무아의 사상을 깨닫게 되면서 제가 얼마나 상에 집착하고 있었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전 천주교 신자임에도 친가의 불교의 영향을 받아 사주도 심심찮게 보고 더군다나 잘 알게 되면서 좋지 않는 사주를 매달리는 어리석은 3,4년을 보냈었는데.... 스님의 말씀 덕분에 저 또한 자유로워 진 거 같습니다. 스님 감사드려요!!! 자주 법회 이야기 들으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