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제작진 분들도 역시 진정으로 점사가 필요한 사람보다 조회수가 더 중요했나보군요. 저 사람보다 점사가 필요한 사람들 많았을텐데 실망입니다. 조회수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게 저 무속인분들에게도 예의입니다.
@taejun87882 ай бұрын
@@user-clclccld 목소리부터가 너무 애같음
@WeedinGreenhouse2 ай бұрын
경계성이신 거 같음…
@ErzardJ2 ай бұрын
와.. 난 우리 아버지 정기검진 때 초음파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어서 손에 일이 안 잡히던데 그것 때문에 인터넷 자료 다 찾아보고 해도 안심을 못하겟고, 집 안에 완전 초상난 분위기였는데.. 정밀 검사 하기 위해 MRI 찍어보고 검사 결과 다행이 암세포는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때 그 초음파 검사한 의사 겁나 욕한 적 있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소신있게 진단한 소견이긴 하지만 너무 놀랐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욕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온 가족이 걱정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하물며 시한부인 아버지를 뒤로 하고 반려견의 건강이 더 걱정되는 딸내미를 보니 기가 찹니다. 진짜 조상이 노하면 강아지부터 데려가겠네요.
@HK-cl5ox2 ай бұрын
영상의학과의사인데요 초음파로 간암의 소견이 워낙다양해서요 초음파로 확진은 못합니다. 그래서 엠알 찍으신거일거구요.. 너무 의사미워하지말아주세요
@hys74892 ай бұрын
이래서 아무리 자식이 이뻐도 혼낼 땐 혼내는게 맞는 겁니다.
@임성윤-e2p2 ай бұрын
역시.우리다령님.. 명괘하게하시네.. 홧팅..
@김모모-s1x2 ай бұрын
제발 사연좀 꼭 필요한 분꺼 채택 부탁드려요
@김숙희-k6l6lАй бұрын
그러면 조회수가 안나오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그렇지않고서야 이따위사람들이 신청한다고 채택해준 사람이 더 나쁘지!!!
@김모모-s1xАй бұрын
@@김숙희-k6l6l 욕먹으면서 조회수 빨거면 렉카랑 뭐가 다른가요
@roohyun97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해요 진짜 힘들고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저런 사람들이 대체 왜…. 진짜 신점을 봐주시는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아요ㅠ
@이종호-r7zАй бұрын
오히려 좋은듯? 저렇게 정신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 쓴소리 대신해줄수 있잖아요? 솔직히 그냥 보는거지 남일이라 요즘은 알빠노 아님?
@홀인원-h6r2 ай бұрын
35살 인데도 완전 딸을 잘못 키웠네 이런 딸은 그냥 버리는게 나을듯 .. 아버지 돌아가시고 생활고에 시달리면 부모만 원망할듯...
@박리미-k2i2 ай бұрын
세상에 .. 말이 안나오네요 부모님은 남 일인듯 강아지 얘기에만 관심이있네 무자식 상팔자….
@nikeycy2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다령님 미모 무엇...
@최기용-v8l2 ай бұрын
다령님 참 차분하게 말 잘하시네요 저같으면 욕하고 쫒아냈습니다 저건 천륜을 저버리는 건데 와 진짜 참고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존경합니다😊😊
@따룡쌤사랑해용2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분 3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부모님의 그늘안에 살고 계신데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도 정확한 모든것도 모르시고 계시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계셨고 꾹꾹 눌러담으시며 참으셨지만 결국 호통을 치셨네요. 다령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꼭 잘 새겨듣고 후에 나이가 들었을 때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새끼처럼 키운 강아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례자분을 지극정성 키워주신 부모님을 잊지마세요. 영검하신 다령선생님의 영상에 오늘도 또 한번 놀라며 시청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우리 선생님 늘 힘내시길! 다령선생님 화이팅이에요❤️❤️❤️❤️❤️
@김경임-f1q2 ай бұрын
와...대단하다..이런 딸도 있구나....안타깝네요
@토속신앙믿는여자2 ай бұрын
아무리🐶팔자가 상팔자라지만 낳고길러준 부모보다🐶를 더 우선시하다니 내가 저여자 부모였음 원통하겠네🐶한테 쏟는사랑을 반의반이라도 부모한테 쏟아라 나중에 후회만 남는다💢💢
@ImK-lv7uz2 ай бұрын
내가 뭘 들은건지~~~진짜 이젠 욕도 안나오네
@현서-i7y2 ай бұрын
아니 아빠가 암이라는데 아빠 걱정은 단1개도 안되보이고 그래도 아버지니까 이딴식으론 말하면서 결론적 강아지 얘기뿐인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진짜 에휴........참....답이 너무없다진짜 짜증난다 무슨 저런것도 딸이라고 데리고있으신 부모님이 얼마나 억장이무너지셨을지 감흠이 안가네요진짜..... 아버지걱정은 단 1도없고 강아지걱정 반에 반이라도 쳐 하던가 아버지걱정은 단 하나도 안하네 아버지 위급하신건 걍 무념무상이야?ㅋㅋㅋ 그것도 옥이야금이야 키운자식일건데 나이가 또 30이나 드셨는데 3살짜리 애기보다 못하네
@smaile_e2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아프다는데 강아지가 아프다고 진짜 너무 철이 없어보이네요 하나뿐인 딸이 저러면 진짜 가슴에 비수가 꽂히겠다.. 우리아빠가 아프다고 하면 매일 울거 같은데..
