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을이 있는 곳을 보면 산과물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곳이 마을 형성의 첫째 조건이엇습니다. 모여 산다는 것이 특징 장단점은 품앗이,행불을 이겨내는 힘.
@injeong-choiАй бұрын
우리의 기원을 조금은 알게되어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배기동교수님~! 감사합니다/
@내안의너-x5j6 ай бұрын
나이들며 우리가 배운 역사에서 이나라를 한반도로 국한하는 것이 가장 잘못된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harp54956 ай бұрын
우리 역사를 한반도에 가두는 논리는 중화사대를 영광으로 여긴 영혼없는 유학자들과 그들의 논리를 옳다구나 심화시킨 일제 관변학자들, 그들에게 사사한 쓸개빠진 식민사학 계승자들이 현재까지 발전시키고 고착시킨 조작과 왜곡입니다.
@islandtree75776 ай бұрын
고대 한국인 유전자와 현재의 북 베트남인, 대만 원주민 유전자의 혼합이 현대 한국인..
@손세노6 ай бұрын
@@islandtree7577 ㅋㅋ그건 일본이죠
@아나사스타샤6 ай бұрын
기댕이교수님 우리가 남방쪽이라고 일본도 북방,남방 섞였는데 그건일본이지 뗔!
@hyunchulha34936 ай бұрын
맞아요~
@himchage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정치 의료 법률(사법 세법 등) 교육 역사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뿌리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역사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타니맘-j7j6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choibyeongwoog9886 ай бұрын
의료를 개혁 하신다고요?국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줄이기 위한 의료제도 개혁이 필요한게 아니고요? 솔직히 세계 6,7대 경제대국으로 불리는 국제적 위상에 맞는 국민들의 의식개혁은 필요치 않나요? Oecd 국가중 우리나라 국민 만큼 저비용 고효율 양질의 의료혜택을 보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세계 각지에서 우리의 의료기술을 배우러오고 높은 평균수명을 달성한 국민들은 그 이유가 어디에 있고 어느분야 덕분 있까요, 지각있는 국민들께서도 과연 그리 생각하고 계실까요? 정치와 법률은 서로 맞물려 있어 확실히 정말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죠, 특히 무결성 원칙의 공정하고 정확하고 정직한 선거제도 혁신은 이나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의료 체제와 제도를 의사만큼 잘 아는 국민들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탑 수준에까지 끌어올린 의사들의 희생과 노력을 지금처럼 비난하고 무시해서는 나라나 국민 모두가 불행해 질것 입니다
@도끼-z1q6 ай бұрын
의술이 세계탑 수준은 아니지 노벨의학상 받은 적이 없고 연구를 별로 안하는데 의술은 일본 미국 독일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본다😅😅
@choibyeongwoog9886 ай бұрын
@@도끼-z1q 그건 당신 생각이겠죠. 노벨 의학상의 취지는 의료기술과는 다릅니다..미국과 일본에 비해 생명공학, 제약은 몰라도 의료기술,수술 술기나 환자들을 치료하는 능력으로 따지면 그들보다 절대 뒤떨어지지 않아요.각자가 자신의 일 터에서 열심히 환자보고 , 일 하고 공부하는 의사들을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있기라도 합니까.작금 한국 의료의 분란은 일부 정치인들과 행정부 관리들, 일부 친정부적 의사들의 오만,오판과 일부 국민들의 의사,의료직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 비롯됐다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대한민국 만큼 병원 문턱이 낮고, 일반 국민들이 이제까지 병원가서 의사부족으로 치료를 못받고 되돌아 간적이 얼마나 됩니까? 간혹 이따금씩 기사화 되고있는 응급실 뺑뺑이니 오픈런이니 하는것으로 침소봉대 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이제는 국민들의 의식개혁도 나라 위상에 맞게 변해야 합니다..
@가을-m8o6 ай бұрын
노벨상에 목매는 분 여기 있네..
@김성겸-i2j5 ай бұрын
통치자 정복자와 토착족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옳은 해석이 가능할 겁니다...
@rigutongmong402 ай бұрын
베기동교수님 강의 대단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phymadori5456 ай бұрын
흥미롭습니다.
@donlim60655 ай бұрын
타밀어가 속한 드라비다어족은 최근 연구에 Iranian-related hunter gatherers (IHG)에 의해 인더스 문명으로 전파됐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메소포타미아 동쪽의 엘람 지역이라 Elamo-Dravidian language family라는 새로운 개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말 중 드라비다어에서 온 말도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거죠. 경로는 해양이 아닌 보리의 이동 경로와 같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서은열-b8v5 ай бұрын
옛 김해가야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내 고향에서는(경남) 표준어 메뚜기를 "메띠"라고 했습니다. 우연히 타밀어에서도 똑같이 "메띠" 라고 발음하는 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엄마, 나, 니(표준말 '너') 등은 말할 것 없고~~경상도 방언 중에서도 경북은 다르죠.
@buhaegong69284 ай бұрын
안데스산맥이 스페인인가 프랑스인가 원주민이랑 같이 넘다가 손가락이 동상 걸려서 아파하니 원주민이 안데쓰요 해서 안데스산맥. 그 원주민 언어는 고대한국어
@mincris70604 ай бұрын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Lee_Sharon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mathamour2 ай бұрын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제가 막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학자들의 연구 결과입니다.
@kimbruno-y5m6 ай бұрын
나는 민족이라는 개념을 큰 강과 같은 것으로 생각함. 커다란 강의 상류로 올라가다 보면 여러가지 지류들이 합류되어 있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강폭은 좁아지고 천으로 작아지다가 발원지에 다가가면 아주 작은 냇가가 나오듯이 민족의 원류를 찾아가면 크게는 여러 인종, 여러부족들의 뒤섞임이 있었을거고 그 민족집단의 최초 진원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함. 민족이란 개념은 유전자만의 개념이 아니라 유전자+문화+정석등이 융합되어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진 집단이라고 봄.
@kimbruno-y5m6 ай бұрын
정석->정서
@David-nu8gx6 ай бұрын
분위기 파악 못하나?
@백종헌-m9k4 ай бұрын
@@David-nu8gx9u
@오합지졸동로마군대3 ай бұрын
추운 시베리아에서 모험을 하던 북아시아, 시베리아계 민족이 한반도로 내려와서 한민족이 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죠. 애초에 한민족 자체가 한반도에 원래 살던 민족이 아니라 북에서 내려온 이주민 세력이었다보니까. 그리고 한민족은 튀르크족, 시베리아 민족들과 유전자적으로 엄청나게 가깝죠.
@봉화대봉화산3 ай бұрын
도로가 없던 시대 였다. 인간은 배 를 타고 통상ㆍ교통했다. 일부는 말을 타고 다녔다. 한반도가 남방보다 서늘하니 모여들었고 주로 강가에 살게된다. 대륙에서는 기마대가 내려왔다. 지도층이 된다. 그 후에 모국과 문화교류하게 된다. 삼국시대 부터 강화되면서 해양교통을 통제하기 시작되었다. 근대일본은 이어갔으니 유럽해양교통권에 이어졌다
@lascolinas89476 ай бұрын
참 논점이 두루뭉실해서 ''아, 그렇구나''...하는 명료한 느낌을 전혀 가질수가 없네요 😮😮
@정신과시간의방-t7i4 ай бұрын
뻥칠 때 공통점이죠.
