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동세차는 비추주의자 입니다. 자동세차 할바에 차라리 세차하지말고 존버타다 샵에 넣는게 낫습니다. 그간 새똥이나 이런것만 닦아주시고 샵에 넣으세요. 영상에서도 잘 설명해주셨지만 자동세차는 불특정한 차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스톤칩들이 차량도장 잔기스 더냅니다. 그리고 먼지털이도 기스의 주범입니다
@KralCan3 жыл бұрын
ㅎH피론 피해자입니다...대출 다해준다해서 했는데 이자율 설명이랑 다르고 하루에 한번씩 압박전화오네요... 정신병원 다니고있습니다..
@백천림4 жыл бұрын
이창휘 오토 리뷰어님 혹시 xm3 차량을 다시 다루실 기회가 되시면 아래 내용에 대한 팩트 체크가 가능하시겠습니까? 다름이 아니고 (모트라인 윤성로 리뷰어에게 제가 쓴 댓글 내용입니다) => (( 매우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윤성로 xm3 리뷰에서 정지 후 출발 초반시에 미션 울컥거림을 표현할 때 물론 미션 충격을 보다 잘 전달하려고 출발과 동시에 운전석에서 들썩임의 헐리우드 액션을 조금 가미했었다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출발 후 운전석 공간의 울컥거림을 표현한 후 자동차가 진행하여 앞바퀴가 출발시 처음 지나간 바닥면 자리를 뒷바퀴가 통과할 무렵인 출발 후 1초미만 후에 xm3의 차량 뒷좌석 공간이 아래 위로 확연하게 상하로 흔들리며 마치 방지턱 부분을 차량의 뒤바퀴가 지나갈 때의 뒷좌석 공간의 특유한 상하 진폭 거동을 보였던 시연 부분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자동차 설계 및 성능 시험 연구소 출신으로서 그 부분의 차량 거동은 평지에 정차한 dct 미션차량의 출발 초기의 뒷좌석 공간의 움직임 양상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xm3가 dct미션 울컥거림에 의해 정지후 출발 초기에 운전석 공간에서 울컥거리는 모션이 발현되는 건 이해되지만 운전석 부분의 울컥거림이 끝난 1초 미만 후에 차량 뒷바퀴가 앞바퀴가 통과한 바닥 부분을 지나갈 정확한 그 타이밍에서 차량 뒷좌석 공간이 아래 위로 방지턱을 넘는 것 같은 상하 진동을 보였다는 것은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모트라인 측에서 그 부분 영상을 다시 보시고 정지 후 평지를 출발한 dct차량이 운전석 공간의 울컥거림의 진동이 끝난후에 뒷북치듯이 뒷좌석 공간도 상하로 덩달아 크게 흔들리는 현상이 재연될 수 있는지 다시한번 팩트체크 해 주시길 바랍니다. xm3 리뷰의 그 부분 영상을 보고 모트라인에서 올리는 자동차 리뷰 콘텐츠에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객관성과 신뢰성의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느꼈던 사람입니다. 평지에 정차한 xm3가 출발 진행 1초 후에 뒷좌석 공간이 뒤바퀴가 방지턱을 넘을 때의 거동과 정확히 일치하는 확연한 상하 진폭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가능합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는 다른 자동차 리뷰어 한테 xm3로 문제의 이 부분 장면을 심층 분석 재연하는 팩트 체크 의뢰해서 객관적으로 검증을 부탁드려도 괜찮습니까? ))
@백천림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4PRlaRul5hmf9U 16:08~부분과 16:37~부분의 정차 후 출발시 뒷좌석 공간의 거동은 방지턱 바로 앞에서 정차후 출발하지 않는 이상 재연되기 불가능한 거동인 것 같습니다^^
@차카기4 жыл бұрын
네 영상은 보았습니다. dct덜컥거림의 이유보다는 방지턱을 부드럽게 넘었을때의 느낌이 맞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차주분들은 이미 인지하고있지않나요? 저도 방지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의 편집과정상 오해의 소지가 있긴하지만 어떤 팩트를 진행해야하는지 ㅜ
@백천림4 жыл бұрын
