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브랜드 매니아 초대석은 몹시도 재미있습니다ㅋㅋ 이번편은 제니스 스러운 컬렉터분들이 나오셔서 더욱 깊이감있네요 ㅎㅎ
@shwАй бұрын
무편집본은 더 딥했는데 많이 잘랐습니다. ㅎㅎㅎ
@jsyoon8091Ай бұрын
4대 완성시계를 꼽는다면 데이토나는 100% 지만 크로노시계를 뽑는다면 제니스는 빠질수는 없죠.. 그런데 댓글도 신경써 주시면서 이런 프로그램을 방송해주시는거 보면 김생활님이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shwАй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ㅎㅎㅎ 댓글을 잘 소화해야 좋은 컨텐츠를 만들죠. 대응이 빠르진 않아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
@박재현-o6d3cАй бұрын
이번 기획은 마치…춘추 전국시대 말기의 합종 / 연횡을 보는듯 하군요….다음번에는 오(메가)나라 학자들을 모아서 4대 크로노그래프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박재현-o6d3cАй бұрын
그 다음 다음번에는. …노(렉스)나라 대신들을 섭외해 주십시오….
@박재현-o6d3cАй бұрын
이상우 편집장님의 난쏘공....어디까지 날라가는지....급궁금...
@김병진-v7yАй бұрын
그 다다음이는 세(이코)나라는 어떨까요
@박재현-o6d3cАй бұрын
@@김병진-v7y 놉,,!, 부(라이틀링)나라가 먼저입니다….
@shwАй бұрын
브라이틀링 오너 모임은 한 지 얼마 안 되었으니 오메가, 세이코, 롤렉스 중에 하나를 하는 게 맞기는 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또 섭외가 잘 되면 모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etnamirrАй бұрын
오오 이게 26분이나 되는 영상이었나요? 틀어놨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 출연해주신 분들 모두가 제니스의 매력을 잘 알려주셔서, 크로노그래프로 제니스를 들이고 싶은 생각이 무척 드네요 ㅎㅎ 역시 크로노마스터 스포츠가 제일 좋으려나요!
@shwАй бұрын
저는 스켈레톤 한번 밀어봅니다! ㅎㅎㅎ
@soopark59620 күн бұрын
Time to reach your Star! 까레라 엘피르메로 오픈하트 모나코 데이트 저스트 콤비 보유중인데 이 중 제니스 제일 아낍니다!
@지환박-q1kАй бұрын
정수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shwАй бұрын
현장에서는 정수 님 단독 드리블이 더 많았습니다. 편집된 분량이 30분~1시간 가량일 것 같습니다. 대화의 속도감을 위해서 쳐냈는데, 다 보여 드리지 못해 아쉽군요. ㅜㅠ
@MiniHeo-ib7elАй бұрын
데피 21 브레이슬릿 모델 데일리로 차고 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여러가지 오토매틱 크로노 시계가 줄 수 있는 매력을 아주 진하게 느끼는 한 편, 구매히고 거의 4년 가까이를 일오차 + - 1초정도로 쓰면서 너무나 재밌고 기술력에 놀랍고 만족했습니다^^; 올 겨울엔 오버홀 하러 가야겠네요...^^; 아 그리고 브레이슬릿 유저로써 제니스 티타늄 맛집입니다^^
@shwАй бұрын
제니스 데피 모델이 브레이슬릿이 괜찮죠! ㅎㅎㅎ 데피 21 유저시라니 부럽습니다. :)
@박선영-i3yАй бұрын
저 직원분 ㅎ ㅎ ㅎ ㅎ 엄청 잼있게 얘기해주시는데 여기서 보니까 신기방기
@shwАй бұрын
ㅎㅎㅎ 넵, 워낙 말씀 잘 하신다고 하셔서 초대 드렸습니다.
@habee772Ай бұрын
여러 브랜드에 시계를 경험해봤지만 제니스는 정말 저평가 된 브랜드.. ㅠㅠ
@shwАй бұрын
마케팅과 홍보의 덕을 못 보는 브랜드죠. 언젠가는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
@비공개-t5sАй бұрын
이제 10만까지 얼마 안남으셨군요. 올해안에 10만 달성 기원 드립니다. 레이싱 크로노를 무척 좋아하는 저에게 주말을 장식해줄 멋진 영상이네요.
