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싶었던 문무왕의 족보! 신라왕족의 수수께끼 (한자3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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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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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문무왕 #김일제 #진백 #화관지후 #경진 #신라김씨

Пікірлер: 85
@SMU-km4ei
@SMU-km4ei 14 күн бұрын
참으로 공부 깊이가 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백재웅-v6s
@백재웅-v6s Ай бұрын
진시황 후손임을 소남자 김재섭선생님 밣혀도 한국 사학자들 입다물고 있었는데 강준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joonhojeon1262
@joonhojeon1262 4 ай бұрын
진시황의 병마용갱을 보면 머리를 땋아 상투를 튼 모습이 나옵니다. 이는 동이족의 풍습입니다. 사마천 사기 진본기에는 진시황의 시조는 소호금천씨로 신라와 같습니다. 또한 사기 봉선서 기록에는 진시황은 치우에도 제사했습니다. 문무왕 비문의 진백의 내용은 놀랍네요. 중원을 통일한 첫 국가 진나라의 계통 명확하네요. 감사드립니다.
@j3459
@j3459 3 ай бұрын
진시황의 아버지가 우리나라 사람 즉 백두산족(=한족=칸족)입니다
@comarchi2000
@comarchi2000 4 ай бұрын
신기하게 말이죠. 대륙에 신라의 유물이 엄청나게 나오죠. ㅋ
@paulcho9053
@paulcho9053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대박-k3g
@대대박-k3g 4 ай бұрын
힘내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moneyking_knowledge
@moneyking_knowledg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더운 날씨에 몸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도 무한한 즐거움을 얻어갑니다.
@하늘-r8b
@하늘-r8b 2 ай бұрын
놀랍습니다.무지하고 답답한 안목을 넓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이심-h3y
@초이심-h3y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정말 감탄사만 절로 나옵니다ㆍ
@oldprincelee2083
@oldprincelee2083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mofat99
@mofat99 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김사합니다
@119ILK
@119IL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unsookim1117
@yunsookim1117 4 ай бұрын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2주만에 또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까지 건강을 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라바바
@아라바바 4 ай бұрын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요네-x8x
@그래요네-x8x 4 ай бұрын
호오 신라왕조의 근원을 교수님께서 최초로 밝히셨군요.
@화이불치-p4m
@화이불치-p4m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시간되시면 삼족오에 대해서도 설명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무쵸-g5f
@무쵸-g5f 4 ай бұрын
중국식으로 말고 훈족이라 부르지요 우리조상을 깎아내리는거 같아 거북하네요 우리라도 훈족이라 줄르면 안되는지!
@Username34857
@Username34857 4 ай бұрын
3황5제-고조선(은(상)나라-고죽국)-예맥-부여-고구려-백제가 고대한국인의 계보고. - 흉노는 정통우리민족은 아니고 서융과동이 혼혈로 보여짐.어째건 기마민족
@김영원-w3q