@mincris70604 ай бұрын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mathamour2 ай бұрын
@@mincris7060 min cris님 도대체 뭔 말 하세요? 옥수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먹던 건데 서양 사람들이 인디언이 먹던 거를 자기네 나라로 가져가서 요리 만든 거고 ..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나라로 들어온 거고. 고구마도 원래 한반도에서 나던 음식이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구해 온 걸 우리가 재배한 거. 고추도 마찬가지고. 식물과 동물은 인간이 어디로 옮겨다니는 지 상관없이 수 천만년 전 수백 만년전부터 자기들 스스로 살아왔던 거고, 인류가 그걸 보고 먹어도 되나? 해서 먹어봤더니 독성이 없고 배만 부르길래 식량으로 쓴 거지.
@mincris70602 ай бұрын
@@mathamour 문장을 해독 못하는 실질적 문맹인가? 대부분 식량곡물이 남북아메리카와 아시아가 원산지라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는건가? 이런것도 이해 못한다면 수준이 맞는데서 노시는게 어떠신가?
@mathamour2 ай бұрын
@@mincris7060 약 먹어. 니가 쓴 문장 너무 희한해. 생물학 인류학 공부도 안 해보고 사이비종교 믿는 거 티나 ㅋㅋㅋ
@symongw6 ай бұрын
한국어와 문장 구조/문법이 아주 비슷한 언어는 산스크리트, 타밀어, 버마어, 일본어, 터키계 언어 등인데 한국어 일본어를 고립어로 보기 어려움. 특히 한국어 & 일본어는 문장 구조가 같음. 일본어 단어도 절반 이상이 한국 고대 단어가 기원임. 명사 뿐 아니라 외래/수입이 어려운 동사도 물론이고 심지어 '조사'까지 같은 게 수두룩.
@이명규-s6z6 ай бұрын
ㅋ ㅋ ㅋ ㅋ
@이성인-r4n6 ай бұрын
ㄷ@@이명규-s6z
@davidjacobs85586 ай бұрын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일본어와 한국어 가 문법적으로 많이 비슷하다는거 모를수가 없지. 그런데 일본인들은 한국인과 엮기는게 싫으니까, 일본어도 한국어도 고립어라고 우기는거지.
@symongw6 ай бұрын
@@davidjacobs8558 그런 부류도 좀 있겠죠, 주류는 아니지만.
@davidjacobs85586 ай бұрын
@@symongw 그들이 일본의 주류임. 일본 학계가 일본어, 한국어 둘다 고립어고 서로 상관 없다고 우기고, 일본정부가 그런 학설을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고. 일본정부의 돈을 받은 서양 학자들도 그 학설을 그대로 앵무새 처럼 반복하고 있는거고.
@단테-e4p6 ай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80%가 0 하플로 그룹으로 남방에서 북방으로 흘러온 모습 이라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기 엉덩이에 있는 몽고반점은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지요?
@김한수-z4p5 ай бұрын
몽고반점이 증멍한다 쯔쯔쯔
@무지개와같은꿈5 ай бұрын
애초에 몽골이 올라가면 동호인데 그 동호가 요하, 만주 지역에 살던 종족임. 저 교수님 이론대로라면 남방에서 올라온 무리 중에 동호 무리도 있는거고 그 무리들이 요서, 요동 지역에 섞여살다가 일부는 한반도로, 일부는 몽골고원으로, 일부는 다시 중원으로, 일부는 만주로 흩어졌다 뭉쳤다 계속 반복하는게 동아시아 인류사 아니였을지..?
@조원도-j1d5 ай бұрын
결론은 숭일까진 아니더라도 경상도가 한반도 원주민이고 그 뿌리가 남방계라고 믿고 싶은듯. 하지만, 솟대나 성황당은 어찌 설명할지??? 우기는게 논리라고 믿는 미개한 경상도인!!
@lockinswinghard90054 ай бұрын
그게 맞다고 봅니다. 수만년전 남방에서 북방으로 퍼진거라 요즘 말하는 소위 남방계 북방계와는 의미가 완전 다릅니다. 고대남방계가 지금 북방계라 봅니다. @@무지개와같은꿈
@mathamour2 ай бұрын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
@eask723 ай бұрын
몽고반점의 분포를 보는게 더 타당하지않을까요?
@dookim71976 ай бұрын
여러 문헌으로 볼 때, 먼저 정착한 남방계를 뒤에 도착한 소수의 북방계가 우수한 철기문명으로 지배한 결과가 오늘날의 한민족인 듯 해요. 신라 왕족의 뿌리가 알타이 지역에서 수세기에 걸쳐 중국 북쪽으로 이동해온 흉노족이란 것도 어느 정도 맞는거 같고..
@김학중-w5i6 ай бұрын
신라는 흉노 아닙니다, 학계는 신라가 흉노에서 나왔다는 걸 부정합니다.. 일례로 신라의 문하는 정주민 문화입니다, 유목민 아니고요.. 그나마 지금 신라의 지배층이 이란계 월지나 그쪽의 영향을 받은 그룹이란게 소수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번 학계에 문의해 보세요.. 신라 흉노설은 사이비 학설로 페기된지 오래입니다, 조갑제 같은 정신병자나 그런 헛소리를 믿는 거지요..
진짜 북방계는 시베리아 원주민 이에요 나머지는 그냥 동남아에서 올라와서 혼혈으로 북방계 비슷하게 된거죠
@네임-y5p4 ай бұрын
우리가 왜 어디에서 왔다고만 하는가 그들이 우리에게서 갔던것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의 전환을 해봐라. 특히 역사학에서는 그차이가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RabbitInsane-mb1xg4 ай бұрын
기후,지형학을 이해하면 한반도로 몰릴수밖에 없다는걸 이해하게됨 지도를 반전시켜보면 한반도는 대륙의 깔때기 같은 모양임. 즉 기후나. 정치적 이유로 북쪽에서 살곳을 찾아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한반도로 몰릴수밖에 없슴. 언뜻보기에 더넓은 중국과 그 남쪽의 인도차이나 쪽으로 갈것같지만 고비,타클라마칸이라는 거대한 사막땜에, 오히려 대륙의 양사이드인 동쪾의 바이칼, 서쪽의 카스피해쪽으로 횡보한후 만주나, 이란쪽으로 남하하게끔 유도됨.. 그래서 역사를 하려면, 역사뿐아니라 당대의 기후,지형,정치상황의 전문가들까지 같이 모여서 토론을 해야하는거임. 민족틀에만 갖혀 있슴 당신이나. 지금의 중국역사학자들처럼 보게됨.
@다물북부여4 ай бұрын
고대 지배세력이 북방민족이겠죠! 역사는 지배세력을 중심으로 기록되죠.
@mincris70604 ай бұрын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dde76096 ай бұрын
할머님들은 장독대 정한수 올리시고 북두칠성을 향해 두손모아 비셨지요. 어르신께서 사망하시면 돌아가셨다고 말하고 타고 가실 칠성판을 관속에 넣지요. 돌아가시는 그 곳은 어디일까요? 한국인의 고향별이겠지요. 우리의 고향별은 할머님들의 의례로 보아 북두칠성일겝니다
@김순옥-x6c3v6 ай бұрын
옳소.
@한경림-h5s6 ай бұрын
참내! 달에. 토끼가. 사나 보네...
@선인장-t2m6 ай бұрын
네.. .
