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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lee-x3c1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알찬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hohosi_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jl950716 күн бұрын
코스를 구경할 때 여성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는 점 저도 동감이 됩니다ㅋㅋㅋ
@hohosi_13 күн бұрын
여성복처럼 남성복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김성은-o8f1c13 күн бұрын
저는 모든스파 브랜드가 여성복라인이더 이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sjl950713 күн бұрын
@@김성은-o8f1c 사실 대부분 그렇죠ㅠ
@kbj896716 күн бұрын
런칭 당시에는 영상 내용처럼 브랜드의 포지셔닝이 소비자들에게 굉장히 신선했고 인기도 선풍적이었습니다. 출시 가격도 지금처럼 값비싼 가격도 아니었고 10,15,20% 할인 코드와 미드 세일 시즌만 적용되어도 인기 상품들은 대부분 재고가 없을 정도였죠. 특히 해외 직구를 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옷장 구성하는데 필수적일 정도로 누구나 구매하고 추천하는 브랜드였습니다. 남성복 기준 띠어리 디자이너 영입과 코로나 이후로 이전과 같은 인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시즌마다 좋은 옷을 꾸준히 내는 브랜드로 생각하고, 품질이나 소재도 적당하며 특유의 코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어떤 상품을 구매해도 대체로 만족했던 편입니다. 티셔츠는 이전에는 더 다양하고 실험적인 소재를 썼는데 이젠 브러쉬드 코튼 티셔츠와 방글라데시산 레귤러 핏 말고는 캐리오버 상품을 더 내지 않는 듯 하고, 데님과 셔츠, 스웻셔츠보다는 스웨터와 아우터, 셋업 품목에서 인기 상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 원사가 섞인 파스텔 컬러의 니티드 스웨터나 카라 가디건, 띡울 가디건, 울 믹스 셋업, 모헤어 체크 코트 등이 기억남네요. 그리고 코스 상품은 소매 기장이 길어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코스 브랜드 오래 좋아하셨던 분들은 여성쪽 오버사이즈 스웻 제품이나 트라우저, 아우터도 알맞게 구매했었던 것으로도 기억하네요. 하우스 브랜드나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말고 적당히 무난하고 괜찮은 브랜드 추천할 때 자라 오리진스, 아르켓과 함께 가장 기본적으로 추천했던 브랜드입니다.
@hohosi_13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매우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million403916 күн бұрын
코스는 틈날 때마다 들리기 좋음 ㅎ
@hohosi_13 күн бұрын
저도 공감힙니다:)
@김승현-r9e16 күн бұрын
영상 기다렸습니다. 원래 순서상 지난 영상이었을텐데 밀렸나 보군요. 17-18년 국내에 미니멀 유행할때 왜 코스였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좋네요.
@hohosi_13 күн бұрын
궁금증이 풀렸다면 다행입니다:) 순서는 조금씩은 바뀌고 있어요:)
@잘생긴박14 күн бұрын
전 패션을 다양한 단어로 적절히 표현을 잘해주셔서 더욱 관심갖고 보게되는 채널 같아요👍
@hohosi_14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오신 것 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khs734116 күн бұрын
뉴발이랑 랩코트 대 만족인 사람으로서 다음 컨텐츠도 기대됩니다
@hohosi_13 күн бұрын
다음 컨텐츠 그럼 기대 부탁드립니다:)
@lastholiday1016 күн бұрын
코스나 아르켓 같은 로고플레이 안하는 브랜드의 기본템 사는걸 좋아하는 1인으로서 반가운 영상이네요 ㅋㅋㅋ 하지만 외투는 로고가 있는걸 좋아합니다😂
@hohosi_13 күн бұрын
아 그러시군요! ㅎㅎ 자유롭게 즐기면 되죠:)
@anguker16 күн бұрын
코스는 보기엔 이쁜데 막상 입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실루엣이 뭔가 뭔가.. 어려워요 ㅎㅎ 그나저나 몇 년 동안 이렇게 고품질의 영상을 계속 만들어주시는게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ㅎㅎ 화이팅!
@hohosi_13 күн бұрын
매번 응원 덕분에 힘내서 계속 기획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영고티비-w3z16 күн бұрын
헬스하는 체형도 코스같은 미니멀한 룩 잘 어올리나요??
@유읍-s8m15 күн бұрын
네 피지컬 좋으면 뭐든
@hohosi_14 күн бұрын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찾으시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인직인-h5t16 күн бұрын
ㅇㅎ 코스였구나~ 코스 세일할때 가격이 정말 좋죠~
@hohosi_13 күн бұрын
세일 시즌 노리면 좋죠:)
@jaeho778816 күн бұрын
오~ 코스. 옷장에 몇개 있는데 국내브랜드인줄 알았어요😂 원단 좋고, 디자인 심플하고 그래서 자주 입게 되는 옷😊
코세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죠..! cos는 기본템에서 건질 것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목폴라 티 몇년동안 잘 입고있습니다 ㅎㅎ) (오늘따라 머리가 정말 멋지십니다)
@hohosi_13 күн бұрын
오 저도 목폴라 3년 째 입고 있어요:)
@Hj-rs9xr16 күн бұрын
슬로우 패션도 결국은 많이 소유하면 패스트 패션이나 마찬가지가 됌.
@hohosi_13 күн бұрын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ustbox865516 күн бұрын
코스가 가격이 올라서 쫌.. ㅠㅠ 세일할때는 좀 보긴합니다
@hohosi_13 күн бұрын
모든 브랜드의 가격이 다 올랐죠 ㅠㅠ
@frozen_arisu16 күн бұрын
코스 역신장중인데.. 유행이라니..
@hohosi_13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dodoo429316 күн бұрын
나쁘게 말하면 어중간하다 소재 고품질은 지금 들어가면 가격대비에서는 못느끼겠음 미니멀은 그자체만으로도 슬로우 패션이 되기 쉽고 이브랜드를 굳이 다른 브랜드를 제치고 사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음 근데 솔직히 기본템이 탄탄한 느낌도 잘 없음... 막상 사러가면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
@hohosi_13 күн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dodoo42931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코스는 회전문 같은게 기대 잔뜩하고 들어가면 살게 없음.... 초급탬 이상을 못하는 느낌? 맨날 들어가면 얘는 소재가 별로 원하는게 없고 뭔가 아쉽고 결국 안삶 저가형은 가서 충동구매라도 해서 1~4번 입고 버리는데 코스는 그게 안됨 접근하긴 어려운데 그값하기는 살만한게 너무 많음 뭐 살라면 산다고 하겠는데 나는 못사겠음 사고 싶으면 루이비통 이름 붙은 무텐다드 티 수준이라도 못사겠음? 옷을 사는 2가지 요소 개성/가성비 둘다 만족을 못함 여기서 살바에는 대부분 국내 컨템에서 사겠음 여튼 난 200번 들어가면 10번 괜찮네 하고 0번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