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왜 불법을 해탈의 법이라 하는지 알겠습니다 대자유를 얻는 법이며 내 마음을 돌아보는 법이네요 나무아미타불
@user-parangsae10 ай бұрын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분노심이 어리석음에서 오는 것임을 알아차리기..마음의 작용을..수행의 관점으로 바라보기..감사합니다..스님.
@하늘바람별시-w5f10 ай бұрын
😂😂 그 새끼..저 새끼...😂😂😂 질문자님은 괴롭겠지만 멀리서 듣고 있는 저는 속시원하네요. 저도 욕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요. 그 인간에게 놀아나지 말라.. 스님 말씀 정답이지만 실천은 정말 어려워요.
@chungjungeum10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호경-y2f10 ай бұрын
남의 꼭두각시가아닌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이은경-q7w9r10 ай бұрын
내가 스스로 가두었구나 자유로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날-b3s10 ай бұрын
묶이지 않는 삶 주인공으로 사는 삶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루나-z3q10 ай бұрын
일반 사람들은 지인이 죽으면 슬픔에 빠지는데 목사님답게 길에서 돌아가셨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니 그저 놀랍습니다.
@최정현-w1o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평등각10 ай бұрын
수행점관점에서 명철하게 해법을주시는 대지혜의 법문입니다 상대의거슬리는 말투 기분 언행에따라 내감정이 좌우되는 삶은 내자신이 그사람의 노예와같다.... 상대를 보지말고 내자신의 감정을 다스려라.... 감사합니다스님😊🙏🙇♀️
@다시시작-g7n10 ай бұрын
김명혁 목사님 스님의 하루에서 자주 뵙던 분이신데.. 극락왕생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김지은-i1n10 ай бұрын
알아차림에대해 깊은 깨닳음을 주시는 법문입니다 질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차시연-l8f10 ай бұрын
🙏🙏🙏
@이주란-i6t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 감사 합니다😊
@장향숙-n1e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세상애끌림철호N행복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도 자연속에서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날이기 때문입니다. ■ 감사의 향연: 감사로 채워진세상 가볍게 느껴지는 마음 가득히, 오늘도 자연속에서 감사함이 넘치고, 한 없은 대자연과, 포근한 품속에서 내 마음은 감사의 향연을 느끼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세상, "그가 만드신 땅과 바다, 너희는 찬양하라" 그 고요함 속에서 깨어난 것에 감사하네. 아침의 눈을 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것에 감사하네. 편안하게 숨을 쉬며, 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네. "당신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당신의 은혜를 높이 찬양하리이다" 따뜻한 벗과 마음을 나누며,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자랑하지 않습니다" 남과 나눌 것이 아직도 있음에 감사하며, "너희 중에 먼저 시작한 것은 오늘날도 그러하라"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내가 당신에게 감사하리니 당신은 내게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아직도 나눌 기쁨이 있는 것에 감사하네.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에 감사하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받는 사랑에 감사하네. 오늘이 감사로 가득 차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이를 위하여 당신께 간구하옵사, 너희의 사랑이 더욱더 지식과 모든 총명 안에서 풍성하게 하여"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불빛명화10 ай бұрын
화장실 에서 욕 ㅋㅋ ㅋ저도 옛날에 노트에다 욕을 적은적이 있습니다.좀 괜찬던데요 ㅋㅋㅋ지금 생각 해보면 저의 마음이 일으켰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이미자-h6x10 ай бұрын
질문자가 조금 해방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저도 어려운일이 닥칠때 내마음 살피기를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다른분들의 질문내용들도 다 들어보고 싶네요~~♡
@종훈송-w9k10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살구-o8w10 ай бұрын
김명현목사님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순민-y9j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원칙을 지키면서 천천히 평온한 마음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user-parangsae10 ай бұрын
고통스러운 육체가..수행의 자세로 생각할수있는 근원이..붓다담마의 에너지임에..저두 수행의 길을 기꺼이 정진합니다..감사합니다..스님.