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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질은 없다. 다만 어떻게 승화시키느냐일 뿐이다.'
어떤 임상심리학자가 말한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예민한 성격'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이 예민성을 나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을까요?
시청 중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친절히 답변드립니다
#예민함 #예민성 #예민
담당: 노하늘 강현우 김나은PD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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