@sh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안에 됐으면 좋겠군요. 멋진 일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
@Jungwoo0207Ай бұрын
컬렉터 특집으로 까르띠에도 한 번 다루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h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년에 까르띠에도 꼭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영국-e9gАй бұрын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내 마음속의 별 제니스..매니아 분들의 얘기를 들으니 그 별에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경험해 보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김동우-d5r7pАй бұрын
역시 제니스 별뽕 🌟 한번 오면 헤어나오지 못하죠...🤩
@aaaA-hq9ikАй бұрын
글치 데이토나를 4대에 넣을거라면 당연히 제니스를 넣고 데이토나를 빼는게 맞을 듯…어차피 데이토나도 엘프리메로 무브 썼던건데…😅
@이관동-v7dАй бұрын
그쳐 엘프리메로 무브갔다 썼던건데 말이져
@shw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데이토나를 빼기도 애매하긴 합니다. 엘프리메로를 사용하기 이전의 수동 크로노그래프 역사도 중요하고, 이후에 나온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도 타 브랜드의 설계에 영향을 많이 줬고요. 인기가 워낙 높아서 다른 브랜드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많이 줬습니다. 애초에 4대로 줄이는 게 폭력적인 시도였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skim2433Ай бұрын
4030의 엘프리메로 베이스가 진짜 제니스라 하기엔 수정이 너무 심하게 들어감 진동수 브릿지 벨런스휠 데이트기능삭제 오토모듈 수정 등등 베이스를 가져와도 수정이 너무 많이들어감 이걸 그냥 엘프리메로라하면 하이앤드나 독립시계들 다 걍 ETA라 해야함
@shwАй бұрын
말씀대로 엘 프리메로를 그대로 쓰지 않았다는 건 별로 주목하지 않는 포인트인데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롤렉스는 엘 프리메로의 진동수를 낮추고, 브레게 헤어스프링을 장착하고, 탈진 장치랑 와인딩 부분을 변경한 걸로 보이는데, 목표는 장기적인 내구성과 안정성의 개선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롤렉스다운 수정입니다. 세계 최초 기술은 잘 없지만 남의 기술을 쓸만하게 안정화시키는 건 제일 잘 하죠. 다만 제니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다른 업그레이드가 있더라도 진동수를 낮춘 게 용서할 수 없는 다운그레이드일 겁니다. 그게 엘 프리메로가 아니라는 데는 더 동의하지 않을 거고요. ㅎㅎㅎ
@sinobu100Ай бұрын
데이토나는 과시용ㅋㅋㅋ
@머델Ай бұрын
제니스 오메가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크로노그래프라면 이브랜드들이죠 드디어 롤이 빠진 이야기라 더 흥미롭게봤습니다!
@shw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브랜드를 막론한 크로노그래프 특집을 따로 한번 하기도 해야 할 거 같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달린다Ай бұрын
난 솔찍히 롤렉스보다 제니스가 좋더라 ㅎㅎ너무 예쁘잖아😍
@shw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예쁩니다!
@asdkkoАй бұрын
데피 스켈레톤은 정말 이쁘네요 한번이라도 실물로 보고싶은!
@shwАй бұрын
조만간 꼭 실물 확인해 보시길요! 실물도 이쁩니다.
@wyshin5194Ай бұрын
컬렉터 모임 영상은 언제나 재미있네요~~~
@shwАй бұрын
한번 단독 영상 가시죠!
@wyshin5194Ай бұрын
@shw ㅎㅎ 단독 영상 분량이 될라나 모르겠네요😅😅😅
@shwАй бұрын
로만손만 해도 될 거 같은데요 ㅎㅎㅎ 뭘로 할까가 문제 아닐까요.
@hhhhuy311Ай бұрын
진짜 크로노그래프 근본 제니스 너무 좋네요
@1-hr7bcАй бұрын
크로노그래프 시계에 혁신을 가져온 5대 크로노 명가로, 론진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제니스 블랑팡 선택하겠습니다! ㅎㅎ
이 영상을 보다보니 방출했던 38mm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모델이 그립네요.. ㅠㅠ 내가 왜그랬을까
@어렵다참Ай бұрын
멋진 시계들이네요!
@shwАй бұрын
멋지고 개성 있죠!