@@차카기 네 위에서 제기한 팩트 체크 사항은 혹시 이창휘님이 xm3 차량을 이후에 다시 다룰 기회가 되신다면 정상적인 평지에서 정차후 출발한 xm3 차량의 울컥거림이 상기 링크처럼 과도한 것인지 한번 체크 부탁드린 것입니다. 고의로 두 차례에 걸쳐서 방지턱같은 둔덕 앞에다 정차한 후 xm3 차량의 출발시 울컥거림을 주작한 것인지 매우 의심스런 장면이라서 구독자 수십만이나 되는 자동차 리뷰어가 만일 이런 과도한 억지 설정으로 평지가 아닌 둔덕앞에 차를 세워 두고 출발시 울컥거림의 과도한 거동을 모두 dct탓으로 돌리려고 의도적인 세팅을 했다면 일반 건전한 상식과 윤리, 상도덕에 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박한 정의감과 건전한 법감정의 차원에서 이 다음에 혹시 xm3 차량 취급하시는 콘텐츠의 기회가 이창휘님께 또다시 생기신다면 xm3의 dct미션이 뒷자석 공간까지 상하로 크게 들썩이게 하는 가공할 위력이 있는지 xm3 dct 미션을 설명하실 때 한번 간단히 확인을 해 주셔서 일부 유명 유튜버 리뷰에서 시연한 것처럼 차량 뒷자석 공간까지 상하로 언덕를 넘는 듯한 큰 폭의 진동을 수반하는 움직임은 xm3 출발시 나타날 수 있는 울컥거림 거동의 행태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간단한 멘트성의 팩트 체크를 약간 덧붙여 주시면 저로서는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아는 바로는 dct 미션 차량의 울컥거림은 정지후 출발시 변속 충격으로 인해서 차량의 전후 방향으로 요동을 수반하는데 이로 인해 운전석에서는 앞뒤 방향의 주된 울컥거림과 동시에 서스펜션과 관련되어 약간의 상하 진동도 나타날 수 있으나 차량 뒷자석 공간에서 뒷바퀴가 뒷북치듯이 과속 방지턱을 넘는 듯한 확연한 상하 진폭의 거동은 특정 브랜드 차량을 디스하려는 얄팍한 주작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절대 나타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Hㅍㅣ론 무직자 신불자 다 대출해준다고해서 했다가 이자 폭탄맞았습니다... 대표가 사람이 아니에요
@wsj67984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꿀팁인것 같습니다! 곧 신차 주문 넣으려고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아 참, 페이백은 올 현금서비스로 받아도 괜찮을까요? 저는 원래 그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너무 무리한 부탁일까요? 현금서비스 받고 거기에 돈 더 보태서 블박이나 틴팅 기왕하는거 좋은거로 하려고 마음먹고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틴팅을 안해봐서 이런 걱정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제가 원하는 틴팅을 말씀드려도 다른걸로 되어있진 않을까하는 우려때문에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걱정 안해도 괜찮을까요? 마지막으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보조배터리는 블박달면 무조건 해야하나요? 현재 저희집에서 운용중인 차가 한대있는데 블박을 2ch로 설치할 당시 보조배터리를 구매 안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보조배터리는 핸드폰에만 쓰이는 물건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요즘보니 블박 보조배터리가 대중화된것 같은데 꼭 달아야 할까요? 그리고 괜히 새차에 심술부리는 사람이 있을까봐 블박 4ch도 생각하고 있는데 4ch블박 다는거 혹시 추천하시나요? 쓰고보니 질문이 매우 많네요 ㅠ 요번에 영상 내용 꼭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카기4 жыл бұрын
페이백이 사실가장좋은데 딜러입장에서는 좋아하진않아요! 제대로된 딜러라면 틴팅 바꿔치기같은 짓은 잘 안하지만..보증서는 꼭 받아두시구요 블박은 상시녹화하시려면 보조배터리가있어야 자동차성능에도 도움이되시니 부착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얼마안합니다! 4채널까지는 괜찮아요! 2채널도 거의 다잡을수있거든요
@wsj67984 жыл бұрын
@@차카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KIM-wu7tg2 жыл бұрын
머라는거야
@ojesizasla5863 жыл бұрын
하...진짜 ㅎH피론 댓글을 빨리 봤어야했는데 저도 지금 했다가 이자 덤탱이 맞았습니다...
@yagzylmaz3983 жыл бұрын
ㅎHㅍI론?? 바로 거릅니다 ㅋㅋㅋㅋ고맙습니다 저런 업체는 망해야지 ㅋㅋㅋ
@alperakdas3653 жыл бұрын
대출업ㅊ체 ㅎH피론 대출 잘해준다해서 갔더만 이자율 미쳤네 ㅋㅋ..절대 이용X
@gamelord82173 жыл бұрын
ㅎH 피론 대표 미성년자 데리고 추행하고 그런거 내지인이 봤다는거같던데 ㅋㅋㅋ 소문이 아니라 진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