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것도 딸이라고 오냐오냐 키웠을텐데 아버지나이도 모르고 키우는 개나 신경쓰고 넌 개조도 힘들것같다 에휴 다령님 점사보시면서도 엄청욱하셨을텐데 참고 점사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Ulilililililil5 ай бұрын
35살 맞아요? 하는 짓이나 말투나 너무 생각없어 보여 기괴할 지경 ㅡㅡ
@user-hs3dh8sj2o5 ай бұрын
베짱이 제작진 분들도 역시 진정으로 점사가 필요한 사람보다 조회수가 더 중요했나보군요. 저 사람보다 점사가 필요한 사람들 많았을텐데 실망입니다. 조회수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게 저 무속인분들에게도 예의입니다.
@taejun87885 ай бұрын
@@Ulilililililil 목소리부터가 너무 애같음
@WeedinGreenhouse5 ай бұрын
경계성이신 거 같음…
@표보tvАй бұрын
15살도 저러진 않을꺼 같은데
@이은정-h8e4d19 күн бұрын
많이 모자라는것 같다
@ErzardJ5 ай бұрын
와.. 난 우리 아버지 정기검진 때 초음파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어서 손에 일이 안 잡히던데 그것 때문에 인터넷 자료 다 찾아보고 해도 안심을 못하겟고, 집 안에 완전 초상난 분위기였는데.. 정밀 검사 하기 위해 MRI 찍어보고 검사 결과 다행이 암세포는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때 그 초음파 검사한 의사 겁나 욕한 적 있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소신있게 진단한 소견이긴 하지만 너무 놀랐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욕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온 가족이 걱정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하물며 시한부인 아버지를 뒤로 하고 반려견의 건강이 더 걱정되는 딸내미를 보니 기가 찹니다. 진짜 조상이 노하면 강아지부터 데려가겠네요.
@HK-cl5ox5 ай бұрын
영상의학과의사인데요 초음파로 간암의 소견이 워낙다양해서요 초음파로 확진은 못합니다. 그래서 엠알 찍으신거일거구요.. 너무 의사미워하지말아주세요
@아므델리카-f4y2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폐암 의심으로 오늘 병원 다녀오셨는데 조직검사 받으시라는 말씀 듣고 오셨고 다음주에 검사받으세요~~ 저도 아버지 폐종양 이야기 듣고는 놀래서 ㅠㅠ 바로 병원 알아보고 날짜 잡고 인터넷 뒤져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님 아버님께서 무탈하시다니 너무 다행 입니다!! 계속 무탈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령님 참 차분하게 말 잘하시네요 저같으면 욕하고 쫒아냈습니다 저건 천륜을 저버리는 건데 와 진짜 참고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존경합니다😊😊
@임성윤-e2p5 ай бұрын
역시.우리다령님.. 명괘하게하시네.. 홧팅..
@홀인원-h6r5 ай бұрын
35살 인데도 완전 딸을 잘못 키웠네 이런 딸은 그냥 버리는게 나을듯 .. 아버지 돌아가시고 생활고에 시달리면 부모만 원망할듯...
@laonk11275 ай бұрын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지만, 다령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씀 ㅠㅠㅠ 사연자분 정신 차리소 ㅠㅠㅠ
@김경임-f1q5 ай бұрын
와...대단하다..이런 딸도 있구나....안타깝네요
@따룡쌤사랑해용5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분 3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부모님의 그늘안에 살고 계신데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도 정확한 모든것도 모르시고 계시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계셨고 꾹꾹 눌러담으시며 참으셨지만 결국 호통을 치셨네요. 다령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꼭 잘 새겨듣고 후에 나이가 들었을 때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새끼처럼 키운 강아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례자분을 지극정성 키워주신 부모님을 잊지마세요. 영검하신 다령선생님의 영상에 오늘도 또 한번 놀라며 시청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우리 선생님 늘 힘내시길! 다령선생님 화이팅이에요❤️❤️❤️❤️❤️
@김모모-s1x5 ай бұрын
제발 사연좀 꼭 필요한 분꺼 채택 부탁드려요
@김숙희-k6l6l5 ай бұрын
그러면 조회수가 안나오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그렇지않고서야 이따위사람들이 신청한다고 채택해준 사람이 더 나쁘지!!!
@김모모-s1x5 ай бұрын
@@김숙희-k6l6l 욕먹으면서 조회수 빨거면 렉카랑 뭐가 다른가요
@roohyun974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해요 진짜 힘들고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저런 사람들이 대체 왜…. 진짜 신점을 봐주시는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아요ㅠ
@이종호-r7z4 ай бұрын
오히려 좋은듯? 저렇게 정신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 쓴소리 대신해줄수 있잖아요? 솔직히 그냥 보는거지 남일이라 요즘은 알빠노 아님?