@JGardner1010Ай бұрын
제가 보는 제니스는 오히려 '너무 무난하게 다 잘해서 관심을 못받는' 브랜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크로노마스터는 그냥 머릿속에 '크로노그래프 시계' 하면 떠올리는 가장 레퍼런스한 이미지 그대로라서, 디자인에 포인트를 느끼지 못했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그래도 최근에 엘 프리메로를 자주 볼 기회가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그 슴슴하고 무난한 디자인 맛이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shwАй бұрын
ㅎㅎㅎㅎ 한번 경험해 보시죠, 절대 무난하지 않습니다. 은은한 광기의 브랜드에요.
@JGardner1010Ай бұрын
@@shw 원래 조용해 보이는 모범생이 그 안에 진한 똘끼를 가지고 있죠 ㅋㅋㅋㅋ 전 그런 광기를 사랑합니다 ㅎㅎ
@relaxed4748Ай бұрын
쥔장님 영상에서 낀 시계가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모델인가요?
@shwАй бұрын
넵, 맞습니다!
@김우리형-c9jАй бұрын
태그 까레라, 제니스 엘프리메로, 오메가 문워치는 꼭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THKwon-ri3qg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신형 파일럿이 너무 이쁩니다👍
@soopark59620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손에 차면 군더더기 없이 잘어울려요
@김일격-o2xАй бұрын
시알못 일때 제니스 브랜드를 처음 접할때가 기억나네요 잉? 별? 공산당인가? 라고 생각 했는데 현재 데피 스켈레톤 블랙을 쌀쌀한 겨울에 즐겨 착용하고 있네요 아무도 모르고 혼자 즐기지만 뭐 어때요 내눈엔 더럽게 이쁜놈인걸....
@shwАй бұрын
그럼요! 알만한 사람만 아는 거 얼마나 좋습니까!
@samscott992924 күн бұрын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얼짱인 것이 사실이지만, 3600 무브는 고질적인 무브 이슈가 있는데 이걸 수리하지 못해 앞으로 "정상 범주"로 간주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명보의 정책이 킬포같습니다. 일반 유저분들은 이런 부분 잘 모르는채 외관에만 혹하지 마시고, 이런 단점도 기꺼이 끌어안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차 살때 레인지로버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jmk3642Ай бұрын
진짜 시계 오래 전부터 봐왔던 사람은 데이토나 안뽑지... 데이토나가 가격이랑 희소성이 높은거랑은 별개의 문제지.
@seoulvillain49875 күн бұрын
요시다에디션?이것도 이쁩디다
@jmkim2905Ай бұрын
5대 크로노그래프..
@shwАй бұрын
블랑팡(프레드릭 피게)이 애매해져서 6대로 하자는 의견도 있을 거 같네요. ㅎㅎㅎ
@DkElijaАй бұрын
크 별뽕 가즈아
@shwАй бұрын
가즈아!
@공발업질럿Ай бұрын
뭔가 다들 직접 경험한모델은 한두개다보니까 경험치가 낮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브라이틀링이나 글라이신은 진짜 자기 라인업 들고와서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경험치가 깊은 느낌을 받았는데 많이아쉽네요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shwАй бұрын
그렇게 느끼셨담 편집의 문제일거 같습니다. :) 제니스 모델 특성상 딥하게 들어가면 너무 딥해져서 자른 이야기가 많거든요. 현행 인기 모델에 좀 이야기를 몰아주려 한것도 있고요. 아쉬우셨담 나중에 보완해서 2탄 하지요 뭐!
@UserKR13Ай бұрын
엘프리메로 오너입니다. 다 좋은데 브레이슬릿 퀄리티가 시계 가격에 비해 너무 떨어집니다.
@shwАй бұрын
데피는 브레이슬릿 퀄리티가 좋은데 크로노마스터가 좀 아쉽긴 하죠. 조만간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착용감은 좋지 않던가요? :)
@UserKR13Ай бұрын
@ 착용감 좋은건 인정합니다 ㅎㅎ
@MONACO1969Ай бұрын
호이어 모나코 칼리버11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hwАй бұрын
브라이틀링 팬인만큼 크로노매틱/칼리버 11 좋아합니다. :) 조만간 모나코 티타늄 모델 리뷰할 계획도 있습니다.
@이초코핫초코Ай бұрын
데이토나!