@김누구세요-y7x2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분에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직접 경제적인 고난과 역경이 닥쳐야 나가서 돈을 벌어보고 힘들것을 알아야 고마움을 알텐데... 말로는 가족이라 말하고 행동은 남보다 못한 사이... 가슴저리게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말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대길아-d8q2 ай бұрын
이 철부지없는사람아...난 보고싶어도 못보고 매일 하루하루 후회하며살고있다...좀 정신좀 차리자...
@추수빈추2 ай бұрын
아리송?아버지연세도모르고?강아지를점보러가신건가요.. 아버지가암이라는데 걱정도안되시는건가요 정말 나같으면정신차리라고 머리통을 한대때리고싶네요
@지예-j9v2 ай бұрын
자식 낳아서 똑같이 당해보세요 ..서러움이 얼마나 큰지 ..나이도 모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뭔지 모르고 강아지 끼고 살면서 부모가 죽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하는 더도 덜도 말고 당신이랑 똑같은 자식낳아서 겪어보면 그때는 알겠네요..부모 맘을..😒
아이고 가슴이야 저 철없는 인간을 어찌하리 ㅠㅜ 에이라 나쁜년아 너 사람 맞니??? 저건 사람아니야 다령님 진짜 혼 많이 내주시죠
@하하호호-m8u2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철이 없는 게 아니라 어디 모자란 거 아니냐고..
@설아-b2y2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동물 키우는 사람 좋게 봣는데 지금은 아님 사람이 개를 키우는게 아니구 개가 개를 키우고 있음
@이윤희-e9f2 ай бұрын
무남독녀라고 다 패륜아는 아닙니다. 진짜 저 여자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고 가엾네요...... 나같으면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을거 같구만
@우진성-h2b2 ай бұрын
사연자가 사람인가 싶네... 따룡쌤 정신적 타격입으셨을까 우려됨... 와중에 따룡쌤 미모가 눈부십니다😅
@leesy31762 ай бұрын
해앍다. 해맑아.... 35살 될대까지 그냥 부모밑에서 놀고 먹은거 같은데 최고의 공주팔자라고 해야하나 저주받은 팔자라고 해야하나.....부모가 저리 만든거라고 부모를 손가락질 해야하나....저 여자 경계성 지능장애 뭐 그런거 아닌가요? 느
@laonk11272 ай бұрын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지만, 다령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씀 ㅠㅠㅠ 사연자분 정신 차리소 ㅠㅠㅠ
@hyun_woo12112 ай бұрын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자뚜 엄마한테 떠넘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대신 딸이 아팟어야햇네
@정명자-n8m2 ай бұрын
에~구 저런인간도 딸자식이라고, 보는내가 열불나네, 한 마디로 미친연이네,
@kdance772 ай бұрын
마지막 해주시는말씀에 제가더 눈물이나네요 저희아빠도 연세도많고 조망간큰수술있어서 걱정인데....
@taejun87882 ай бұрын
참... 해맑다.... 지 아버지 걱정하는 티 하나 내지도 않고 바로 개 목숨 걱정 하고 앉았네... 뭐 저런 애가 다 있지?🫤
@강철-h4y2 ай бұрын
철딱서니가 없어도 저럴수가.세상이 왜 이런겨.
