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청대 역사상 최강 투톱이 이동국-김은중 환상투톱이었지 2002월드컵때 이 둘이 주전으로 뛸줄 알았으나 이동국은 혹사당해서 몸 만신창이 나고 김은중은 실력에 비해 국대 기회가 적었던 둘다 불운을 겪은 선수들이었지 이 둘이 참가해서 기회를 얻었다면 안정환처럼 더 인정받는 계기가 됐을 선수들 고종수 이관우 윤정환같은 천재 미드필더들도 참으로 아쉬웠지 지금 시대에 등장했다면 이강인처럼 승승장구 할수 있었을텐데 저당시에 이강인이 뛰었다면 보나마나 제대로 기용도 안되고 잊혀졌을듯 뭐 벤투도 계속 외면하다 본선에서 수세에 몰리니 써먹어서 이강인 빨로 16강 갔었을 정도이니..
@KAMI7632 Жыл бұрын
여기다 설기현까지
@이름없음-i8y2n22 сағат бұрын
0:05 2010 월드컵때의 그 이정수?
@이동비-r2y2 ай бұрын
이동국 슈팅력은 어나더 레벨!!
@농약민철2 жыл бұрын
김은중그립네
@asdfishkkhoqwer2 жыл бұрын
이거 VAR있었다면 일본 동점골 옵사취소 됐을수도 있겄는디? ㅋ
@안구-q4w4 жыл бұрын
이걸 다시 보다니 감사합니다
@허현수-v3v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멤버 중에서 2002 한일 월드컵 멤버가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한일 월드컵 출전 멤버는 송종국 이랑 설기현 두 선수 밖에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