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 즐거운 하루 11:45 가을이 오면 14:04 5월 하늘에 17:02 숲속의 오솔길 19:43 가을 선물 22:26 강물 25:41 산마루에서 31:36 숲속을 걸어요 33:59 산 너머 마을 36:59 산으로 가자 39:24 아침 41:48 내 고향 마을 44:44 꽃이 웃는 소리 46:50 즐거운 일요일 49:00 종이접기
@동안의암살자-x9r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역시 숲속을 걸어요와 종이접기 가 1,2등을 할 명곡이네... 저당시는 편파 판정없는 공정한 심사 역시도 아름답던 시절이었다 성상원님 감사합니다.
@drugtk0421 күн бұрын
제목도 잘 모르고 국딩 시절 흥얼흥얼 따라 불렀던 동요 "종이접기"가 4회 대상곡이었구나...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jeewonsbowl11 күн бұрын
ckdwkrehddywp
@slowball7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이들 답고 예쁘다
@m855gt211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정상이었던 시절
@이찬희-c4t7y4 ай бұрын
맞아요
@stanleyyoon49642 ай бұрын
😳
@psh5062742 ай бұрын
지금보다 gdp떨어지고 치안개판에 사람죽어나가도 찾지 못하던 시절,남자들 군대가면 3년가까이 갇혀있고, 독재 군부시절, 추억은 아름답지만 이성적으론 지금이 더 살기 좋고 정상인 시대
@쌍둥이의일상-d8k Жыл бұрын
어린이날 방송했던거 기억나요 뭉클하너
@기형이-f3e8 ай бұрын
산마루에서 박성원 어린이 노래하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부산사투리도 귀엽네요...억수로 ^^
@곰순-r8r5 ай бұрын
정말~~~😂내 세대.감동 입니다.😊😊😊
@임선생-f3d9 ай бұрын
80년대의 대한민국은 진정 아름다웠다.
@갈라벅스 Жыл бұрын
88년 초1때 선생님이 30센치 자로 떠든학생들 뺨을때렸었던기억이나네요~지금은 구속감인데 이때는 그냥당연한시절 집에가서 엄마한테 선생님한테 뺨 맞았다고말도안했던 시절~그치만 예전이 더 그리운건사실
@gilsang193 ай бұрын
숲속을 걸어요 도 참 좋던데. ㅎ
@Seeumcha Жыл бұрын
4회때의 동요는 전곡이 레전드네요.....
@leecaruso3198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4회 곡들 전부 너무너무 좋습니다~^^
@user-ji9pu77 ай бұрын
동요다운 동요들이 쏟아지던 좋은 시절... 아름답네
@leecaruso319 Жыл бұрын
역대 창작동요제 중에 개인적으로 4회 출전곡들이 가장 좋습니다^^
@여명-m7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입상 못한 곡들마저도 한곡 한곡 보석 같네요 . 저때가 제가 초등6년 시절인데. 어느덧 머리에 흰머리 나는 나이가 되 버렸네요
@딧불반-n1f7 сағат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16회 때 곡들이 좋더라구요~~ 요즘엔 저런 동심과 순수성이 없어 많이 아쉬워요...
창작 동요제 의 의미는 아가분들이 자음 모음을 배우기전 이시길 바래요. 아무 아가님들이 부르는 가사랑 정확한 가사면 너무 좋겠습니다. 미안합니다.
@햄햄-q9u11 ай бұрын
1:10:34
@Artndesignseoul Жыл бұрын
동해바다까지흘 러 라
@신정숙-t6m Жыл бұрын
멀리 저멀리 .많이 불렀던 동요 입니다. 노랫말도 좋았고요. 1회부터 6회 까지 는 동요 몇곡씩은 외우고 따라불렀었죠
@김인서인성8 ай бұрын
숲속을 걸어요 노래는 참 좋은데 노래 화성이랑 반주 코드가 다른 부분이 있네요 ㅡㅜ
@로화나라Rymu0116 Жыл бұрын
Yeongtaek
@Artndesignseoul Жыл бұрын
11:33 틀 린 가 사
@Artndesignseoul Жыл бұрын
심의방
@휘바람-z1u Жыл бұрын
요즘 야들 동요나 알까?
@Artndesignseoul Жыл бұрын
탁 구
@j0s2ph9 ай бұрын
아이들노래하는모습예쁘지않습니까?성상원님?
@redsun-qq2jx9 ай бұрын
전래동요나 창작동요던 사실상 1970년대생까지는 일상에서 엄청 많이 부르고 그랬죠..실제로 1980년대 방송가에서 대중가수들도 어린이들과 많이 출연해서 동요나 만화주제가 엄청 많이 불러주고 그랬는데..... 1980년대생이후부터 점차 동요보다 대중가요쪽으로 쏠리기 시작했죠..실제로 mbc에서 제작하는 " 야 일요일이다" 이것도 1991년부터 페지된것도 어린이들이 그런것을 잘 안보기도 하고 가수들이 어린이프로에 많이 등장도 안하고 그랬음.... 지금은 동요부르는 어린아이 찾아보기 어렵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