@김영원-w3q 3 ай бұрын
동여....라는 나라를 아세요?....대동여 지도.....겨우 150년전 김정호의 지도. 동이=동여=동부여=동예=동호=퉁구스....전부 같은 명칭입니다. 동이는....음차예요. 한자뜻에 매몰되면 안됩니다....동은 먼동이 트다의 그 동입니다....아침을 여는 태양....이걸 아사달 이라고 해요. 우리나라가..동국인건 아시죠?....동여국이고 청구국입니다....김정호는 청구도도 그렸어요. 청구는....푸르덕....즉 부여달. 부여땅....불달.배달...불달은 태양을 가리킵니다....청구가 동여가 되는 이유입니다. 고구리.고구려에서 보듯이...이는 여입니다. 동이 즉, 퉁구스는....원래 하나입니다. 이걸 한족이....서안중심으로 4으로 쪼개놓은 겁니다....나쁜한자를 골라 써가면서요. 그래서 한자해석하면....깨딱하면 망하는 겁니다....음차의 개념으로 다가가세요. 예를 들어....청나라.... 푸른나라. 맑은나라가 아니잖아요?...푸를청을 쓸때는 푸르.푸이.부여 라는 뜻이고, 맑을청을 쓸때는 말갈 이라는 뜻입니다. 퉁구스는... 동이는 이름을 그대로 썼고 흉노는...북쪽 퉁구스를 그렇게 불렀어요...흉=슝=웅=훈.한.헌.....진한민족이예요. 웅족이죠.....헌원이 흉노예요...헝가리도 흉노 라는 뜻이구요. 헝가리 애들은....마자르족 애들인데..말갈이죠....근데 흉노 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이들이 구분이 없다는 뜻입니다...말갈 대조영도 대진국 이라 한것과 같아요. 맥족인 고구려를....동흉노 라고 불렀습니다.....다 흉노인 겁니다. 다 동이인 것이구요....퉁구스니까요. 서융은....흉노의 일족인 견융세력이....서쪽으로 간겁니다....주나라. 진나라의 진시황제도...서융입니다...뿌리는 동이라서.... 산동 태산에 가서 봉선하죠. 남만은....아시다시피 묘족인데....치우천왕을 모시는 애들입니다. 전부 하나 라는 사실을....잊으시면 안됩니다. 동이는 동쪽 오랑캐가 아니라....퉁구스....즉 아사달땅.아사달사람입니다....인명과 지명은 같습니다. 전부 하나라고 해서....동일민족이 아닙니다....북방기마민족이고 다민족.다인종입니다. 문화가 같아요....샤머니즘이죠.
@김승기-m4s
@김승기-m4s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비정기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계좌도 좀 열어주세요 😊
@뭉게뭉게뭉게
@뭉게뭉게뭉게 3 ай бұрын
잘 쉬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일섭-n3s
@김일섭-n3s 14 күн бұрын
쿠시나메를 보면 페르시아가 아랍국에 망한 뒤 페르시아 왕자가 당나라에 갔는데 당시 아랍국과의 관계때문에 당고종이 왕자를 반기지 않았고 그래서 왕자는 신라로 도망갔더니 신라왕이 그를 반갑게 맞아주어 가깝게 지내며 폴로(격구)도 전해주었으며 이후 신라와 당나라간의 전쟁에서 공을 세웠고 그래서 신라왕이 공주를 주어 사위로 삼았는데 후일 페르시아 왕자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가족을 데리고 페르시아로 돌아와서 왕조를 새로 열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때 페르시아 왕자가 이전 고레스왕의 페르시아제국 건국 과정을 말하면서 고레스왕의 어머니의 꿈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걸 듣고선 삼국통일을 이룬 업적을 기리기 위해 보희의 꿈 이야기를 꾸며낸 듯 합니다.
@bym9677
@bym9677 3 ай бұрын
진나라 유민들이 한반도로 이주 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물리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당나라도 실상 중국대륙의 동쪽 지역을 완전히 복속시키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산공
@영산공 3 ай бұрын
영산공 인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 감상하고 3종 🛎 🎁 셑트 놓고 손잡고 갑니다❤❤❤ 답방은 꼭꼭 48시간 이후에나 시간차를 두고 방문하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손잡고 갑진년 한해 함께 걸어가요 응원합니다 ❤❤❤
@bym9677
@bym9677 3 ай бұрын
키루스 대왕이 바로 로마가 벤치미킹한 페르시아 제국의 토대를 놓았는데 카이사르(시저)라는 이름 혹은 명칭도 그의 이름에서 연원했다는 말을 주워들었습니다.