@dmic3905Ай бұрын
문워치 엘프리메로 까레라 내비타이머 이게맞지
@shw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근데 인기와 인지도도 무시하고 싶진 않아서 데이토나까지 넣고 5대로 하고 싶네요.
@eskim847Ай бұрын
바이버는 태그와 제니를 왜 취급을 안할까?
@shwАй бұрын
브라이틀링도 없더군요. :) 업체마다 출발점이 있고 편하게 다룰 수 있는 브랜드가 있는 거겠죠. ㅎㅎㅎ
@hhhhuy31127 күн бұрын
롤충들이라 그럼 허세에 물들어서
@yunhoian4937Ай бұрын
다음은 오메가죠. 잘 봤습니다ㅎㅎ
@shwАй бұрын
출연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afsebhdim-ou3fu18 күн бұрын
제니스 엘프리메로 좋은시계인데. 헤리티지가 뭐가 있을까. 떠오르는게 사실 없는데. 시계만 만들었지 누구나 알만한 역사적인 스토리 라인은 없네.
@shw18 күн бұрын
아마 안 떠오르셨던 이유는 마케팅 부족 때문일 겁니다. 스토리가 없다기보다는... 대중적 인기나 저변이 약한 게 약점 아닐까요? 1) 1969년 세계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경쟁의 승리자 중 하나 (통합형, 고진동 설계는 제니스가 유일) 2) 시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명령 불족종 사례: 워치메이커가 경영진의 폐기처분 결정에 불복해서, 엘 프리메로의 설계도를 숨겨서 살아남음 3) 1988~2000년 롤렉스 데이토나의 무브먼트로 활약, 불가리, 위블로, 파네라이, 태그호이어 등의 메이저 브랜드들에 무브먼트 공급
@afsebhdim-ou3fu17 күн бұрын
결국 납품연혁 말고는 없는거네요. 그렇개 따지면 피게 무브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납품 레퍼런스만 보면 롤 자회사에사 삼대장 브슬도 만듳어 납품하는데 롤렉스는 더 대단해보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니스. 좋은 무브는 맞지만 고장이 잘나고 역사적인 스토리라인이 없는게 많이 아쉬운 브랜드 같습니더.
@shw17 күн бұрын
어, 롤렉스 자회사가 다른 회사 브슬 만든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그 얌체(?)들이 남 좋은 일을 한다고요? 그러면 삼대장 브레이슬릿이 그렇게 불편하면 안 될 거 같은데, 믿을 만한 소스인가요? ㅎㅎㅎ
@베놈-e6jАй бұрын
제니스 크로노에 데이트만 없으면 더 이쁠거같아요 ㅠ
@shwАй бұрын
저 이상한 자리에 있는 날짜창이 나름 헤리티지라 ㅎㅎㅎ
@ganzipark3663Ай бұрын
제니스 참 예쁜 시계를 만드는 브랜드죠. 스스로 강조하진 않지만 마감도 꽤나 훌륭하구요. 근데 무브 안정성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게스트 분들은 어떠신가 잘 모르겠지만 크마스 크로노 이슈 여전히 해결 못했고 안하겠다는게 재니스 공식 입장입니다. 혹여나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 있다면 해당 사실은 알고 가시길 바라요.
@shwАй бұрын
제니스는 69년 엘 프리메로를 처음 내놓을 때부터 완성도 100%의 기술보다는 다른 브랜드에서 못 보는 번쩍번쩍한 비기를 추구했던 거 같아요. 시계가 멈추는 정도의 결함은 아니지만, 약간 머리를 긁적긁적하게 하는 버그는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운 무브먼트가 나올 때면 그런 게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tuiontu4194Ай бұрын
마라톤 컬렉터들 컨텐츠는 안만드시나요?
@shwАй бұрын
마라톤이 단일 브랜드로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듯 하여, 밀리터리 헤리티지 브랜드 컬렉터로 엮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oakjungho6561Ай бұрын
1등^^
@shw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ㅎㅎ
@pyh736321 күн бұрын
크로그래프는 브라이틀링보다 한수위인가요 순수하게궁금해서요~
@shw20 күн бұрын
제니스는 전위적인 시도를 많이 하고, 브라이틀링은 개성이 강하고 마감이 좋고... 어디가 낫다기보다는 둘이 지향점이 다르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