@염동철-b8t6 ай бұрын
전세계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 들의 역사 에. 의해 지금 그들이 자기나라 라고 하는것과 같은 맥락 일제의 매국사관이 주류가 돼버린 강단사학자 들에의해 배척돼고 밀려난 실증사학자 들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노효섭-e1b6 ай бұрын
북극성 입니다. 우리민족의 별입니다
@연식최-i4g6 ай бұрын
배달의 민족에서 나오는 배달은 고조선 이전의 나라 이름입니다 북쪽 바이칼 호수에서 번성했든 우리의 고대나라입니다
@receperdogan45486 ай бұрын
그건 부여(부랴트)족이죠. 바이칼호 근처에서 남하한 부여>남부여>고구려>백제
@쌈보다5 ай бұрын
히말라야
@bnk4635 ай бұрын
@@receperdogan4548ㅏ8 해 혀
@수지니-i7j5 ай бұрын
북쪽 바이칼은 이미 소수설로 바뀜
@receperdogan45485 ай бұрын
@@수지니-i7j 북만주에 살던 부여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은 북쪽에서 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북만주보다 북쪽이면 북극해 주변이거나 바이칼호 근처임. 북극해 주변은 극한지이고. 바이칼호 주변은 사람이 살만한 곳임. 지형을 보면 바이칼호 근처에서 몽골 평원 외곽을 건너면 북만주임. 현재 살고 있는 부랴트족은 우리민족과 외모가 닮은 것은 둘째 치고 아리랑 스리랑 단어도 있음
@용훈권-w8n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다민족으로 시작되어서 사상이나 문화등이 단일화 된 신기한 민족이 이닐수없다~^
@Hailey-u3t-o4d6 ай бұрын
최소 1천년 간은 다른 대규모 인구 유입이 없이 한반도 안에서 중앙집권 국가를 이루면서 유지를 했기 때문에 비교적 하나의 균질화된 문화와 민족정서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user-iu8wk2y6 ай бұрын
최신 연구로 dna결과45%로가 북방인걸 봤는데 업데이트가 필요할듯
@KrMorgan1218 күн бұрын
용어 혼재. 저사람은 C계열을 북방으로 잡은 듯.
@jpaek9696 ай бұрын
생김세 로만 본다면 눈이 가르슴하고 키가큰 북방계의 특징을 가진 민족은 티벳, 몽고, 한국, 만주, 일본이 있는데 한국과 일본인의 절반 않돼는 인구는 남방계가 맞다. 하지만, 80% 가 남방계란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고 하플로 분포도가 정확한지 의심해본다
@ksmb23333 ай бұрын
북방계가 60% 남방계가 40%라고 압니다....
@으라차챠-b9t3 ай бұрын
사람이 아니라 사람 하나에 비율이요
@hyeongyunoh1969Ай бұрын
@@jpaek969 신장위구르족도있는데
@HappinessAndLuck6 ай бұрын
10년전 쯤에 나온 DNA로 보는 인류 이동 미국 다큐에서는 바이칼 호수에서 내려와서 한반도와 중국 동부로 들어간 걸로 나옵니다. 일본 열도에는 동남아에서 먼저 들어가고 그뒤 한반도에서 넘어간 걸로 나오구요. 중국은 동남아에서 중국 남부로 올라가고 중국 북부와 동부에서 내려간 사람들이 중간에 만나는 걸로 나오구요.
@조원도-j1d6 ай бұрын
여전히 그게 정설입니다. 매국꿈나무들은 나이와 종족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속지 마시길!
@og01406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저 교수는 엉터리임.
@서은열-b8v5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리보고 있었는데~~
@짱깨만보면무조건물어5 ай бұрын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다문화 잡종국가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문호준-i5h4 ай бұрын
엉터리😮라는건 좀ᆢ관점.시각의 차이를 ᆢ@@og0140
@심영웅-n1g4 ай бұрын
이에걸면 이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눈에걸면 눈걸이😂😂😂
@정신과시간의방-t7i4 ай бұрын
ㅎㅎ 저 네 명 앉아서 듣고 있는 표정 보소 ㅋㅋㅋ 저 사람이 뭔지 아무 것도 모르고 ㅋㅋ
@상식적으로생각해6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이 50%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user-jkdkashj2263s6 ай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월악산자선6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사슴을 치는 유목민이기에 금관같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islandtree75776 ай бұрын
목사의 친자확율 99.9999%라는 유전자 조사결과를 놓고도 목사와 바람피운게 아니라는 기독교인 여자같은 마인드네...ㅋㅋㅋ 명확한 유전자 검사 결과가 있는데, 사이비 같은 소리하네.
@sungminkim96986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사슴치는 유목민이 멋있어 보여서 따라 한 겁니다.
@승원-p7u6 ай бұрын
@@sungminkim9698멋있어서는 아닐듯 같이키워왔으니 적용이맞는듯
@DDonguri-n3q6 ай бұрын
까만 머리, 까만 눈...이라기보다 까만듯하나 갈빛이 도는....이 맞지 않을지.
@youngsungjun28456 ай бұрын
잘못된 표현이죠😊 검은 눈동자도 있겠지만, 다수는 진 갈색입니다~
@고진감래-r1f6 ай бұрын
미국 기준으론 제 눈은 brown이네요
@daffodil26245 ай бұрын
저두 브라운에 머리카락 노란색 어릴때 놀림 많이 받음~
@영제채5 ай бұрын
나는 눈이 흑갈색이고 머리는 노란빛이 많아요. 대대로 한국인이 틀림 없는데. 아마도 까마득한 선조 중 코쟁이가 있는 것 같아요. 혼혈.😢
@sheen20245 ай бұрын
미국서 영어공부할때 내가 내 눈색깔은 블랙이라고 하니 학생들이 코리안은 브라운 아이즈를 가졌다고 했다. 중국애들 보고는 블랙이라고 하고... 그때부터 자세히 관찰하니 확실히 한국인들은 브라운이 많음. 그리고 한국인과 중국인은 뿌리가 다르다는 걸 확신함. 사실 머리 색깔도 한국인은 약간 브라운이 섞였다. 진짜 흑인이나 동남아 계통 애들과은 색깔이 다름
@KenSaka-f2u14 күн бұрын
베트남에서 왔다
@cp-uq9vn3 ай бұрын
오 천년
@이성희-c3c2 ай бұрын
홍익인간 이화세계.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죠~~
@재섭김-h5kАй бұрын
고고학계나 역사학계나 크게는 같은 한문의 소속인데 지금의 식민사학을 타파하는데 힘좀 쓰세요.
@bull36434 ай бұрын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수 없는 형국이죠. 아버지가 누군인지 알게되면 절대안되기에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이 계속나와서 장벽을 쌓고 있는것입니다.
@오오뚜기-w8m25 күн бұрын
아버지는단한분. 하나님~~
@lyongduc93613 ай бұрын
방금 배달민족얘기하고자로단군조선으로 우리가 배달의민족이라함은환웅의배달국부터시작되엇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프리미엄강찬6 ай бұрын
빙하시대를 이해하니 우리 민족이 남방에서 왔다는 거 이해가 갑니다. 남방민족이 북방에 살면서 북방문화에 적응했다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ksmb23333 ай бұрын
빙하기는 구석기였는데... 남쪽에서 인구가 유입될 무렵엔 엄청난 다양한 인종이 한반도를 오가며 살았음 예컨데 부산 가덕도에서 발견된 신석기 부락은 독일계임...때문에 빙하기 남방 유입설만 가지곤 정체성을 설명할 수 없음. 빙하기가 끝나 기온이 올라가고, 바이칼+연해주 두 갈래로 북방계가 유입되어 문명을 전파한 지배층이 되고 현재 한반도민의 정체성을 형성한 거로 보임.
