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교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부실했던 전기적인 개념이 조금 더 보완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람-h4v Жыл бұрын
직류기와 교류기의 전기자에서 만들어진 전류가 교류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더욱 쉽게 알게 되었구.. 전기자를 굴리던 계자를 굴리던 둘 사이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기전력이 왜 만들어지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anteafore4011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노고로 페러데이 법칙을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byeongsamkang473 жыл бұрын
시각적인 이해를 하면 수식이해도 잘 되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비록, 둥근 철선으로 설명하셨어도 완전 이해가 잘 됩니다.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yokim41934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배움 감사드립니다
@taewookrho94872 жыл бұрын
졍말 감사합니다.. 명 강의 입니다!
@chareu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kyyoon8439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배움-c3k3 жыл бұрын
쇄교라는 용어가 잘 이해 되지 않았는데 이 영상으로 인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박사의전기교실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쇄교라는 용어를 들었을 때, 정말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한 2년 걸린 것 같아요. 그렇게 이해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영상 만든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aceofface9625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관성으로 설명하시다니요~~ 일반 상대성 이론도 사실 동일한 관점의 이론이지요.....
@정성윤-d2o3 жыл бұрын
전자기 유도 법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aikalkim5324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starvelee340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jamesislee2 күн бұрын
cross over, inter-linkage 라고 하면 바로 알아듣는데, 한문용어라서 어려운듯.... 한문으로 번역된 용어라서.
@sjlee36902 ай бұрын
고밀도회전자기장으로 양성자포집이 가능한 이유. 양성자의 경로변경이 가능하므로 포집할수있다. 이것이 무연료, 초전도성의 무한동력,반중력이 가능한 이유다. 즉 무한대의 영점장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 인류의 꿈.ㅡJohn Searl의 SEG가 바로 이것이다
@용이-l5y Жыл бұрын
장황하다
@bitcoin-trash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관성법칙 때문이 아니죠.. 그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가설일뿐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는건 아닙니다..
@윤박사의전기교실8 ай бұрын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다르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endism6 ай бұрын
@@윤박사의전기교실 저도 보면서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실제로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자속의 생성을 방해하려는 방향으로 반대 자속이 생기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자연 현상(여기서는 도체가 자속을 끊음으로써 기전류가 생기는 현상)으로 인해서 도체에 전류가 먼저 생기고, 그에 따른 자속이 생기는 건지(그런데 그 자속이 앙페르의 오른나사 법칙에 의해 원래 쇄교 됐던 자속과 반대 방향으로 나타남) 어떻게 판단할 수 있냐는 궁금증입니다. 1. 도체에 자속이 쇄교한다. 관성 법칙에 의해 도체에 반대 방향의 자속이 생긴다. 그 자속으로 인해 도체에 전류가 생긴다. 2. 도체에 자속이 쇄교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떠한 자연 법칙에 의해 그 도체에 전류가 생긴다. 그 전류에 의해 최초에 도체와 쇄교됐던 반대 방향의 자속이 생긴다. 둘 중에 뭐가 우선인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발전기 원리를 처음 배울 때 '도체가 자속을 끊으면 전기가 생긴다' 라고 배웠거든요. 그럼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반대 자속이 생기는 게 아니라, 도체에 전류가 생겨서 반대 자속이 생기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거든요. 2번의 경우 처럼요.
@endism6 ай бұрын
@@윤박사의전기교실 헐; 이 덧글에 내가 덧글 달았던 거 같은데 사라졌네;; ㅠ
@윤박사의전기교실6 ай бұрын
@@endism 저는 댓글이나 덧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
@endism6 ай бұрын
@@윤박사의전기교실 아... 그럼 뭔가 오류가 생겨서 지워졌나봐요; 제가 단 덧글은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실제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자연현상(여기서는 자속이 도체와 쇄교할 때 기전력이 생기는 현상)에 의해서 도체에 전류가 흘러서 반대 자속이 생기는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1. 자속이 도체와 쇄교한다.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도체에 반대 방향의 자기장이 형성이 된다. 그 자기장에 의해서 도체에 기전력이 생긴다. 2. 자속이 도체와 쇄교한다. 자연현상에 의해서 그 도체에 기전력이 생긴다. 도체에 기전력이 흐르는 방향에 앙페르의 오른나사 법칙에 의한 방향의 자속이 생긴다. 이 때 생긴 자속은 최초 도체와 쇄교한 자속과 반대방향이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자속이 도체와 쇄교했는데,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그 반대 방향의 자속이 생긴 건지, 도체에 기전력이 생겼기 때문에 도체 주위에 자속이 생성이 된 건지. 뭐가 먼저인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처음에 전기 생성(발전)에 대해 배울 때 '도체가 자속을 끊을 때 기전력이 생긴다' 라고 배우잖아요. 그럼 도체에 기전력이 생겼기 때문에 최초의 자속과 반대 방향의 자속이 생긴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럼 관성의 법칙은 아닌 것 같아서 문의 드린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