@지구촌-q8j
@지구촌-q8j 4 ай бұрын
김일제,,ㅡ김알지,,뭔가 같지 않습니까?,
@user-ni3ti9oj5d
@user-ni3ti9oj5d 4 ай бұрын
저는 이 강의를 두 가지 점에서 의미를 부여해 볼까 합니다. 첫번째, 갑골문이 만들어 지기전 기록이 없고 오래된 과거를 주나라때 살던 공자가 낙양을 공짜로 구경하며 융숭한 대접 뇌물을 받고, 자신의 동의족 본분을 벗어버리고 주나라의 앞잡이가 되어 주나라를 중심으로 천하가 뭉쳐야 한다며 현실감 떨어지는 얘기를 하며 춘추전국의 여려 나라를 기웃거리며 자신을 팔아 먹으려 했지만, 결국 현실에 맞지 않는 헛소리를 하고 다닌 덕분에 모든 제후국의 임금에게 푸대접을 받았어요. 결국 죽기전에 자신은 동이족 사람이라고 하며 죽었지만 이미 자신의 살아 생전 헛짓거리한 것이 모두 퍼져 사마천같은 한나라와 한족이 원래 중심이라는 과대 망상증 환자가 공자의 헛소리를 그대로 이어 받아, 거기에 기록이 없는 고조선과 동이족의 역사를 오랑캐 만족의 역사를 존재하지 않은 하족을 이어 받은 한족이라고 날조한 역사를 기록에 남긴 것이 지금 동이족과 한족의 문제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김춘추의 조상이 김일제, 김성한이라는 점이 주요한 점이긴 하지만, 김춘추에 더 촛점을 맞추고 싶네요. 김춘추는 자신의 딸과 사위가 백제군과 전투에서 참살당했다는 이유로, 당의 혼자 힘으로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제와 고구려를 배후에서 공격하여 한민족을 한반도에 가뒀다는 점입니다. 고구려의 요동과 요서의 북방영토외 백제의 산동반도와 일본 영토를 김츈추 한 놈의 사적인 원한 때문에 현재 중공의 한족에게 뺏겼다는 점입니다. 만약, 역사에 김춘추와 이성계 두 놈이 없었다면, 현재 중공놈 한족은 결코 만주와 산동반도를 차지하지 못하였을 것이고, 우리는 지금도 만주와 산동반도에 말을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중공놈들 하는 이야기가 자기들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전쟁이 삼국시대때 고구려, 백제 멸망시킨 거리고 지금도 얘기 하겠습니까? 결코 이기지 못하는 고구려를 신라 김춘추의 도움으로 그 넓은 영토를 다 차지했으니, 그야말로 중국놈의 입장에서 손안대고 코풀기를 했지요. 역사 좀 제대로 압시다!!!
@天地始終
@天地始終 3 ай бұрын
반도사관에서 벗어나 보시면 시야가 올바로 보이지않을까요? 문무왕릉, 경진 , 다 산동 반도 옛 신라본토쯤 일 것 같은데요.
@정동범-f3f
@정동범-f3f 3 ай бұрын
장보고님 동영상 보면 문무대왕릉 산동반도에 현존합니다.kbs 역사 스페셜 보면 우리나라 문무대왕릉에서는 아무것도 나온것이 없는 가짜입니다.조작한 놈들이 후대에 설마 물빼고 공적으로 발굴하리라 상상도 못 했겠지요.
@한글사랑-s3s
@한글사랑-s3s 4 ай бұрын
건강을 위해 넥타이 만이라도 하지 않으시길 말씀드려봅니다. 면 소재의 한복을 입으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고리란
@고리란 Ай бұрын
문무대왕릉도 중국 양자강유역에 있습니다.
@Username34857
@Username34857 7 күн бұрын
산동성 일조시 동해구에 대왕릉이 있어요
@한글사랑-s3s
@한글사랑-s3s 4 ай бұрын
정통 차이나 역사서를 번역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겨레의 뿌리, 력사를 알고 싶습니다. 구당서, 신당서 등등... 차이나 역사책을 한글로 된 한국어로 완역한다면 우리의 뿌리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지명만 괄호에 원문을 넣고, 나머지는 모두 한글로 된 한국어로 완역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한자는 지나인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지만, 우리 한국인에게도 걸림돌입니다.