@강신구-x9d2 ай бұрын
모처럼 정확히 이해하신 분이 게시네요. 반갑습니다.
@칠리-o4cАй бұрын
@@강신구-x9d지배층은 북방계임 백성들은 동남아에서 올라온 사람이었고 나는 훈족임 조상이 북방에서 말타고다님
@불짜장-h2j3 ай бұрын
단일 민족을 이해할때 유전적요소보다 문화적요소가 더많이 작용함을 명심해야합니다.고립된 문화와 언어 풍습을 앞에놓고 생각해야 단일민족이란말을 정확히 이해하는게 아닐까요?문화가 모든것을 포용할수 있으니까요.
@이형환-y7q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민족 기원을 말하면서...북방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기후가 간빙기를 맞아 약간 혹한이 누그러지자,동쪽으로 이동 중, 체격이 큰 일부는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서 아메리칸 인디언이 되었고 체형이 그 보다 작고 두뇌가 영리한 무리들은 만주를 거쳐 한반도로 내려왔다...는 설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남방계는 이와 별도이죠...
@mathamour2 ай бұрын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Sancheon30012 ай бұрын
남자 기준 키 180cm 이상은 북방계 키 170~180cm은 혼종 키 169cm 이하는 남방계
@박원양-r6x6 ай бұрын
저는 우리나라의 기원은 요서(과거 요동)라고 생각합니다. 빗살무늬토기도 지금의 요서가 앞선시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웃기는세상-f9v6 ай бұрын
고조선에 발원지는 히말라야 이며 지금에 네팔입니다 돈황및 중앙 아시아 지방에서는 우리말과 비스한 발음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symongw6 ай бұрын
그쪽의 홍산문화가 고조선의 선조 격.
@김선종-x3s6 ай бұрын
😅😅😅😅😅😅😅😅😅😅😅😅😅😅😅😅😅😅😅😅😅😅😅😅😅
@buhaegong69285 ай бұрын
홍산문화 유물 유적이 나오면서 중국은 연구 못하게 하고 그 증거가 우리나라 레고랜드 세운 위치. 즉 역사왜곡은 진행중. 그게 밝혀지면 세계 역사 종교가 다 뒤집힘. 왜냐하면 기원이 우리나라 시작이거든요. 옛날 우리나라 달력에 기원전 몇년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리엔탈이라 불렀는데 그런것도 사라졌습니다.
@무지개와같은꿈5 ай бұрын
유전학과 고고학을 합쳐보면 대충 윤곽이..근데 그게 뭐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역사 300년도 안된 미국이 세계최강대국인 시대에 걍 흥미거리 정도로 보면 될듯.
@kkkpjdk92126 ай бұрын
한반도에 남방계 인류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 지배계급이 되는 바람에 북방문화가 주류가 된 것 아닐까요. 신라의 왕족은 백인이라는 설도 있어요.
지형적으로 더 가까운데서 온 겁니다. 만주가 제일 가까우니 시베리아와 만주를 통해 수십만년 전에 들어온거고요. 국가같은 것 있기 훨씬 전에요. 나중에 중국에서도 왔지만 그때에도 만주를 통해 왔고 만주에 사는 말갈,여진족등 유목민과 황하의 한족과 이미 차이가 있던 때고요. 남방에선 주로 한족에 유전자를 많이 제공했죠. 저 먼 남방에서 한반도까지 배타고 온 사람들이 주류라는 분들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TK-xl4xt6 ай бұрын
그리고 어디서 온지 모르겠다 말하기전에 한반도에서 분포됐다고 생각들은 못함 빙하기에 인류 99프로 소멸 1프로 생존중 한반도에서 많이 살아남음 한반도는 동굴이 3천곳이 넘는다고함 빙하기에 살아남을수있던곳은 동굴이었다고 나옴 세계어서 개들의 화석이 한반도에서 제일 많이나옴 살아남은 인류가 퍼져서 만주 산동 내몽골 지역에서 홍산문화 요하문명 일으킴 우리인족을 배달민족 천손민족등등 옛부터 전해지머 그렇게 스스로들 부르며 전해져옴
@TK-xl4xt6 ай бұрын
만주가 아닌 고조선, 고조선은 만주와 내몽골 산동을 아우르는 곳에 존재 고조선이전이 신시배달 배달 민족이란 말이 그냥 나온것처럼 교수라는 사람이 얼버무리는게 웃김 왜곡된 식민강단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
@jaylee92446 ай бұрын
타밀지역 인도 남서부 지역의 언어와 우리의 언어에서 같거나 유사한 말이 수천개나 됩니다. 또한 수로왕 부인 허왕옥도 이곳 출신입니다. (어디 이 한 사람 뿐일 까요?) 이로 보건데 대규모의 인구가 이곳에서 옛날에 한반도로 유입 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dna 조사에서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에서 수십종족의 흔적이 나오는데 (단일민족과는 정반대), 놀랍게도 북방계는 모두 한자리 수나, 이 남방계는 20% 이상 씩 나옴니다.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
@mathamour2 ай бұрын
민족의 뜻은, 생물학적 유전자를 고려한 생물학 용어가 아니라 사회학 용어입니다. 수 백 수 천년간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전통 의상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이 사는 사람을 의미하는 사회학 용어로서, 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인종의 부모가 만났어도 같은 민족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라는 말은 있어도 단일민족이라는 건 없습니다. 단일민족 국가라는 건 말이 됩니다만, 단일민족이라는 건 없어요. 하나의 같은 민족이라고 해야 맞는 겁니다. 단일민족은 마치 주변을 둘러봐도한 가지 민족 밖에 없다, 이런 이상한 뜻이 되니까요. 한국에 외국인이 이민 와서 자기들끼리 작은 마을 이루고 살 수도 있으니....
@꽃과별2 ай бұрын
이 사람이 겨우 20% '가지고 남방계' 라고? 언어의 유사성 때문에 ? 언어'는 돌고 돌아 사용 전래되는 것. 독일어 중 많은 것이 한국어와 같아서 놀래고, 나름대로 연구해본적 있다. 그런다고 독일인이 한국인일까? 유치한 사고방식 탈피를 청구함😅
@한영이-u9h4 ай бұрын
잘듣고 많이 배웠어요 thank
@이성엽-r9n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를 첫 번째 국호가 환국은 환인이 만든 나라고 두 번째 국호가 바로 배달였는데 환국의 한 지류로 환웅이 만든 나라죠. 그래서 배달의 민족이라 하는 것입니다.
@zicke336 ай бұрын
정작 배달이라는 단어가 기록된 사서는 사이비 역사서로 판단되는 규원사화, 환단고기 단 두개뿐ㅋㅋㅋㅋㅋ 그나마 규원사화에서는 한민족을 가리키는 단어로 배달을 썼지 배달이 국호라고는 안함. 배달국이라는 나라를 언급한 사서는 환단고기가 유일ㅋㅋㅋ
@sanyaroo6 ай бұрын
@@새오무새 이런 불곰자식
@제황-k2y6 ай бұрын
치우천왕
@zicke336 ай бұрын
@@제황-k2y 정작 치우에 대해 언급하는 한반도 사서는 아무것도 없음. 유이하게 존재하는게 사이비 사서로 취급도 안해주는 규원사화, 환단고기 두 개 뿐임. 두 개의 사이비 사서외에는 치우와 관련된 유물, 기록 아무 것도 한반도에서는 발견된 적 없음.
