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의 생태계와 전반적인 특징, 다른 새들에 비해 제비가 가진 강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제비 #제비먹이 #제비_둥지 #제비_나는_모습 배경음악 출처: "Teddy Bear Waltz"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creativecommons...
Пікірлер: 33
@user-zz9zs3ji1y4 жыл бұрын
진짜ㅠ 끼끼숭이님 영상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요, 영상 퀄도 이렇게나 좋고 목소리도 발랄 쾌활해서 좋고 발음도 좋은데.. 왜 구독자가 빠르게 늘지 않는 것일까요? 끼끼숭이님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기를.. 하루하루 기도해봅니다. 🙏
부산.44년 살다가 여기왔는데 아파트주차장에 제비집을 작년에 10여개나 부수어 섭하게 보내서 안올줄 알았는데 올해 몇마리가 와서 집을짓자 제비가 집에 못들어가게 해놓은걸 받침대 받쳐주었는데도 관리소장이 못마땅해 하고 있어 불안합니다. 제비를 볼수없는것은 제비가 집을 지으려면 벽면에 발로 잡고 앉을수가 있어야 집을지을수 있는데 도시나 농촌의 집들거의다가 시멘트벽면 혹은 타일이기에 미끄러워서 제비가 앉을수가 없어 집을 짓지 못하기에서여요. 제비가 오는이유가 집을지어서 새끼를 키우기위해서 인데 집을 지을수가 없으니 당연히 볼수가 없는거랍니다. 이곳은 집을 부수지만 않는다면 제비들 정말많이 찾아올것 같으니 방송국에서 이글보시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010-8544-0901로 문자주시면 제비가 설움받는 현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앵-o9n4 жыл бұрын
제비 귀엽넼ㅋ 너무 빨라서 제대로 보지를 못하겠네요ㅠ
@DollyAnima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새 좋아하시나봐여. 프로필도 앵무새시구 뱁새에도 댓글 달아주셨네욧😋 감사합니다!!!! ㅋㅋㅋ 앞으로 새 또 종종 올릴게용!!!
@xibalnome3 жыл бұрын
군생활 할 때 막사에 제비들이 엄청 집을 지어서 여름에 귀여운 제비들 커가는 모습을 보며 생활한 기억이 나네요~
@배명길-s3t2 жыл бұрын
제비는 우리 인간들과 함께 살았어요. 우리 조상님들의 한옥 기와집ㆍ 초가집에 처마 밑에 집을짖고 살았어요. 귀엽지요. 새끼 들이 아침에 지지베베 귀여워요. 근데, 제비똥 때문에 화를 듣구기도 하지만 요즘은 시골에도 논 농사를짖지 않고 집도 양옥이라 제비들이 많이 오지 않고 줄었어요.
@J굴참나무4 жыл бұрын
가장 사랑하는 새가 제비예요.. 제가 제비를 잘 아는데 어릴때부터 쭈욱 처마밑에 제비를 보며 살아왔죠. 그리고 제비는 사람을 알아봐요. 그걸 제가 알거든요.
@watakinzz114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떡상하실분이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DollyAnimal4 жыл бұрын
헉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점심 안에 하나 업로드 할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개구리-g9i4 жыл бұрын
이분도 언젠간 엄청 크시겠죵 구독을 해두겠습니다.
@DollyAnimal4 жыл бұрын
부디 그러길 기도해봅니당!🙏ㅋㅋㅋ 그러려면 우리 구독자님들께 항상 유익한 재미를 드려야될텐뎅!! 노력해봅니당!!!!! 감사합니다. 😋
@goldenbuglab4 жыл бұрын
죄송하게도 오류 지적합니다. 1. 속도를 말할 때 '시속 몇 km'처럼 정확히 기술해 주세요. 2. 제비는 한번 짝이 정해지면 (한 쪽이 죽지 않는 한) 평생을 같이 지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짝은 같이 자란 새끼 중 한 마리로 정합니다. 제비가 분가할 때가 되면 제비둥지 바로 앞에 있는 전선이나 나뭇가지에 옹기종기 모여앉는 걸 볼 수 있는데, 그때 서로 짝을 결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새끼가 홀수 마리라면 한 마리는..... 아마 다른 둥지에서 남은 새끼와 짝을 짖겠죠? 아마도 분가한 직후 온 동네 제비가 한 곳에 모여앉는 게 예네들 짝을 짓기 위해서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가하기 전에 두 마리씩 짝지어 앉아있는 거 보면 귀여워요. ^^
@xibalnome3 жыл бұрын
단위를 굳이 전체를 말하지 않고 생략을 할 수 있어서 그 경우는 지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