@김지훈-f4c
@김지훈-f4c 4 ай бұрын
星과 聖은 그의미가 비슷하거나. 같다고 봅니다.
@Almakoreana
@Almakoreana 3 ай бұрын
중국 中原에 商나라를 건국한 우리 조상 東夷族은 현재 세계 인구의 1/4 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漢字의 원형 甲骨文字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訓民正音을 創製하였다.'
@gbk9224
@gbk9224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우리는 흔히 쓰지만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개념인 '정'이라는 단어의 어원도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3 ай бұрын
저 역시도 오줌꿈, 흉노의 의미, 성한왕과 김알지 등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줌꿈의 의미가 새로운 집권 세력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근원이 페르샤 왕조를 연 고레스(키루스대왕)임금의 어머니인 만다네의 오줌꿈을 반영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태종무열와의 죽음과 문무대왕비문에 태종무열왕이 언급된 내용이 없다는 점을 저 역시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추론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니 보희의 꿈을 산 문희의 아들이 문무왕이 되었는데 이 문무대왕과 관련하여 일본의 문무천황과 동일시하는 견해 인데 이는 연개소문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정변을 일으켜 천무천황이 되었고 그 뒤를 자신의 아들인 김법민 즉, 신라의 문무대왕에게 물려주있다고 하는 점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야사에 의하면 김유신의 집에 피접을 와 있던 연개소문과 그 누이동생 문희가 눈이 맞아 사전 임신을 사전 임신을 했고 그것을 연개소문과 매우 친분이 두터웟던 김유신이 알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연개소문에게 닥칠 위험이 있어 연개소문을 피신을 시켰고, 마침 김춘추가 당대의 화랑으로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또한 김춘추 역시 이를 싫어하지 않았다고 하여 이를 안 김유신이 김춘추를 머물게 하고 여동생 문희를 시켜 하룻밤을 지내게 한 뒤 훗날 문희를 임신시킨게 김춘추라고 소문을 내게하여 김춘추와 혼인을 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또 세월이 지난 뒤 보희마저 후궁으로 들어가게 하였고 김유신 역시 문희 여동생과 김춘추 사이에 태어난 딸 지소부인과 결혼했다. ............지소부인 : 태종 무열왕의 3녀. 김문희 소생으로, 외삼촌인 김유신의 부인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부인(只召夫人)과는 한자가 다르다 그런데 김법민의 출생의 비밀과 태종무열왕의 죽음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점입니다. 즉, 태종무열왕의 죽음과 관련하여 나타난 기사는 모두 백제 지역에서 일어난 기사들이라는 점이고, 훗날 당 고종이 동생인 김인문을 신라왕으로 세우려고 형인 김법민과 다투게 하려 했으나 실패한 점 등에서 이미 김법민은 자신의 혈통에 대한 정체성을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아버지라고 믿었던 태종무열왕과의 갈등이 백제 땅에서 태종무열왕와 죽음과 깊은 연관이 있게 하는 변사로 기록되게 하였고 그 어머니인 문희의 오줌으로 새로운 왕조가 열렸음을 암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하여 왕권을 장악한 후 아버지인 연개소문이 있는고구려를 공격하지 아니하였고, 연개소문이 일본으로 건너가 왕권을 장악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위장하여 바다에 수장하라 하고 또 용이 되어 왜적을 막겠다고 한 것과 같이 일본으로 건너가 실제로 아버지인 천무천황을 도와 일본의 백제계 천황가를 몰아내고 천황 권력을 장악하였고 그 뒤에 일본의 문무천황이 되었다는 것으로 추론됩니다. 