@몽몽이-q4m2 ай бұрын
우와,,정신연령이 5살 수준입니다 5살도 아까운듯
@김누구세요-y7x5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분에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직접 경제적인 고난과 역경이 닥쳐야 나가서 돈을 벌어보고 힘들것을 알아야 고마움을 알텐데... 말로는 가족이라 말하고 행동은 남보다 못한 사이... 가슴저리게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말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타타타-b1f5 ай бұрын
기가 막히네~~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미나-e9o5 ай бұрын
아 ... 자식을 낳는것도 중요한대 인성교육 진짜 잘시켜야겟네요 ㅜㅜㅜ 올해 아부지가 갑자기 돌아가셧거든여 2월에 아직도 샹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저런걸 딸이 라고 낳고키웠어 아우 ㅜㅜㅜㅜ
@현서-i7y5 ай бұрын
아니 아빠가 암이라는데 아빠 걱정은 단1개도 안되보이고 그래도 아버지니까 이딴식으론 말하면서 결론적 강아지 얘기뿐인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진짜 에휴........참....답이 너무없다진짜 짜증난다 무슨 저런것도 딸이라고 데리고있으신 부모님이 얼마나 억장이무너지셨을지 감흠이 안가네요진짜..... 아버지걱정은 단 1도없고 강아지걱정 반에 반이라도 쳐 하던가 아버지걱정은 단 하나도 안하네 아버지 위급하신건 걍 무념무상이야?ㅋㅋㅋ 그것도 옥이야금이야 키운자식일건데 나이가 또 30이나 드셨는데 3살짜리 애기보다 못하네
@wolp745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말이 안나오네요...ㅜ.ㅜ 물론 이 영상이 사실이겠지만 어찌 사람이....아니 자식이 아버지를 키우는 개보다 ~~~ㅜㅜ 이런 영상보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네요...참 나
@추수빈추5 ай бұрын
아리송?아버지연세도모르고?강아지를점보러가신건가요.. 아버지가암이라는데 걱정도안되시는건가요 정말 나같으면정신차리라고 머리통을 한대때리고싶네요
@숲해설사의꿈5 ай бұрын
내가다 눈물이 나네요 간절한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제발 간절한 사람들 한테나 희망을 주세요
@지예-j9v5 ай бұрын
자식 낳아서 똑같이 당해보세요 ..서러움이 얼마나 큰지 ..나이도 모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뭔지 모르고 강아지 끼고 살면서 부모가 죽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하는 더도 덜도 말고 당신이랑 똑같은 자식낳아서 겪어보면 그때는 알겠네요..부모 맘을..😒
해앍다. 해맑아.... 35살 될대까지 그냥 부모밑에서 놀고 먹은거 같은데 최고의 공주팔자라고 해야하나 저주받은 팔자라고 해야하나.....부모가 저리 만든거라고 부모를 손가락질 해야하나....저 여자 경계성 지능장애 뭐 그런거 아닌가요? 느
@토속신앙믿는여자5 ай бұрын
아무리🐶팔자가 상팔자라지만 낳고길러준 부모보다🐶를 더 우선시하다니 내가 저여자 부모였음 원통하겠네🐶한테 쏟는사랑을 반의반이라도 부모한테 쏟아라 나중에 후회만 남는다💢💢
@지똥이-f9g5 ай бұрын
다령님 너무 통쾌해요~ 정말 말씀하시는 내용 들으니까 감동이에요
@이방우-r2y5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봅니다.
@이윤희-e9f5 ай бұрын
무남독녀라고 다 패륜아는 아닙니다. 진짜 저 여자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고 가엾네요...... 나같으면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을거 같구만
@kdance775 ай бұрын
마지막 해주시는말씀에 제가더 눈물이나네요 저희아빠도 연세도많고 조망간큰수술있어서 걱정인데....
@hyun_woo12115 ай бұрын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자뚜 엄마한테 떠넘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대신 딸이 아팟어야햇네
@taejun87885 ай бұрын
참... 해맑다.... 지 아버지 걱정하는 티 하나 내지도 않고 바로 개 목숨 걱정 하고 앉았네... 뭐 저런 애가 다 있지?🫤
@UDT08155 ай бұрын
이건 이기주의&철저한 개인주의 요즘 애들에 특징인데 나이 35살 쳐 먹고 저런 뇌 구조를 가진 자체가 대박이다 문제는 저런 맛텡이 간 것들이 존나 많다는것 내가 80년생인데 상상도 못 할 모습&아가리를 터네 부모님이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누굴 탓 하겠노 저리 키운게 저여자 부모인데
@wyf66685 ай бұрын
어떻게 키우면 이렇게 되는거죠?