강의내용에 동의 안하는 부분 : 같은 지역에 여러 종, 또는 여러 그룹이 같은 종류의 음식을 가지고 경쟁한다면 대체적으로 제일 적응을 잘하는 그룹(일반적으로 무력이 센 그룹)이 나머지를 다 학살하거나 노예로 삼는거지, 나머지 그룹들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게 아님.
@zauberssk6 ай бұрын
배기동교수님의 강연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인류보편적 가치 사회실현"을 말씀하셨는데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신구-x9d2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는 그냥 인류의 한 사람으로, 또 유아독존의 개인으로 존재하지요. 감사합니다.
@soljungkim26566 ай бұрын
단일민족이라고 하는것은 미풍양속과 언어가 같다는 뜻입니다. 중국, 몽골, 일본 등과 다 섞여 있습니다.ㅎ
@user-unknown49726 ай бұрын
그건 중국 몽골 일본에게 강간당하고 털린 역사가 모계유전자에 각인됐기 때문이지
@무지개와같은꿈5 ай бұрын
@@user-unknown4972 서로 강간한거라고는 생각 안듬? ㅉ
@gpssoj20243 ай бұрын
@@무지개와같은꿈서로 유전자교환한거지
@mathamour2 ай бұрын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vestinarobert86328 күн бұрын
고대 철기무기와 대규모 무사집단을 가지고 유라시아를 호령하던 지배계급은 사카 월지 켈트 부여 흉노 등이 동서양 대부분(아시리아 힛타이트 수메르 이집트 페르시아 등 포함)나라에 들어가 토착민족과 혼혈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삼국시대 초기 까지도 한반도에는 사람이 그리 많이 살지 않았을 것임 대륙에서 그때 부터 꾸준히 인구가 유입 되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dongwonkim12236 ай бұрын
유전자가 남방계라면 동남아인과 유사성이 많아야 하는데, 오히려 몽골 등 북방계와 더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난감하네. 유전자 => 같은 형질발현 되어야 납득할텐데 뭔가 이해가 안 간다.
@ckim68636 ай бұрын
내말이요~
@sungminkim96986 ай бұрын
동남아랑 섞이면 쪽팔린데;;
@starilerkim93156 ай бұрын
동남아가 어때서 인종차별은 그냥 오늘날 한국인은 하이브리드 다섞인민족이고 모든인류의기원은 파미르고원에서 시작임
@승원-p7u6 ай бұрын
북방 몽골과 매우 비슷
@승원-p7u6 ай бұрын
설명 다시들어보세요
@전아녜스-n8d5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양반은 엉덩이에 무엇이 끼여 있는듯 어기적거리며 느릿느릿 걷고 비가 내려 와도 천천히 걸어야 양반 대접 받는다고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새마을 운동 이후 빨리 빨리 문화가 생겼죠.
@바람의시대3 ай бұрын
몽골 투바 부리야트 공화국 등에 온다르란 이름이 있는데 온달이고 올지 모돈이란 이름이 있는데 을지문덕이죠.
@월악산자선6 ай бұрын
아직 연구중이지요. 이 강의 내용이 100%는 아니라 봅니다. 바이칼호수의 뷰랴트족은 한국인과 생김 문화가 유사하다 합니다. 그 곳에 살던 이들이 동으로 이동후 한국 동북아에 정착한 흔적들이 너무 많습니다.
@공정분배-f8v6 ай бұрын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 창조 2 ㅡ 다음 검색
@장보고-r5y6 ай бұрын
참 거지같은 이론도 다 있네... 우리민족을 5천년 역사를 가졌다고 정의하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면... 그때 부터의 상황을 얘기해야 될것 아니냐... 몇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유전인자의 일부가 우리민족에게 많다고 해서 남방에서 왔다고??? 별 거지같은 일본쪽바리 같은 이론을 펼치고 있구나.
@dwkim70386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삼국시대만 하더라도 동남 아시아와 인도 등과 교류가 있었던 것을 보면 남방계 사람들도 많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저는 지배 계급 또는 문화를 주도하는 그룹들은 북방계 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쓰는 언어는 우랄 알타이어계이니까요..
@냉이-g7f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종족들은아시아전체 전쟁땜에섞였다바야징
@최우정-x8b6 ай бұрын
8천년전에 동남아에서 한무리의 사람들이 쌀과함께 왓답니다.지금의 방글라데시.(지금의 방글라데시인들은 다름)그민족의 한무리는 스리랑카.아프가니스탄으로 갓다더군요.그 증거가 한국 노인들의 30프로가 동남아 유전자가지셧답니다.kbs의 일요 스페셜에서 봣습니다
@꽃과별2 ай бұрын
'엣끼 , 이 사람아 겨우 30% 가지고그런 주장 ? 몽골족 계통의 북방계 를 지배층으로 남방 계층의 소수의 사람들로 😅 한국 민족을 구성하고'있는 것은 그냥 상식이다.
@sddgh-m5g6 ай бұрын
키르키즈키탄 사람들이 제 옆집 사람들하고 똑같이 생겼든데요
@agayelee6 ай бұрын
옆집사람들도 키르키즈키탄에서 왔데
@teamoc45316 ай бұрын
그들은 한국말 배우기 너무 쉽다고 햇음,, 어눗ㄴ부터 토시다는거까지 자기네말에 단어만 넣으면 끝이랫음,
@김경희-x4m2x5 ай бұрын
같은 동이족임
@이승철-n6c8 күн бұрын
광대뼈 엄청나고 이질적이던데.혹시 북방형 외모?
@hyung-yulcho8416 ай бұрын
인간이 변형을 일으킨데에는 각 지역에서 환경에 맞는 유전인자들을 가진 사람들이 끼리끼리 자손창성해서 형성 된 것인가요? 동남아 태평양 지역에 고대 인류가 많이 살았고 북부 유럽에는 1000년전까지 (빙하기 말기?) 까지는 거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았고 에스키모족까지도후에 이동을한 남방 동양계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은 왜 빙하기가 나타 났을까요? 지구의 회전축이 바뀌었니요? 아님 혜성과 충돌해서 바닷물이 넘쳐났고그후 물에 의한 온도의 완충작용 또는 대류의 변화로 북방이 따뜻하게 변하해서 인류의 이동이 발생 했나요? 긍금증이 많이 생기는 주제를 강의 해주셔서 재미있게 경청을 했습니다.
@종호김-t4g3 ай бұрын
좋은강의입니다
@ryuchungyoung6 ай бұрын
주류의 한국인 이라고 해야 옳다. 이제 한국인은 더이상 단일민족국가 아니다.
@우이쒸6 ай бұрын
3ㅍ로가지고 그러기엔 무리아님$,
@sungminkim96986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비교적 단일민족"이라고 하지 않냐.
@무지개와같은꿈5 ай бұрын
애초에 외국인 200만명 거주 시대에 단일민족국가 아니지 당연히ㅋㅋ한류 덕분에 외국인들 많이 왔지.
