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따라 눈 마사지하는 윤택ㅋㅋㅋ [나는 자연인이다 69회]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하며 산길을 걷던 중 계곡마저 얼려버린 추위 속에서 맨몸으로 소나무와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 배인택(53).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불편함이 곧 익숙함이 되기까지 그의 산중 생활은 유쾌하고도 특별한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Пікірлер: 60
@user-yt3uv1wr1m2 жыл бұрын
자연인이 윤택씨와죽이 척척 잘 맞네요~~~♡
@JustMe-lg5xv5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오래오래 봣으면 하네요
@user-wd2hk1yy4l14 күн бұрын
요즘 보기 드문 효자 시네요 .마음씨가 고운분인듯 하네요.울 엄마 생각이 나요.어머니께서 윤택씨보다 자연인이 잘 생겼다고 하시는데..자연인 핸-섬합니다. 자연인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