이와같은 추론에 따라 문무대왕비에 태종무열왕이 언급이 되지 않는 점은 태종무열왕의 죽음이 자연사가 아닌 것으로 짐작되는 점에 미루어 봐서 그리고 백제 잔당들과의 전투가 사방에서 있었던 점 등으로 위장한 변사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이당시 태종무열왕, 김유신, 김문희 , 김보희, 천관녀, 연개소문, 김법민(문무대왕) ............천무천황, 천지천황,누카타 등의행적을 다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천관녀 : 연개소문의 애인이었다가 김유신의 애인이 되었고, ...........................훗날 의자왕의 후궁으로 들어가 백제의 재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고 , ...........................백제의 멸망을 지원한 여인이었고,. ...........................이후 일본에 건너가 천무천황이 된 연개소문의 지시대로 .......................... 다시 천지천황의 애인이 되어 천무천황이 천하를 잡게 지원한 여인으로서 ...........................일본 시가(고대 한국 향가)의 대집성책인 만엽집의 주인공인 ............................누카타(액전)로 추정되는 여인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4 ай бұрын
신라는 한반도의 고구려 지방조직에서 시작되었다가 독립된 국가가 된 동신라와 대룩의 서신라로 나뉘어져 있고 삼국사기에는 이 둘이 섞여서 기술되었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면 동신라와 서신라의 시조가 다르게 되는것 아닌가요?
@나일권-h4r
@나일권-h4r 3 ай бұрын
동신라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서신라에 항복하면서 신라 국호 사용한거 아닐까요?
@j3459
@j3459 3 ай бұрын
신라가 무슨한반조 고구려 지방조직으로 시작해요 신라시조 박혁거세가 2000년내 최고의 대왕으로 세계를 일통한 인물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일본 다 박혁거세와 관련있어요
@나일권-h4r
@나일권-h4r 3 ай бұрын
@@j3459 징기즈칸
@j3459
@j3459 3 ай бұрын
@@나일권-h4r 세계 근 2000년 역사내 최고의 인물 3인이 박혁거세 아틸라 징키스칸이고 그중 한명만 뽑으라면 박혁거세. 박혁거세는 2000년전 세계를 일통하고 실크로드를 왼성했어요. 유럽 중앙아시아 중국경주 페르시아에서 중국경주. 그리고 박혁거세 아틸라 징키스칸은 서로 후손과 선조 관계
@나일권-h4r
@나일권-h4r 3 ай бұрын
@@j3459 농사짓는 나일강문명까지 단군의 영역인데 무역로 연결을 박혁거세가 한게 맞나요? 있던거 아닌가요?
@용원최-y8c
@용원최-y8c 3 ай бұрын
저는 이미 가입했지만 저혼자 열구좌에 가입하고싶습니다. 어찌 해야 가능한지요.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3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멤버쉽 선택을 다양하게 만들어 달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3 ай бұрын
멤버쉽 레벨이 추가되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3 ай бұрын
다음으론 김알지와 성한왕이 동일인임을 추론한 내용입니다. ----------------------------------------------------------------------------------------------------------------------------- 문무대왕비문의 星漢王(성한왕)은 金閼智(김알지)의 이두식 표현이다. 星漢王(성한왕)은 김알지(金閼智)의 이두식 표현이다. 이두식으로 다음과 풀이할 수 있다. 1. 성(星) 첫째,, 聖(성) 또는 城(성)으로서의 의미를 가진 글자로 사용한 경우인데 ..........聖(성)의 표현으로 사용할 경우 ......... 아직 왕의 신분에 있지 아니한 조상을 기리는 의미가 있고, ..........城(성)으로서의 의미인 경우에는 .........신라 경덕왕 때 에 해당하는 글자를 모두 城(성)으로 변경했었는데 .........