@박희욱-h5p3 ай бұрын
그러면 이 지구상에 단일민족은 어디에 있습니까? 단일부족은 있을 수 있지만.
@michellelaw15382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단일민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뿌리는 모두 같은 혈통은 아니나 현재 한국인 집단은 유전적 동일성이 타국가에 비해서 매우높아서 단일민족이나 마찬가지임..
@jac2566 ай бұрын
한반도에서 터키까지 퍼져 나갓ᆢ 살다가 철기때 다시 들어온것
@zicke336 ай бұрын
왜 아메리카 대륙까지 넘어갔다고 하시지 ㅎㅎ
@TK-xl4xt6 ай бұрын
@@chibi362 고대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 발굴되고 연구되고 수정되고 있는데 자신이 아는게 전부인것처럼 남을 대하지 마시길 서울대 신용하 교수님의 영상도 보시길
@kim-jm4wm6 ай бұрын
바이칼 호수근처에서 살다가 혹한기에 남방으로 이동하게 되었다는설.
@islandtree75776 ай бұрын
현대 한국의 부계 유전자는 대부분 동남아에서 기원한 남방계.. 하지만 한국의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 이는 발달된 선진 농경기술을 가진 환웅계 부족의 남자가 곰 토템 수렵유목 부족의 여자와 혼인하여 융합한 한민족 건국설화와 정확히 일치함.. 즉, 한국인등이 몽골인등 북방 퉁구스 계열 민족들과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가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islandtree75776 ай бұрын
현대 한국인 남자 유전자는 순수 몽골계등 순수 북방계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이 전혀 다름. 오히려 고대 한국인 유전자와 북베트남인, 대만섬 원주민 유전자의 짬뽕이 현대 한국인들입.
@쿠쿨칸-q1o6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에서 출발했던 인류의 조상들이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동쪽으로 퍼져 나가고 인도 쯤에서 조금 쉬시다가 일본과 한반도(이때는 반도도 아님;;)를 지나서 아메리카 까지 퍼졌다는게 현재까지는 인류 고고학에서 말하는 인류의 이동 경로죠 바이칼 호수 근처라고 해봐야 바이칼 이전에는 아프리카 쪽이 더 먼저라고 해야 하니까요 이 과정에서 당시에 출현했던 몇종이나 되던 고대 인류가 싸우거나 섞이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해야하니 딱 꼬집어서 이것만이 정답이다 말하기에는 아직 인류 고고학이 완벽하지 않은듯 합니다 아프라카가 가장 오래된 인류의 시작이다 하는것도 현재까지 발견된 고대 인류의 고고학적 유적이 그정도 수준까지인 것이니 문제는 인간의 뼈 자체가 화석으로 남기에는 불리한 부분이 있다보니 아프리카쪽 에서 현대 인류의 조상이 끝을볼듯 합니다
@조원도-j1d6 ай бұрын
@@쿠쿨칸-q1o 바이칼 호수 중간 기원이 현생인류에 더 가깝다는게 시대적으로 타당합니다. 간빙기에 남하하다가 급격한 해빙기로 인해 고지대에 머물던 사람들이 홍수를 버텨낸것이 신화가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죠. 역사가 긴 민족마다 있는 대홍수의 기억이 대변하지 않나?라고 개인적 생각을 더해 봅니다.
@쿠쿨칸-q1o6 ай бұрын
@@조원도-j1d 현생 인류를 어떻게 어디를 기준으로 보느냐가 학자마다 다르지만 인류화석 발굴이 가장많이 출토되고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인 지역이 홍해주변의 삼각지 아래쪽 이라고 본듯 합니다 물론 문화권 이라면 조금 달라지긴 하겠죠 현재기준 가장 오래된 인류의 유적은 터키의 괴베클리테베(추정년대 1.2만년 이상)와 스톤헨지 지하유적(여기도 최대 1만년쯤) 이라고 하니 새로운 유적이 발견 될때마다 신기할 따름이긴 합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괴베클리 유적 에서도 홍수전설로 추정되는 벽화가 있다더군요 ㅎㅎ
아이를 생산하지 않는것은. 빙하가 녹아서 살수 있는 땅이 좁아지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조정.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판단된다.
@ryoukyoungpark61184 ай бұрын
단군의 후예 또는 밝은 땅 동쪽 이란의미로 배달의 민족인데 그냥 두루뭉술 넘어가네요 ㅋㅋㅋㅋ
@bookat7775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좀 어이없음요
@박권-e7d6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
@김향-q6w2 ай бұрын
6000년전 지구 전체 홍수시대에 인구 전체 거의 소멸되었던 것을 간과하시네요~
@hehhejejs7918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닷사-s2qАй бұрын
배달은 밝음을 뜻하는 배(밝)와 땅을 뜻하는 달을 합친말로서 '광명의 동방 땅'을 뜻한다
@세점박Ай бұрын
거기가 하느님(하나님)이 들어앉을 땅이라,이리 쪼그라 들었으나 이제 기지개 켤때 됐다. 기독교계도 잘모르는 비밀.
@kevinhuxley92526 ай бұрын
❤
@ahnsunhoa53116 ай бұрын
우리는 한국인데 미국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드시 남방계 80프로가 북방의 문화를 받아들여 만들이진게 지금의 한국인이라고 들은 적 있습니다
@johnkwon47656 ай бұрын
대륙으로 가는길 정통령 해양강국 되는길 리쑤신장군 ㅋ
@AmericaTungi6 ай бұрын
인류 최초의 외침은 '지화자 좋다'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김바-b4z6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고 알찬 내용이며 현대인들은 이런 상식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wokemen87066 ай бұрын
여러 의견중 하나일뿐임
@무지개와같은꿈5 ай бұрын
다만 과학적 근거도 없이 헛소리 남발하는 주장들보단 훨씬 과학적인 근거는 있네요. 유전학이 더 발전하면 재미있는 학설들 많이 생길듯. 고작 3~40년도 안된 학문이 저정도 데이터라면..ㄷㄷ
@user-ig3wq2vp2f6 ай бұрын
기원은 티베트, 파미르 고원 이다 빙하기와 관련 있다 한반도와 가까운 곳은 만주
@카이사르-c2s6 ай бұрын
빙하기때 티베트, 파미르 고원 기후가 어땠을것 같나요?ㅋ
@TK-xl4xt6 ай бұрын
빙하기에 인류 99프로 소멸 1프로 생존중 한반도에서 많이 살아남음 한반도는 동굴이 3천곳이 넘는다고함 빙하기에 살아남을수있던곳은 동굴이었다고 나옴 세계어서 개들의 화석이 한반도에서 제일 많이나옴 살아남은 인류가 퍼져서 만주 산동 내몽골 지역에서 홍산문화 요하문명 일으킴 우리인족을 배달민족 천손민족등등 옛부터 전해지머 그렇게 스스로들 부르며 전해져옴
@ratnavalii6 ай бұрын
서해가 육지였던 당시에 서해,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북방으로 이주한 것이 먼저고.., 빙하가 녹으면서 북쪽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면서 다시 만주,한반도 사람들과 섞인거다.. 그때에 한반도는 중국대륙과 서해로 갈리며 고립된거고 ** 빙하기 당시에 만주이북의 땅의 기후가 어떠했는지부터 봐바라.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듯 그 북방이 사람이 못살 기후가 아니었다
@user-ig3wq2vp2f6 ай бұрын
@@ratnavalii 간빙기때 전세계가 저지대는 대규모 홍수로 인간은 대부분 살수 없었다를 고려해야 한다
@카이사르-c2s6 ай бұрын
빙하기때 북위 40도 이상은 사람이 못살 기후였다
@한글사랑-s3s6 ай бұрын
배달은 밝은 땅을 뜻합니다. 아사달은아침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응달은 그늘 땅이고, 양달은햇빛 드는땅입니다.
