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윤보다 어린 최연소 자연인의 등장?! 일찍이 산에 들어와 혼자 사는 남자의 사연

승윤보다 어린 최연소 자연인의 등장?! 일찍이 산에 들어와 혼자 사는 남자의 사연｜자연인 하이라이트 4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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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

@killer-qi8fe 4 ай бұрын

완규형 언제나 응원해❤❤❤😂😅😊

@홍수정공인중개사 4 ай бұрын

음식도 잘하고..노래도 잘하구..집도 좋구..정리도 잘되어있구..다재다능한분같아요~~ 멋쪄요!!응원합니다!!❤❤

@johnlee8158 4 ай бұрын

그래요 인생은 하고 싶은거하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는거죠

@lsw881012 4 ай бұрын

상렬이형 응원해😊

@weew7788 3 ай бұрын

승윤님 역시 개그 최고예요.. 웃겨요.. 절ㅁ은 자연인..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 산에서 지내기 아깝내요. 맘껏 자연누리시고 하늘을 보시고 사는 것에 대한 꿈과 소망을 가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binjuda7827 4 ай бұрын

옹심이 뽀글뽀글

@뽕도따고님도따고 4 ай бұрын

착한 자연인 되세요😂

@hijungchung4561 3 ай бұрын

대단,, 감동 !!!!!!!👍🙏

@ohhappyday4868 4 ай бұрын

여자를 알고 사랑을 하면 산에 살기가 어렵다...ㅠ😢 인간남자의 모든 욕심이 여자와의 만남에서 출발한다. 가족이 생기고, 사회가 형성되고 전쟁도하고.. 모든것이 .. 인간사 모든일이 남자 여자만남에서 출발한다.😅

@정은이네농장jay 4 ай бұрын

좋아요 화이딩❤❤❤❤❤❤

@Life-or4gy 3 ай бұрын

함께 살아야 인생입니다🎉❤🎉

@jamsjo4980 3 ай бұрын

아휴 상열이 형 왜 거기서 나와..

@user-bssa8 4 ай бұрын

자연인도 돈여유가있어야함

@goh-bom 4 ай бұрын

살기위해 찾은 자연

@안순이-s2b 4 ай бұрын

이승윤화이팅

@bori4606 4 ай бұрын

두부핏짜 ...잘만하면 다욧에 좋을듯 😊😊

@wyh8874 2 ай бұрын

없어요 계속

@김세훈-f2j 4 ай бұрын

혼자 ... 다 하신 다고요?

@Grrrrr-Tx 4 ай бұрын

갈수록 지상렬 관상 나오노 ㅋㅋㅋ

@piterpan92 3 ай бұрын

자연하면 어느 순간부터 소로우 작가가 저술한 월든 책이 떠올라요.

@sunshinerice1486 4 ай бұрын

뱀딸기가 아닌 Raspberry 라는 열매로 미국선 비싸고 영양덩어리오 알려져있음

@jooyu5196 3 ай бұрын

라즈베리는 진짜 산딸기고요, 뱀딸기는 Indian strawberry 라고 합니다. 혹은 mock strawberry 라고도 하고요. 중국에선 주로 약술의 재료로 쓴다 합니다.

@kjhgf-lm1to 2 ай бұрын

뱀딸기는 자세히보면 벌레가 많아요 아주 어릴때 길가다보이면 따먹었는데 그냥 은은한 단맛나는 물맛같은 맛.친구가 뱀딸기에는 벌레 많다고 해서 어느날 따서 안 먹고 자세히 보니 정말 하얀 작고 가느다란 애벌레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것 보고 기겁한 후 안먹었음. 이후에 또 벌레 있는 뱀딸기 본 후 쳐다도 안보게되었네요

@김성도-j2d 4 ай бұрын

윤택씨가 잼있는데.ㅎ

@민우강-o5l 4 ай бұрын

감,,,,,,,,,,,,,,,,,, 처?

@민우강-o5l 4 ай бұрын

도,,,,,,,,,,,,,,,, 처?

@zopoptree 4 ай бұрын

인분을 비료로 쓰면 상추나 이런 채소에 세균 엄청날거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의학 전문분야 계신분 나와주세요

@KJR0 4 ай бұрын

발효 과정만 잘 거치면 좋은 퇴비 재료입니다. 발효열도 제대로 안 거치고 퇴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각종 병원균과 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zopoptree 4 ай бұрын

@@KJR0 발효열이라는걸 처음 알아서 찾아봤어요. 근데 발효열을 거친다는게 어떤 뜻이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건가요?

@KJR0 4 ай бұрын

인분에는 질소가 매우 많기 때문에 탄소물질(낙엽이나 톱밥등)을 많이 섞어주고 1미터 넘는 크기로 쌓아서 뭉쳐주면 미생물이 발효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해 병원균과 기생충들이 사멸하게 됩니다. 퇴비 더미의 크기가 충분치 않다면 온도가 높아지기 힘들기 때문에 충분한 크기로 퇴비 더미를 쌓고 단열재를 덮어서 60도 이상의 발효열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KJR0 4 ай бұры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정은 며칠에 한 번씩 퇴비 더미를 뒤집어서 공기를 유입시켜 주는 것인데, 이 과정이 많은 노동력을 요하기 때문에 몇 비양심 업자들은 발효열을 거치지 않은 인분이나 우분을 밭에 뿌리곤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시간과 노동력을 들여서 질 좋은 퇴비로 작물을 키워내는 업자 분들도 계시니 국내산 작물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zopoptree 4 ай бұрын

@@KJR0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