이때는 "나라"의 의미도 있는 중의적으로 사용된 이두식 글자이다 둘째, 그런데 성(星, 별 성)의 경우에는 ..........1차로 辰(별 진, 때 신))과 훈으로 대응한다고 동국여지승람에 적혀 있고 ..........2차로 辰(별 진, 때 신))의 소리값에 대응하는 新(새 신)으로 사용한다고 역시 ...................동국여지승람에 실려 있고 ..........3차로 新(새 신)의 훈에 대응하는 것 金(쇠 금)이고 ..........4차로 新(새 신)은 神(귀신 신, 검 신) >과 훈으로 대응하여 사용하면서 ...... ..............이 "지상 최고의 군주라는 의미로서 사용된 성씨임을 .....................드러내고 있다 2. 漢(한) 첫째, 라는 의미도 있고,< 나라이름 한>이라는 의미도 있다. 둘째, 그런데 이라는 의미도 있는데 ........여기서는 이두식으로 의 우리말식 표현인 의 .......을 표현한 것이다. ........는 의 의미를 가진 말로서 ........한강의 우리말인 아리수, 경주의 알천 등에 그러한 의미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王(왕) 첫째, 王(왕)이라고 하는 글자를 제자원리로 본 의미는 .......라는 의미가 있다. .......이와 상응하는 글자로서 가 있으나 이는 후세로 들어와 그 의미가 소멸되었고 .......王(왕)과 대응하는 글자로서 그 버금가는 신분을 의미하는 글자로는 .......가 있는데 가 그 사례이다 ........그러나 이같이 사용되던 는 후세로 내려오면서 .......< 벼슬아치,장사치 > 와 같이 그 의미가 격하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는 고대에는 .......를 일컫는다 이상과 같이 성한왕과 김알지는 동일인이며 이는 이두식으로 표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 이유로는 문무대왕의 입장에서 보면 신라에 터를 잡은 최초의 조상이면서도 왕의 시호가 없는 김알지에 대해서 예를 다 하기 위하여 1. 왕의 시호를 붙이면서도 2..김알지라고 하는 이름이 내포된 3. 이두식 표현을 하느라 4. 성한왕이라고 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참 서글프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나라 국어학자들이나 국사학자들이 고대 이두식 표현에 대해 참으로 무지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경주 김씨 족보에서도 이런 내력이 빠져 있고.. 종가조차도 성한왕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은 좀 충격이었다. 이제부터라도 이같이 풀어준 이두식 풀이를 잘 음미해서 후손에 잘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삐까리
@지삐까리 3 ай бұрын
스키타이와 석타래의 언어적 유사점은 없을까요?스키타이를 한자화 하면 석타 래?여기서 래는 왔다는 뜻? ㅋ
@삶바른
@삶바른 3 ай бұрын
4:10
@유미이-s5e
@유미이-s5e 3 ай бұрын
외래족인 오랑캐 후손들이지, 그러하니 한민족들하고 동화하지 못하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나만 잘 살면되지 말하면서 이기적인 생각이 깊지. 그래서 삼국통일은 신라가 안닌 고구려가 통일을 했으면 현재 우리의 영토는 중국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입니다.
@bin2ggo
@bin2ggo 3 ай бұрын
데헷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 나오네
@샛별하나-h9n
@샛별하나-h9n 4 ай бұрын
신라는 처음엔 박,석,김씨가 차례로 돌아가면서 왕이 되다가 어느 시점 부터 김씨 왕조로 이어졌던거 같은데, 성한왕은 김씨 왕조중 가장 처음 왕이니까 김알지가 되는건가요?
@whook9
@whook9 4 ай бұрын
알지는 일제?
@무쵸-g5f
@무쵸-g5f 4 ай бұрын
읭 ? 알지가 일제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4 ай бұрын
흉노족의 왕을 선우 라고 하는데, 이게 단간 의 오기임.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흉노족의 왕비를 알씨 (閼氏 )라고 쓰고 연지 라고 읽음. 그걸 반반 착오 한것이 알지 임. 다시말해 김알지 는 흉노의 왕비를 칭하는것인데, 후세들이 착각을 해서 조상의 이름이라고 생각한거임. 그렇기 때문에 김알지는 실존 인물이 아님.