@user-z7u-n5e5 ай бұрын
달이 ~stan, ~land 란 뜻인거네요.
@youngsungjun28456 ай бұрын
외관상 몽골인들과 좀 닮아서 연관성을 두지만, 실상 유전자는 완전 남입니다. 북베트남과 가깝다는게 오래전에도 알았지만 일반인들은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하겠죠. 허나 피는 못속이죠😊
@강신구-x9d2 ай бұрын
주은래가 똑 같은 말을 했다는데, 상당한 연구를 거친 학자의 보고를 들었겠지요.
@조종제-s3k6 ай бұрын
교수님 배달의 민족은 단국의 민족 이란 뜻 입니다 배달은 박달을 뜻 합니다 ....
@김대순-n6f5 ай бұрын
단군
@카프카-i4r5 ай бұрын
밝다 박달 배달
@manullim4 ай бұрын
배달 ~ 박달 ~ 바타르 ~ 몽골 수도 울란 바타르~~ 바타르는 "영웅"을 의미한답니다~~
@가나다-w1s1e4 ай бұрын
케레(까마귀) ㅡ> 겨레
@손상규-o4d3 ай бұрын
박달은 밝은땅이란 의미
@seoncha6 ай бұрын
왜 부계 추적을 하죠? 미토콘드리아는 모계 혈족으로만 전달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이런 기원조사는 다 모계 추적하지 않나요?
@user-unknown49726 ай бұрын
모계는 정복자들의 강간 소유 애낳는 도구로 볼때 모계로 보면 비참한 역사밖에 안나옴
@무지개와같은꿈5 ай бұрын
Y염색체
@탭탭-u8d3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백두산에 내려와서 지구로 퍼져 나간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김길자-z4q2 ай бұрын
😅😅
@김길자-z4q2 ай бұрын
😅😅😅
@강경자-k1q6 ай бұрын
몽골반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og01406 ай бұрын
설명 못할듯. 배달의 어원도 모르는 엉터리인데 ㅋㅋ. 우리가 동남아인이라니 아주 맛이갈대로 갔습니다ㅋㅋㅋ이래서 반도사관 식민학자들이 유사사학자라고 하는군요. 일반인 보다도 지능이 떨어짐
@김석환-q6n4 ай бұрын
몽골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몽골반점.. 몽고간장
@김화순-p7w6 ай бұрын
문화와 민족.. 유전자와 민족의 흐름.. 도구와 문화 ..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데미소반.. 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결론은 아직 우리민족의 기원에 대해 어떻다라고 하기엔 연구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인간은 고쳐서 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DNA가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내가 약 30여년전에 중국 학자가 분석한 칭기스칸 분석서를 읽은 적이있는데요, 그 책에서 칭기스칸을 한국인으로 바꾸면 내용 그대로 대치가 되어 매우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럴 수가..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몽골사람과 한국사람의 유전자가 매우 유사하다는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문화와 민족.. 문화는 인간의 정서가 만들어내는 것이고 공동체의 문화는 공동체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문화적 특성 중에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문화가 중심으로 자리잡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문화가 같은 북방계가 원류 또는 주류가 아닌가 ?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인간의 정서라는 것이 유전자의 표현인데 주류 유전자는 남방계다! .. 라는 것이 충돌하는군요. 더구나 언어의 영역에서 보면 우리나라 말이 일본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만주를 거쳐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튀르키예에 이르는 초원지역에서 사용하는 말들과 언어구조가 매우 유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기가 우리가 일본어 배우듯이 매우 쉽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언어라는 것은 각 나라의 주류 또는 다수를 점하는 족속이 사용하는 언어가 될터인데.. 언어의구조가 유사하다는 것은 족속간의 관계가 매우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가까운 족속들이 모두 북방계라는 것이지요. 또한 각 나라를 탐방하는 프로그램들에서 보는 유전자의 가시적 표시인 '얼굴'들을 볼 때에 우리나라 사람들과 가까운얼굴을 하는 나라는 동남아에는 별로 없고 북방쪽에 그대로 한국인!인 얼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취득하는 종목들이 거의다 전투종목들입니다. 활쏘기, 레슬링, 유도, 태권도, 펜싱, 사격, 복싱, 등등 게다가 성격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처세.. 대표적으로 괜찮아~! 는 북방 유목족속의 특성이구요 자기가필요한 것을 자기가 생산하지 않고 남에것을 차용하는 성격도 북방계의 특성입니다. * 도구는 사용하기 편리하면 차용이 가능한 것이기때문에 오리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면 문화를 논하기엔 좀 약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방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류는 북방계다!..라는 것이 나의 관찰결과입니다. 그래서 내가 볼 땐 지금도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우리민족의 기원이 어디다! 라고 학술적으로 정의하기엔 증명할 수 있는 '발견된 자료'가 너무나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우리민족은 교수님의 서두말씀처럼 대체로 단일민족이다..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이동하다가 더 갈 수가 없는 지역에 갇힌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벌 : 일본인은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과 원주민의 2중 족속으로 구성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두 그룹이 어느 정도까지 혼합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그 일본으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들의 자리에 북방계가 자리잡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sanghoonlim49086 ай бұрын
우리말이 일본에서 시작해서 우리나라와 만주를 거쳐 몽골 터키로 갔다? 말은 그민족의 기원인데 우리가 일본족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무슨 근거로 그런 거꾸로 된 주장을 하시는지요.
@tomjonestevie6 ай бұрын
일본어와 한국어의 기원에 대해 전혀 증명되것이 없어요. 언어학자들은 이 두 언어가 전혀 다른 언어이고 오랜시간을 거쳐서 비슷해진것! 이라고 말하고있어요. 한국어의 기원이 일본어다? 라는것은 잘못된 말씀입니다.
@김화순-p7w6 ай бұрын
@@tomjonestevie 언어학자들의 주장이 잘못된 겁니다. 어짜피 언어라는 게 학자가 만든 것도 아니라서 학자도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학자라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하면요~ 장님이 코끼리 만져가며 상황을 파악하듯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만져본 것은 알고 못 만져본 것은 아직 모르는 채로 결론을 냅니다. 코끼리는 벽과 같다!!! 꼬끼리는 기둥과 같다!!! 서로 싸우지요 서로의 주장을 학설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말이죠. 그러나 눈 뜬 사람은 코끼리를 두눈 뜨고 보았으니 확실하지만 그런데 물적증거가 없다고 쳐주지를 않아요. 그런 것이 학설이라는 겁니다.
@hiddenstory6516 ай бұрын
일본어가 한국어의 기원 이라니 정말 별소리들 다보네요 대한민국은 땅만 파도 유물이 쏟아져 나오는 나라죠. 건설사가 망할 정도로 나오죠. 반대로 일본은 역사가 짧은데 아무리 파도 유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컴플렉스 때문에 유물을 숨겨놓고 찾는척하며 일본 역사를 늘리다 발각되어 망신을 당했죠. 이렇게 한반도에 더 오랜시간 집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산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 인류의 역사가 짧은 일본에서 언어가 한반도로 넘어 왔다는건 말 자체가 되지 않는 낭설이죠 역사 컴플렉스에 사로 잡힌 일본에서 만든 자료들을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언어는 수천년간 살아가며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며 다듬어 지는겁니다. 다시말해 오백년의 인류가 천년전 인류의 언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필리포인자기-x2b6 ай бұрын
개소리 몇개 잇네...그 중 언어부분에 잇어 신라의 이두를 본 떠 사용한게 일본의 머시기라고 하드라..
