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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찌아 #정덕영 #한글학교
한글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들...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섬의 소수부족 찌아찌아족을 만나
한글 선생님의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00:00 인트로
02:40 신축 한글학교 방문
04:10 한글학교 방문후기
05:38 아비딘 선생님을 설득
06:31 정덕영 선생은 어떤 사람이었나
08:51 찌아찌아족이 정덕영에게 화가 난 이유
09:29 한글학교 담당자 '조모씨'에 대해서...
10:10 찌아찌아족이 학교 부지를 비싸게 팔려고 했다는게 사실인가?
10:23 찌아찌아라는 이름을 왜 계속 사용하는지?
11:12 정덕영의 교사 자질에 대해 평가
13:47 두달전 정덕영의 마지막 방문의 의문
14:10 지역이기주의에 대한 반박정
14:45 현재 정덕영측은 찌아찌아족을 전혀 돌봐주지 않는것이 사실인가?
15:07 새 건물을 찌아찌아족과 관련이 없는곳에 지은 이유?
17:06 찌아찌아라는 이름으로 이득을 보는 이는 과연 누구인가?
18:21 정덕영의 책 바하사 찌아찌아에 대해
20:47 정덕영은 책에 내용을 작성한 적이 없다
21:35 정덕영은 아비딘 선생의 노력을 빼았았다
22:20 교과서와 관련된 정덕영의 만행 정리
23:10 아비딘 선생님은 한글을 가르친 적이 있는가?
24:42 아비딘 선생님의 교사로써의 삶
25:11 정덕영은 한글을 제대로 가르쳤는가
27:03 한글 교육과 관련하여 금전적인 보상은?
28:35 인터뷰 내용 중간정리
30:10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도입하게 된 배경
31:05 아비딘 선생님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의 문제점
31:37 아비딘 선생과 정덕영의 경제사정에 대해
32:02 아비딘 선생님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32:23 아비딘 선생님의 집 둘러보기
33:08 아웃트로 시작
33:30 재단 관계자측이 남 댓글읽기
34:33 업로드 이후 한글학교 관계자 조모씨로부터 카톡
36:40 결론 총정리 및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