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참 순수하고 어린이답고 좋았고 교육도 지금보다 훨씬 나았다고 봅니다~~애들이 무슨 트로트를 부르고...참 개탄스럽습니다
@AA-rt5lr9 ай бұрын
지금 어른들의 잘못이죠… 애들이 뭘 알겠습니까… ㅠㅠ
@Klaatu0733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동안의암살자-x9r11 ай бұрын
성상원님 정말 귀하고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호기심맘의꿈으로가는9 ай бұрын
💜아~~~ 💜동요를 불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lsynavy Жыл бұрын
이때 녹화 테잎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놀랍다.......
@forrestkim3718Ай бұрын
모두가 아름다운 창작동요들......
@슈자크9 ай бұрын
35:22 제1회대회 우승했던 친구가 고등학생이되어 부르는구나 왠지 찡하다ㅠ
@정재원-e4rАй бұрын
옛 어린이 감성 너무 좋다^^
@왕돈이-z8c Жыл бұрын
"이슬" 수준높은 최고 동요입니다 김동호 작사 작곡 특히 벨칸토창법 굿!!
@ferrum7087 Жыл бұрын
이 때가 88년도. 당시 대상 받았던 아이들이 저랑 같은 6학년이였네요. 지금 48살 ㅠ. 저랑 동갑이지만 너무 귀엽네요. ^^
@forrestkim3718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맑고 청아한 저소리들..... 고운 한복 아름답습니다.
@forrestkim3718 Жыл бұрын
예의바른 여자 사회자 선생님 !!!
@lsynavy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음악들이 저때 나온 거구나.......예전 부터 원래 있던 동요 인줄 알았다...
@이희영-k3c Жыл бұрын
순수해서좋네요 요즘 애들토로트나오는거보면 애들모습이없어서보기불편히닜네요
@0415JD Жыл бұрын
1.2회 입상자는 알게모르게 계속 나옴 고등학생되서도 계속나오고 성인되서도 나오심
@오경수-b1h Жыл бұрын
1번 예쁘고 넘 잘한다 중간 가사 혼동 그래도 침착하게 잘 부른다 꽃노래 너무 좋아 좀 슬프기도 하고----감동!! 이수만 사회 자연 스럽게 잘보네
@왕돈이-z8c Жыл бұрын
내마음속에 들리는소리 양기정 작곡 너무 좋아요
@호기심맘의꿈으로가는9 ай бұрын
💜영상 제작담당자이니 가능한 영상이네! 💜이렇게 선택된 동요도 다부르지 못했구나!
@forrestkim3718 Жыл бұрын
놀이터 부른 어린이 성량이 아주 맑고 훌륭합니다.
@임선생-f3d7 ай бұрын
80년대만큼 대한민국이 아름답고 역동적인 시기도 드물지요.
@GunboPark Жыл бұрын
4번 내마음속에 들리는 소리 좋네요. 부르는 학생은 웃을 때 마츠다 세이코 느낌이...
@user-ParkminjunDominicaball123 Жыл бұрын
“이슬” 제일 좋아하는 동요
@우동킬러-c4i6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때 배웠던 동요 중 한곡.
@로꼬로꼬 Жыл бұрын
수만옹이 사회봤을때네요 😂
@아델라-q3f6 ай бұрын
저 남자아이 방송부로 저때 탄 상금으로 방송장비 바꿨었었는데. 그리고 실제 자기다리 안못생겼었다고 하던 말이 기억나네요. 충암. 그립다..
@Mangrian-123 Жыл бұрын
1988년도 방송분입니다
@진실을-w2j11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이 다시 또 생겼으면 옛시절 선생님은 매우 훌게 정치하시는 분들이 교육에 신경쓰고 잘하셨기에 옛날이 더 교육이 제대로 잘했어요 지금보다는 훨씬낫다~~
@lsynavy Жыл бұрын
최혜정씨 지금 뭐하고 있나요?? ㅎ 너무 귀엽고 이쁜 어린 모습 이네요.....
@leecaruso31927 күн бұрын
참가번호 10번 고추잠자리 멜로디도 좋고 작곡가 선생님의 6학년 아들이 썼다는 가사도 예쁜게 참 좋습니다~^^
@Artndesignseoul Жыл бұрын
좋아용
@hyungjoonchun95011 ай бұрын
이수지 씨 제주도에서 서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특히 중고교는 어린이날이 시험기간 인 경우가 많은데요
@forrestkim3718Ай бұрын
놀이터도 참 좋은 노래
@jungsukkim7731 Жыл бұрын
아주 엣날 화면이군요 요즘은 창작 동요 대회 안 하나요? 참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곡들이 많았는데요. 많이 만들어지고 불려져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지요
@수현신-m6u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저런 프로그램 제가 볼 때에도 안 하는 거 같습니다~ㅠ
@haer00hairoo Жыл бұрын
2010년에 끝남
@0123-i9p11 ай бұрын
kbs에서 매년 어린이날, kbs창작동요대회합니다. 89년도부터 이어오고 있습니다.