@nikeycy5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다령님 미모 무엇...
@군락지5 ай бұрын
철딱서니가 없어도 저럴수가.세상이 왜 이런겨.
@우진성-h2b5 ай бұрын
사연자가 사람인가 싶네... 따룡쌤 정신적 타격입으셨을까 우려됨... 와중에 따룡쌤 미모가 눈부십니다😅
화가 날법한 사연임에도 끝까지 차분히 잘 점사를 봐주신 다령사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아버지와 부모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적어지는 세상이 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이 세상에 올바른 사랑을 잘 전파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서동환-w1d5 ай бұрын
ㅎㅎ 벽사신당 다령사제님 포스 굿 ㅎ 잘지내시는거 보고 응원할께요 ^^ 비록 저는 불가이시만 신의제자 이자 천손제자응원하고요 ㅎ 저도 점사보고싶네요 어떻게 중생구제를해야할지 어떻해야 한분이라도 깨달을수있겠끔 길을 인도할지 과연 스님으로써 어떤길을 가야 부끄럼 없는 제자가 될지 말이예요 늘 요새 이생각으로 살고있네요 어떻게야 부끄러운 스님이 되지않을지요 더우신데 몸조심하세요 ㅎ 다령사제님_()_
@Ys._.75 ай бұрын
따룡사제님 너무 이뿌다…🥹
@Ys._.75 ай бұрын
와중에 사연자분 진짜 ㅜ하 생각이 없네요 진심 저런 분 봐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정명자-n8m5 ай бұрын
에~구 저런인간도 딸자식이라고, 보는내가 열불나네, 한 마디로 미친연이네,
@오늘도내일도사랑해5 ай бұрын
머리푸니까 수수하시면서도 도도하고 달라보여오 이쁘십니다❤❤❤
@김동화-b7g2 ай бұрын
하.. 부모님 진짜 불쌍하시다... 아버지 꼭 괜찮아지셔서 딸내미 내치시길 바랍니다..
@user-nd4ek6ql6o5 ай бұрын
와 보는내내 왜케 눈물이 날라그러지….난 우리아빠 어디라도 아프다그러면 죽을듯이 가슴아픈데
@안성남-c2j3 ай бұрын
다령님 옳은말씀입니다 부모님 효도 입니다 처음엔 다령님 목소리 넘좋아요 귀여워요
@별이-y2y5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살아계신게 얼마나 감사한일인대 나중에 울고 불고 후회하지말고 옆에있을때 잘하세요..나이 먹을대로 먹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철이 없는게 아니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효도 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빠 돌아가시고 난생처음으로 신점보러 갔다가 저는 저에대한 말을 하지도 않았는대 이십분동안 이런저런 얘기해 주시다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을 못해주겠다고 저를 위해서라도 점보지 말자고 할머니가 말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면서 복채도 내지말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조헌하-i4o5 ай бұрын
어휴~예쁘신데 말씀도 딱 부러지십니다~ 사랑합니다~
@tubeyou37615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다령선생님?무당님? 엄청 아름다우세요!!
@김은주-n2s7w5 ай бұрын
아니아버지 나이를모르다니........돌아가셔도 눈물한방울 안흘릴사람이여.....
@hyun_woo12115 ай бұрын
나이가 몇갠데 뭐든지 엄마한테 물어본대.. 대체 무료 사연을 왜 한거지 다른사람 못하게? 아버지 돌아가셔도 니 개 밥주러 갈사람이네
@eunan96215 ай бұрын
이건 나이 문제가 아닌듯
@jasonkim23155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영상을 접했네요. 얼굴만 이쁜게아니고 맘도 이쁘시고 당차십니다. 구독 꾸욱 !
@송귀자-l9c5 ай бұрын
가슴아프다에휴
@lisa-y1m4z2 ай бұрын
경계선지능장애 아니에요?
@소녀월드-n3g5 ай бұрын
개가 아버지보다 먼저가는게 맞는거다... 옛날부터 집안에.아픈환자있으면 오래기르던 가축이 먼저집을 나가거나.죽는거라고한다
@理進3 ай бұрын
다령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와닿습니다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괜히있는말이 아닌거같습니다
@jimyungbaek61275 ай бұрын
소름😮😮
@호롤롤롤로롤로롤5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철이 없는 게 아니라 어디 모자란 거 아니냐고..
@달타로경산2 ай бұрын
모자라네요
@mayo12985 ай бұрын
저 사람이 내 여동생이라면 머리 뜯고 옷이랑 신발 짐가방에 꾸겨넣고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을겁니다 아버지가 암이라는데 반려견이 중요해요? 저랑 남동생이 공동육아해도 사람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