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의 은혜" (신 11:8-17) 2024.11.10 POD CHURCH 추수감사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vpdlzjWkd]

원목사님의 설교는 언제나 현재, 오늘의 제 인생을 꿰뚫고 관통합니다.... 저 개인의 삶에, 하나님의 명확하신 말씀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파헤쳐 낱낱이 설명해주십니다. 저의 결정들, 그 결정이 불러 일으킨 지금까지의 모든 삶의 해석을.. 매주 원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설명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어찌나 섬세하신지, 지금까지의 과정들과 당장 오늘의 일을 하나하나 다 교수해주십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목사님의 옛날 설교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Joseph-g8pt]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때에 따라 공급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늘 영 혼 육이 채워졌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내 인생 그 자체로 성공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newlyly]

기도까지 같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은미이-v6l]

목사님 말씀 정말정말 좋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theLordAlmightyGod]

아멘, 자라게 하소서 깊어지게 하소서. 우리를 옭아매는 어린아이같은 신앙에서 주님의 마음과 뜻을 아는자로 순종이 준비된자로 성숙되게 하소서. 주님과 더 깊어지는 관계로 들어가는자로 주님만 사랑하는 순결한 신부로 이 시대에 보전된 개인과 세대와 나라와 주님의 몸이 되게 하소서.

[@yehahnkim115]

하나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를 이끌고 계심을 믿으며 감사드려요. 하나님께 가까이 갔다가 다시 멀어지기를 반복하며 돌고 돌아 여기까지... 하지만 하나님은 내 깊은 마음을 아시고 그 마음을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나의 착함도 악함도 모두다 아시는 주님, 모든 때마다 '적기의 은혜'로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이끄신, 그리고 앞으로도 이끌어가실 것을 믿으며... 허락하신 나의 소중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은혜로 날마다 주 앞에 나아가며, 기쁨과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살아가도록 허락해주세요. 아픈 아들을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껍데기는 다 사라지고 알맹이만 남도록 우리 가족을 단련하심에 감사드려요.

[@2215-wu1ss]

하나님을 온전하게 신뢰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할때 생겨나는 두려움은 우리를 바알숭배로 나아가게 한다. 기막힌 통찰이다.

[@서태호-r9x]

아멘 감사합니다❤❤

[@lavie6506]

아버지 ㅜㅜ살려주세요

[@tenkhjargal9568]

Амэн талархая

[@SH-xq1ck]

내 옆에 하나님 있음을 지금에서야 느껴요

[@lovecandy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