@vsvf6 ай бұрын
동이족 후손
@TommyLee-v4z6 ай бұрын
무릎을 탁 칩니다
@jayj33346 ай бұрын
민족이란 혈연인가 ! 사회 문화 연인가! 이것이 문제이다 . 이 땅에 원래 살던 이들은 유색 인종이고 고대 국가서 부터 이민족 백색인이 지배 계층 이었던데 뭐가 맞고 틀리는지 알 송 달 송 합니다 정답이 없겠죠
@alkj20042 ай бұрын
산둥반도는 옛날에 한반도와 붙어 있었다? 지도를 퍼즐로 보면 그 형태가 답으로 보인다. 세계 고고 학자들은 그것을 찾지 못하는게 아니고 밝히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 이유가 중국에 있다.
우리민족은 바이칼호 동쪽에서 내려와 즉 태백산(백두산) 지금의 대흥안령 남단의 황강량 아래의 서요하 시라무렌강에 정착한 貊族과 남방에서 올라와 개마대산 즉 지금의 백두산 혹은 장백산의 서쪽에 살던 濊族이 요하 하류의 조양 일대에서 만나 濊貊族으로 형성된것이다.
@mschoi23834 ай бұрын
그렇겠죠. 소수가 있는 집단에 많은 무리가 들어와 혼인을 하고 2.3.4.5 ㅇㅇㅇㅇ등 이어지면 처음 소수 집단의 유전자는 희박해지면서 소멸하는 이유겠죠. 앞으로 다문화 가족인 늘어나면서 원래 갖고 있는 한국인의 유전자도 점점 희박해지는....
@김종삼-o9z6 ай бұрын
나는 전체적으로 반반 봅니다
@jy72136 ай бұрын
지형적으로 더 가까운데서 압도적으로 더 많이 온 겁니다. 만주가 제일 가까우니 시베리아와 만주를 통해 수십만년 전에 들어온거고요. 국가나 민족같은 것 있기 훨씬 전에요. 나중에 중국에서도 왔지만 그때에도 만주를 통해 왔고 만주에 사는 말갈족,여진족, 거란족등 유목민과 황하의 한족과 이미 차이가 있던 때고요. 남방에선 주로 동남아와 한족에 유전자를 많이 제공했죠. 저 먼 남방에서 한반도까지 배타고 온 사람들이 주류라는 분들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jy72136 ай бұрын
한국어는 터키어,퉁구스어,몽고어,만주어,일본어와 같이 Altaic Language Family 소속으로 보든지 아예 Language Isolate 으로 보고 중국어는 네팔어,버마어,티벳어 등과 같이 Sino-Tibetan Language Family 소속입니다. 이걸 봐도 중앙아시아-몽고-만주-한국-일본 이렇게 이동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인은 주류가 남방에서 기원한 거고요.
@공정분배-f8v6 ай бұрын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 창조 2 ㅡ 다음 검색
@heechulkim54496 ай бұрын
오래전엔 동남아부터 대만까진가 한반도까지도 육지였고 동해는 호수였다는 연구도 있던데
@공정분배-f8v6 ай бұрын
@@heechulkim5449 동해가 호수라는 말은 안맞다고 봄. 동해쪽에 육지가 더 넓은때는 있었겠지요. 이성계때와 최소 1500년대 까지는 투루판이 거대한 호수였다고 하는 지도는 있음. 이성계가 투루판 = 함흥에서 고려를 인수. 이후 미국을 합병. 조선 본토는 미국.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회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의인신-r4b6 ай бұрын
인종적 단일성이라기 보단 문화전통적 단일성이라는 말씀이네요.
@teamoc45316 ай бұрын
절대적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 상대적 단일민족국가로
@무지개와같은꿈5 ай бұрын
애초에 민족이란게 종교랑 흡사한 부분이 많죠. 믿으면 절대 진리지만 안 믿으면 그것만큼 허망한 것도 없는..
@k천사-i4nАй бұрын
조선시대이후 이성계일당이 눈치보며 폐쇄적인 쇄국정책으로 주변국의 동네북이었지만 고대 삼국시대 고려까지는 진취적인 대제국이라 주변국들에게 강력한 공격 침략전쟁도 많이했다. 수당이 왜 고구리랑 전쟁을 그토록했겠냐? 고구리가 수당 주연제노오월과 무수히많은 전쟁을 벌였다는것은 역사가말해주고있다.
@백건현-i8z6 ай бұрын
결국, 남방에서 왔다 하면서... 결국 일본에 종속된, 일본쪽에 무게를 둔다는... 일제 식민사관을 은근히 부각시키는... 에라이!!!
@zlahan885 ай бұрын
남방은 일본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요......😅
@Kim-ig3qq5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경상도는 북방에서 유래..
@samj92575 ай бұрын
?
@마라도나-d6b4 ай бұрын
바보아냐 ㅋㅋㅋ
@mooyook2Ай бұрын
빙고.
@Jbxdub6 ай бұрын
지배계급은 북방민족 피지배계급은 남방 문화입니다. 그렇게 이해 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하지만 고대사를 이해할때는 북방 육목민적 사관과 왕조 사관으로 이해해 주세요 ^^
@WWJD20172 ай бұрын
무슨 교수가 배달의 민족에 대해 정의도 하지 못하고 정말 음식 배달을 말하는것 처럼 하는지? 배달은 밝음을 뜻하는 배(밝)와 땅을 뜻하는 달을 합친말로서 '광명의 동방 땅'을 뜻한다. 이런 것도 모르는 사람이 우리 민족이 어디서 온것을 알수가 있을까?
@편은규6 ай бұрын
와 머고
@jy72136 ай бұрын
지형적으로 더 가까운데서 온 겁니다. 만주가 제일 가까우니 시베리아와 만주를 통해 수십만년 전에 들어온거고요. 국가같은 것 있기 훨씬 전에요. 나중에 중국에서도 왔지만 그때에도 만주를 통해 왔고 만주에 사는 말갈,여진족등 유목민과 황하의 한족과 이미 차이가 있던 때고요. 남방에선 주로 한족에 유전자를 많이 제공했죠. 저 먼 남방에서 한반도까지 배타고 온 사람들이 주류라는 분들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경림-h5s6 ай бұрын
난 60대인 지금도 그렇치만....30~40대일때도. 나의 조상이. 시베리아에서. 왔고. 나의 고향은. 시베리아라고. 생각. 했었음.. .그냥...
@새오무새6 ай бұрын
그냥가세요
@TK-xl4xt5 ай бұрын
@@새오무새지금 현재 아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부모님 할아버지등 선조들 한테서 전해내려오던것들이 있었다 현재의 한국이 반도로 쪼글아들어 그런것들을 잊어버리고 왜곡되어져 근본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거다 그리 오래된일도 아닌데 망각하고 사는것이다 바른 역사를 찾지않으면 미래는 더 쪼그라들던 먹히던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