@slee-01
@slee-01 3 ай бұрын
경주에서 고인골로 유전자 검사를 해 보니 스키타이족과 유전자가 가장 가깝다는군요. 중국의 소호금천씨 후손인 김씨와 김일제 후손인 김씨와 한국의 경주 김씨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비교해보면 되겠죠.
@성승렬-d7v
@성승렬-d7v 3 ай бұрын
김일제(투후)=소호금천씨(금인) 돈황 석굴에 금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다고하여 한무제가 투후에게 김씨성을 쓰게 했다고합니다.
@j3459
@j3459 3 ай бұрын
님 신라시조 박혁거세가 세상을 일통한 2000년 내 최고의 대왕인데... 붉은머리 백옥 피부의 동양인이었어요. 지금 백인같지도 않는 누리끼리한 백인이 아니라 백옥피부의 동양인.. 그리고 박혁거세 외가쪽으로스키타이왕자 계통입니다. 스키타이는 백두산족(한족=칸족)을 계승했구요
@jerome-e9k
@jerome-e9k 4 ай бұрын
당대의 사서를 읽은 김부식이 신라의 시작점은 조선의 유민이라고 삼국사기에 기록했습니다. 즉, 신라는 고조선의 유민들이 건국한 국가입니다. 그러한 신라에 외부 세력이 들어와 융합되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신라인의 정체성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김일제의 후손이 신라 땅으로 들어왔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라인이 흉노인으로 정체성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3 ай бұрын
다음으로 흉노에 대한 생각입니다. < 흉노의 의미와 사로의 관계> 흉노란 한자는 중국 하자(황하와 양자강 사이의 족속)족이 기록한 글자다 이 하자족은 북방민족을 흉노라고 적었는데 그 발음은 이다. 즉, 당시 하자족은 라고 불리우는 만족에 대해 흉노라고 적은 것이다. 쉬노우 >라고 발음하는 형태는 신라의 초기 국가 라고 적은 한자와 발음이 유사하다. 하자족식 발음인 , 신라식 발음의 한자표기 ᄉᆞ ᄅᆞ ᄀᆞᆷ 이 둘 사이에 등장하는 것을 좀 더 기술하면 신라문무왕이 조상이라고 밝힌 흉노의 김일제가있다. 그리고 신라가 자리잡았던 경상도에서 이같은 발음의 흔적이 현재까지도 남아 있다. 경상도 말투로 < ㅎ >을 < ㅅ >으로 발음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의 사례가 바로 그것이다. 흉보다 => 숭보다, 흉내내다 => 숭내내다 , 흉한 일 => 숭한 일 그렇다... 흉노의 중국식발음은 와 를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등의 의미는 다 같은 것으로서 모두 다 라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그런데 하자족들은 이를 깎아내리려고 한자식으로 라는 뜻을 가진 한자인 를 사용하여 그 발음인 를 표기한 것이다.
@남성송기준-m5w
@남성송기준-m5w 3 ай бұрын
교수님 잘보고 있습니다. 한자 뿐만아니라 역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취미로 하는 동전 수집에 갑골문 유사한 글자가 많이 있어 해독이 어렵습니다. 도움좀 받을 수 있을까요?
@JohnSmith-iu3fc
@JohnSmith-iu3fc 3 ай бұрын
병마용갱 자체가 진시황 능이 아닐 수 있다.
@드래곤썬-m9m
@드래곤썬-m9m 4 ай бұрын
김일제후손이라 비슷하게 김알지라고 했을지도... 김알지 아들이 세한이니 김알지를 성한왕이라 한듯...