@외눈박이비목어2 ай бұрын
저런....와....정말....입에 담으면 내 입도 더러워지니까 ... 저런 거 안만나서 난 조상이 돌보시는 듯...감사합니다.
@UDT08152 ай бұрын
이건 이기주의&철저한 개인주의 요즘 애들에 특징인데 나이 35살 쳐 먹고 저런 뇌 구조를 가진 자체가 대박이다 문제는 저런 맛텡이 간 것들이 존나 많다는것 내가 80년생인데 상상도 못 할 모습&아가리를 터네 부모님이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누굴 탓 하겠노 저리 키운게 저여자 부모인데
@지똥이-f9g2 ай бұрын
다령님 너무 통쾌해요~ 정말 말씀하시는 내용 들으니까 감동이에요
@길이길이-d5h2 ай бұрын
참 에효 저런거보면 마음이 먹먹하네요 ㅠㅠ
@이방우-r2y2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봅니다.
@별이-y2y2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살아계신게 얼마나 감사한일인대 나중에 울고 불고 후회하지말고 옆에있을때 잘하세요..나이 먹을대로 먹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철이 없는게 아니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효도 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빠 돌아가시고 난생처음으로 신점보러 갔다가 저는 저에대한 말을 하지도 않았는대 이십분동안 이런저런 얘기해 주시다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을 못해주겠다고 저를 위해서라도 점보지 말자고 할머니가 말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면서 복채도 내지말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박명주-i4w2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런 사연이 채택이 됐을까! ㅠ..제작진 여러분~~사연을 단~디 듣고 걸러서 올리세요~~ㅠ. 우리 다령선생님..많이 참으셨네요~ㅠ. 정말 힘들고 지친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제작진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에혀.... 내 딸은 어찌 키워야 잘 자랄꼬... 시원하게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 듣고 좀 깨닫길...
@수신-y5e2 ай бұрын
화가 날법한 사연임에도 끝까지 차분히 잘 점사를 봐주신 다령사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아버지와 부모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적어지는 세상이 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이 세상에 올바른 사랑을 잘 전파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김은주-n2s7w2 ай бұрын
아니아버지 나이를모르다니........돌아가셔도 눈물한방울 안흘릴사람이여.....
@mawaenakai8712 ай бұрын
이런 애들은 부모 가셔도 후회 안 혀😢
@jimyungbaek61272 ай бұрын
소름😮😮
@쿠크-j7t2 ай бұрын
저런게 자식이라고 와..말할때마다 웃는거 소시오패쓰아님 소름이다
@noey_os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볼게요!!!
@noey_os2 ай бұрын
따룡님 이뽀요☺️☺️
@wyf66682 ай бұрын
어떻게 키우면 이렇게 되는거죠?
@journal_yuna2 ай бұрын
강아지 10살이면 노견이라 아픈거에요 사람보다 강아지가 더나이가 많다는거에요 사연자님 부모님있을때 잘하세요 ㅜ 강아지는 동물이에요 수명이 몇살까지 사는지 알고 키우셨을텐데 안타깝네요
@mayo12982 ай бұрын
저 사람이 내 여동생이라면 머리 뜯고 옷이랑 신발 짐가방에 꾸겨넣고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을겁니다 아버지가 암이라는데 반려견이 중요해요? 저랑 남동생이 공동육아해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서동환-w1d2 ай бұрын
ㅎㅎ 벽사신당 다령사제님 포스 굿 ㅎ 잘지내시는거 보고 응원할께요 ^^ 비록 저는 불가이시만 신의제자 이자 천손제자응원하고요 ㅎ 저도 점사보고싶네요 어떻게 중생구제를해야할지 어떻해야 한분이라도 깨달을수있겠끔 길을 인도할지 과연 스님으로써 어떤길을 가야 부끄럼 없는 제자가 될지 말이예요 늘 요새 이생각으로 살고있네요 어떻게야 부끄러운 스님이 되지않을지요 더우신데 몸조심하세요 ㅎ 다령사제님_()_
@안성남-c2j22 күн бұрын
다령님 옳은말씀입니다 부모님 효도 입니다 처음엔 다령님 목소리 넘좋아요 귀여워요
@꽃딱지-h6u2 ай бұрын
이런 미친🤬🤬 나도 반려인이지만 ….. 아오…. 이건 아니잖냐….? 아직 철없고 생각이 덜큰 어린애도 아니고….. 할머니가 그개 이쁘게 보여서 오래오래 살게도 해주시겠다!!
