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 나의 예민함을 뇌과학과 정신의학으로 풀어본다면? │[Full 버전] 교보문고XtvN 인사이트 2020 명강의Big10

[@이옥희-b5e]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저도 예민함이 있는데 스스로 알게 되니 대처방안도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brainryutube]

감사합니다 듣다가 만감이 교차하고 닭살이 돋기도 했어요. 고맙습니다

[@김영희-c3r]

명강의Big10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일대일 대면으로 대화하듯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희-r3l5u]

편안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Young0905]

강의 잘 봤습니다. 예민함에 대해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givedog9824]

중고딩 성인때 경험도 중요한거 같아요 같은 경험이 반복되고 안좋은 경험을 자신의 잘못과 의도치 않게 계속 겪으면.... 예민해지고 의심하게되고 속된말로 돈밖에 모르게(사람을 믿을수 없으니,) 되는거 같습니다 다 인생은 정해진대로 가는거같습니다..... 될놈될 안될놈 안될이 인생 살고 오만풍파 다 겪어보면 알게되는듯.... 이걸 노력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희망고문하는 사람은 겪어보질 않아서 잘 몰라요^^

[@zai869]

대인관계, 수면, 우울증과 관련된 예민성을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윤여옥-k8n]

최고

[@teahii2]

14:51 글씨가 잘 안보여요 책읽으란 이야기죠ㅎㅎ?

[@윤여옥-k8n]

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