@solongos55008 ай бұрын
천박하고 문란하고 퇴폐적인 오늘날 한국에선 다시는 볼 수 없는 한국이 한국이던 시절.
@haer00hairoo Жыл бұрын
13:43
@선화송-j8z Жыл бұрын
저기율동하신분들이 지금은 애들이 다 대학가고 군대가고 ..내가저세대라서요 ㅎ
@eonungАй бұрын
권진숙님
@니똥꼬쌔바라기 Жыл бұрын
나 4학년때...우리학교 언니오빠들 나갔지? ..빨간고무풍선. 노래를 나는 지금도 가끔 부른다ㅎ
@반짝반짝빛나는-k4w6 ай бұрын
이슬 진짜 어떻게 저런 노래가 있나 싶음 90년대 초등학교때 저노래를 처음듣는데 진짜좋았음 가사도 좋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따라 불렀는데 이게 창작동요제 대상곡 인거 알고 받을만 하다 생각했음 역대 대상곡중에 이슬 하늘나라 동화 화가 이게 젤좋음 아기염소는 노래가 귀엽고 따라부르기 쉽고 이슬은 들을때마다 어쩜 노래가 예쁘고 고운지 벌써 저노래도 30년이 된거 같은데
@kmnbvcxz-dl3dn6 ай бұрын
🎵노을.. 새싹들이다... 기차타고.. 종이접기... 도 무척. 좋던데... 😅
@반짝반짝빛나는-k4w6 ай бұрын
@@kmnbvcxz-dl3dn 맞아요 좋아요 좋아해서 가끔 생각나요 노을은 진짜 정겹기도 하구요
@Bklij25 күн бұрын
노을 친구는 여고생이 되어도 목소리가 꾀꼬리네
@user-ParkminjunDominicaball123 Жыл бұрын
대상
@신인자-j6x Жыл бұрын
년도도 올려주세요~
@leesj57384 ай бұрын
ㅜㅜ
@user-ParkminjunDominicaball123 Жыл бұрын
특별상
@김강윤-v4i Жыл бұрын
많이 봐주시고 들었을겁니다...
@user-ParkminjunDominicaball123 Жыл бұрын
장려상
@user-ParkminjunDominicaball123 Жыл бұрын
동상
@pham_hani Жыл бұрын
똥상
@user-ParkminjunDominicaball123 Жыл бұрын
금상
@tv-qb8zv9 ай бұрын
1:20:45
@user-ParkminjunDominicaball123 Жыл бұрын
제6회MBC 창작동요제 호암아트홀 생방송
@landpax15439 ай бұрын
애들이 트롯을 부려고 랩을 하고 이런 지랄같은 세상에. 애들이 애들 자기 노래를 부르니 그 어린 순수하고 순진한 때가 그립다. 제발 어린이들에게 어른 노래부르게 하지마세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인형이 아닙니다.
@smithjohn47137 ай бұрын
갑자기 뭔가 뻥 때리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아이들이 트로트를 부른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동요를 부를 수 있는 것이었죠. 이런 것 조차 잊어버릴 만큼 세상이 바뀌긴 했나봐요.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더는 들을 수 없는걸까요. 우리 아이들은 커서 가요와 트로트로 본인들의 어린시절을 기억하게 되려나요... 그것도 참... 그렇네요.
@one-toptv32836 ай бұрын
Sm 이수만 회장님도 썡썡하네요^^
@michaelkim6097 Жыл бұрын
35:22 새싹들이다 88
@김슌-r3f Жыл бұрын
주현영 인가요?
@gtx995 Жыл бұрын
사람보는눈이 같긴한가봐요😂😂😂
@반려동물-j4v Жыл бұрын
몇번이요?
@effective4719 ай бұрын
주현영 맞음
@scs26977 ай бұрын
@@effective471 주현영 태어나기 7년 전이다 ㅂ신아
@잡띠갱Ай бұрын
31:30 특별공연 대상곡
@daeyongkim43404 күн бұрын
33:10
@호야중 Жыл бұрын
창작가요제가 왜 폐지됬으까
@dnflrkwhrakstp Жыл бұрын
가요제가 계속 진행될 수록 순수한 창작과 수상의지와 다르게 학연 지연 이권 이런것들이 개입되면서 안좋게 변질되는거같아 방송사측에서 폐지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체크해보니 나중엔 계속 서울권에서만 대상이 계속 나오긴 하더라구요...
@smithjohn47137 ай бұрын
@@dnflrkwhrakstp 흠 그렇군요. 이해가 됩니다. 제 기억으로도 창작동요제가 큰 권위가 있었던 것 같아요. 큰 권위가 생기면 항상 똥파리들은 꼬이기 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저런 공식적인 창구가 아주 부재하는 것은 좀 아쉽긴하네요. 저런 대결을 시도하는 유튜브 채널 조차 없으니. 조카들 말로는 요즘엔 만화주제가를 동요처럼 생각하고 부르는 것 같더라고요. 최신 창작동요에 가까운 "아기상어" 도 저런 순수한 동요라기 보다는 거의 후크 송에 가까운 것 같아서... 아무튼 이리저리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