@연-v8i9p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아프신데 저러예기를 아버지가 당신을귀하게 여기시기 늦으면 소용없서요 😢
@yun_seo50812 ай бұрын
진짜 제가 댓글 이런거 안달거든요? 남들 비난하는거 비난받는 사람들 아픔을 생각해서 그냥 넘겨버리는데.. 저랑 나이차이 세살 밖에 안나서 동생이라 생각하고 한마디만 할께요. 아가씨 정신차려요. 저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강아지. 내 가족인 푸들 아이가 있어요. 근데요. 아가씨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는 늦어요. 저는 제 아버지를 잃고 3년을 미쳐지냈어요. 아버지랑 애정이 깊었냐구요 ? 아뇨. 너무 엄하시고 자신 말만 맞다하시고 아버지땜에 어머니가 평생을 고생하셨어요. 근데요. 제가 이것만은 확실하게 답 할 수 있을꺼같아요. 제가 하는 얘기 인생선배로 저와 같이 후회하지 말라고 아가씨 위해서 하는 얘깁니다. 아버지가 내 곁에 없다는건요. 내가 살아가는 인생에 뿌리가 사라지는것과 다르지 않아요. 내가 편히 기대고 있던 내 뿌리가 빠져 없어지는것 무슨 말인줄 모르겠죠 ?? 아버지와 비슷한 뒷모습 체격. 연령대만 보아도 가슴이 사무치게 아려와요. 7년이 지났지만 난 우리 아빠 이 두글자에도 지금도 눈물이 나요. 정말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아버지 병원 한번 같이 가고. 맛있는 식사 챙겨드리고. 사진도 많이 찍고. 손 잡아드리고. 껴안아 드리고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저는 제발 제 꿈에 가끔씩이라도 찾아오라고 기도드려요. 어머니가 간병 잘 해드린다고요 ? 아가씨 강아지가 10년을 키워서 아프지 않게 바래요 ? 근데 아버진 당신에 35년을 그런심정으로 키우셨습니다. 당신한테 강아지를 위하는게 아버지를 살피는것보다 중요하다면 언젠간 당신 자식이 똑같이 그럴거에요. 뿌린대로 걷는법. 아가씨 본인 인생을 참 안타깝게도 살고 있네요.. 언젠가 지금 하신 발언이 당신한테 고통이되어 돌아갈꺼에요. 100% 1000% 잘 새겨들으세요. 당신 부모님이 참으로 안쓰럽네요.
@오늘도내일도사랑해2 ай бұрын
머리푸니까 수수하시면서도 도도하고 달라보여오 이쁘십니다❤❤❤
@바이올렛v2 ай бұрын
다령님 중국무협지에 나올법한 외모네요😊
@hyun_woo12112 ай бұрын
나이가 몇갠데 뭐든지 엄마한테 물어본대.. 대체 무료 사연을 왜 한거지 다른사람 못하게? 아버지 돌아가셔도 니 개 밥주러 갈사람이네
@eunan96212 ай бұрын
이건 나이 문제가 아닌듯
@mrken26123 күн бұрын
저 상황에 다령 무당인이 좋게 좋게 설명 하면서 도저히 안되면 소리를 지르는데 인내심이 짱이다. 유명한 어떤 무당인이 저 얘기를 들었으면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쌍욕이란 쌍욕 다 퍼 부엇다. "너 점 볼려고 나한테 찾아 온거 아니야?!!! 무슨 깡으로 나한테 무슨 얘기를 들을려고 이렇게 찾아와?!! 내 할머니가 뭐라고 하시는지 알아?! 너 참 우습다고 한다!! 이럴려고 감히 나한테 찾아와?!!!" 이러셨다
@tubeyou37612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다령선생님?무당님? 엄청 아름다우세요!!
@smileUoU2 ай бұрын
경계성지능아님?? 서른다섯인데 자기아버지 나이 모르는거부터 이해가 안감;;
@jasonkim23152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영상을 접했네요. 얼굴만 이쁜게아니고 맘도 이쁘시고 당차십니다. 구독 꾸욱 !
@user_feather2 ай бұрын
어떻게 30대가 되도록 아빠 좋아하시는 음식 하나 모를까? 아빠 나이 모른다고 했을 때부터 싸했긴 했는데 진짜 대박이다.. 말끝마다 ㅎㅎ붙히고 사람 착한 척 네네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