@crankylim7365
@crankylim7365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3 ай бұрын
저 역시도 오줌꿈, 흉노의 의미, 성한왕과 김알지 등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줌꿈의 의미가 새로운 집권 세력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근원이 페르샤 왕조를 연 고레스(키루스대왕)임금의 어머니인 만다네의 오줌꿈을 반영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태종무열와의 죽음과 문무대왕비문에 태종무열왕이 언급된 내용이 없다는 점을 저 역시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추론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니 보희의 꿈을 산 문희의 아들이 문무왕이 되었는데 이 문무대왕과 관련하여 일본의 문무천황과 동일시하는 견해 인데 이는 연개소문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정변을 일으켜 천무천황이 되었고 그 뒤를 자신의 아들인 김법민 즉, 신라의 문무대왕에게 물려주있다고 하는 점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야사에 의하면 김유신의 집에 피접을 와 있던 연개소문과 그 누이동생 문희가 눈이 맞아 사전 임신을 사전 임신을 했고 그것을 연개소문과 매우 친분이 두터웟던 김유신이 알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연개소문에게 닥칠 위험이 있어 연개소문을 피신을 시켰고, 마침 김춘추가 당대의 화랑으로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또한 김춘추 역시 이를 싫어하지 않았다고 하여 이를 안 김유신이 김춘추를 머물게 하고 여동생 문희를 시켜 하룻밤을 지내게 한 뒤 훗날 문희를 임신시킨게 김춘추라고 소문을 내게하여 김춘추와 혼인을 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또 세월이 지난 뒤 보희마저 후궁으로 들어가게 하였고 김유신 역시 문희 여동생과 김춘추 사이에 태어난 딸 지소부인과 결혼했다. ............지소부인 : 태종 무열왕의 3녀. 김문희 소생으로, 외삼촌인 김유신의 부인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부인(只召夫人)과는 한자가 다르다 그런데 김법민의 출생의 비밀과 태종무열왕의 죽음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점입니다. 즉, 태종무열왕의 죽음과 관련하여 나타난 기사는 모두 백제 지역에서 일어난 기사들이라는 점이고, 훗날 당 고종이 동생인 김인문을 신라왕으로 세우려고 형인 김법민과 다투게 하려 했으나 실패한 점 등에서 이미 김법민은 자신의 혈통에 대한 정체성을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아버지라고 믿었던 태종무열왕과의 갈등이 백제 땅에서 태종무열왕와 죽음과 깊은 연관이 있게 하는 변사로 기록되게 하였고 그 어머니인 문희의 오줌으로 새로운 왕조가 열렸음을 암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하여 왕권을 장악한 후 아버지인 연개소문이 있는고구려를 공격하지 아니하였고, 연개소문이 일본으로 건너가 왕권을 장악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위장하여 바다에 수장하라 하고 또 용이 되어 왜적을 막겠다고 한 것과 같이 일본으로 건너가 실제로 아버지인 천무천황을 도와 일본의 백제계 천황가를 몰아내고 천황 권력을 장악하였고 그 뒤에 일본의 문무천황이 되었다는 것으로 추론됩니다. 이와같은 추론에 따라 문무대왕비에 태종무열왕이 언급이 되지 않는 점은 태종무열왕의 죽음이 자연사가 아닌 것으로 짐작되는 점에 미루어 봐서 그리고 백제 잔당들과의 전투가 사방에서 있었던 점 등으로 위장한 변사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이당시 태종무열왕, 김유신, 김문희 , 김보희, 천관녀, 연개소문, 김법민(문무대왕) ............천무천황, 천지천황,누카타 등의행적을 다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천관녀 : 연개소문의 애인이었다가 김유신의 애인이 되었고, ...........................훗날 의자왕의 후궁으로 들어가 백제의 재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고 , ...........................백제의 멸망을 지원한 여인이었고,. ...........................이후 일본에 건너가 천무천황이 된 연개소문의 지시대로 .......................... 다시 천지천황의 애인이 되어 천무천황이 천하를 잡게 지원한 여인으로서 ...........................일본 시가(고대 한국 향가)의 대집성책인 만엽집의 주인공인 ............................누카타(액전)로 추정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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