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부터 천년동안도 시절부터 팬이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진짜 재즈싱어라고 생각했는데, 변치 않은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katew3513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꽃동백-j6x4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 입니다 말로 응원합니다^^
@efrg5dedrdd3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sunwoofilm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멋지다... 멋진사람 ㅠㅠㅠㅠ
@ydwtube3 жыл бұрын
재즈는 재즈다워야한다라는 틀마저 깨버린 한국재즈의 pioneer십니다.
@itsdaeyonglim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공유 감사합니다
@chaehappy4 жыл бұрын
뉴공 보고 왔어요 목소리에 반했는데 마음에 더 반하고 갑니다
@black__cherry.3 жыл бұрын
02:58 제목의 이유 (제목낚시 아니었음) 00:00 ~ 01:52 한국말로 재즈를 부르게 된 이유 (미군 장갑차 중학생 압사 사건.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피해자들의 이름은 널리 알려진 데 반해 가해자인 장갑차 조종수 마크 워커와 전차장 페르난도 니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아 추가함. 비록 실수였다고 하지만 과실치사도 한국법으로 최대 징역 5년인데 징역은커녕 벌금도 아니고 미군끼리 재판하고 무죄 받고 유가족한테 겨우 2억 주고 끝이었던데다, 시신의 상태가 너무 처참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건... 조종수는 못 봤어도 전차장은 피해자들을 봤는데 왜 멈추지 않았나, 못 봤단 게 말이 되냐, 고의로 죽인 거다, 그런 얘기도 당시엔 대세에 가까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많이 슬프고 화났었는데... 실수라 해도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슬프네요. 무죄 나온 거도 여전히 화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