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명분이 무엇이 됐든 절대 용인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가가 저지른 과오는 두고두고 기억해야 하고요. 그래야 같은 비극이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죽은자가 산 자를 돕고 과거가 현재를 돕는 다는 한강 작가의 말이 요즘 더욱 깊이 와 닿습니다. 추운 날씨 의미를 찾아 여행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moonnyou2 күн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추운 날씨에 선생님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빌어요~^^
@장남의-x3o2 күн бұрын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제주에 아픈점하나 아타깝고 위로가필요한 제주!! 마음다해 제주를 품은 교수님의 넉넉하고 위로가 제주를 아름다움으로 돌려 주신것이라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moonnyou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힘이 됩니다~^^
@양순례-b5m2 күн бұрын
긴장하며 보았습니다. 순이삼촌 소설이 떠오르네요. 작별하면 않됩니다.영원토록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